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4. 21:55

잇님들 어제까지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니 오늘은 햇님이 반짝 반짝 한낮에는 무덥기까지 한 날이에요...  봄이다 싶더니.... 여름이 문턱을 넘어서고 있는것 같아요.

 

 

올해는 장마가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잇님들!! 미리미리 대비하셔서 무더운 여름도 비가 많이오는 여름도 무사히 넘기셔요^^

 

얼마전까지 이스라엘이 전쟁을 치른다고 매번 뉴스에 나더니... 사상자가 많아 매일매일 뉴스에 나더니 이젠..... 기사를 굳이 찾아 보지 않는다면 알수 없게.... 조용해 졌어요.

 

 

뉴스를 보면서 쭈야는 문뜩!! 이스라엘민족에게 예루살렘은 어떤의미 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외부에서 볼땐 전쟁이 일어나는 격정지 인데.... 그들에겐 어떤의미이기에 매번 뉴스에 오르내리는지...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육신적 이스라엘에게 예루살렘의 의미가 어떠 한지 알수 없지만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인 쭈야에겐 영적 예루살렘이 갖는 의미는 아주 중요하고 크담니다.

 

 

그래서 아직 영적인 예루살렘과 육적인 예루살렘이 있다는것을 모르는 잇님들이 계실까봐 쭈야가 찬찬히 알려드릴려고 해요.

 

 

우선 참고 책자는 멜기세덱 출판사에서 발행한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 입니다.

 

하늘의 예루살렘과 땅의 예루살렘

 

성경에는 땅의 예루살렘이 있는 반면에 또한 하늘의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하늘 예루살렘의 의미

갈4:22~ 27 기록된 바 아브람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영적 예루살렘 하늘예루살렘

 

새언약에 있는 사람들은 하늘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사도 바울은 알려 주고 있습니다.

히12:22~24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위의 내용을 공돈번역에서는 '그러나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시온산이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엡2:5~6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또한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골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사도 요한의 계시중에서도.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위 성구에서 말한 시온산도 하늘에 있는 시온산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예루살렘

그리고 구약 선지자 스가랴도 새 언약의 예루살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하늘예루살렘의 의미

슥14:8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이 말씀의 예언 연결을 요한계시록에서 찾아보면.. 

 

하늘예루살렘의 의미

계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니
계21: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니라

 

다시 말하자면 생명수 흐르는 성전 보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어린 양이 바로 생명수 흐르는 성전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자신도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읗 동안에 일으키리라... 그러나 예수는 성정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것이라"(요12:19~21) 하였습니다.

 

 

그리고 스가랴 14장8절 예언을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연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요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 하신 것이라

하늘예루살렘의 의미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6:53~5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그러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예수께서는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잡수시면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머고 마실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눅22: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위의 모든 말씀을 종합해서 연구해 보면 스가랴14장 8절의 "생명수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한 그 예언이 무엇임을 깨닫을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 예루살렘 성에서 새 언약을 받은 성도들만이 생명수를 마실 수 있을 것이며 생명의 떡과 생명의 잔을 마시고 예수님과 한 영이 되어 영원한 나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에게  하늘 예루살렘은  반드시 알아야할, 찾아야할 존재인 것 입니다.

 

그렇다면 하늘 예루살렘의 실체는 누구 이실까요? 다음시간에는 예루살렘과 우리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4. 22. 21:15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는 뭐가 달라? 하나님 믿으면 똑 같은거 아니야?? 하는 사람도 있고, 우리교회랑 다르면 무조건 다 이단이야.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수 많은 교회가 있지만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단지 믿으니까 구원받는다 예수님으면 천국 아닌가?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믿음의 길을 걷는 이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들과 다르게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다른 일반 교회들과 무엇이 다른가? 하나님의 교회만의 특징이 무엇인지!! 쭈야가  하나 하나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그중에 쭈야가 생각하는 하나님의교회의 가장큰 특징은 바로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신다고 생각을 하고 아버지 하나님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의 특징-엘로힘하나님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는 무슨 시대 일까요? 마지막 시대임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이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해야만 생명수를 얻을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하늘 아버지를 가리킵니다. 그럼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이 신부에대해 알려 주고 있는데요. 성경이 증거하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하나님의교회 특징-엘로힘하나님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바로 늘 예루살렘이십니다.

 

 

그럼 그 예루살렘과 우리는 무슨 관계일까요?

 

하나님의교회특징- 엘로힘하나님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라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성령과 함께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신부는 우리의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마지막 시대 성령이신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의 가장큰 특징 바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 하심을 증거하는 유일한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 하면 어머니교회!! 라고 말 하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쭈야가 생각하는 하나님의교회의 가장큰 특징 바로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창조주의 기념일!!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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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1. 2. 20:30

잇님들 이제는 11월달~~ 진정한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가요..

 

 

 

요즘 TV를 틀면 여기저기 많은 곳에서 후원금 모금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그중에 쭈야는 눈이 가는 광고가 있더라구요.

 

 

 

아프리카에 물부족국가 이야기인데 왕복 수시간을 걸어 구하는 더러운물... 이물을 아이에게 먹이면 아이가 아플지 알지만 이물마저 먹이지 않으면 안되기에 어쩔수 없이 아플걸 알면서도  더러운 물을 먹인다.

매일 1400명이나 되는 사람이 더러운물로 인해 죽는다고 한다.

(출처: 구글 오마이뉴스)

 

 

엄마의 마음으로 더러운물... 먹이면 이물때문에 아이가 아프겠지만 먹일 물이 없어 먹일 수 밖에 없는 더러운물...

물=>먹지못하면 죽게되고

더러운물=>먹으면 아프게 되고 결국 죽게되고...

그래서 깨끗한 물을 만들기위해 후원금을 받는 광고였습니다.

 

 

 

이 후원 광고를 보고있자니 우리 영혼도 이와 다를 봐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생명수=>먹지 않으면 우리 영혼도 죽게 됩니다.

더러운물=>먹으면 우리영혼도 아프게 되고 결국 죽게 됩니다.

우리영혼의 구원을 위해선 어떤물을 먹어야 할까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물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하늘 아버지 를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서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신부 즉 어린양의 아내를 보인다 하시며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는 신부는 바로 하늘 예루살렘인것입니다.

 

 

그럼 하늘 예루살렘과 우리는 어떤 관계일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실 신부는 우리의 하늘 어머니 이십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깨끗한 생명수를 주실 우리 영혼의 생명을 살릴 생명수를 주실 성령은 하늘아버지이시요, 신부는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즉 마지막 시대에는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더블어 하늘 어머니께서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물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바로 우리 영의 아버지이시고 우리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흘러내는 곳마다 무슨일이 생길까요?

 

 

 

겔47:8~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 지니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 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흘러내리는곳마다 바다가 소성함을 입고 모든 생물이 살게 됩니다.

 

 

 

어머니의 생명수는 죽어 있는 전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놀라운 권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수의 강가에는 달마다 실과를 맺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는 나무가 있습니다.

 

 

 

겔47: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뜮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니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생명수로 자라난 그 잎사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를 치료하여 생명을 줄 수 있는 약효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주시는 생명수.... 먹기만 하면 우리 영혼의 소성함을 받는 큰 축복이 있는 생명의 물 입니다.

 

 

 

그렇다면 먹으면 살 수 있는 생명수의 진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다음시간에는 지키기만 하면 살수 있는 생명수의 진리와 지켜면 지킬수로 우리영혼이 병들어가는 더러운물과 같은 진리는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려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8. 9. 15:59

잇님들 연40일이 넘게 물폭탄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데.... 잇님들은 별 일 없으신지요....

 

 

 

이번 태풍 장미도 잘 보내고 어여 푸름 하늘을 맞이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른는지 그 이유에 대해 살펴 볼까 해요~~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아주 간단 합니다.

 

 

그들이 새 언약의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 것 이라고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렘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겨 준행 하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오직 그들만이 하나님의백성이 될 수 있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렘: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닌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어떤 사람들이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 할 필요가 없다고 했으며, 작은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셨나요?

 

 

바로 새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사람입니다.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는 말씀에는 당연히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안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되고"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입니다. 따라서 새언약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백성이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됩니다.

 

 

 

반대로 살펴보면 새언약의 법을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 언약을 마음에 두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이유는 그들이 새언약을 지키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새언약을 지키는 자만이 알 수 있는 특권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7. 27. 21:57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때 알려주신 천국혼인잔치오늘날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천국혼인잔치는 무엇이 다른지 알려 드릴께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을 혼인 잔치에 초대받아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다른 잔치들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혼인 잔치일까요?

 

 

 

예수님께서 혼인잔치를 말씀하신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마22:1~10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으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혼인 잔치에는 누가 있어야 할까요?

 

 

 

혼인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랑신부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잔치에 많은 하객들이 와야 합니다.

 

 

 

다시 말해 혼인 잔치가 이루어지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가 신랑과 신부 그리고 하객인 것입니다.

 

 

 

마태복음22장의 비유에서도 먼저, 임금의 아들 곧 신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초림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다음으로, 초청받은 하객들이 있는데, 이들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천국에 나아가는 성도들을 뜻합니다.

 

 

 

이처럼 이 비유에서 신랑과 하객들은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혼인 잔치에 마땅히 있어야 할 주인공인 신부가 보이지 않습니다.

 

 

신부 없는 혼인잔치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왜 신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셨을까요? 천국 혼인잔치에는 신부가 없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2천년전 초림때에는 아직 신부가 등장할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재림 때 즉 마지막 때에 신부가 등장한다고 분명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으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신랑이신 어린양과 더블어 누가 등장합니까? 초림 때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가 혼인 잔치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들이 있습니다.

 

 

 

천국 혼인 잔치 역시 신랑과 하객뿐만 아니라 신부가 별도로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실제로 신부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다른 잔치가 아니라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2천년 전부터 신부가 있음을 알려주고자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 19장의 예언에서 신랑이신 어린양은 누구일까요?

 

 

 

성경에서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요1:29)

 

 

 

여기서 어린양은 초림 예수님이 아니라 마지막 대에 나타나실 재림 예수님을 뜻합니다.

 

 

왜냐하면 초림 때와 달리 어린양이 신부와 함께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청함을 입은 자들 곧 하객들은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때에 등장하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과연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누구를 보여준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 즉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신부가 등장한다는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바로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나타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신부에 대하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시 말해 마지막 시대에는 재림 예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성도들을 천국 혼인 잔치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시대 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그래야 혼인 잔치의 하객들로서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2000년전 천국혼인잔치에는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 하시지 않으셨지만 오늘날 천국혼인잔치에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십니다.

 

 

마지막 시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하객들로서 천국에 들어가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잇님들 모두 천국혼인잔치에 참여 하는 자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7. 13. 19:14

장마로 인해 밑에 지방엔 물난리가 났던데... 잇님들은 모두모두 집에 무탈 하신가요?

 

 

비오는 날 일수록 기분이 다운 될 수 있으니~~ 쭈야와 함께 즐거운 성경 공부 해봐요^^

 

 

 

오늘날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구약 성경은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하나님은 아버지뿐이라는 세상의 상식에 따르면, 당연히 단수로 표현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원어성경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대부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 번이아니라 약2,500번이나 '엘로힘'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창세기 1장을 보면.....

 

 

잇님들도 아시다 시피 구약성경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아주 극히 일부는 아람어로 기록 되어 있지만요... 그런데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모두 '엘로힘'인데, 복수형입니다.

 

(발취:히브리어사전-로고스)

 

히브리어 사전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면 히브리어로 '하나님, 신 (神)'을 단수로 표현할 때에는 '엘'또는 '엘로아흐'가 사용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약2,500번 사용되고 있는 '엘로힘'은 이런 단수형이 아니라 복수형입니다.

 

 

 

'엘로힘'이 433의 복수형이라고 했는데, 433은 위 사전에서 보듯이 하나님을 뜻하는 '엘로아흐'의 복수형임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사전에서 '엘로힘'의 통상적인 의미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신들'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엘로힘'은 문자적으로 '하나님들'이라는 뜻이 분명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요5:39).그런데 그러한 목적으로 기록된 성경에 '하나님'이란 단어가 약 2,500번이나 복수형으로 표현되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이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으로만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창1:26 "하나님(엘로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엘로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 라면, 당연히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엘로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뜻하는 '엘로힘'이라는 단어가 실제로 복수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하나님은 어떤분이실까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은 엘로힘 즉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6. 29. 21:53

잇님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서 살펴보도록 하겠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왜 그렇까요?

 

 

그것은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라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으 받으시오며"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둔 남자를 뜻 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슴이니라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자녀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보면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니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아버지' 라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누구의 존재를 알려누는 것일까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우리 어머니 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계심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생명수를 주시는것이  아니라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아 영생의 축복 받으시는 잇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6. 15. 12:11

여름이 너무 급습을 해서 햇님이 뜨거운 6월입니다!1

 

 

잇님들 더위와의 전쟁은 모두 선포 하셨나요?

 

 

쭈야는 전쟁선포와 함께 패배에 들어선것 같아요ㅠㅠ

 

 

이러다 장마까지 온다면 정말정말 덥겠죠 ㅜㅜ

 

 

잇님들 모두 더위 먹지 않도록 건강 유의 하셔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의 미스테리'우리'라고 표현된 하나님의 비밀을 살펴볼까해요!!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한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곳곳에 기록 되어 있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성경속의 불가사의'하는 책을 보면,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한 표현은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1:26)고 말한다. 이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 왔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1991,21쪽)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그대로를 믿으면,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아버지 하나님 홀로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하는 복수형을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는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바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 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의 미스테리 '우리'의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성경엔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잇님들 모두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모두 영접하시는 잇님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6. 1. 21:53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언제 부터 존재하고 계셨는지 살펴볼까 해요!!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만들어낸 교리하고 생각하고 구약이나 예수님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을것이라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나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세상끝날까지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하고 계셨음을 성경을 통해 살펴 볼까 해요~~

 

 

 

 

먼저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구속사업을 늘 함께 이루어 가고 계시답니다.

 

 

 

 

태초에 천지만물을 6일 동안 창조하신 하나님은 스스로를 가리켜 '나'라고 하시지 아니하시고 '우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함께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함께 펼쳐가십니다. 노아의 후손들이 바벨탑을 쌓을 때의 역사를 살펴보면.

 

 

창11: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 에 흩으셨더라"

 

 

 

7절에  우리가 내려 가서 언어를 혼잡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9절에는 여호와 즉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바벨탑 쌓는 일을 함께 중지시키셨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성경 기록은, 비록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대표로 기록하기는 했지만, 창세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늘 함께 역사하엿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세우시고 보내는 일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여기서 '주의 목소리'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라고 하지 않으시고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선지자를 보내시는 일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음을 뜻 합니다.

 

 

 

 

또한 마지막때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역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님은 성삼위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으로 우리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즉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도,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게 할실 때에도, 그리고 선지자를 보내실 때에도 마지막시대 생명수를 주실때에도 늘 '우리' 라고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창세부터 세상끝날까지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한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

 

창세부터 우리와 함께하시는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5. 18. 22:08

잇님들 오늘은 돌풍이 불고 비바람이 불어서 우산 준비 못 하셔서 깜짝 놀란 분 많으셨죠^^

 

 

집에서들어가셔서 따뜻하게 샤워하시고 따듯한 차한자 하시며~~ 하루를 마감해 보아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보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생명체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생명체들이 어머니 없이 오직 아버지를 통해 생명을 얻습니까? 아닙니다. 생명이 탄생하려면, 아버지뿐만 아니라 반드시 어머니도 함께 있어야 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에게도 아빠 새와 엄마 새가 있고, 물속의 물고기에게도 아빠 물고기와 엄마 물고기가 있습니다.

 

 

들판을 뛰어다니는 짐승들은 어떻습니까?

 

 

사자들에게도 아빠 사자와 엄마 사자가 있고, 말에게도 아빠 말과 엄마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체들을 보면,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물려받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세상에 어머니 없이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물론 아버지도 있어야 하지만 최종적으로 자녀를 잉태해서 탄생시키는 일은 어머니가 합니다.

 

 

 

생명 탄생의 핵심 역할을 어머니가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없는 세계는 가히 생명이 없는 셰계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생명이 아버지와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도록 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만물을 당신의 뜻대로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어머니를 통해 생명이 탄생되도록 만드신 뜻은 무엇일까요?

 

 

 

영원한 생명 역시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많은 생명체가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얻듯이, 우리 영혼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체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볼 때,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어머니 하나님께서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을까요? 확인해봅시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당연히"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단지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님으로 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시고자 생명체가 아버지와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가 있어야 생명을 얻도록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한답니다~~~

 

 

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모두 받으시는 잇님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