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7. 22:26

잇님들 행복한 나날들 보내고 계신가요?

 

 

2019년은 행복한 돼지 되시고,

 

 

즐거운 돼지 되세요^^

 

 

이런 즐거운 새해를 맞이 함에 있어 쭈야는 얼마전 시사프로하나를 보았담니다.

 

 

요즘 엄마들사이에서 돌고 있다는 괴담인데....

 

 

'아이를 혼자 두지 말라'는 괴담이 있다고 하더군요.

 

 

무슨 괴담인가 싶어 오랜만에 TV시청을 했답니다.

 

 

그런데...이야긴즉슨

 

 

2009년 신종플루가 대 유행을 하던당시 국내에 신종플루 치료제로 사용되었던 타미플루의 부작용으로 2018년12월 두명의 아이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는 이야기더라구요.

 

 

타미플루의 부작용(?)

 

 

쭈야는 처음 듣는 이야기여서 귀를 쫑긋하게 보았답니다.

 

 

2009년이후 독감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언제나 어디서나 동일하게 주어지던 타미플루의 부작용은...

 

 

한두명에게 나타난 뜬금없는 부작용이 아니였더라구요.

 

 

지난10일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김승희 의원이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받은 '타미플루복용 부작용및 이상 사례보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 9월까지 타미플루 복용 후 추락사한 사람은 2명이었다.

 

 

2014년 2월 당시 13세 남아가 타미플루를 복용한 후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고, 2016년 3월 당시 11세 남아는 타미풀루를 2회 복용한 뒤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식약처 보고 사례와 별도로 지난해 12월에는 부산에서 13세 여중생이 타미플루를 먹은 후 추락사했다.

 

타미플루 복용 후 자살 충동을 느낀 사람도 2명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4월 50세 여성은 타미플루 3정을 복용한 후 자살 충동을 느꼈고, 2015년 3월 22세 남성은 5일간 1일 2회 복용하다 조증증세,망상 증세,환청,기억상실과 불면증에 시달렸다.

 

최근 5년간 타미플루 부작용은 1020건이 보고됐으며, 이 중 33.7%가 19세 미만 연령층에서 발생하면서 소아청소년에 대한 타미플루 복용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인터넷 기사및 식약처 보고기사 요악)

2009년 당시 신종플루에 걸려 타미플루를 먹지 못할까 전전긍긍했던것 같은데...

 

 

이제는 타미플루를 먹고 부작용으로 잘못될까 전전긍긍하는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처럼 사람이 만든 약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부작용이 없을 수 없는데요.

 

 

그런데 부작용이 없는 약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이땅에 육에옷을 입고 오셔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

 

 

눅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19~20"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라 말씀하시며 새언약으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피는 왜? 먹고 마셔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자만이 영생의 축복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6:53~5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죄사함의 축복도 허락 되어 있습니다.

 

 

마26:19"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기만 한다면 영생의 축복은 물론이요, 죄사함의 축복을 받게 된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어떤사람이든 사람에 상관없이 부작용이 없는 유일한 약 이랍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모두모두 지켜서 영생의 축복과 죄사함의 축복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