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3. 20:42

한달만인가요??

 

 

쭈야와 함께 성경을 읽는게...

 

 

그래서 오늘은 잠언서 18장을 살펴 보아요^^

 

 

잠언서18장

 

1절: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지혜를 배척하느니라

 

2절: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3절: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 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4절: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5절:악인을 두호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6절: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7절: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8절: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9절:자기의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10절: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11절: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호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 같이 여기느니라

 

12절: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13절: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14절: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15절: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16절:선물은 그 사람의 길을 너그럽세 하며 또 존귀한 자의 앞으로 그를 인도하는니라

 

17절:송사에 원고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 피고가 와서 밝히느니라

 

18절: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니라

 

19절: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 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20절: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21절: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22절: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23절: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하느니라

 

24절: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잠언서18장의 교훈중에서 쭈야는 20절과 21절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듯 합니다.

입에서 나오는 열매.... 죽고사는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슴에 꼭 새겨야 할 말씀인듯 합니다.

 

언제나 말조심...또 말조심 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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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