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0. 22:32

잇님들 어제 뉴스에 일본에 때이른 장마가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 새벽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도 전국으로 비가 온다더니 드뎌!! 쭈야가 사는 이곳 가지 비가 내리네요...

 

 

모두 비조심!!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가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 은과연 무슨뜻인지!! 정확한 뜻이 무엇인지 알아 볼까 합니다!!

 

구원은 '구원할 구, 두울 원' 자를 써서,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하여 주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해 주는 것도 구원이고, 병든 사람을 치료해주는 것도 구원입니다.

 

그리고 적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서 구해주는 것 역시 구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 사람의 손에거 구우너하셨고, 사사시대에 이민족이 이스라엘을 침략해 왔을 때에 사사들을 보내 구원하셨습니다.

 

출14:30 그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삿2: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를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하셨고 그 사사의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그러나 신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육시의 축복보다 영혼의 축복을 주시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신약시대 성도들이 바라는 구원은 육신의 구원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비록 육신이 여러 어려움을 겪고 때로는 매를 맞거나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죽임을 당하기도 하였지만, 그들의 마음은 기쁘고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진 믿음의 목적은 육신의 안락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에서 주어질 영혼의 구원이었기 때문입니다.

 

벧전1:7~9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그리스도를  너희가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구원? 구원!

그렇다면 우리의 영혼은 어떤 위험에 빠져 있길래 영혼의 구원이 필요한 것일까요?

 

성경은 이 땅에 사는 모든 인생들의 영혼은 하늘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면 지옥에서 고통받다 둘째 사망을 당할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이 죽게 된 원인은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것입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롬6:26 죄의 삯은 사망이요...

구원? 구원!

딛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따라서 우리 영혼의 구원은 하늘에서 지은 사형죄를 사함받는 것 곧 죄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약시대 모든 성도들이 소망해야 할 구원입니다.

 

그 구원의 길이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사망죄를 없이 하여 죄사함을 허락하신 귀하고 귀한 날 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지키시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혼 구원을 모두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yz-QTF8Rsoc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3. 18. 23:16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생명과를 먹는진리 새언약 유월절에 대해 알아보아요.

 

 

2000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에덴에 감추인 비밀, 생명과의 실체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생명과를 먹는 진리, 새 언약의 유월절

요6:51~55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다시 살리리니 내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에덴에서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던 이류가 살 수있는 유일한 길은 생명과를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 이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생명과를 먹는 진리, 새언약 유월절
생명과를 먹는 진리, 새언약 유월절

 

마26:17~19,26~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생명과의 실체인 예수님을 먹고 마시는 방법은 오직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죄인의 몸으로는 결코 생명과에 나아갈 수 없기에 유월절에는 영생의 축복과 아울러 죄사함의 약속도 담겨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인류를 위해 내어놓으시면서 이를 먹고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죄에서 해방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죄사함과 영생이 동시에 약속되어 있는 새언약의 유월절!! 지키는자의 축복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잇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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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4. 20. 20:05

잇님들 모두 모두 잘계시죠^^

 

 

봄인가 했는데...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왔나봐요!!

 

 

봄을 알리던 전령사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젠 알록달록하던 자리가 푸르르고 있답니다.

 

 

봄이 왔나 했더니 이젠 여름이 찾아 오고 있는것 같아요^^

 

 

매서웠던 지난 겨울도 시간이 흐르니 모두 지나가고 봄이 오나 했더니 여름이 찾아오는것 같네요^^

 

 

어렵고 힘든 시간들이 연속인 요즘 잇님들 이모든 힘든시간도 결국엔 다 지나간답니다. 모두모두 힘내셔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절기에 대해 알아 볼까 해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살펴보는 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 라는 책자를 발취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렵지 않게 하나님의 절기에 대해 살필수 있을꺼에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른 일곱 가지의 종교적인 절기가 있습니다.

1)유월절, 2)무교절, 3)초실절, 4)칠칠절, 5)나팔절, 6)속죄일, 7)초막절

 

 

이러한 절기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설정된 독특한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로 향한 경배와 찬양, 감사, 그리고 속죄와 관련된 실제적인 것들이며 또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그림자와 같은 예언적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곱 가지 절기는 크게 세 묶음으로 나누어지고 있으니 신명기에는 일곱 가지 절기가 모두 기록되지 않고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신16장16절)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일곱 가지 절기가 왜 모두 기록되지 않고 세 가지만 기록되었는가 하면 이 세 절기는 일곱 가지를 크게 셋으로 나누었을 때에 대표되는 절기명이기 때문입니다.

 

 

3차로 조직되어진 절기 중 첫째는 유월절과 무교절이 조직되어 있고, 둘재는 초실절과 칠칠절이 조직되어 있으며, 셋째로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이 조직되어 있습니다.

 

 

신명기에서는 일곱 가지 절기 중에 대표되는 절기 세 가지를 기록했으나 실제로는 그 세 절기가 일곱 가지 절기를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3차의 7개 절기라 부르기도 합니다.

 

 

 

유월절

1)날짜: 1월(닛산)14일 저녁

2)유래: 애굽에서 해방

3)약속: 죄사함, 영생, 재앙을 면하게 해주심,다른신 심판, 하나님의 인

4)예언 성취: 모세를 통하여 유월절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해방시킨것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유월절로 말미암아 죄악 세상에서 해방시킬 것을 뜻함. 이날에 떡과 포도주로 축복 주시고 새언약을 세우심.

 

 

 

무교절

1)날짜:1월(닛산)15일

2)유래: 모세를 통하여 1월15일 라암셋에서 출발하여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 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적군들이 추격해 오는 진퇴양난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구름기둥과 불기중으로 인도하사 고해의 바다 홍해를 건너기까지의 당했던 고난.

3)약속: 고난을 통하여 온전케 됨.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 받는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 하심(마5장 10절)

4)예언성취: 유월절 다음날부터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하여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었던 절기로서 이 절기의 예언적 성취는 유월절 다음날 예수께서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장장 여섯 시간 동안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사 고통당하심으로 에언을 이루심. 구약시대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으면서 고행을 되씹음같이 신약시대에는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막2장 20절)

 

 

 

 

초실절

1)날짜: 무교절 후 안식일 이튿날 (첫 일요일)

2)유래: 홍해 바다에서 상륙, 뒤따라오던 악의 무리들 전멸.

3)약속: 부활

4)예언성취: 모세를 통하여 홍해 바다로 들어가게 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 들어가실 것을 뜻하고, 육지에 상륙한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 하실 것을 뜻함.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처음 익은 이삭 한 단을 요제의 제물로 하나님께 드린 것처럼 첫 열매 되신 예수님께서도 일요일에 부활하실 것을 알려준 절기.

 

 

 

 

칠칠절

1)날짜: 초실절로부터 50일째

2)유래: 첫 번째 십계명을 받아 올라가던날

3)약속: 이른비 성령

4)예언성취: 부활하신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초대교회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남

 

 

모세가 첫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숭배하는 것을 보고 십계명을 산 아래로 던져서 깨뜨림과 같이, 오순절에 내려주신 성령 충만의 역사는 교회가 세속화됨에 따라 주신 성령이 거둔 바 되었음.

 

 

 

 

나팔절

1)날짜: 7월(에다님월)1일

2)예언 성취: 대속죄일을 알리는 나팔을 분 것같이 윌리암 밀러 당시 1년간 재림운동의 예언성취

 

 

(대)속죄일

1)날짜: 7월(에다님월) 10일

2)유래: 이스라엘 민족들의 범죄(금송아지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모세가 첫번째 받았던 십계명을 깨뜨려 버리고, 자복과 회개로써 하나님의 용서를 받게 된 이스라엘 민족등을 위해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오던 날.

3)약속: 죄사함

4)예언 성취:아사셀 수염소에게 백성들의 모든 죄를 안수하여 광야로 보내는 의식이 진행되었는데 아사셀 염소는 마귀를 표상한 바 결국 마귀는 모든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광야와 같은 무저갱 속에서 세세토록 고난당하다가 죽게 될 것을 속죄일의 의식 속에 예시래 두고 있음. 1844년 10월 22일(대속죄일 날), 첫 번째 깨뜨려진 십계명을 다시 받은 것같이 무너진 초림 때의 진리가 회복되기 시작하는 은혜의 문이 열림.

 

 

 

 

초막절

1)날짜: 7월(에다님월)15~22일

2)유래: 성력 7월 10일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에 의해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 지을 재료를 풍성히 모으게 됨.

3)약속: 예루살렘성 완성을 위한 전도, 늦은 비 성령(요7장 37절)

4)예언 성취:모세가 성막 지을 예물을 풍성히 받아들임과 같이 마지막 성전재료(계3장 12절)로 표상된 십사만 사천 성도를 모아 하늘 예루살렘을 완성시킬 마지막 전도로 이루어질 절기.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재정된 하나님의 절기...

재정된 유래도 약속도 예언성취도 다 다르기에 하나도 소홀이 여길수 없는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절기랍니다.

 

 

다음시간에는 칠칠절과 나팔절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즐밤 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4. 6. 22:34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1차절기중 유월절과 무교절에 대해 예언과 예언의 성취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이면 1년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월절 대성회입니다.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무교절의 유래와 예언,예언 성취를 멜기세덱 출판사에서 발행한 '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라는 책을 통해서 절기의 의미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역사는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면서 승리로 장식된 역사입니다.

 

 

이러한 승리의 역사 뒤에는 항상 하나님의 보호와 유월절 역사가 뒤따랐습니다.

 

 

43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해방의 기쁨을 준 날이 유월절이었고 여리고성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된 근본 동기도 유월절에 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인류를 죄 가운데서 해방시키고자, 새 언약을 선포하신 날도 유월절이었습니다.

 

 

이처럼 복음사업의 크나큰 역사가 일어날 때마다유월절이 등장하고 있으니 이절기는 참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내포되어 있는 거룩한 성일 임에 틀림없습니다.

 

 

성경은 이 유월절을 정월 14일 저녁에 지키도록 명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의 유래

하나님께서는 430년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고자 모세라는 선지자를 애굽으로 보내셨습니다.

 

 

선지자 모세는 바로왕에게 가서 이스라엘 민족들을 해방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바로가 번번이 거절하므로 모세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애굽에 열가지의 무서운 재앙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아홉가지 재앙이 내릴 때까지만 하여도 강퍅했던 바로는 열 번째 재앙인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 그의 맏아들을 잃게 되었고 애굽 나라 전역에 큰 호곡이 터져 나오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어린 양의 피를 뿌려 두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가정도 죽임을 당하지 않았고 멸하는 천사는 그 피를 보고 넘어갔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이제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들을 잡아둘 기력조차 없었스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들의 석방을 허락하였고 수백년동안 염원해 오던, 애굽의 노예생활헤서 해방받게 된 이스라엘 민족들은 자유와 해방의 기쁨 속에서 약속의 땅 가난안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갔습니다(참고 출12:1~37)

 

 

유월절의 의식

출12:5~10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달 십사일 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자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난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솨하라"하셨습니다.

 

 

한 유월절 제물로 사용될 어린 양은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유월절 양으로 표상되신 그리스도꼐서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실 때에 좌우편에 있던 두 강도는 다리를 꺾어서 죽였지만, 예수님은 뼈가 꺾이지 않으시고 단지 창으로 옆구리를 찔리우셨습니다.

 

 

그리하여 유월절 양의 뼈를 꺾지 말라 하신 예언을 성취시킨 것 입니다.

 

 

유월절 예언 성취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40년 역사는 복음시대 2000년간에 나타날 사건을 보이신것입니다.

 

 

먼저 출애굽 당시에 지킨 유월절은 거울로서,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해방시켜 주심과 같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심으로 죄의 종노릇하던 우리를 해방시키사 실상을 이루셨습니다.

 

 

또 시내 광야에 나와서 제 2년에 유월절을 지킨 것은 거울이 되고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사도들이 새언약으로 유월절 지킨 것이 실상이 되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을 지낸 후 가나안 땅에 들어갈 무렵에 여리고 맞은편 길갈에서 지킨 유월절은 거울이 되고 복음시대 마지막 하늘 가나안 들어갈 준비로 남은 자손들이 지킬 유월절은 실상이 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굽에서 이루어진 유월절은 모세로 말미암아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광야로 인도하사 장래 일의 거울로 비추어 주신 것이며, 예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믿음의 광야로 인도하사 실상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무교절

무교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표상하는 절기로서 성력 정월 15일에 지켜지는 절기입니다.

 

 

무교절의 유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키고 다음 날 애굽으 떠나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 겪었던 고난이 무교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고 난 후 곧 마음이 변하여 친히 육백승의 특별병거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금 잡아들이기 위하여 추격하였습니다.

 

 

바로의 군대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해 오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서 여호와께 부르짖고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모세의 자팡이를 통하여 홍해 바다를 육지같이 갈라놓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사히 건너가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남자(장정)의 숫자만 해도 육십만이라고 한다며 그 속에 속해 있는 여자와 어린아이는 또 얼마나 많은 숫자였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애굽 군대의 사이르 갈라놓으시고 저들의 추격을 지연시켜 주셨습니다.

 

 

이런 입장이고 보니 도망가려는 자의 마음은 얼마나 조급하고 애가 탔겠습니까? 이런 상호아 속에서 발생되었던 고생과 괴로뭄이 무교절 절기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

 

 

무교절의 의식

구약시대에는 이런 고난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해마다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게 하신 것인데 무교병을 고난의 떡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이런한 일들에 대한 예언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고난당하실 것을 표상한 것으로 신약시대에 와서는 이 날에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막2:20 "그러나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무교절의 예언과 예언성취

무교절은 고난의 절기로서 장차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으 받으실 것을 표상한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에 들어간 것은 예수께서 무덤 속에 들어가실 것을 표상한 것이며, 홍해 바다에 들어간 것은 예수께서 무덤 속에 들어가실 것을 표상한 것이며, 홍해 바다에서 상륙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표상한 것이니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침례로 그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세는 무교절의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내 광야로 인도하였으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 세상 죄악의 땅에서 영적 이스라엘백성들을 믿음의 광야로 인도하게 된 것입니다.

 

 

누구든지 믿고 침례를 받으면 홍해 바다를 건너 믿음의 광야로 들어간 사람이됩니다.

 

 

우리가 이 무교절을 지켜야 할 이유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고자 함이니 이는 장차 받을 환난을 미리 맛보게 됨으로 우리가 당할 환난과 시련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로부너 능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과 무교절에 대해 내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책자속에서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초실절 즉 부활절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 되도록 하겠습니다.

 

 

잇님들 모두 모두 하나님의 절기를 지킴으로써 절기의 의미도 깨닫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절기 축복도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7. 4. 21:22

잇님들 오늘은 너무 더운날!!!

 

 

이젠 정말 여름이구나 하는 생각이드는 날!! 이에요.

 

 

폭염주의보 발령이 핸드폰으로 전해오는 뜨거운 날 ㅠㅜ

 

 

시원한 얼음이 생각나고 시원한 수박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뜨거운 여름에 절대 지지 마셔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계명을 완성시키는 방법임을 알아보려고 해요.

 

 

유월절을 지켜 어떤 원리로 새계명을 완성 시킬수 있는지 하나하나 알아보아요

 

 

2000년전 예수님께서 행하신 유월절은 양을 먹는 대신 당신의 몸을 표상하는 유월절떡을 먹게  하신 것이며 양의 피를 제단이나 백성들에게 뿌리는 대신에 당신의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포도주를 마시게 하여 우리의 몸을 정결케 함으로 '성령이 거하실 성령의전'이 되게 하신 새 언약의 도리를 주셨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한다면 이 날을 기억하고, 이날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만일에 예수님께서 마지막 행사로 남겨 주신 유월절 예식이 아무날에나 행하여도 상관이 없을 것 같으면, 예수님께서는 아무날에나 성찬을 행하시고 아무날에나 행하여도 관계없는 것으로 본을 보여 주셨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본을 보여 주시기 위하여 유월절을 기다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하신것은 유월절이 아니고는 당신의 사업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날을 기다려서 제자들과 한가지로 유월절 잡수시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것이다.

 

 

유대 역세의 정월 14일, 바로 1500년간의 장구한 시일에 걸쳐서 유월절 양을 잡아 내려온 그 달, 그날에 그리스도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잔치를 잡수셨다.

 

 

그리고 이 절기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당신의 죽으심을 기념할 날로 제정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죄의 크신 공로를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다 새언약으로 인을 쳐 놓으신 것이다.

 

 

유월절 떡은 십자가에서 달리신 예수님의 몸이 되는 것이며 유월절 포도주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이 되는 것이다.

 

 

유월절은 대속죄의 크신 사랑을 우리에게 밝히 보여 주시는 예식이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성찬 예식의 중대한 문제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요6:53~5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하셨다.

 

이말씀은 예수님께서 유월절 양으로서 십자가에 달리실 몸과 십자가에서 흘리실 보혈을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다가 인을 쳐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 예식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므로 생명을 얻게 되는 동시에 마지막 날에 살려주심의 약속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잔을 가지고.

 

 

라고 하시며 포도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셨다.

 

 

이 말씀은 마지막 성찬 예식장에서 포조주를 주시며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대속죄의 크신 사랑의 공로를 유월절 성찬 예식에다가 새언약으로 정하신다고 말씀하시길...

 

 

요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3:13~15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하셨다.

 

 

요한복음13장34절의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하신 말씀은 누가복음22장20절의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다.

 

 

다른 삼 복음서에는 '새 계명'이라고 하지 않고 '새 언약' 또는 '언약' 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요한복음에도 '새 언약'이라고 기록하지 않고 '새 계명'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새 언약 곧 새 계명은 우리를 구속하신 구속주의 기념일로서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또한 형제들끼리 예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유월절이 되는 것이다.

 

 

고전10:16~17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목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하였으니 이 예식은 형제끼리 사랑뿐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 몸으 미워하는 사람이 없나니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면 또 한 자기 몸을 사랑하는 것 같이 형제의 몸을 자기의 몸 같이 사랑할 것이다.

 

 

잇님들 이젠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을 지면 새계명인 서로사랑하라는 계명을 어떻게 완성하는지 아시겠죠^^

 

 

우린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킨다면 하나님과 한몸이 되고 자신의 몸을 사랑하듯 형제를 사랑 하게 된다는 원리...

 

 

절대 잊지마시고 하나님과 한몸이 되는 새언약의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5. 9. 22:45

잇님들 이제 완전히 봄이에요^^

 

 

계절의 여왕 봄....그중에서도 5월입니다.

 

 

온갖 꽃들이 여기 저기 많이 우리를 반겨주는데요^^

 

 

5월은 꽃들만 우릴 반겨주는 것은 아니죠^^

 

 

많은 행사들이 우리를 반겨주는데요~~~

 

 

그중에서도 어린이날이랑 어버이날은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효도는 잘 하셨는지요!! 쭈얀 엄마랑 맛난 점심 먹었답니다...

 

 

잇님들도 그동안 하지 못한 효도 하는 즐거운 5월이 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 생각해볼까 해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것에 대해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중요하다고 분명하게 알려 주고 있답니다.

 

 

먼저 구원받는데 있어 믿음이 중요합니다.

 

 

이는 변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을 의미하는 믿음일까요?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는 성경에 나타난 믿음에 대해 아주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들중에 믿음만 있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은 사람들은 없습니다.

 

 

노아는 방주를 만들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었고,

 

 

아브라함은 고향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향을 떠났습니다.

 

 

모세는 유월절 양의 피를 보면 재앙이 넘어갈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히11:7~8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11:28"믿음으로 유월절과 피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노아의 방주를 만드는 행위,

 

 

아브라함의 다른지역으로 이동하는 행위,

 

 

모세의 유월절을 지키는 행위 등은 모두 믿음의 결과로 나타난 행위입니다.

 

 

즉 믿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가 수반되는 것입니다.

 

 

신약시대 성도들 역시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께서 행하라고 가르쳐 주신 모든 하나님의 계명, 즉 새언약의 진리를 준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구원받을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블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여기서 말하는 용은 사단이라고 하는 마귀입니다.

 

 

여자의 남은 자손은 사단이 대적하는 사람들이므로 틀림없이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마지막 시대에 마귀를 대적할 하나님의 참 백성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특징이 있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동일한뜻을 하나더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이처럼 믿음만 강조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경시하는 자들이 아니라, 믿음을 가졌기에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중시하며 지키는 사람들이 성경이 예언하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구원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럴수 없습니다.

 

 

구원받을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성경이 예언하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기에 곧 다가올 제2유월절역시 지키는자가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는 하나님의 참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모든 계명 믿음과 더블어 행함으로 구원받을수 있답니다.

 

 

그렇기에 다가오는 5월18일 제2유월절  생명얻는 귀한 날이라 하나님께서 한번더 지키지 못한 자녀들에게 유월절을 지킬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신 귀하고 귀한날!!

 

 

 

하나님의 귀한 절기인 만큼 모두모두 지키시어 하나님의 귀한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4. 11. 23:05

잇님들 이제 정말 봄이 왔어요^^

 

 

각 지역마다 봄꽃 축제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데...

 

 

봄꽃들이 하나둘 떨어지고 있는데...

 

 

갑자기 찾아온 이 추위는 무엇일까요^^??

 

 

잇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겨울보다 더 잘걸린다는 독감!!

 

 

무서워 마시고 개인 위생 신경써서 물리처 보아요^^

 

 

오늘 쭈얀 봄이 오면 생각나는 절기 유월절에 대해 알려 드릴까해요~~

 

 

유월절 올해는4월 18일이랍니다.

 

 

이 유월절안에 하나님께서 엄청난 축복은 담아 두었답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모두 다 받으러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요^^

 

 

그런데 간혹 "유월절을 지키러 오세요~~~" 라고 말을 하면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지킬필요가 없다고 한답니다.

 

 

그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 구약의 유월절일까요?

 

 

오늘 쭈야와 함께 구약의 유월적과 신약의 유월절에 대해 알아 봅시다.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애굽에 보내셔서 유월절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 시켜주셨습니다.

 

 

이는 신약시대에 예수께서 행하실 일을 미리 보여준 모형과 그림자 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3500년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오랫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라는 선지자를 애굽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애굽의 왕 바로는

 

 

모세의 요청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각가지 재앙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 내보내기를 계속 거절 하였습니다.

 

 

그결과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모든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출12:5~11 "너희어린양은 흠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이 유월절 밤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의 장자를 포함하여 애굽 사람들의 장자가 다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결과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이 나가는 것을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출12:29~33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난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너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너희의 말대로 너희의 양도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

 

유월절...

 

 

하나님의 백성에게 자유의 날이요,

 

 

해방의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장래 일의 그림자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 모세는 신약시대 예수님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라고 성경이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 했듯,

 

 

인류는 죄악 세상에서 영적으로 죄와 사망의 종 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죄의 종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는 2천년전 유대인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요8:32~34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유대인들이 남의 종 된 적이 없다고 할 때에

 

 

예수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진리가 자유케한다,

 

 

진리가 죄에서 해방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요한복음8장에서는 진리가 죄에서 자유케 한다고 하였는데,

 

 

요한계수록1장에서는 그리스도의 피가 죄에서 해방시켰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피가 담긴 진리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된다는 뜻입니다.

 

 

그 진리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우셔서

 

 

우리를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통해' 해방된 것처럼

 

 

신약시대 하나님의 백성도 '유월절을 통해'해방된 것입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살과 피로 유월절을 지켜 해방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시대 성도들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킴니다.

 

 

유월절 양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인것입니다.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따라서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유월절에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신것은

 

 

모형과 그림자이고,

 

 

그 실체는

 

 

신약시대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새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죄의 종살이하는 성도를 해방시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지켜야 할까요?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의 명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된 것 처럼,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성도들이 죄에서 해방이 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킵니다.

 

 

구약의 유월절은 양을 잡아 지켰지만,

 

 

신약시대 새언약의 유월절은

 

 

유월절양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의 희생을 힘입어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킵니다.

 

 

잇님들 이제 헛갈리지 않으시죠^^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구약의 유월절이 아닌

 

 

예수님께서 직접 본보여주신대로

 

 

지키는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새언약의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에 모두모두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3. 23. 22:49

잇님들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에 감기에 걸리진 않았는지 걱정이네요.

 

 

독감도 유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아 이추위가 더 반갑지 않은것 같아요^^;;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추위뒤에 찾아올 꽃놀이 마음것 즐겨 보세요^^

 

 

오늘 쭈야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떤 증거를 하나님께 받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 안식일 설교를 통해 은혜를 받은것이 있어 함께 하고자 한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는 있지만 구원에 대한 영생에 대한 확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믿되 향방없이 믿는 경우가 많고 성경을 살피기를 멀리하는 경우를 종종 접한답니다.

 

 

우리 목사님은 안그렇게 말했는데....하는 말을 하면서....

 

 

우리의 구원은 목사님이 주시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것이기에 우린 성경중심의 믿음을 걸어 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택하신자들에게 어떤 증거를 주실까요?

 

 

 

정말 믿기만 하면 구원이 따라오는 것일까요?

 

요10:25~2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 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양들에게 즉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영생이라는 증거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영생을 받은자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를 받았다라고 할 수 있는것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되는 증거인 영생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얻는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인 영생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인 영생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받을 수 있는 증거인데 영생의 축복인 예수님의 살과피는 오직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만 받을수 있는 축복이랍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싶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인 새언약의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만 영생의 증거를 받을수 있고 하나님의 증거를 받을수 있는것임니다.

 

 

요일5:9~11"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 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것과  이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증거는 사람의 증거보다 더 크다고 말씀하시며 그증거는 우리에게 주신 영생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증거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는 영생입니다.

 

 

영생은 오직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받을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증거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는자로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최후 천국에 입성할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마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구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을 아무리 열심히 믿는다 하여도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증거를 주셨습니다.

 

 

그 증거는 바로 영생!!

 

 

영생은 오직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셔야만 받을 수 있는 증거였고,

 

 

예수님의 살과피는 오직 새언약을 통해서만 받으수 있는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는 바로 유월절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로 구분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 유월절!!

 

 

하나님을 믿음으로 받는 영생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기에 주신 말씀을 실천하므로 받는 영생의 축복입니다.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유월절 지키로 모두모두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0. 31. 20:46

잇님들~~ 이제 곧 가을이 되어가려고 합니다.

 

 

이럴때 감기에 잘 걸려요 잇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

 

 

오늘은 잇님들과 함께 유월절의 상반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까해요^^

 

 

우선 가치란?

사전적의미로는 어떤 사물,현상,행위등이 인간에게 의미있고 바람직한 것임을 나타내는 개념

인가이 대상과의 관계에 의해 지니게 되는 중요성, 사물이 가지고 있는 값이나 쓸모

 

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살펴볼 유월절은 어떠한 가치가 있을까요? 

 

 

새 언약 유월절 (New Covenant Passover).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세운 절기로서 그 가치는 무엇으로도 환산할 수 없이 크다.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인류가 소망하는 행복과 영생, 죄 사함의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력 정월(Nissan) 14일 저녁,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시며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축사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눠주셨다.

 

십자가에서 흘리실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것이다(누가복음 22:15~20). 사도 바울은 이 절기를 세상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린도전서 11:23~26).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가 유일하다.

 

전 세계 수많은 교회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당신의 피흘리시며 세워주신 중요한  날을 부정하는 행위와도 같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 하지만 행위로는 부정하는 어리석은 자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유월절의 가치를 저평가한 그들의 생각은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  예화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 대한 상반된 가치평가

 

 

 

1867년 한 번의 결정으로 미국은 어마어마한 행운을 거머쥐었다.

 

러시아의 영토인 알래스카(Alaska)를 720만 달러에 사들인 것이다.

 

720만 달러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82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화폐가치가 달라졌다 해도 이는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근방 빌딩이 최소 200억 원을 웃돈다는 점에서 본다면 거저나 마찬가지다.

 

당시 이런 결정을 내린 러시아는 알래스카를 겨울 내내 얼어있는 땅으로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는, 쓸모없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알래스카가 미국으로 양도되고 30년 후, 이곳에 3억 달러에 해당하는 황금과 금액으로 환산조차 힘든 막대한 양의 석유 등 각종 지하자원이 매장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동일한 땅 알래스카를 놓고 미국과 러시아 두 나라의 상반된 가치 판단은 이처럼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 어떤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의 것이 이러한데 하물며 하나님의 것은 오죽하겠는가.

 

동토의 땅이라 일컬어 사람이 살 수 없는 막막한 사막과 같은 곳이라 여겨 졌던 알래스카...

 

 

러시아는 알래스카를 단순히 사람이 살수 없는 땅으로 저 평가해 그크고 넓은 땅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넘겼다.

 

 

그러나 미국은 알래스카를 더 높은 가치로 판단하여 저렴한 가격에 알래스카를 자국의 땅으로 만들었습니다.

 

 

즉 평가한 가치보다 훨씬 많은 가치를 알래스카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사는 이세상의 것의 가치를 평가하는대에도 제대로 평하는지 저평가 하는지에따라 결과가 달라지듯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평가함에 있어서도 제대로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새 언약 유월절'에 대한 상반된 가치평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그 가치가 지나치게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새 언약 유월절’이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쓸모없는 절기로 치부한다.

 

 

과연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

 

유월절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기 전 예수님께서는 유언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그리고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하셨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강조하신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다(요한계시록 22:4).

 

 

공교롭게도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사망을 당한다.

 

 

하늘에서 ‘사망죄’에 해당하는 중죄를 지었기 때문이다(로마서 6:23, 누가복음 19:10, 마태복음 9:13).

 

 

이를 깨달은 사도 바울은 자신을 ‘곤고한 사람’으로 비유했다.

 

 

아무리 유명한 목사라도, 신학박사라도 죄 사함이 없이는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다.

 

 

구원을 약속해주신 것이다. 더불어 장차 천국에서 천사를 다스릴 수 있는 권세도 허락해주셨다(히브리서 1:14).

 

 

이 같은 절기의 가치를 어떤 언어로 표현할 수 있으며 무엇으로 평가할 수 있겠는가.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모르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절기로 치부한다면, 러시아가 알래스카의 가치를 모르고 쓸모없는 동토로 평가했던 오류를 똑같이 범하는 꼴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다.

 

 

하나님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당신이 친히 십자가에서 피흘리며 세워주신 생명의절기 유월절 우리는 어떤 평가를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로써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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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5. 3. 21:42

잇님들 모두모두 징검다리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쭈얀 그동안 못잔.....봄잠을 내리~~~자고 있담니다.ㅋㅋ

 

날이 오늘도 30도 가까이 치솟는 초여름(?) 날씨를 보여

 

잠자기 딱 좋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쭈얀 징검다리 황금휴가를 잠으로 채우고 있는데....

 

쭈야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 충청지방 식구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운동을 하더라구요...

 

쫌 많이 부끄러웠지만

 

연휴중 뜻깊은 일을 하는 우리 식구들이 너무나 멋저 포스팅 합니다^^

 

출처:충청도 신문에 실린 사진~~

 

관련 기사^^

관련 기사중 교회로는 최초로 유엔 고위급 회감 초청연설

 

하나님의 교회 성도의 한 일원으로써 너무나 가슴 벅찬 내용일 신문에 실렸더라구요.

 

매해 유월절 맞이 환경정화운동은 전국 뿐아니라 전세계로 뻗어 나가 같은 마음으로 지구 환경정화를 위해 노력 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너무나 멋지고 또 멋집니다.

 

잇님들도 남은시간 보람차게 보내시고 쭈야처럼 봄잠... 잔다고 다쓰지마시고 보람찬 연휴 되세요^^

 

남은 하루 굿밤!!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