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30. 22:56

2018년 한해도 이제 하루가 지나가면 끝이나네요.

 

 

 

정말 세월이 쏜살처럼 속히 지나간다는게 실감나는 하루입니다.

 

 

잇님들은 모두 2018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9년 황금돼지해!!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 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늘 아버지께서 증거하시는 하늘 어머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실분은.....?

 

 

 

성령과 신부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주십니다.

 

 

그럼 성령님은 누구실까요?

 

 

다 아시다시피 하늘아버지 이십니다.

 

 

그럼 신부는 누구 실까요?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로써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 이십니다.

 

 

그럼 예루살렘은 우리와 무슨 관계일까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로써 우리의 어머니 하늘어머니셨습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

 

 

하늘어머니를 누가 우리에게 증거하여 알려 주실까요?

 

 

사람의 증거를 통해 하늘어머니를 알 수 있게 되는것일까요?

 

 

아니면 성경의 예언상 누군가의 증거를 통해 하늘 어머니를 알게 되는 것일까요?

 

 

이문제에 있어 이사야 선지자는 예루살렘을 여호와께서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62장에 누가 하늘 어머니를 세운다고 하셨습니까?

 

 

여호와하나님, 곧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예언대로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뜻을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누가 하와를 가리켜 "이는 내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증거했습니까?

 

 

바로 아담입니다.

 

 

이는 아담이 하와를 자신과 한몸이라고 한것입니다.

 

 

또한 아담은 자신의 아내를 생명이라고 이름했습니다.

 

 

 

누가 하와라는 이름을 붙였습니까?

 

 

바로 아담입니다.

 

 

이러한 아담,하와의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예언입니다.

 

 

6일창조 때 아담이 하와를 증거하고 일곱째날 안식한것은

 

 

6천년구속사업에 하늘아버지께서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의 모형인것입니다.

 

 

이 모든 예언을 따라 성령이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라야 영생을 얻을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하늘 어머니께서는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이시며, 하늘 아버지께로부터 영생주실분이라는 증거를 받으셨습니다.

 

 

그렇기에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알려주신 하늘어머니를 끝까지 믿고 따라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29. 21:14

​오늘은 쭈야의 사랑




수야의 생일이랍니다^^




그래서 ㅋㅋㅋ




투썸플레이스에서 거금!! 투자 ㅋㅋ




생일케잌을 준비했답니다^^




짜잔~~~



​하얀 크림과 빨간 딸기~~




상큼 달콤 하겠죠^^



투썸플레이스의 생크림은




생각보다 달지 않아 생크림이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딸기를 크림에 쿡 찍어 먹으니 음~~~~




그리고 케잌내부는 층층이 크림과 딸기가 자리를 잡고 빵도 촉촉 하더군요!!




수야의 생일날!! 투썸플레이스 케잌




한입 가득 베어문 너무 행복한 하루~~~




이자 한해의 마무~~~으리!!! 인듯 해요^^ 수야 생일 축하해!!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26. 22:19

잇님들 한동안 따뜻한 겨울이더니

 

 

 

이젠 정말!! 진정한 겨울이 찾아 온듯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려 하는 겨울입니다.

 

 

겨울이 찾아오면 따듯한 곳을 찾아 움직이듯....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생명수 샘으로 모여든답니다.

 

 

계21:6~7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샘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생명수의 샘....의 근원은 어디일까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생명수의 근원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위해 꼭 필요한 생명수....

 

 

성부시대엔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셨고,

 

 

성자시대엔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럼 성령시대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계22:17 "성령와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이시대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하는 사람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 일체를 통해 살펴보면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 일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다시말해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성령이신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께서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구약의 선지자를 통해서도 미리 예언해 주셨는데요.

 

 

슥14:8"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명수의 근원이 어디라고 하십니까?

 

 

바로 예루살렘이라고 하십니다.

 

 

서두에 말씀드린것 처럼 생명수샘에서 생명수를 먹는자 누구의 자녀가 된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생명수의 근원이 어딘지 살펴보니 바로 예루살렘이고 우리 어머니 하나님 이셨습니다.

 

 

스가랴14장의 말씀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사시사철 쉼 없이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한 예언 입니다.

 

 

동일한 말씀을 하나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겔47:1~2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이말씀도 마지막때 생명수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로부터 나올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처럼 마지막시대 우리가 꼬옥 영접해야할 분이 있다면 생명수의 근원되시는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는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가 있고, 생명이 소성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명수의 근원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성경은 풀이나 나무가 살 수 없는 소금땅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겔47:11"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땅이 될 것이며"

 

 

그럼 이시대 천국을 소망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떤자가 되어야 할까요?

 

 

우리는 진펄과 개펄 같은자는 결단코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생명수 근원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수를 기쁨으로 받아 세세토록 왕노릇 하는 자들이 다 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25. 21:39

​쉑쉑버거



미국인들이 많이 사랑하는 버거... 수제버거... 황교익 아저씨가 극찬한 전통버거 이정돈 웬만한 사람들이면 다 아시자나요!??




그리고 쭈야를 쬐꾄만 아시는 분이라면




쭈얀 조미료 가득든 ㅋㅋ 버거를 더 좋아해




쉑쉑버거가 입에 맛지 않아 싫어라하는것도 잘 아시죠^^




그런데 쉑쉑버거엔 버거만 파는건 아니자나요^^




밀크쉐이크와 프렌지프라이가 환상의 조합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분당 AK플라자 안에 있는 쉑쉑버거에 또한번 ㅋㅋ 갔담다^^



​그리고 쉑버거 2개와 밀크쉐이크 프렌치 프라이 이렇게 시켰답다~~




아들과 둘이 먹는데 2만원이 훌쩍 넘어 콜라를 사달라는 아들말을 살짝 무시아닌 무시를 했죠^^



​확쉴히 버거는 정말 신선했지요!!




두번째 먹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입에 맞더라구요~~




담엔 쫌더 호감으로 돌아설수도 ㅋㅋ




있을듯했어요^^




그래도 쭈얀 ㅋㅋㅋ 요걸 기다렸어요^^



​큼직큼직 한 프렌치프라이에 우유냄새 가득한 밀크쉐이크!!




프렌치 프라이에 소금이 쬐꼼만 뿌려저서 간이 약해 감자의 단백함도 아주좋지만




역시 단짠이 대세!!



​살짝 잘못보면 새우로 보이지만





프렌치프라이 찍어먹는 나무포크로 프렌치프라이를 밀크쉐이크에 풍덩 시키는 중이랍니다




너~~~무 맛나는건 덤!!




이런 프렌치 프라이는 첨 이였어요 ㅋㅋ




쉑쉑버거는 세트메뉴가 없고 모두 단품으로 판매를해!!




몇개만 시켜도 금전적 부담이 팍팍 올라가는게 큰 흠인갓 같지만




하나하나 퀄리티를 따져보면 관찬은것 같기도... 하고 ㅋㅋ




쬐꼼만시켜서 먹으면 되니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메뉴를 정독하게데요!!




젤로 싼걸 찾게 되니깡~~




그래도 밀크쉐이크와 프렌치 프라이의조합은 추천하니 꼭 드셔 보셔요^^




정말 맛나요 신선한맛!!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20. 23:06

​잇님들~~~




이제 나이가 한살한살 먹기시작하면서 건강이 쬐꼼 걱정이 되기시작해 쭈야가




석류청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석류청으로 커피의 카페인을 이겨 보려 합니다 ㅎㅎ




잇님들도 잘 아시다 시피 석류의 효능에는




갱년기 예방, 다이어트도움, 피부미용에 아주좋고, 심장질환을 예방하며, 운동성능을 향상 시킨답니다.




그래서 ㅋㅋ 만원에 4개를 구매해서 하나하나 알알이 뜯었답니다^^



​설탕은 1키로 하나를 준비했답다~~~




석류청 만들때 석류와 설탕은 1:1비율로 하면 아주좋거든요^^~



​석류를 한알한알 뜯는데~~~




정말 정성이 필요하더라구요




4알을 뜯는데....




30분나 갈렸답니다 ㅠㅠ



​얼핏보면 팥처럼 보이지만




석류 4개 다 뜯어 놓은거랍니다^^;;



​설탕을 버무렸어요...




근데 1:1 설탕이 나무 많은것 같아 마음이 쬐꼼 힘들었어요 ㅠㅠ



​​1리터짜리 2개가 만들어 졌답니다^^




실내에 2일을 두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되요~~~




쭈야의 2일뒤 석류청은 바로~~~



​​이모습랍다^^~~




이쁘죠 색이 아주 곱죠^^~




찐 붉은 석류....




차 한자 타보았답니다^^



​색이 너무 이쁘죠^^~




석류는 씨앗까지 씹어서 먹는거라더군요~~




최근에 안 사실!!




이랍니다 ㅋㅋ




씨앗뱉기 힘들었을텐데...




씨앗까지 씹어 먹어도 아주 좋았답니다^^




잇님들도 건강한 겨울을 위해 다양한 청!!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20. 00:05

잇님들 이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쭈야도 아주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쭈야와 함께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자식으로서 부모를 알고 고경하는것이 당연하듯이,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알아 뵙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은 아주 당연한 본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알아보고 그 명령을 지키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서 우링의 믿음을 반석 위에 굳게 세우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에 대해서 오늘은 양성적인 모습의 하나님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지존하시고 유일하신 신이라는 뜻으로 우리의 창조주를 '하나님'이라고 호칭합니다.

 

 

그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라고 알고 있니데 성경은 창세기의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자칭하신, 복수 개념의 하나님 즉 엘로힘 하나님이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모델로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의 형상과 여성의 형상이 공존한다는 뜻입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비단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세상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힘써 알아야 할 부분은 무엇이겠습니까?

 

 

남성적인 모습을 지닌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인 모습의 어머니 하나님.

 

 

바로 엘로힘하나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때 우리는 성경 66권의 모든 생명의 원리와 지혜를 온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2:4~24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고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기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인 한 몸을 이룰 지로다"

 

 

 

창세기 속에 나타난 이와 같은 섭리를 통해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표상된 아담과, 그리스도의 아내로 표상된 하와, 그리고 그들의 자녀로 표상되어 있는 오늘날 인류 인생들의 모습을 조명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안에 두 가지 성(性)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지금까지 하나님은 남성적인 입장으로 한 분밖에 안 계실 것이라고 고정되어 있었다면 이제는 성경의 인도를 따라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따라가야 구원에 이를 수 가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양성(兩性)의 입장으로 '우리'라고 호칭하는 엘로힘하나님의 역사를 성경을 통해 몇 군데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11:1~9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창세기 1장에서 '우리가 사람을 창조하자' 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그 엘로힘 하나님께서 11장에서도 역시 '우리'로서 사역하시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남성과 여성의 형상을 지닌 하나님께서 인생들의 교만한 마음을 꺾으시고 악한 사역을 중지시키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6:7~10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서에서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가 아니라,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역시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역사 하시고 계속 구원의 사역과 복음의 역사를 이끌고 계심을 확연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곳곳에 하나님께서 '우리'로 역사하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혁성경에 '하나님'이라고 번역된 부분의 히브리 원어를 보면

 

 

한 분이신 단수개념의 하나님은 '엘', 또는 '엘로아흐'라고 기록되어 있고

 

 

복수 개념의 하나님은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브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엘로힘'은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단어 입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생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셨던 엘로힘 하나님이셨습니다.

 

 

창세부터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더불어 일하셨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시대 우리가 진정으로 알고 찾아야할 하나님은 양성의 하나님이신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모두 영접하시고

 

 

엘로힘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는 엘로히스트들이 다 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18. 22:39

​잇님들 절정에 치닫는 겨울~~~ 만끽라고 계신가요??




쭈야믄 매일매일 코끝이 시려운 나날을 보내고 있죠 ㅋㅋ




오늘은 쭈야가 판교 현대백화점내에 있는 식품관에서 만난 수박맛 젤리를 소개 할까해요^^




잇님들도 잘 아시다 시피 쭈야가 국내에서 시판하는 젤리는 거진 다 먹어봤다 싶을만큼 젤리 마니아자나요^^;;




그런데 ㅋㅋ 판교 현대백화점내에 있는 식품관에 쭈야가 먹어보지 못한 수박맛 젤리가 떡허니 있는거 있죠!!




그래서 거금 투자 했답니다 우하하



​카수가이 수박맛 구미!!




일본 수입품!!




이구요 가격은 보시다시피...!!




4500원이랍니다 ㅠㅠ




젤리하나에 너무 큰 출혈이지만~~ 먹어보지 못한 젤리에 대한 갈증~~ ㅋㅋ 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투자 했답니다^^



​봉지를 뜯었더니 수박향이~~~ 캬!!




카수가이 수박 구미~~요거 잘만들었구나 하는생각은 여기까지 였답니다~~




4500원이라는 금액이 무색하게 대략 20개 남짖한 낱개포장 ㅠㅠ




그리고 낱개포장을 뜯으면~~~




달덩이 처럼생긴 작은 젤리만 덩그러니 ㅠㅠ 이건 아니자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더라구요 ㅠㅠ




아~~~




궁금증많은 쭈야가 오늘은 싫었어요...




역쉬 쭈야랑 일본 젤리는 안맞나봐요...




일본산 젤리는 항상 실망이에요 ㅠㅠ




그래도 수박향덕분에 이추운겨울 살짝!! 여름을 맛볼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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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12. 21:30

오늘은 웬지 으시으시 더 추운듯한 날...

 

 

잇님들은 모두무두 감기 안걸리셨나요?

 

 

이렇게 추운날 저녁메뉴를 선택하는게 아주 고민고민 되자나요?

 

 

오늘쭈얀 매끈한 갈치를 매콤하게 조린 갈치조림

 

 

죽은소도 일으킨다는 낚지와 전세계인이 즐긴다는 불고기의 만남이 있는 불낙 전골이 저녁 메뉴로 선택 되었답니다.

 

 

당연히 ㅋㅋㅋ 쭈야가 만들어 먹진 못했고 저녁 초대를 받아 먹은 맛난 음식이었죠.

 

 

 

커다란 갈치가 살이 콱차 통통한데 날이 추워 얼큰하게 매콤한 고추가루를 팍팍 그리고 그위에 대파를 송송 썰어 가득 올린뒤 한소끔 끌여주면 추위에 오돌오돌 떨었던 저녁 퇴근시간이 금새 사라지는것 같답니다.

 

얼큰한 갈치찜에 어떤 국물이 어울릴까?

 

 

고민되신다면...

 

 

버섯 대파 양파 당근 불고기 낙지의 조화를 잘 이룬 불낙전골이 어떨까요?

 

 

쭈야는 저녁 메뉴로 두개의 메인 메뉴를 접했답니다.

 

 

시원한고 달콤한 국물이 맛나는 불낙전골...

 

 

웬지 갈치조림과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 좋았답니다.

 

 

잇님들은 오늘 저녁 어떤 맛난 메뉴를 드셨나요?

 

 

쭈야처럼 몸이 허하다고 생각되시는 님이라면

 

 

몸에게 맛나고 건강한 음식을 선물해 보세요^^

 

 

내일은 눈도 비도 많이 온다고 날도 추워진다고 하니 따근한 음식으로 이 저녁 따뜻하게 보내보세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뜻새 질꺼에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5. 21:47

잇님들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아시죠^^?

 

 

물이 없어 물한동이를 얻기 위해 한시간씩 걸어간다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심심치 않게 듣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도 식수를 구하기위해 우물에서 물을 깃던 모습이 불과 몇십년전인데요.

 

 

이처럼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물!!!

 

 

우리 생명하고도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기도 하는데요.

 

 

인체에 물이 2%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고 ,

 

 

인체의 물이 12%가 부족하면 생명의 위험을 느낀답니다.

 

 

몸의 70%가 물로 이루어진 몸이지만 단  몇%만 부족하더라도 생명의 위협을 받기에 물은 우리 생명 그 자체라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렇다면 육의 생명을 위해서도 물이 필요하듯이 영의 생명을 위해서도 생명수가 꼭!! 필요하답니다.

 

 

그렇다면 이시대의 생명수는 누가 우리에게 주실까요?

 

 

이시대의 생명수를 주시는 실체를 모른다면 우리 영혼은 심한 갈증을 느껴 죽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즉 성령시대엔 누가 생명수를 주시는지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이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하는 사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써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르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셨습니까?

 

 

우리 영의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22장17절의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성령'으로 예언된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로 예언된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어느시대이든 생명수는 그시대 구원자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성자시대엔 예수님,성령시대엔 성령과 신부.

 

다시말해 이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시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면 생명수를 받지 못해 영생에 나아갈수 없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