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7. 17:03

잇님들 오랜만이네요^^

 

 

날이 날로날로 차가워지고 미세먼지의 공포가 다시금 시작되네요.

 

 

모두모두 감기도 조심하고 마스크는 필수 아이템으로 쓰고 다니세요^^

 

 

오늘은 십자가가 어떤 의미인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볼까해요.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를 막기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아무 형사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그 말씀을 어기고, 십자가 형상을 세우면서 결코 우상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상에 관한 성경 말씀을 살펴보면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십자가는 헛된 우상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우선 성경에서는 무엇을 가리켜 우상이라고 하셨을까요?

 

 

우상에 관한 구체적인 성경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니라"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시며, 어떤 것들을 세우고 경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목상,주상,석상이랍니다.

 

 

목상이란? 나무로 만든 형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상이란 무엇일까요?

 

 

주상이란 기둥모양의 형상이랍니다.

 

 

석상은 돌로만든 형상입니다.

 

 

이처럼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이란?

 

 

첫째,경배하거나 의지하기 위해 나무나 돌 같은 물질로 만든 형상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어떻까요?

 

 

십자가 역시 이러한 물질로 만든 형상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 앞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거나 십자가를 손에 쥐고 기도도하고, 부적처럼 몸에 지니거나 자동차에 걸어두기도 합니다.

 

 

이는 십자가가 우상임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인것입니다.

 

 

둘째, 우상이란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람이 없다면 존재할 수도 없는 것이 우상입니다.

 

 

그리고 우상의 모든 것은 기술자인 사람의 뜻과 솜씨에 따라 만들어진것입니다.

 

 

이처럼 전적으로 사람의 뜻과 기술에 의해 만들어져 존재하게 된 형상이 자기를 만든 창조자 즉 사람에게 복이나 화를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럴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우상은 허수아비처럼 아무 능력이 없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렘10:2~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 기둥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예레미야 당시에는 열방 즉 이스라엘 외에 다른 나라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그들은 흔히 나무를 다듬고 은과 금으로 꾸며서 만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들은 흔히 나무를 다듬고 은과 금으로 꾸며서 만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열방의 우상을 '갈린 기둥'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갈린 기둥'은 허수아비를 의미합니다.

 

 

공동번역성경에도 허수아비로 번역되어 있고 영어NIV 성경에도 허수아비(scarecrow)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허수아비가 말을 하거나 걸어 다닐 수 있을까요?

 

 

허수아비는 걸어다니지도 말을 하지도 못합니다.

 

 

우상이 바로 이런 허수아비와 똑같습니다.

 

 

말도 못하고 걸어다니지도 못하는 허수아비처럼 아무 능력이 없는 것이 바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우상인것입니다.

 

 

그런 우상이 어찌 우리 인간에게 복이나 화를 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우상은 헛된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에서 만들어 세우는 십자가는 어떨까요?

 

 

십자가 역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허수아비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는 십자가를 만들어 세워 하나님께로 부터 저주를 받는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11. 20. 18:53

잇님들~~루터의 종교개혁은 모두 다 아시죠^^

 

 

루터가 천주교회의 잘못된점들은 바로 잡기위해 종교개혁을 시작한지 벌써  500년이 되었다네요^^

 

 

 

그래서 쭈야와 함께 루터의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 하여 세상의 많은 보편화된 교회와 요즘 상승세를 띄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무엇이 다른지 알아 보도록 해요^^ 

 

 

 

 

chaoer1. 교회의 명칭

 

 

요즘 뉴스에 핫한 교회가 있죠 바로 명ㅅ교회...세습이다 뭐다 하여 교인들과 대립이 한참이다 들었어요^^;;

 

 

그런데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이름이 여러종류였을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지상에 세워주신 교회는 명칭이 딱 하나랍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곳이 모두 하나님의교회일까요? 아니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전 하나님께서 이땅에 육신의 옷을입고  인류를 구원해 주시기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저신 교회의 명칭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 인것입니다.

 

고전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테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들에게"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이천년전에 친히오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명칭이 고린도 전서나 갈라디아서를 보더라도 바로 하나님의 교회인것입니다.

 

 

이를 보더라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두다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 그교회의 명칭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여아만 하는거랍니다.

 

 

chapter2  십자가 세우는 문제.

 

 

오늘날 많은사람들이 교회의 상징으로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는 십자가 과연 교회의 상징물일까요?

 

 

종교개혁당시

(교회사 전집 제8권 스위스 종교개혁/크리스챤다이제스트) "교회와 국가의 권력자들이 파견한 대표단들이 건축가, 석공, 목수를 대동하고 지켜보는 가운데,시내의 교회들에서 성화,유물, 십자가 고상,제단,초,다른모든장식물들이 제거되었고"

 

 

는 기록을 보더라도 종교개혁을 이루던 당시부터 십자가는 우상으로 여겨 제거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즉 십자가는 세워서는 안되는 우상에 불과 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의 특징중 하나는 십자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엔 십자가가 없을까요?

 

 

그것은 십자가가 교회에 들어오게 된것은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있은뒤 400여년이 지난 뒤에야 교회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어디에도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물로 세웠다거나 십자가를 교회에 세우자거나 하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은 십자가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갈3:13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천년전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를 하낱 저주받은 나무에 블과하다 생각하였기에 신성시여기지도 아니하였고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지도 아니혀였담니다.

 

 

이로보건대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규례가 아니였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십자가 규례는 예수님이후 사도들이 모두 순교당하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모두 죽은뒤에야 비로소 교회안에 들어 왔다는 것을 역사적인 기록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최초 예배당안이나 기도실 등에 십자가가 세워진것은 A.D.431년이고, A.D.568년에 가서야 예배당꼭대기에 십자가가 세워졌습니다

 

 

즉 십자가는 성경에서 금지시하는 우상에 불과한 것이라는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를 세우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중  두번째계명으로  우상 숭배를 엄히 금하셨습니다.

 

출20:4 ~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처멈 우상숭배를 금하라 명하시며 이를 지키는 자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엄중한 계명을 지키지 않으며 은밀히 우상을 세우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신명기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엿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 지니라"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행하는 자들은 저주를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세우라 명하시지 않은 우상입니다.

 

 

그런 우상을 교회에 세운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결코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저주를 받는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기에 십자가가 교회에 없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을 지키며 성경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있답니다.

 

 

잇님들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2탄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9. 19. 23:33

오늘날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는 그리스도교의 상징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십자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십자가는 예수님 십자가가 희생사건으로 인해 생겨산 그리스도교의 산물이며 거룩하고 성스러운 물건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가 그리스도교가 생기기 이전 이방종교에서 부터 사용되어진 신앙적 상징물이었담니다.

 

십자가는 고대 발벨론에서 부터 그 유래를 찾아 볼수가 있습니다.

 

바벨론 왕 담무스 숭배 사상에 기인한 것으로,담무스(Tammuz)란 이름의 첫 글자인'T'자를 인용하여 당시 제사장들의 관복에 표시하고

 

또한 가슴에 부착하는 호신폐(=부적)로 사용하여 신양적 상징물로 삼았습니다.

 

그 후 바벨론의 문화가 애굽으로 전파되면서 바벨론 종교의 상징물인 십자가의 문형도 애굽의 종교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애굽의 고대 비석들과 신전에 그려진 벽화를 보면 애굽의 신들이나 왕의 손에 십자가가 쥐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로마나라에도  그들의 문화가 전파 되었습니다.

 

로마사람들도 문화가 발돨되기 전에 십자가를 숭배의 대상으로 삼아 부적으로 활용하여 무덤위에 올려놓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로마가 제국이 세워지고 나서도 십자가 숭배의 습속은계속 유지되어

 

주전(BC)46년 에 만들어진 로마 주화에는 십자가가 달린 긴 홀을 쥐고 있는 쥬피터의 화상이 새겨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대략의 역사적인 고증을 살펴볼때 십자가는 그리스도교 생성 이전에 이방인들에 의새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사용되어 왔던것이 분명합니다.

 

이 외에도 십자가는 이방인들의 사형틀로 사용되어 왔으며,로마 시대에는 예수님을 죽이는 형틀로도 사용이 될만큼 처형방법으로 이미 확립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십자가의 형벌은 흉악범에게 집행된 방법으로 예수님을 미워했던 그 시대의 상황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렇듯 이방종교의 상징물이 었던 십자가가 언제부터 교회의 상징물이며 그리스도의 희생의 상징물이 되었을까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직후 일까요? 이닙니다.교회사를 찾아보게 되면 예수님 십자가사건이후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받은 12제자들이 모두 순교를 당하고

 

예수님의 12제자들의 그제자까지 모두 죽은후에야 교회 내부부터 십자가가 교회에 들어왔음을 알수 있습니다.

 

역사의 기록을 보면 최초로 예배당안이나 기도실 등에 십자가가 세워진 것은 A.D. 431년 의 일이고, A.D.568년에 가서야 예배당 꼭대기에 십가가를 세워졌습니다.

 

즉 그리스도교가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물로 세워두는 것은 그리스도교가 이교도들의 종교적 의식을 흡수하고 난 이후에 생겨난 신앙의 풍습임을 알 수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기독교회가 이방종교의 상징물을 받아들일 정도로 타락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죽음을 조장했던 마귀의 계획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해주는 가증한 행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초대교회 사도들은 십자가를 저주받은 나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13"그리스도꺼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렇기에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고 가장 잘따르던 예수님의 12제자들은 십자가를 교회에 상징물로 여기지도 세우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은밀히 세우는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신명기27:15"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리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이처럼 하나님은 우상을 은밀히 세우는 자를 저주하신다 하셨는데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이후 400년이나 지나서야 비로서 은밀히 교회내부에 십자가를 들여온것은 하나님께 저주 받는 행위 인것입니다.

 

인생들의 믿음이 나약하심을 너무나 잘 아신 하나님께서는 그래서 우리에게 십계명의 두번째 계명으로 우상숭배를 금하신것입니다.

출애굽기20:4~6"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말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멀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나를 사랑하고 내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처럼 하나님은 어떠한 형상이라도 만들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십계명 이곳에 하나님께선 어떠한 형상이라도 만드는것 자체를 금하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물이기 때문에 당연히 있어야 한다는것은 우리의 잘 못된 고정관념 이였던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우상숭배를 하지 않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