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4. 11:24

인생을 살아가면 한치앞을 알지못해 절망할때가 있죠^^


난 그때 마침... 내영혼을  밝혀주는 한줄기 등불을 발견했어요~~


<아름다운 영혼의 등불>


하나님의 교회는 한치앞도 알지못해 갈팡질팡하던 내 인생의 한줄기 등불과 같았어요.....


혹여나 아직 등불을 찾지못해 힘들어하시는 잇님들이 있으시다면 영혼의 등불이 되어줄 하나님의교회 로 오셔서 안식을 누렸으면 합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