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9.02.27 벌과 파리의 구별법/하나님의 백성 구별법 9
  2. 2019.02.27 딸기쿠루아상/세븐일레븐 4
  3. 2019.02.14 아웃백/서현점 4
  4. 2019.02.13 하나님을 사랑하자 13
2019. 2. 27. 21:30

잇님들 혹시 파리와 벌의 구별법을 아시나요?

 

벌과 파리가 한 공간에 뒤섞여 날아다니고 있다.

 

 

벌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곤충이라 살려두어야 하지만 파리는 해충이라 없애야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살충제를 살포하자니 벌까지 죽이는 일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각각 다른 곳에 벌과 파리가 좋아하는 것을 놓아두면 된다.

 

 

한쪽에는 벌이 좋아하는 향기로운 꽃을 놓아두고, 다른 한쪽에는 파리가 좋아하는 썩은 생선을 놓아두는 것이다.

 

 

그러면 벌은 꽃으로, 파리는 썩은 생선으로 모일 테니 손쉽게 벌과 파리를 구별할 수 있다.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8:47)

(츨처:패스티브닷컴)

 

 

벌과 파리를 구별하는 방법은 그들이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알게 되면 쉽게 구별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구별하는 법도 아주 간단하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것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이냐 아니냐를 구별하기 위해선 하나님의 계명을 주어 알게 할 수있답니다.

 

 

하나님의 계명중 오늘은 안식일의 규례를 생각해 보려 합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당신과 당신의 백성사이의 표징으로 주신 날입니다.

 

출31:13"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에겐 안식일이라는 표징을 두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았습니다.

 

 

즉 안식일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것입니다.

 

 

그럼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출31: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찌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찌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한자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하셨습니다.

 

 

이로 보건데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의 유무를 구별해주는 아주 중요한 날이 되는 것입니다.

 

 

벌과 파리를 구별할때 두종류의 곤충이 온 방에 퍼저 윙윙거리며 날라 다닌다 할지라도 벌은 꽃을 좋아하기에 꽃향기 가득한 곳으로 갈것이지만

 

 

파리는 꽃향기를 싫어하기에 섞은 음식으로 모여 들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백성은 아무리 많은 사람들과 뒤엉켜 생활하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명으로 모두 모이게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선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말씀 하셨답니다.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안식일도 소중히 지킨답니다.

 

 

잇님들도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신 새언약의 안식일을 신령과 진정으로 지켜야 할 것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모으시는 아주 중요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2. 27. 00:09

​요즘 딸기가 가장 핫한것 같아요~




여기저기 딸기로 만들어진 빵들이 눈을 잡아 끄는것 같아요~~




이렇게 유행이 한참인데....




쭈야가 아니동참할수 없죠 ㅋㅋ



그래서 세븐일레븐에 아침일쮝 가서 하나 겟 했답니다^^




​쭈야는 쿠루아상을 무지 좋아하는데...




먹음직한 딸기가 크림위에 올라가 있어 너무 이쁘더라구요^^




딸기쿠루아상은 3000원!! 에 245칼로리로 ㅠㅠ 밥한공기에 버금하는 칼로리를 자랑하더라구요 ㅠㅜ




시원~~ 하게 먹어야하눈걸 봐서 하얀 크림은 생크륌!! 인듯 했는데...




정말로 생크림이 크루아상에 가득들어 달콤함이 쫌 지나친면이 이떠군요...




그래도 3개의 딸기가 상큼함을 더해주어 달콤한 딸기향을 맛볼수 있었담니다^^




잇님들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큼 달콤한 딸기 쿠루아상을 먹어보세요~~




점심식사후 찐한 따뜻한 아메리카노한잔과 함께하면 좋을것 같아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2. 14. 23:30

​잇님들~~~~




봄이오고 있느봐요!!




쭈야는 요즘 고기가 땡겨서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가리지않고 엄청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ㅋㅋ 날로 옆구리가 두툼해진답니다^^~




ㅎㅎㅎ




오늘은 얼마전 댕겨온 서현의 아웃백!!!




블랙라벨램을 포스팅하려합니다 ㅋㅋ




​서현의 아웃백에서 제일처음 쭈야를 맞이한건 캥거루 모자였답니다^^ ㅋㅋ





​개인 자리 세팅이 이롷게 되어 있더군요^^~~




왠쥐!! 대접받는 이기분^^~




쭈얀 블랙라벨 램 커플세트와 갈릭스케이크를 주문했답니다^^




그랬더니~~~





​몽둥이빵이 따뜻하게 구워저 나왔고 양송이 슾와 비프슾이 나왔답니다




빵을 슾에 찍어 먹어도 꾀나 맛있었어요^^~




​블랙라벨램 커플세트는 스테이크와 슾 그리고 파스타 에이드와 커피가 나오는데 파스타는 투움바 파스타로 에이드는 자몽과 망고로 주문했답니다~~





갈릭스테이크는 런치메뉴라 두가지 사이드멘 를 정할수 있어 감자스틱과 감자로 정했답다




그리고 슾은 양송이슾과 망고에아드~~ 로 주문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아웃백에선 에이드를 다 마시면 콜라로 1번 리필 가능하다는거 참고해 두세요^^




4이서 3인분가량을 주문했는데... 배에 꾹꾹눌러 넣었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ㅋㅋ




잇님들 오눌은 발렌타인데이였눈데~~~




사랑하는 님과함께 스테이크하우스 아웃백 블랙라벨 램 커플세트 어떻세요^^~~




통신사할인도 잘되어있으니




잘 확인해서 맛난스테크가 꿀맛 되는 기분도 만끽해보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2. 13. 22:37

잇님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안걸리셨는지요.

 

 

여기저기 홍역으로 인해 구제역으로인해 나라가 뒤숭숭한데....

 

 

늘 즐거운만 가득한 2월 한달이 되셨으면 해요^^

 

 

오늘 쭈야는 마지막 구원받을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에 대해 조금 살펴 볼까한답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소망은 하나님과 한상에서 먹고 마시는 것일겁니다.

 

 

그럼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즉 구원받은이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사4:3 "시온에 남아 있는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마지막 구원받을 사람들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자 들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자들은 어떤 자들일까요?

 

 

 

바로 예루살렘을 사랑하는자 들입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자들은 무엇을 행하고 있을까요?

 

 

 

바로 시온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음을 알 수 있는것입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사33:20 "우리의 절기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할때에 비로소 지킬수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구원받을 사람들은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백성으로 예루살렘에 머무는 자들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요한은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받은 자 들이라고 예언해 두셨습니다.

 

 

계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마지막 구원받을 자들은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시온에서 지키는 성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때 얼마나 사랑해야 할까요?

 

 

 

구약 야곱이 라헬을 사랑할때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만큼 사랑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29:10~ 20 "야곱이 그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과 그외삼촌의 양을 보고 나아가서 우물아구에서 돌을 옮기고 외삼촌 라반의 양떼에게 물을 먹이고 그가 라헬에게 입맞투고 소리내어 울며 그에게 자기가 그의 아비의 생질이요 리브가의 아들됨을 고하였더니 라헬이 달려가서 그 아비에게 고하매 라반이 그 생질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그를 영접하여 안고 입맞추고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들이니 야곱이 자기의 모든 일을 라반에게 고하매 라반이 가로되 너는 참으로 나의 골율이로다 하였더라 야곱이 한 달을 그와 함께 거하더니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나의 생질이나 어찌 공으로 내 일만 하겠느냐 무엇이 네 보수겠느냐 내게 고하라 라반이 두 딸이 있으니 형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야곱이 라헬을 연애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세 칠년을 봉사하리이다 라반이 가로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함께 있으라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년 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년을 수일 같이 여겼더라"

 

 

야곱은 라헬을 사랑하였기에 칠년이라는 시간을 수일처럼 여겼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천국을 소망하지만

 

 

그 날들이 길게만 느껴지고 믿음의 길이 힘들게 느껴진다면

 

 

 

그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많이 부족해서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칠년을 수일처럼여긴 야곱처럼 우리도 그런 사랑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40:30 "소년이라도 피곤 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을 앙망(사전적의미:자기의 요구나 희망이 실현되기를 우러러 바람)하는자 새힘을 얻으리니 하고 하였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늘 앙망한다면 피곤하지 아니할것이요 늘 새힘이 나서 천년을 하루처럼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한일서에선 마지막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기 위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요.

 

 

 

요일4:11~13"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러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그의 성령은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서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거하시는줄 아느니라"

 

 

 

요일4:16~17"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느 하나님 안에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는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셨는데 그 구원을 받을 사람들은 하나님을 앙망하며 예루살렘에 머무는 절기지키는 자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잇님들도 하나님을 사랑하데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였기에 모든 힘든날들을 수일처럼 여겼듯.

 

 

힘들고 어려운 믿음의 광야길이라 할 지라도 수일처럼 즐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잇님들이 다 되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