2021. 2. 25. 22:11

잇님들 이제 정말 봄이오려나 봐요 날이 따뜻해 지는것이... 기대를 하게 만드는 계절이네요^^

 

 

오늘은 쭈야와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은 성경의 증거를 받았는지 알아 볼까 해요!!

 

 

 

우선 답을 먼저 알려드린다면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기에 이시대 구원자 이신 안상홍님은  성경의  증거를 받았답니다. 그중에  오늘  쭈야가 알려드리고 싶은 건 요한계시록5장의 내용입니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내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이내용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을 일곱인으로  인봉 더이상 구원받을자 없기에 사도 요한은 크게 울었는데 장로중에 하나가 말하되 유대지파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일곱인을 떼신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위에나 땅위에나 땅아래 그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 없으나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의 비밀을 개봉하여 주실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말일에 등장하는 다윗을 구하고 경회하는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은 구약 호세아서에도 기록 되어있습니다.

 

호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서에서도 말일(末日)에 다윗을 경외 하는자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호세아서에서는 다윗을 경외하는자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고 하였고 요한계시록에서는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을 개봉하여 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다윗의 뿌리는 누구 일까요?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느 다윗의 뿌리요

 

 

다윗의 뿌리는 다름아닌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럼 요한계사록5장의 다윗의 뿌리는 초림예수님일까요? 재림예수님일까요?

 

 

요한계시록5장은 초림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한때 인봉되었다가 그 후에 다시 개봉하실 역사에 댜한 예언이기에 재림 때에 이루어질 예언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성경은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시는 확실한 증표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화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장차 우리영혼을 살려줄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영원한 언약은 윗에게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바로 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바로 유월절 언약입니다.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진리를 가리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이 언약을 새 언약이라고 하였습니다

눅22:20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에서는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을 증표로 가지고 오신다고 하였고, 말일에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신 분이 바로 성경에 오시기로 예언된 다윗의 뿌리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1,600여년 이나 감추어져 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5장에 일곱인으로 인봉한 구원의 진리를 다시 개봉해주실 다윗의 뿌리의 증표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신 분은 오직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2000년전 예수님께서 명하신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7427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8일 전 세계적으로 ‘유월절 대성회’ 거행 - 경기일보 - 1등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18일 전 세계적으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국내 400여 지역, 나아가 미국, 영국, 페루, 브라질, 필리핀,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www.kyeonggi.com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다윗의 뿌리로 오신것만으로도 안상홍님께서 이시대 구원자이심을 성경이 증거하는것 아닐까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1. 15. 22:24

잇님들 10일이 넘는 한파가 끝나고 봄날같은 오늘 하루를 보내고 보니 겨울이 지나면 결국 따뜻한 봄이 오는것 처럼 요즘처럼 힘든 하루하루를 견디다 보면 결국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웃으며 옛 이야기를 하는 날이 오리라 생각 되네요^^

 

 

 

따듯한 요즘같은 날씨도 이제 일요일을 기점으로 다시금 추워진다고 하네요... 다시 찾아올 한파 잘 준비하셔서 감기걸리지 않도록 동파사고 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지금은 빛이없는 시대.

 

성경은 지금 이시대를 흙암의 시대, 혼돈의 시대, 빛이없는 시대, 진리가 없는세대라고 증거하고 있답니다.

 

 

암8:11~12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 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아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전세계2/3이상의 인구가 하나님이라는 신을 믿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세상에 말씀이 없어 말씀을 구하려하나 얻지 모산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없는 세상에 진리말씀 전해 주시러 오신 다윗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땅에 친히 말씀없는 세상에 말씀을 전해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머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일곱인으로 봉한 책을 열어주실분.....하나님의 가르침을 알려주실분.... 오직 다윗의 뿌리 외엔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수가전세계2/3가 넘는 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많은 신학박사와 신부 기타 종교지도자들은 알려주실수 없는 것이 성경의 진리인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일을 살고 있는 우리는 다윗의 뿌리를 찾아야만 구원에 이를수 있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는데요.

 

호3:4~5 "이스라엘 자손들이 맣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다윗을 구하고 경외할때 그 은총 즉 구원에 이를수 있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말일에 등장하실 다윗의 뿌리는 누구?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 뿌리는 바로 예수님이심을 알수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의 증표?

 

그렇다면 말일에 오실 예수님을 우리는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사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리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며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목마른 자들에게 물로나아오라 말씀하시며 하나님께 나아와 듣는자만이 살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알아 볼 수 있는 중요한 증표중에 영원한 언약을 허락하시어 다윗만이 가지고 오는 증표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이 살기 위해선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시는 다윗을 찾아야 하는데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바로 피로 세워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의 증표 새언약은 무엇?

 

그럼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무엇일까요?

 

마26:17~1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암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언약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새워 주셨습니다.

 

눅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도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세우는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런데 말일에 오실 예수님은 초림 예수님이 아니십니다.

말일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친히 다시한번 오실 다윗!! 바로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말일에 오실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은 누구?

 

그렇다면 우리는 말일의 다윗인 재림예수님을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바로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신 분이 있다면 그분이 바로 재림 예수님이시고 말일에 구원을 배푸실 다윗의 뿌리인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이시대에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의 유월절을 되 찾아 주신분이 누구실까요?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잃어버린 새언약의 유월절을 되찾아 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가기 위해 누구를 영접해야 할 까요? 바로 안상홍님을 영접한다면 영원한 생명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말일에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영접하셔서 생명의 절기 새언약 지키시어 하나님의 은총 받을수 있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9. 7. 22:05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알아 볼 까 합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흑암의 권세아래서 고통과 죄악 중에 있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쁨과 즐거움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사랑의 아들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나라에는 왕이 있고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왕이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리시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흑암의 권세 아래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기로 예언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오실 하나님을 알고 그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이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자격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아루리 열심히 하나님을 믿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가르침입니다. 왕이 선포하신 법을 따르는 자가 그의 백성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 나라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에 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법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인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법을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시온의 왕이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서 율법을 세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시온에서 세우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에서 세우실 율법이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8:7~10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ㅇ르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언약 안에 머물러 잇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으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엑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이 말씀은 옛언약과 새 언약의 관계에 대하여 알려주시는 말씀인데 그중에 "나는 저희에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고 하셨는데 어떤이들에게 하신 말씀일까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세우신 이 새언약의 법으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키는 법은 바로 새언약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백성이라면 마땅히 자기가 섬기는 자기 나라의 왕이 누구인지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도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가운데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오늘날 성령시대에 성령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며 성령 하나님의 누구이신가에 맞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부시대부터 살펴보면

 

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왕이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셨습니다.그렇다면 그 시대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떤 법으로 통치하시기를 원하셨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렘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성부시대는 아직 새언약을 세우시기 전입니다. 그러나 성부시대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때에도 새 언약을 세우기를 원하셨고, 새 언약 지키느 자들을 백성으로 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성자시대에 이루어 졌습니다.

 

 

성자시대에 대해 살펴보면...

 

요18:36~3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리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성자시대에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왕이 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떤 법을 세워서 그들을 통치 하셨을까요?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자시대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히8:7~10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ㅇ르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언약 안에 머물러 잇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으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엑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하고 하였습니다.

 

 

 

성자시대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새 언약의 법으로 통치하시고,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시대인 성령시대에 대해서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 입니다. 이 예수님의 새이름이 성령시대의 왕이신 성령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는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습니까? 새 이름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새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떤법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실까요? 바로 새언약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는 법이 폐지됨에 따라 그 법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법인 새언약을 회복하여 하나님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법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왜 그리스도께서 두번째 나타나실까요? 이는 무너진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고 새언약을 다시 세워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누가 이예언에 따라 새 언약을 가지고 오셨을 까요?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령시대엔 안상홍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 우리의 왕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새 언약진리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며 새언약으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시며 그 인도를 따르는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 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 시온에서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구원의 축복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3. 9. 21:27

잇님들 밖에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봄비!!

 

 

그래도 비가 오고나면 쬐꼼 온도가 내려 간다네요~~

 

 

잇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재림예수님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분은 누구신가?4탄!!

 

 

마지막아담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을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하는것!! 잇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구원자를 찾고, 성경이 증거하는 그 구원자를 통해서 영생을 얻도록 힘써야 한답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2천년전 오신 예수님께선 우리들에게 성경을 상고할때의 목적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며 동시에 다시오실 재림예수님에 대해 증거해 놓은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재림 예수님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은 마지막 아담으로 표상된 재림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은 우리를 살려주는 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므로 우리는 마지막 아담이 누구인지 반드시 알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마지막아담은 누구이며, 어떤 방법 으로 살려주시는지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지막 아담은 누구일까요?

 

롬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오실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오실자'는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보면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살펴볼 아담은 마지막 아담입니다.

 

 

아담이 예수님에 대한 표상이므로 마지막 아담은 마지막 때 오실 예수님 즉,재림 예수님에 대한 표상인것입니다.

 

 

그럼 마지막아담은 살려주시기 위해 오신다고 했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살려주시는지.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지막 날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이 영생을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마지막 날에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만 살려주신다고 하였으니 마지막 날에 등장하는 마지막 아담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해주심으로 살려주셔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ㅇ르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하시며 준비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카는 장면을 살펴보시면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시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몸즉, 살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 하고 하였습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인것입니다.

 

 

요한복음6장에서는 마지막 날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자를 살려 주신다고 하셨으니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는 마지막 날에 우리를 살려주시기 위해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아담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살리기 위해서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예수님이시며, 그는 반드시 누구나 지키면 살 수 있는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유월절진리를 가지고 이땅에 오신분이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 이시대에 마지막 아담으로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잇님들도 모두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영접하셔서 영생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3. 3. 00:21

잇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죠^^?!!

 

 

요즘 몸도 마음도 건강을 챙겨야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이땅에 두번째 오신 분은 누구인가?3탄 멜기세덱과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성경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알리는 중요한 예언서입니다. 그중에서도 멜기세덱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히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성경의 어떤 진리도 세상 상식으로 쉽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

그중에서도 멜기세덱은 과연 누구이기에 할 말이 많다고 하며 해석하기 어렵다고 기록되었을까요?

 

 

먼저 육적인 멜기세덱이 어떤 인물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14:18~20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즈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은 아브람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하였습니다.

 

 

구약시대 제사장들은 양이나 염소 같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제사장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해석할 때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입니다.

 

 

구약의 멜기세덱이 그림자라면 신약에 멜기세덱의 실체가 존재해야 합니다. 멜기세덱의 식체가 누구인지...??!!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육적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육적 축복을 빌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영적 멜기세덱인 예수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이 점에서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히5:8~10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이루셨으므로, 예수님을 멜기세덱이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이처럼 육적멜기세덱의 실체가 바로 영적멜기세덱인 예수님...아주 쉬운답인데 왜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실체라고 증거하고서는 이어서 멜기세덱에 관하여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을까요?

 

 

멜기세덱을 예수님으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연 무엇인지....

 

히7: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이 말씀에서 바울이 멜기세덱을 예수님으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아비·어미도 없다

먼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말씀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은 있을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말씀은 영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2장 5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 자를 아비와 어미로 인정했스빈다.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것은 그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 라는 뜻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탄생해야 합니다. 그러나 초림 예수님께서는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 모두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 믿음의 가정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래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것입니다.

 

 

2)족보도 없다

두번째로 족보도 없다는 말씀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족보는 이스라엘의 족보입니다. 족보가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치고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을 수 없으므로, 족보가 없으려면 이방인이라야 합니다.

이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성경상에 기록될 수 없는 족보, 즉 이방인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족보가 있습니다.

마태복음1장1절을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여 예수님의 족보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당시 멜기세덱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멜기세덱이 아닌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실체로 오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히브리서7장에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재림은 필연적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예언대로 두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의 실체로써!!

첫째,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고 했으므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셔야 합니다.

 

둘째,족보가 없다고 했으므로 이방인으로 오셔야 합니다.

 

셋째,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셔야 합니다.

 

넷째,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다고 했으므로 그는 반드시 하나님이셔야 합니다.

 

 

그럼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누구일까요?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대로 족보 없는 이방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또한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과연 그러한지 성경의 예언을 하나더 살펴 보겠습니다.

 

사25:6~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횔르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것이라"

 

 

 

하나님께서 만민을 위하여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바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기 위해 즉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성경66권에서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이 천년전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 포도주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하였을까요?

 

 

그이유는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회으이에서 폐지된 후 1,600년 동안이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이신지...?

 

 

사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성경은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분이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말씀은 1600년동안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찾아주셔서 사망을 없애주시는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따라 이시대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떡과 포도주는 멜기세덱을 알아볼수 있는 증표입니다. 성부시대에도 수 많은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나온 제사장을 멜기세덱뿐이었고,성자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신 분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오신 분은 안상홍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선지자들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시대에 등장하신 재림 멜기세덱이십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2. 25. 23:54

잇님들~~~

 

 

오늘은 쭈야가 간단하게 예수님께서 왜 이땅에 두번째 오셔야 하는지 알려 드릴께요^^

 

 

인자가 왜? 두번째 이땅에 오셔야 하나....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이땅에 다시오실때 세상에는 믿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없는 이 세상에 믿음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땅에 다시 오셔야 한답니다.

 

요10:16 "또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하나님께서는 2천년전 이땅에 오셔서 인도한 양 즉 성도들 뿐만  아니라 이우리에 들지 아니한양들 즉 이시대에 하나님께서 진리로 인도할 양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인자가올때 볼수 없는 믿음....

 

하나님의 우리에 들지 않은 당신의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 하려 친히 이땅에 오셔야 한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시는 목적 바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믿음없는 이세상에 구원을 허락하시기 위해 잃어버린 새언약의 모든 절기를 회복하시고 아직 다 찾지 못한 당신의 양을 우리에 들게 하기 위해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거랍니다.

 

하나님께서 왜 두번째 이땅에 오셔야 하는지 간략 하게 살펴보았는데 이해 가시죠^^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2. 24. 21:56

잇님들 오늘은 쭈야가 예고한데로~~~ 이땅에 다시오시는 재림예수님은 누구신가? 제2편으로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를 통해 살펴 보도록 할껀데요...

 

 

'시온을 건설 하실것'에 대한 예언을 통해 재림예수님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온이라고한다면 두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1.육적시온

2.영적시온...

 

먼저 육적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것이며 육적 이스라엘의 왕이 었던 다윗이 세웠습니다.

 

그럼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으로  예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먼저 예수님과 다윗의 관계를 살펴보면

겔37:24~25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이말씀은 실제 다윗에 대한 예언이 아닙니다. 에스겔서는 다윗이 죽은지 약450년 후에 기록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럼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다윗은 누구에 대한 예언일까요?

 

눅1:31~32"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다윗의 위에 앉으신 분은 오직 예수님 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언적 다윗은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을 다윗으로 예언해 놓았을까요?

 

그것은 구약시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다윗과 예수님을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로 알려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럼 먼저 그림자인 다윗이 한 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윗의 생애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일은 시온을 건설한 일입니다.

 

삼하5:7~10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 그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수구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어하는 절뚝발이와 소경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를기를 소경과 절뚝발이는 집에들어 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난안에 들어가서도 오랫동안 시온을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와이 되고서야 비로소 시온을 정복하였답니다.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을 뜻하므로 이 예언에 따라 예수님도 영적 시온을 건설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건설하신 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영적시온은 바로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교회를 세우심으로 시온을 건설하였습니다.

 

그 실예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마26:17)

*초막절 절기를 지키시며 생명수의 축복도 약속해 주셨습니다(요7:2)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행2:1)

*주간 절기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눅4:16)

 

이처럼 육적 다윗이 육적 시온을 건설 했듯이 영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도 새언약의 절기로 영적 시온을 건설하였습니다.

 

그런데....왜 재림 예수님께서 다시오셔서 시온을 건설 하셔야 할까요?

 

2천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가 잘 지켜 내려온다면 결코 예수님께서 다시오셔서 시온을 건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분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급기야 마귀에 의해 새언약 절기가 다 폐지되고 마는 중세 종교암흑세기가 왔습니다.

 

이또한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데요.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하나님을 대적하는자 역시 잘 아시다시피 마귀입니다.

 

마귀가 장차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때와 법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 입니다.

 

*321년엔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 예배가 확립되었습니다.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었습니다.

*태양신 탄생일인 12월25일이 들어왔습니다.

그외에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절기들이 다 폐지되었습니다.

 

이렇게 절기가 다 사라졌다는 것은 무엇을 위미할까요?

 

바로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인데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것은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 되었다는 뜻입니다.

 

사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다니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절기가 변개된것이라 예언하였지만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이 황폐화될것이라고 예언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시온이 계속 황폐한 상태로 버려져 있다면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으며 천국은 어떻게 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마지막 때 구원받을 백성들을 위하여 시온은 다시 재건되어야 합니다.

 

그럼 무너진 시온은 언제 재건될까요?

 

미4:1~2 "말일엘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올 것임이라"

 

여기서 말일은 '끝 말, 날 일'로 마지막 날에 대한 예언입니다.

 

말일에 많은 민족들과 이방인들이 몰려가는곳 바로 여호와의 전의 산 이라고 하였습니다다시말하면 바로 시온입니다.

 

시온으로 많은 민족들이 모여 온다는 것은 말일에 시온이 재건된다는 뜻아닐까요?!!

 

시온이 없다면 어떻게 시온을 향해 몰려갈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황폐해진 시온을 누가 다시 건설하실까요?

 

시102:16~22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리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시온을 누가 건설한다고 하셨나요? 바로 지존자인 여호와께서 친히 시온을 세우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세워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육적 시온은 육적 다윗이 건설하였듯이, 영적시온은 예언적 다윗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시온을 세우시므로 말일에 민족들이 시온에 모일 수 있는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시온을 어떻게 재건 하실까요?

 

시온은 절기 지키는 교회이므로 잃어버린 절기를 회복함으로써 재건하십니다.

 

그럼 마지막때 예언적 다윗으로 오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어떤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할까요? 바로 절기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3차 7개 절기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분은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땅에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이시요 하나님이십니다.

 

이시대 새언약 생명의 절기를 되 찾아주시고 시온을건설해주셔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유일한 분 이십니다.

 

이처럼 영적 시온을 재건할 분이 오직 하나님뿐!! 이시고 그 영적 시온을 재건하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땅에 두번째 오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2. 17. 02:11

잇님들 봄이오나 했더니 어제 오늘 계속 눈이 내리내요...

그리고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저 다시 겨울로 돌아온것 같아요~~

이번주 내내 기온이 떨어진다고 하니 건강 유의 하시고 미끄러운 길 조심히 걸으셔서 다치지 마셔요^^

 

 

오늘은 쭈야와함께 재림예수님/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분은누구인가?

제1-1편 다윗왕과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잇님들도 잘 알고 계시지만 다윗이라함은 지혜의왕 솔로몬왕의 아빠이자, 이스라엘의 2번째 왕이었습니다.

그 다윗의 생에 속에 하나님께선 숨겨놓은 비밀이 있다고 합니다.

 

호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는 것은 바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그리고 말일(末日)은 마지막 날이므로 이예언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그런데 이시대 우리의 구원은 다윗을 만나느냐 만나지 않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말세를 사는 우리가 반드시 찾아 경외해야하는 다윗은 누구일까요?

 

1.육적 이스라엘의 두번째왕일까요?

2.영적 다윗일까요?

 

잇님들도 당연히 2번인 영적 다윗 즉 예언적 다윗을 만나 영접해야 한다고 생각하실겁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은 누구를 나타내기 위한 인물일까요?

 

사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이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位)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여기서 '한 아기, 한 아들'로 태어나신 하나님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바로 다윗의 위에 앉으신가고 하셨습니다. 이사야9장6절의 예언을 바로 예수님께서 이루셨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눅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이 말씀은 다윗의 위에 앉는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바로 예수님으로 성취 되었음을 알려주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것입니다.

 

그럼 성경은 왜 예수님을 다윗왕으로 예언하였을까요?

 

그것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오늘은 쭈야와 함께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이 예언적인요소중에 다윗의 위에대해 살펴 보고 다음시간에는 다윗이 건설한 시온성에대한 예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윗의 에 대해 살펴보면~~

 

삼하5:4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육적 다윗은 30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왕이 되었습니다.그리고 40년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이러한 육적 다윗의 생애는 예언이 되어서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인 예수님께서는 이 예언을 어떻게 성취하셨을까요?

 

눅3:21~23 "백성이 다 세례를 받으쎄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세쯤 되시니라"

예수님께서 세례즉 침례를 받으실 때 몇 세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30세입니다.

육적 다윗이 와이 될때도 30세였습니다.

육적 다윗과 똑같이 예언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얼마든지 20세나25세 혹은40세에 복음 사역을 시작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30세에 시작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얼마 동안 복음사역을 하셔야 할까요?

다윗의 위가40년동안이였기에 예수님께서도 40년동안 복음을 전파하셨을까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초림에 겨우 3년 동안만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이는 성경에 잘 나와 있지요...

그렇다면 남은37년 사역은 어떻게 성취되겠습니까?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 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남은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남은 다윗의 위37년을 이루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재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말씀은 두번째 나타나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몇년 동안 복음을 전파사셔야 할까요?

초림예수님께서 이루지 못한 남은 다윗의 위인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오시는 목적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는 만약 재림예수님께서 오시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는 반드시 다윗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은총으로 나아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까요?

 

2천년 전에 다윗의 위에 앉으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육체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남은 다윗의 위를 이루실 재림 예수님께서도 당연히 육체로 오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육체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 볼수 있을까요?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살리려고 영원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영원한 언약을 누구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다윗입니다.

영원한언약은 오직 다윗에게만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는 다시말해 다윗이라면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영원한 언약은 어떤 언약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하였으니 영원한 언약에는 바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언약이 영원한 언약인것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 바로 유월절 새언약이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37년간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선지자들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성탄하셨고 30세가 되던1948년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서 30세에 복음 사역을 시작하신것이빈다. 그리고 37년째 되는 1985년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이는 더도 덜도 아닌 정확히 37년동안 다윗의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전파햐셨습니다.

 

37년간 정한 기간동안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는 하늘로 올라가실 것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1981년3월18일자 주간종교 신문입니다.

-소문 안 난 새 종교-

"동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 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할 때는 눈, 코, 입, 귀가 달린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야 할 이유로 【초림 예수 때 세워놓은 새 언약이 암흑세기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키 위해서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하고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기 위해 다시오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할 이유는 다윗의 와의가 40년인데 초림 예수님은 3년간밖에 일을 못하고 십자가에 죽었기 땡문에 재림 예수님은 40년을 채우기 위해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한다는것"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이 언제 태엉날지 언제 죽을지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안상홍님께서는 오실 때도 성경에 기록된 예언대로 오셨고, 다윗의 위37년을 이루시고 올라가실때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시고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그렇기에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오신 재림그리스도 이시며 말일에 우리가 찾고 경외해야할 다윗왕이십니다.

 

잇님들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아시겠죠^^

 

다음시간엔 다윗왕과 안상홍님-2편 시온을 건설하신 재림예수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잇님들 몸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미끄러운 바닥도 조심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2. 10. 21:52

잇님들 오늘은 날씨가 봄이온것 처럼 따듯 하더라구요!!

 

모두모두 따뜻한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재림예수님께서 언제 오시는지에 대해 성경을 살펴 보도록 해요^^

 

먼저 우리가 생각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어요. 그건바로 하나님께서는 초림때나 재림때나 오시는 시기를 성경에 예언해 놓으셨다는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초림때 베들레헴에 올때도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었죠!!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에도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가 성경에 비유로 잘 예언되어 있답니다. 그러니 우리가 성경을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 보아도 금방 알 수 있답니다.

 

자!! 이제 그럼 쭈야와 함께 재림예수님의 재림의 시기에 대해 살펴볼까요^^

 

잇님들은 성경이 어떤 책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바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 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에 대해 구약성경에 미리 예언해 두셨고 성경의 그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재림 예수님도 그 오시는 시기에 대해 성경이 증거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럼 재림예수님께서는 언제 오시기로 예언이 되어 있을까요?

 

물론 성경에는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는 연도법에 따라 정확한 년도가 기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가지 결정적인 징조를 통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정확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2천년전 제자들이 재림때 있을 징조에 대해 예수님께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재림하실 시기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24:32~33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 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재림의 시기를 물어보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가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신 것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신 징조를 보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려면 가장 먼저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 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바로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나무가 무궁화이듯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가 바로 무화과 나무입니다.

 

이는 구약시대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도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구원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나라를 무화과나무에 비유해서 교훈하셨습니다.

 

막11:12~14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막11:20~21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님께서 길 가다가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열매를 구하셨는데 그 나무에 열매가 없었습니다.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즉 무화과 열매가 열릴 때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말라 죽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단지 그 나무 자체를 저주하신 것이 아니라 그사건을 통해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신 뜻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라면 성경에서 무과화나무가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한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었습니다.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는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을 표상합니다.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여 마르게한것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였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기는 커녕 오히려 당신을 배척한 이스라엘 나라가 결국은 무화과나무 처럼 심판받아 멸망당할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저주하여 말라 죽게 하신 것입니다.

 

또다른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신 말씀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눅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아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여기에서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한 사람은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까지 3년 동안 이스라엘 나라에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하셨다고 비유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했지만 열매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화과나무를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고 하셨습니다.

 

나무를 찍어버리면 그 나무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죽어 버리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배척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가 장차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 하신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파고 거름을 주리니" 라고 한 것은 예수님 십자가 이후 이스라엘 나라를 곧바로 멸망시키지 않고 조금 더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가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멸망시키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대로 그 후 약 40년 동안 기다리셨지만 끝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결과 주후 70년에 이스라엘이 멸망당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하여 직설적으로 예언하신 말씀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21:20~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라 그 날에는 아이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환난과 이 백성에겍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누가복음의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나라는 주후 70년에 로마장군이었던 티투스가 이끈 로마군대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교회사와 같은 역사책에는 예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예루살렘의 멸망시 사망자가110만명 포로로 잡혀간자가 9만7천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참혹한 현상입니까?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대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던 이스라엘은 참혹하게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끝까지 배척했던 이스라엘 나라는 마르고 찍혀서 죽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나라는 영원히 망한 상태로 있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나라가 정한 때가 되면 회복될 것까지도 알려주셨습니다.

 

눅21:24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예루살렘이 영원히 이방인들에게 밟힌다고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예루살렘은 주후 70년에 멸망당하고 그 이후부터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들이 차지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라고 하신 것은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밟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드는 뜻입니다.

 

 

이방인의 때가 아무리 길다 해도 언젠가는 그 기간이 끝나기 마련이고 그 이후에는 예루살렘이 다시 유대인들에게 회복된다는 뜻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예루살렘 멸망 이후 약 1,900년 동안 나라 없는 유랑민족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던 이스라엘 민족은 옛 조상의 땅에 다시 돌아와 나라를 세웠습니다.

 

2차 세계대전때 홀로코스트로 많은 유대인들이 죽음을 맞이 하였지만 전쟁이 끝나고 1948년에 이스라엘은 기적적으로 독립하였습니다.

 

이 역사를 무화과나무 비유에는 어떻게 예언되어 있을까요?

 

이천 년 전 예수님의 저주로 말라죽어버린 무화과나무가 다시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1,900년 동안 죽어 있던 무화과나무를 왜 다시 소생시키실까요?

 

마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겨울에 나무는 잎이지고 가지가 말라 마치 죽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고 봄이 되고 여름이되면 새삭이나며 다시금 소생하여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냅니다.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도 그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이 이방인의 때가 차면 다시 회복된다는 말씀과 동일한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독립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알려주기 위해 그런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까?

 

이런 일을 보거든 누가가 이른 줄 알라고 하셨습니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땅에 예수님의 재림을 알려주는 징조가 바로 이와같은 이스라엘 역사를 행하신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킨 목적입니다.

 

 

인류 역사상 약 1,900년 만에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은 것은 이스라엘이 유일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역사학자들도 이스라엘의 독립을 일류역사에서 다시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성경 예언대로 이루어졌을 뿐입니다.

 

예언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특별해서 이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바가 있어서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기적과도 같은 역사를 왜 일으키셨다고 하셨습니까?

 

오직 한 가지, 무화과나무가 소생하는 1948년에 인자로 예언된 재림 예수님께서 문 앞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블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것에 대한 요한계시록의 예언입니다.

 

그런데 재림예수님께서는 왜 문 밖에 계시겠습니까?

 

재림예수님께서 오셨으므로 빨리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 아니겠습니끼?

 

그러므로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에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에 따라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우리 마음 문을 열고 복음을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 예언대로 오신 재림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부터 다윗의 위에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 모든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독립의해인 1948년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재림예수님께서 언제 오셔야하는지 잘 예언되어 있고 그 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은 오직 안상홍님 뿐이시랍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의 재림시기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다음이시간엔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은 누구이신가? 다윗왕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잇님들 모두 굿밤 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 30. 16:00

잇님들 모두모두 건강한 2월을 맞이하고 계신가요^^

 

 

이번시간에는 쭈야가  미리 예고 했던것 처럼 다시오시는 재림예수님은 어디에오시는가? 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해요^^

 

 

어느시대이든지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실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성경에 미리 예언되어 있었답니다.

 

 

초림 예수님도 마찬가지랍니다. 구약 미가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기로 성경에 예언 되어 있을까요?

 

 

그 답을 얻으려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어디서 시작되는가를 알아보면 된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 구원은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야만 구원의 복음 사업이 시작되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마지막 때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바로 그곳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는 어디에서 부터 시작될까요?

 

계7:1~3 "이 일 수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나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여기에서의 땅 사방의 바람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람이 놓이면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재앙이 닥친다고 했으므로 바람은 재앙을 의미하는데, 땅 사방의 바람은 동서남북 전 세계에 부는 바람이므로 세계를 멸망시킬 최후의 쟁앙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재앙이 내리기 직전에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는 하나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베푸시는 마지막 구원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그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될까요? 바로 해 돋는 동방입니다.

 

 

그렇다면 재림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겠습니까? 바로 해 돋는 동방에 오시는것입니다.

 

 

계시록7장의 인치는 구원의 역사가 재림예수님께서 오실 때애 이루어지는 역사가 틀림없습니다.

 

성경은 계시록 7장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전에 특별한 징조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시록6장의 예언을 살펴 보면.

 

계6:12~13 "내가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해와 달이 어떻게 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까?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별들이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계시록7장에서 인치는 역사가 시작됩니다. 즉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직전에 해와 달과 별에 징조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징조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복음서의 예언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마24:29~30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땡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징조가 있을 때 누가 오신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인자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계시록 6장에서는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  후 어떤일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인치는 역사가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치는 역사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가 틀림없습니다.

 

계시록7장은 땅 사방의 바람으로 비유된 마지막 재앙이 놓이기 전에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실 마지막 구원의 역사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그 역사가 어디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습니까? 해 돋는데 입니다.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께선 틀림없이 해돋는 동방에 오십니다.

 

 

구약성경인 이사야서에서도 동일한 예언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사46:10~11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이루실 구원의 역사까지도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을 이룰 사람을 어디에서 부른다고 하였습니까?

 

동방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부르신다는 독수리가 실제 독수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독수리로 비유한 것입니다.

 

이렇게 독수리로 비유하신 것은 성경에서 독수리가 하나님께서 펼히시는 신속한 구원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동방에 오실 구원자에 대한 동일한 예언이 이사야41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41:2~4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지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부릴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나님께서 어디에서 구원자를 일으키실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까? 바로 동방입니다.

 

그렇다면여기 하나님께서 일으킨다고 하신 구원자는 초림예수님일가요? 아닙니다.

 

초림예수님께서는 동방이 아닌 이스라엘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동방에 일어나는 구원자는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말씀이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보면 이 예언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오셔서 이루실 구원의 역사가 틀림없습니다.

 

사41:17~18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키실때에 일어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동방의 한사람이 등장하면, 자산에 강이 열리며 광야가 못이 되고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한 역사를 이루실수 있는 분은 누구밖에 없습니까?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나타나신 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사야41장에서 말한 동방의한사람은 이류에게 주실 생명수를 가지고 오실 그리스도에 해한 예언이 틀림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요한계시록과 동일하게 재림예수님께서 동방에 오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림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은 동방의 먼 나라는 어디일까요?

지구는 둥그므로 방향을 말하려면 기준점이 있어야 합니다.

 

동방에 대한 기준점은....

 

첫째, 그곳은 선지자들이 계시를 본 장소를 기준으로 동방 먼나라여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본 장소는 밧모섬이었고, 이사야 선지자가 계시를 본 장소는 이스라엘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밧모섬과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를 찾아야합니다.

실제 세계지도에서 동방 먼 나라를 찾으면 대한민국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둘째, 성경에 예언된 동방은 계시록7장의 예언대로 하나님의인침이 시작된 곳이라합니다.

하나님의 인이 없다면 그 곳은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해돋는 곳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은 무엇일까요?

최후의 재앙을 면하게 하시는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동방은 대한민국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 진리가 다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동방에도 나라들이 많은게 그 가운데 왜 꼭 대한민국이어야 하는가?" 가고 물어보시는데, 그 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 유월절 진리가 인도나 중국 혹은 일본이아닌 대한민국에서 시작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예언된 해 돋는 동방나라는 틀림없이 대한민국입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동방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을 치심으로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해 주심으로 메말라 죽어가는 우리 심령을 소생시켜 주셨습니다.

 

 

이 예언대로 동방 먼 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분이 바로안상홍님이십니다.

 

 

이번시간에는 재림하신 재림예수님께서 어디에 오시는지 알아 보았는데요.

 

다음시간에는 재림예수님은 언제 오시나? 오시는 시기에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