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7. 15:43

양귀비.... 우리느라에선 못키우는 작물이 아닌가??? 했는데.... 꽃 양귀비는 키울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쭈야가 첨 본 양귀비꽃!!! 신기하기도 하고 이쁜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잇님들과 공유하고 싶어 포스팅합니다~~



꽃봉우리가 활짝 피면!!! 흰색 꽃이 나온답니다!!


둥글둥긍 양귀비꽃!!! 세상엔 참.... 여러종류의 꽃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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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5. 20. 22:32

잇님들 어제 뉴스에 일본에 때이른 장마가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 새벽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도 전국으로 비가 온다더니 드뎌!! 쭈야가 사는 이곳 가지 비가 내리네요...

 

 

모두 비조심!!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가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 은과연 무슨뜻인지!! 정확한 뜻이 무엇인지 알아 볼까 합니다!!

 

구원은 '구원할 구, 두울 원' 자를 써서,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하여 주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해 주는 것도 구원이고, 병든 사람을 치료해주는 것도 구원입니다.

 

그리고 적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서 구해주는 것 역시 구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 사람의 손에거 구우너하셨고, 사사시대에 이민족이 이스라엘을 침략해 왔을 때에 사사들을 보내 구원하셨습니다.

 

출14:30 그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삿2: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를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하셨고 그 사사의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그러나 신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육시의 축복보다 영혼의 축복을 주시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신약시대 성도들이 바라는 구원은 육신의 구원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비록 육신이 여러 어려움을 겪고 때로는 매를 맞거나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죽임을 당하기도 하였지만, 그들의 마음은 기쁘고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진 믿음의 목적은 육신의 안락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에서 주어질 영혼의 구원이었기 때문입니다.

 

벧전1:7~9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그리스도를  너희가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구원? 구원!

그렇다면 우리의 영혼은 어떤 위험에 빠져 있길래 영혼의 구원이 필요한 것일까요?

 

성경은 이 땅에 사는 모든 인생들의 영혼은 하늘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면 지옥에서 고통받다 둘째 사망을 당할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이 죽게 된 원인은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것입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롬6:26 죄의 삯은 사망이요...

구원? 구원!

딛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따라서 우리 영혼의 구원은 하늘에서 지은 사형죄를 사함받는 것 곧 죄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약시대 모든 성도들이 소망해야 할 구원입니다.

 

그 구원의 길이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사망죄를 없이 하여 죄사함을 허락하신 귀하고 귀한 날 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지키시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혼 구원을 모두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yz-QTF8Rsoc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5. 20. 01:16

잇님들 오랜만이죠!!!?? 요즘 하는일 없이 바빠서 포스팅도 안하고 ㅋㅋ



어느덧 여름이에요!!! 오늘도 햇님이  뜨겁더라구요!!!  햇님 조심하셔요^^


오늘은 쭈야가 얼마전에 예방접종하고온거~~~~ 포스팅하려구요!!!



업이 업인지라!!! 아직!!!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ㅋㅋ 화이자 백신을 맞았답니다!!



코로나가 창궐이라!!! 다들 긴장하며 살고 있는때!!! 심지어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날이갈수록 많다고 하는 지금 ㅠㅠ 쬐꼼 무섭고... 겁이 났지만....



안맞으면 안되는거라...;;; 용기내어 접종센터에 갔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신분증... 확인....



그리고 이동~~~~~>>>>> 예진표 작성



다시 신분증과 예진표~~~~~>>>>본인확인 후이동



그리고 문진~~~~~>>> 별거 안물어 보더라구요 ㅋㅋ 체온정도??!! 측정하더라구요!!



그리고...... 접종!!!!




하러이동~~~~~>>> 백신하나에 나오는갯수가 정해저 있어서 노쇼(?)가 나면 안되서인지.... 이리 저리 이동 시키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접종!!!

접종시!!! 주의사항을 친절하게 알려 주신담니다!!

접종하고 나면 주사맞은 팔 위에 이런걸 붙여줘요!!


이름과 생년월일!! 그리고 관찰시간!!!


이때 나의손엔!!!타이머도 들려준답니다!!



타이머를 15분에 설정시켜놓고 주더라구요!!


그리고 관찰 장소에서 기다리다보면!!!


접종확인서를 발급해 준담니다!!


얼마전 전산처리가 안되어 2차 접종을 2번했던 사례가 있었다는 뉴스를 봤는데.... 그런일이 없도록 접종확인서는 꼭!!! 챙겨야 한담니다!!



2차 접종시 지참물이기도 하고든요^^



접종후 걱정을 많이 한거에 비해 약간의 두통과 약간의 근육통!!! 정도만 있어 다행이다 싶었어요!!!



화이자가 2차가 도 아프다고 하던데..... 이제곧 2차 접종을 할텐데....  또 다시 걱정이 밀려오네요!!!



그래도!!!




나와 우리를 지키는 방법이!!! 예방접종이라고 나랏님들이 이냐기하니.... 믿어 볼라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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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5. 6. 21:58

잇님들은 5월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이라고 하는데... 제일먼저 어떤날이 떠오르시나요?

아이들이 있는집이든 없는집이든  어린이날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그다음에 오는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날!! 이 떠오를 텐데요!!

 

 

 

쭈야는 어버이날이 가장 먼저 떠오른답니다.

쭈야의 직업군이.... 어르신들이 많은 곳에서 일을해서인지. 5월5일은 아무 의미 없이 지나갔는데요. 이제 곧 다가올 5월8일은 굉장히 바쁘고 정신이 없을것 같아 벌써 부터 긴장이 되고 있답니다.

 

 

다행이 이번 어버이날은 토요일이라 쭈야는 쉬는 날이지만 어르신들의 자녀들이 아버지면회, 어머니면회를 많이 오신답니다.

 

오실때 그냥 오시는것도 아니고 바리바리. 어르신들이 좋아하던 음식, 울긋불긋한 옷등 부모님이 좋아하실만한 것들을 가득 사들고 오셔서 면회를 하시는데요.

 

 

 

면회도 비대면이라 유리벽사이에서 손 한번 잡아 보지 못하고 얼굴한번 만저보지 못하고 마스크쓰고 수화기 너머 대화를 하며 아쉽게 돌아간답니다. 그래도 부모님 한번 뵙고 간다는것에 너무 흡족해 하시며 집으로 돌아가신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자면 육신의 부모와 70년 80년 함께한 세월도 너무나 애닿는데.... 우리 영의 아버지, 어머니와의 재회는 얼마나 애닿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에게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새삼 깨닳게 되는 연속의 시간들입니다.

5월에생각나는 아버지, 어머니

마6:8~9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는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바로 우리 영의 아버지라고 하십니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과 어떤 사이 일까요?

5월에 생각나는 아버지,어머니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고 우리는 그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걸까요? 

5월에 생각나는 아버지, 어머니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것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답니다.

 

 

 

하나님이 우리 영의 부모님이 되어 주신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이 가정의달 5월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도 영의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그늘 아버지께 안겨드릴 귀한 선물,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선물을 가득가득 싣고 아버지 영접했으면 좋겠습니다.

 

youtu.be/xKFXRkit3t0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