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27. 22:30

잇님들 이제 정말 본격적인 장마철인가 봅니다.

 

 

곳곳에 장대비가 내리는데요.

 

 

어디서든 비로 인해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은 누구의 증거를 받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해요^^

 

 

오늘날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도덕적인 교훈을 목적으로 살핍니다.

 

 

또 어떤이는 이스라엘 역사연구를를 위해 성경을 살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어떤 목적으로 인류에게 성경책을 주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가장 큰 목적은

 

 

성경을 통해 구원자를 증거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구원자를 온전히 알아볼수 있습니다.

 

 

2000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무엇으로 당신이 구원자라고 증거하셨을 까요?

 

 

그리고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무엇으로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증거 했을까요?

 

 

먼저 예수님께서 당신을 무엇으로 증거 하셨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날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성경으로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증거 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신도 자신이 구원자이심을 성경을 통해 증거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무엇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심을 증거했을까요?

 

2000년전 예수님을 증거 할때 바울은 성경을 통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이처럼 예수님도 사도들도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구원자로 증거하였습니다.

 

 

이는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결과 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성경!!

 

 

그런데 초림때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이 예언하고 증거하는 예수님을 왜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을까요?

 

 

그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성경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들은 실상은 성경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둘째: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 초림때에 성경을 믿지 못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였습니다.

 

 

저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고 그 말씀이 실제로 현실 속에서 성취되는 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했던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입으로만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다고 말할 뿐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는 것은 부인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있는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도 초림때와 같습니다.

 

 

초림때

많은 유대인, 종교지도자들 =>성경을 믿지 않음,하나님을 알지 못함=>예수님배척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종교지도자들=>성경을 믿지않음,하나님을 알지 못함=>안상홍님배척

 

우리가 유대인들의 실수를 되풀이 해야겠습니까?

 

성경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안상홍님께서 이 시대의 구원자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부지런히 살피면  안상홍님이 왜 재림예수님이신지 알수 있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6. 25. 22:29

잇님들 더위가 시작 되었어요~~

 

 

오늘보다 앞으로 점점더 더워질텐데....

 

 

더위에 지치지 말고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는 말처럼

 

 

이더위 즐기며 보내보도록 해요^^

 

 

오늘은 쭈야가 서현에 있는 손만두집을 소개 할까해요.

 

 

생긴진 얼마 안된 집이긴한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백남옥 손만두 가게에 들어서면 만두를 빚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백남옥 손 만두는 대부분 만두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세트만두로 쫄면에 만두랑 모밀에 만두가 있더라구요.

 

 

이더위에 지칠까 싶은 쭈얀 냉모밀의 만두를 시켰답니다.

 

 

먼저 만두는 고기만듀~~~가 쭈야를 만나러 왔습니다

 

 

투명할 만큼 얋은 만두피에~~ 쫀득쫀득한 식감^^

 

 

오~~~~ 역시 손만듀~~~

 

 

김치만듀를 시켰는데 맵지않고 식감도 아삭거리는게 너무 맛나더군요...

 

 

한참 만듀를 먹으면 음~~~ 이맛이야 하는데

 

 

냉모밀이 더위를 식혀주려 나왔답니다^^

 

 

야~~~~호!!!

 

 

 

살얼음 보이십니까^^

 

속까지 시원한 이느낌 너무 좋아요^^

 

 

탱탱한 면발에 달콤 짭조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음.... 잇님들 대부분 다 아는 그맛!!!

 

 

더위에 지칠뻔 해서 그런가요 너무 맛나더군요...

 

 

시원해서 더 맛났어요^^

 

 

역시 여름엔 시원한 메뉴가 좋은것 같아요^^

 

 

백남옥 손만두집에서 즐긴 한끼...

 

 

1만원이라는 금액이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맛나서 인지...

 

 

아깝지 않았어요^^

 

 

이여름 잇님들도 시원한 음식으로 시원한 한때를 보내보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6. 18. 23:58

오늘은 쭈야와 함께 잠언서 8장 말씀을 살펴보아요~~

 

 

비오는 날이라 더욱더 차분히 상고할수 있을것 같아요^^

 

1절: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절:그가 길 가의 높은 곳솨 사거리에 서며

 

3절:성문 결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가로되

 

4절: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5절: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6절: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7절: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8절: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엇나니

 

9절: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바니라

 

10절: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11절: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12절: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절: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14절: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절: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절: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ㅗ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17절:나를 사아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절: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절: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절: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가운데로 다니나니

 

21절: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22절:여호와께서 그 조화으이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절:만세전부터, 상고부터,땅이 생기기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절: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절: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절: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절: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절: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절: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절: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절: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32절: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33절: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34절: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절: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절:그러나 나를 읽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솔로몬의 잠언8장에선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진토의 근원도 짓기전에 솔로몬이 그 곁에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기뻐하였다 한 이 장면이 하늘나라 천사세계에서 하나님과 함께 날마다 즐거워 하던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굿~~~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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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6. 12. 00:30

베스킨라빈스 신상아이스크림.

잇님들 31가지의 즐거움으로 유명한 아이크림... 베스킨라빈스에 새로운 아이스크림이 나왔는데 아시나요?

 

 

6월달 이달의 아이스크림으로 선정이 되어 맛볼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되고 있는 블랙 소르베를 쭈야가 먹어 보았답니다.

 

베스킨라빈스 출입구~~

 

많은 사람들이 손에 깜한 아이스크림을 들고 다니며 먹기에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궁금증까지 더해져서 포스터와 똑 같은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했답니다.

 

베스킨라빈스 신상아이스크림 드디어 손에 넣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이스크림을 구매 하기위해 달려 가서일까요?!!

 

검정색 아이크림 블랙소르베를 먹기 위해 꾀 많은 사람들 뒤에 줄을 섰답니다.

 

두명의 직원으로 감당하기 어려워 보여 안스러워 보이기까지 하였지만 한번 들어온 가겔 그냥 나갈순 없어 끝까지 기다린 결과 드뎌 쭈야도 주문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슈퍼킹 사이즈에 콘으로 그리고 검정 와플로 변경~~ 한 블랙소베르... 하나에 4000원이나 하더라구요 ㅠㅜ

 

그렇지만 쭈야에겐 상품권이 있어 사뿌니 두개 구매 했답니다 ㅋㅋ

 

아이스크림이 검정색이라 설마 안쪽 까지 검정일까?!!

 

했는데 정말 속까지 아니 끝까지 검정색이더라구요.

 

블랙소베르의 후기

아이스크림이라 하면 본디 달아야 하고 베스킨라빈스는 더욱더 달것이다라는 예상과 달리.

 

블랙소베르는 상큼함이 주된 맛이더라구요.

 

당도는 높은 편이 아니라 어른들도 먹기에 아주 쉬울정도로 많이 달지 않고,

 

상큼함도 강하지 않아 신걸 유난히 싫어하는 쭈야도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 올만에 쭈야 입맛에 딱 맛는 아이스크림이 나와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당도도 상큼함도 너무나 마음에 쏙 들었지만 한가지 흠이라면...

 

아이스크림이 혀와 입술을 검게 물들인다는점...

 

죠스바를 먹을때처럼 많이 물 들지는 않지만, 검정이 혀에 입술에 묻어 잘보여야 하는 사람과 함께 라면 쬐꼼 곤란스럽겠다 싶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먹고픈 아이스크림!! 블랙소베르...

 

올여름 작년처럼 많이 덥다면  블랙소베르 많이 먹을것 같아요^^

 

잇님들도 그동안 당도 높은 아이스크림에 지치셨다면 블랙소베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정말 상상 그 이상의 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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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