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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22 잠언서 7장 6
2019. 5. 22. 00:03

요즘 이런 저런일로 신경쓸일이 많아 포스팅하는것도 잊어 버리고....

 

 

잇님과의 소통도 많이 하지 못하였네요 ㅠㅜ;;

 

 

이렇게 마음이 뒤숭숭하고

 

 

마음이 소란스러울땐...

 

 

하나님 말씀만 한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마음을 차분히 해 주는 잠언서7장을 살펴 보려합니다.

 

 

잇님들도 즐겁고 편안한밤 보내세요^^

 

 

잠언서7장

 

1절: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2절:내 명령을 지녀서 살며 내 법을 네눈동자처럼 지키라

 

3절: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4절: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5절: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6절: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보다가

 

7절: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없는 자를 보았노라

 

8절: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9절: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10절: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11절: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12절: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13절: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14절: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15절: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너를 만났도다

 

16절:내 침상에서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있는 이불을 폈고

 

17절: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18절: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19절: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20절: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21절:여러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22절: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23절: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24절: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25절: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26절: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27절: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오늘쭈얀 잠언서 7장2~5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것 같아요.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다시한번 되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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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