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6. 09:57

오늘은 잇님들에게 마지막 아담에 대해 알려 드릴께요^^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구원자를 증거하고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구원자를 발견하고 그 구원자를 통하여 영생을 얻도록 힘써야 합니다.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이천년전에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들이 성경을 살펴볼 때 어떤 목적으로 성경을 살펴봐야 하는지를 알려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성경이 누구를 증거한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예수님 즉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 바로 성경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는 재림 예수님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은 마지막아담으로 표상된 재림예수님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안상홍님께서 왜 하나님이시오 구원자이신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전15: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은 우리를 살려주는 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지막 아담이 누구인지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르로 마지막 아담은 누구일까요?

 

 

또한 우리를 살려준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살려주시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짓지 아니한 자들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누구에 대한 표사이라고 했습니까? 바로 오실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오실자는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보면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살펴볼 아담은 마지막 아담입니다.

 

 

아담이 예수님에 대한 표상이므로 마지막 아담은 마지막 때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에 대한 표상입니다.

 

 

그렇다면 예언적으로 볼 때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살려주는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우리를 살려주기 위하여 오십니다.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어떤 방법으로 살려주신다고 하셨는지.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지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지막날에 어떤 사람들이 영생을 가졌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만 살려주신다고 하엿으므로 마지막 날에 등장하는 마지막 아담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해주심으로 살려주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 무엇을 지키겠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유월절입니다. 이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을 살펴보면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을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내몸 즉, 예수님의 이라고하셨습니다.

 

유월절 포도주는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예수님의피 라고 하셨습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입니다.

 

 

요한복음6장에서는 마지막 날에 무엇을 먹고 마시면 살려주신다고 하였습니까?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날에 우리를 살려주는 진리가 바로 이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이시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살리시기 위해 마지막 아담으로 이 땅에 두 번재 오시는 예수님으로써 반드시 누구나 지키면 살 수 있는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유월절을 가지고 이땅에 오신 분이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 이시대에 마지막 아담으로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그렇기에 안상홍님은 마지막 아담으로 이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이시며 지키기만 하면 살 수 있는 생명의 절기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10. 19. 20:28

요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재림주라 말을하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만이 참 진리 교회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수많은 교회들중 어느교회가 성경을 하나뜻대로 올바로 해석을 하고 또한 수많은 재림예수중 누가 참 재림예수님이신지 성경을 통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책도 당연히 성경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성경 외에 그 어떤 다른 책도 주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을 어떻게 하였습니까? 일곱 인으로 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누구외에 성경을 개봉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다윗의 뿌리가 아니고서는 하늘 위에나 땅 위에,땅아래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가 없습니다.

 

이말씀을 볼 때 마지막때 구원 얻고자 하는 자들은 반듯이 다윗의뿌기를 구하고 경외하며 또한 다윗의 뿌리가 세운 교회에 나아가야 구원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호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末日)에는 누구를 구하고 경외해야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수 있습니까? 바로 다윗입니다.

 

성도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 반드시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마지막 때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일곱인으로 인봉된 성경을 개봉시켜주시고,우리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분은 누구일까요?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누가 다윗의 뿌리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요한계시록5장의 예수님은 초림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한때 인봉되었다가 그후에 다시 개봉하실 역사에 대한 예언 이므로

 

재림때에 이루어질 예언 즉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인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때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도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날 실제로 수많은 재림주들이 이땅에 존재하고 자신들이 구원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그분을 알아볼 수 있는 확실한 증표를 가지고 오신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 장차 우리 영혼을 살려줄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실 것이라 예언 하셨습니다.

 

그 영원한 언약은 다윗에게만 허락한 확실한 은혜로 오직 다윗만이 가지고 오는 증표로 영원한 언약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다윗만이 가지고 오는 영원한언약은 무엇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가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의 피라는 말씀에 주목해 보면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 무엇인지....?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언약을 자신의 피로 세우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진리를 가리킵니다. 그래서 누가복음에서는 이언약을 새언약이라고 합니다.

 

눅22:20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영원한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에서는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을 증표로 가지고 오신다고 하셨고

 


말일에 새 언약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시는 분이 바로 성경에 오시기로 예언된 다윗의 뿌리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1600여년 이나 감추어져 있던 새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이십니다.

 

성경은 오직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이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진리입니다.

구원얻고자 하는 모든이는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 끝까지 남아 영원한 구원에 이룰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것이 있다면 여기로 들어오셔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8. 29. 18:47
잇님들....얼마전 허리케인 하비로인하여 텍사스가 물난리가 나서 인명피해서 극심해 지금까지도 그여파가 있다고 들었어요.


이처럼 물은 너무많이 쏟아지면 감당할 수 없어 인류에게 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물이없다면 인류가 살아갈 수 있을까요?


지구 표면의 70% 도 물로 되어있고 사람의 약 70% 도 물로 이루어저있습니다.


물이 육의생명을 위해 꼭 필요하듯 우리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생명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영혼의생명수는 누가 주실까요?


생명수는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먼저 성부시대에는 누가 생명수를 주시는지

예레미야2:13"내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이처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그럼 성자시대에는 누가 생명수를 주셨을까요?


요한복음4:14"내가 주는 물을 먹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처럼 성자시대에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예수그리스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요한계시록22:17 "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할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분은 성령과신부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때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그럼 신부는 누구일까요?

신부는 하늘 어머니 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어떻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예수님의살과피 먹는자 영생

유월절떡=> 예수님의 살
유월절포도주 => 예수님의 피


우리는 예수님의 살과피를 유월절을 지킴으로 이어받을수 있고 또한 유월절을 지키므로생명수를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즉 우리영혼의 생명수는 유월절을 통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모두모두 다 받으셔서 영원한 생명 받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8. 22. 23:32

잇님들 ~~

 

혹시 성삼위 일체라는말 들어 보셨어요?

기독교인이라면 당연히 들어 보셨고 믿고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성삼위 일체란? 말그대로 거룩하신 삼위 성부,성자,성령 이 한분 이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하면 성부이신 여호와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그리스도 성령하나님깨서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 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모습, 다른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시지만, 근본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그 성삼위 일체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6000년의 구속사업을 세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라고 하였으니 성부의 이름이 있고 성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성부의 이름은 아시다시피 여호와입니다. 그리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성령의 이름에 대하여 들어보신적이 있습니까? 성령의 이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각 시대마다 누가 구원자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날 모든 교회에서 예수님을 주로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3500년전 이스라엘에서도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시고 오직 예수님만이 주님이셨을까요?

 

사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누가 원자라고 하였습니까? 성부시대에도 구원자가 예수라는 이름이었습니까? 아님니다 이시대에는 성부의 이름인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오직 성부시대엔 여호와외엔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때에는 누가 구원자인지 알아봅시다.

 

 

행4:11~12"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성자시대에는 누가 구원자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예수님 이심니다  예수님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로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성부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인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성부시대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각시대마다 각각 다른이름의 구원자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성자의 이름으로 구언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자의 이름이 어떻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었으니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성령시대 구윈자의 이름에 대해 살펴 봅시다.

 

계3:12"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예수님의 새이름이 되겠습니까? 새 이름이라고 하셨으므로 예수와는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이 새이름에 대한예언을 좀더 살펴보면

 

계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힌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가는 자에게는 돌 위에 새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돌은 실제 돌이 아닐것입니다. 그렇다면 돌은 누구를 표상하는지 살펴보면

 

벧전2:4"사람에게는 버린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그러므로 계시록2:17의 돌 대신에 예수님을 대입하면 돌 위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늬 새이름을 누가 안다고 하셨습니까? 받는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이름은 지금까지 세상이 알지 못 하는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모른다고 한것입니다. 이 새이름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이름을 구원자로 믿어야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구원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누구의 증인이되어야 하는지 또한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그기도의 응답을 받을수 있는지 살펴보아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8. 14. 22:46

잇님들 웹서핑하다 좋은 글이 있어 포스팅 합니다. 혹여나 잘못된 생각을 하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고정관념을 깨어버리심이 어떨런지요^^

 

재림주도 오직 예수?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때도 ‘오직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받는다고 하셨을까.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몇 명의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 안상홍님께서도 예수라는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며 안상홍님께서 쓰신 책자 중 일부분을 제시한다.


그런데 말세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나온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일어나 ‘내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예수 초림 때나 마지막 때나 예수님의 이름으로만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12장 성삼위일체에 대하여)


그렇기 때문에 ‘안상홍’이란 이름으로 구원받길 바라는 하나님의교회는 자신들이 믿는 구원자의 말씀조차 따르지 않는 단체라는 주장이다.

 

과연 그들의 주장처럼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것일까.


예수님은 승천하셨다가 다른 이름으로 오시는 것을 가리켜 내가 가서 보혜사를 보내겠다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13장 성령에 대하여)


안상홍님께서 쓰신 동일 책자의 다른 부분이다.

 

성령 곧 재림 예수님에 대한 설명인데 여기에서 안상홍님께서는 분명 예수님께서 ‘다른 이름’으로 오신다고 설명하셨다.

 

예수가 아닌 다른 이름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어떨 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고 또 어떨 때는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 있다’고 하는 것일까.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 있다는 것은 그 이름으로 구원을 주시겠다는 의미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요엘 2:32)’라는 말씀처럼 예수님의 다른 이름을 주시는 것은 당연히 그 ‘다른 이름’을 믿고 불러서 구원을 받으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이 있다고 하신 것일까.

 

이는 말씀의 주제가 성삼위일체를 설명하는 부분 중 일부라는 사실을 알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성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이나 성령이신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나, 모두 동일한 분이신 예수님의 이름이다. 요한계시록의 기록을 보자.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여기서 ‘나’는 예수님으로, 예수님의 ‘새 이름’은 곧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다. 따라서 다른 이름으로 오신다고 해도 성경의 증거대로 오신다면 그분의 이름은 예수님의 이름이다. 예수님과 동일한 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예언과 성취를 통해서 ‘안상홍’이란 이름이 예수님의 새 이름 곧 다른 이름이란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이 제시한 안상홍님의 말씀은 ‘성삼위일체’에 대한 설명의 일부로, 마지막 때도 예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는 부분은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는 뜻’이란 제하의 결론에 해당한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는 뜻


구약성경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여러 번 기록되어 있다.


사 43장 11절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였으며


사 45장 21절 …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하였으며, 호세아의 글에도


호 13장 4절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였다.


그러나 신약성경에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다.


행 4장 11~12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다. 그리고


마 1장 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였으니 예수라는 이름이 구원자라는 이름이다.


그런데 말세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나온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일어나 ‘내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예수 초림 때나 마지막 때나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 글은 ‘각 시대마다 그 시대에 임하신 구원자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는다’와 ‘예수라는 이름은 구원자라는 뜻’이라는 중간 제목을 유의해서 봐야 한다.

 

성부시대 구원자는 여호와였고, 성자시대 구원자는 예수였다.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바뀐다는 특징이 있다. 거기에 예수님의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고 했다.


그렇다면 ‘마지막 시대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게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겠는가. 마지막 시대에 오시는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구원받게 된다는 뜻이다.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바뀐다고 했으므로 ‘예수’가 아닌 예수님의 다른 이름인 것이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3장에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다고 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교회가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마지막 시대 구원자는 안상홍님이기 때문에, 오직 안상홍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마치 성자시대 때 아무리 여호와 이름을 불러도 구원받을 수 없었던 이치와 같다.


이처럼 구원자를 알기 위해 힘쓰기보다 타 교회를 비방하는 데만 혈안이 되면 이런 곡해를 하게 된다.

 

저자의 의도와 달리 일부분만을 발췌해 제멋대로 해석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그 저자가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그 죄의 결과가 얼마나 크겠는가(요한계시록 22:18~19).

(출처 :패스티브 닷 컴)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6. 26. 23:04

 이땅에 두번째 육신으로 오시지 는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이땅에 불꽃가운데 강림하시어 세상에 벌을 내리신다면...과연 구원얻을자 있을까요?

 

성경엔 구원얻을자 하나도 없다고 하셨담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불꽃가운데 강림하시기전에 먼저 구름타고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으신다고 하셨습니다.

 

눅21:27~28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재림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시면 곧바로 세상은 심판받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오는 것을 보면 구속이 가까웠으니 일어나 머리를 들고 구원받을 준비를하라고 하셨습니다.

 

쉽게 말하면 천국갈 준비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에 대해 잠시 행각해 보면 많은 사람들은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이 실제 구름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이는 성경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구름이 아니라 비유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문제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재림예수님을 올바로 영접 할 수 없게 되고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다면 구원받을 수 없게 되기때문입니다.

 

만약 구름이 비유라면 무엇에 대한 비유일까요?

 

이문제를 초림예수님에 관한 예언을 연구 하면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초림예수님도 구약성경에서 구름타고 오신다고 예언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초림예수님께서 이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살펴 본다면 재림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오시기 약 600여년 전의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 다니엘 선지라에게 장차 오실 인자에 대한 계시로 주신것인다.

 

인자 같은 이가 오신다는 것은 이땅으로 온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여기 예언된 장차 오실 인자는 과연 누구에 대한 예언일까요?

 

이문제는 인자가 와서 하나님께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는다고 하였으므로 다니엘서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와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분이 누구인지 성경에서 확인하면 알수 있습니다.

 

먼저 권세에 대해 알아보면 (마28:18 참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초림 예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영광에 대해 알아보면 (요17:10 참고) 영광역시 초림 예수님께서 받으셧습니다.

 

마지막으로나라는 어떨까요?(눅22:29 참고)나라 역시 초림 예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이처럼 구약의 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셔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분은 초림 예수님 이십니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없는 성경의 진리입니다.

 

즉 다니엘서의 초림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신다고 하셨는데 예수님께서는 실제 하늘에 있는 구름이아니라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다니엘서의 예언이 잘못된것입니까? 아닙니다 그름타고 오신다는 것은 비유로서 육체로 오실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가 오실 때 타고 오시는 구름은 육체에 대한 비유입니다.

 

즉 초림때나 재림때나 오시는 분도 같고 오시는 목적도 같고 오시는 형태도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육체를 가진 사람을 구름으로 비유한 또 다른 말씀들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는 거짓목자 즉 거짓 선지자 입니다.

 

이들도 악한자이기는 하나 이땅에 우리와 똑 같은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을 무엇으로 비유했습니까? 바로 물 없는 구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구름은 육체를 가진 사람을 비유한 것입니다.

 

동일한 말씀으로 잠25: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이 말씀역시 거짓 자랑하는 자도 이땅에 육체를 가진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그런데 이사람을 비 없는 구름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육체를 구름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두가지 예로든 성경절 처럼 구름을 육체로 비유한 이런 성경적인 표현방식에 따라 신약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실 것을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만약 재림예수님께서 천국이 임박한 마지막때 다시 한번 육체를 입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단번에 세상을 심판하지 않고 그전에 육체로 재림 하실까요?

 

 

 

이말씀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믿음을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들이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볼 수 없다고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믿음을 가진 성도들,구원에 합당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세상 교회의 현실이 이 말씀 그대로 이지 않나요?

 

이세상 어느 교회에서 성경대로 창조주의 기념일인 아식일을 제대로 지키고 있습니까?

 

또한 세상 어느 교회에서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이런구원의 진리 대신 우상 숭배의 교리인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볼 수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만일 이런 믿음 없는 세상에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주로 강림 하신다면 과연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심판전에 먼저 구원받을 백성들을 모으시고 참 진리로 인도 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친히 육체로 재림 하신다고 예언 하신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은 성경에 다시 한번더 우리 구원을 위해 육체로 이땅에 오신다 하셨고 생명의 진리를 되 찾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 다시금 육체로 이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만날 수 있으며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인 안식일, 유월절등 새언약 진리를 지키고 있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5. 17. 23:25

무더워지는 시기~~

 

잇님들 건강 잘 지키고 계시죠^^

 

너무 오랜만에 인사들이네요...

 

오늘은 쭈야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에 대해 알아 볼까해요...

 

잇님들도 모두 신앙을 가지고 있겠죠...

 

신앙을 가지는 목적이 어디에 있으세요?

 

신앙의 목적에 따라 어떤곳에 누구를 믿는가가 중요하죠...

 

친분만을 위한 신앙의 길을 걸어간다면 또래가 많은 곳을 찾으면 되고,

 

장사를 위해 신앙의 길을 걸어간다면 가게 근처 제일 큰 곳을 찾아가면 되죠.

 

그렇다면 성경은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알려 주시는지 우리의 믿음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지...알아 볼까요!!

 

전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천하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은 이룰 때가 있다고 하였어요.

 

그럼 우리의 신앙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벧전1:8~9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고 믿고 말할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의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셨습니다.

 

그럼 영혼의 구원을 받는것이 우리 믿음의 목적이라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은 누구이실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6000년을 세시대로 구분하시고 각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하여 주셨습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6000년을 세시대로 구분하시어 구원자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성부시대 아버지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다들 아시듯 아버지 여호와 이십니다. 구약4000년의 긴 세월동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은 자들이 여호와하나님으로 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럼 성자시대  아들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예수님 이십니다. 신약2000년의 시간동안 예수님을 부르고 예수님을 부른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성령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우리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지 못하곤 그이름을 부를수도 그이름을 믿을수도 없어 그이름으로 부터 구원을 얻을수 없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알고 싶으시다면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여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발견 할 수 있을것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왜 안상홍님이신지 앞으로 성경으로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4. 20. 00:02

잇님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 합니다.

 

밤하늘 야경을 보려하면 여기저기 빨간 십자가가 많이 있습니다.

 

이처럼 이 지상에는 많은 교회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는 어디 일까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사도행전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세우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친다는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즉 '자기 피로 사신교회'만이 하나님께서 이지상에 세우신 유일한 교회 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고린도전서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에 있는 무슨 교회라고 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 였습니다.

 

다만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 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 붙였을 뿐입니다.

 

동일한 말씀으로 갈라디아1:13절과 고린도전서 11:22절 살펴보시면 사도시대 당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며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역시 '하나님의 교회'임을 성경이 증거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모두 참 교회가 될까요? 당연히 안되죠...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애굽기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무엇을 가리킵니까?

 

유월절 희생의피, 즉 유월절 양의 피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강조해 놓으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신약성경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26:26~28 "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마26:17~119 참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나의피 곧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였습니다.

 

신,구약시대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는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 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에베소서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처럼 죄사함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인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으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0:16~17" 우리의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는 축복의 잔은 어떤 진리를 가리킵니까?

 

그것이 바로 유월절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주신 포도주를 통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말씀 처럼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교회 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양육하는 교회는....

첫째:그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둘째:그 교회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을 갖춘 교회는 오직 우리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떠나면 어떻게 될까요?

 

요한복음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하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을 떠나는것은 마치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떠나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가지가 스스로 살 수 있겠습니까? 살수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거해야 포도나무로 비유된 하나님과 한 몸이 될 수 있고 구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들이 대다수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숫자만 믿고 하나님의 교회를 비방하고 대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양육하시는 교회가 무너질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무너질 수없습니다.

 

사도행전5: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과말고 버려 두라 이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겟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이 사상과 이 소행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사상과 소행이 누구에게서 났습니까?

 

하나님에게서 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대적도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 진리가 있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웨방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이지상에 세워주신 유일한 교회인 하나님의 교회에 끝까지 거합시다 .

 

그리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는 축복 받은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만이 예수님께서 지키신 유월절 진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발취:경인일보

발취: 경인일보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3. 6. 21:38

잇님들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가 다가오는 봄을 많이 시샘하고 있나봐요..

 

 

다들 감기 안걸리도록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 하여 주신 '인'에 대해 알려 드릴려 해요^^

 

 

아직 '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 생소한 잇님들이 많으 실텐데요...

 

 

오늘 쭈야가 차근차근 하나한 알려 드리도록 할께요^^

 

 

먼저 성경엔 머지않아 예언된대로 이세상에 큰 환난이 임하게 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날이 오기전에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그 큰 환난을 대처할 수 있을 까요?

 

 

그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인을 받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이 언제부터 시작될까요?

 

 

계7:1~3" 이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나무에나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 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 따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인치는 사업이 시작되기 직전에 네천사가 무엇을 하였습니까?

 

 

바로 사방의 바람을 붙잡았습니다 그렇다면 땅 사방의 바람의 바람은 무엇일까요?

 

 

바람은 성경에서 전쟁을 의미합니다.(렘4:11,19 참고) 그러므로 땅 사방의 바람이란 땅 동서남북 즉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세계대전을 뜻 합니다.

 

 

 

그렇다면 네천사가 붙잡아 중지시킨 세계대전은 어떤 세계대전일까요? 역사적으로 보면 1차대전과 2차대전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어떤 대전일까요?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땅 사방의 바람이 붙잡히기전 곧 이세계대전이 중지되기 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6장13절을 보시면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더라고 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하늘의 별과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뜻합니다(창15:5,눅13:6 참고) 따라서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의 과실이 대풍에 흔들려 떨어지는 것처럼 떨어졌다는 것은 유대인들이 대풍곧 전쟁으로 많이 희생될 것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어떤세계대전으로 많은 유대인들이 죽임을 당하였습니까?

 

 

바로 2차세계대전 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7장에서 네 천사가 붙잡아 중지시킨 세계대전은 바로 제2차 세계대전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땅 사방의 바람을 붙잡은 직후에 인치는 역사가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인치는 역사가 언제시작되겠습니까?2차세계대전이 끝난1945년 이후부터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이 시작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치는 사업은 어디서 부터 시작 될까요?

 

 

 

 

 

계7:2"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돋는 데로 부터 올라와서"

 

 

 

인치는 천사가 어디서 올라온다고 하였습니까? 해돋는데, 곧 동방입니다.

 

 

 

사도요한이 이계시를 본 것은 밧모섬이었습니다 따라서 밧모섬을 기준으로 해 돋는 동방나라에서 부터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은 무엇일까요?

 

 

인은 도장이므로, 하나님의 인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도장을 의미 합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도 알려주신 말씀을 통하여 알아봅시다.

 

요6:27"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이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이말씀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을 까요?

 

 

하나님의 인치신 분인 예수님과 우리가 한 몸이 되면 우리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인침을 받은 자가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예수님과 한 몸이 될 수 있을까요?

 

 

 

요6:53~56"예수께서 이르시도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예수님의 살고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도 그안에 거한다고 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의 인치신 분이 예수님과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우리도 하나님의 인침을 받게 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마26:17~19"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이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준비 시키고 제자들과 함께 지키는 장면 입니다.

 

 

마26:26~28"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뗴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곷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떡을 '내몸'이라고 하셨으며 유월절 포도주를 '나의 피'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하나님의 인치신 분이신 예수님과 한 몸을 이뤄 우리들이 하나님의 인참을 받는 진리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재앙을 면하고 구원받기 위함 입니다.

 

 

계9:4"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재앙을  당한다는 뜻입니다.

 

 

연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이 넘어가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재앙을 당하게 되었는지 과거의 행적을 통해 살펴보면..

 

 

 

모세시대때 하나님께서 최초로 유월절을 제정해주실때도 재앙이 넘어간다는 약속으로 주셨습니다.(출12:13참고)

 

 

이 약속대로 애굽에 모든장자는 멸하는 큰 재앙이 내릴 때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의 집은 재앙이 넘어가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절기이름도 '유월절즉 (넘을踰,건널越),재앙 넘어간다'는 뜻으로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은 재앙을 넘겨주는 하나님의 인이 확실합니다.

 

 

이 유월절의 권능은 모세시대에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라 모세시대 로부터 약 800년 이지난 히스기야 시대때에도 유월절을 지킨 남유다와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북 이스라엘의 운명은 달라졌습니다.

 

 

히스기야가 다스리던 남 유다는 유월절이 지키게 되었으나 북 이스라엘은 유월절을 지키지않고 조롱하고 비웃으며 배척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강대국 앗수르가 두 나라를 침략해 왔습니다.

 

 

그때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운명은 달랐습니다.

 

 

먼저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의 침략을 받아 사마리아 즉 이스라엘왕국의 수도가 함략이 되어 멸망을 당하고 역사속에서 영원히 사라졌습니다.(왕하18:9~10,12참고)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킨 남유다는 어떻게 되었을 까요?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 앗수르 군사 십팔만 오천을 처서 다 송장이 되게 하셧습니다(왕하19:30~35 참고) 그결과 남유다는 앗수르에게 멸망을 당하지 않고 명맥을 유지 할 수있었답니다.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남유다만 재앙에서 구원해 주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남유다는 북 이스라엘과 달리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에 재앙에서 넘겨 주신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여부가 아니라 유월절을 지키는지 아니지키는지에 따라 재앙에서 보호해 주시는지 아니해 주시는지 달라 지는 것입니다.

 

 

 

 

성경의 지나간 역사를 우리에게 보여 주심은 하나님께서 우리로 교훈 삼으라 알려 주셨다 하셨으니 지나간 역사를 통해 살펴 보더라도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을 꼭 지켜 미구에 닥칠 재앙에서 부터 보호 함을 받아야 겠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유월절이 2000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는데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325년 유월절이 폐지가 되어 더이상 지킬 수 없게 되었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다시한번 인생들을 구원 하시기위해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구원얻을 하나님의 백성들의 이마에 인을 치고 계시답니다.

 

 

이토록 소중한 유월절을 마지막 이시대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상홍님은 우리의 이마에 인을 치시는 참 하나님 이십니다.

 

 

잇님들 하나님의 인이 무엇인지 잘 아셨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의 잔치에 모두모두 참여 하셔서 미구에 닥칠 모든 재앙에서 부터 보호함을 받으시길 바래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2. 27. 21:40

잇님들^^ 이젠 정말 봄이 오려나봐요^^

 

날이 많이 따뜻해 진것 같아요^^

 

오늘은 쭈야랑 영혼 문제에 대해 알아보아요^^

 

 

먼저 우리 영혼 문제를 연구함에 있어서 알아야 할것이 있어요^^

 

첫째, 우리의 영혼이 어디서 왔는가?

 

둘째, 우리의 영혼이 어째서 육체를 쓰고 이 죄악 세상에 살고 있는가?

 

셋째, 우리의 영혼이 이세상을 떠날 때 어디로 가는가?

 

 

 

이세가지 문제는 인류의 소망을 위하여 알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문제 랍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우리의 영혼이 어디서 왔는가?에 대해 알아봐용

 

그래서 이제부터 이 논쟁의 결정을 이루는 예수님의 말씀과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창조주의 오묘한 진리를 살펴보기로 해요^^

 

 

전1장5~11절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돌며 저리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우리 오래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하였으며,

 

사도 바울은 기록하기를

히11장15~16절"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하였으며.

 

 

누구든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지 않으면 돌아갈 기회를 얻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하였기에 인생의

영혼은 반드시 온 곳이 있고 가는 곳이 있지요 .

 

육신은 비록 이세상에서 났다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지만 우리 영혼은 어디서 왔든지

온 곳으로 가게 마련 이랍니다~.^^

 

믿음의 조상들이 말하기를 이세상은 잠시 지내는 나그네 생활 이라고 하였어요.

창47장8~9절"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년 이니이다" 하였으며,

 

시119편 54절"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라고 다윗은 기록 하였답니다.

 

사도바울은 증거하기를 모든 믿음의 조상들이 다 나온바 전 세상을 생각하였다고 하

였는데요^^

히11장13~16절"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이처럼 모든 믿음의 조상들의 말을 연구해 보면 전 세상에서 이세상으로 잠시 외국

 

와서 나그네 세상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그러나 이 본향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못한 것은 죄악의 너울을 쓰고 있

 

기에 전세상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끊어지고 말았기 때문이지요...

 

여기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는

사59장2절"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의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우리의 영혼이 전세상에서는 고귀한 천사나 하나님의 아들들이 었으나 일단 죄

 

의 허물을 쓰고 이 세상으로 왔기 때문에 전 세상을 볼 수 없도록  죄의 보자기로

 

신령한 눈을 가리워 하늘 본향의 사물을 보지 못하게 된것이랍니다.

 

이처럼 우린 이땅에 나그네,외국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땅이 본향인줄 알고 살아

 

가고 있었지요^^.

 

 

이런 가련한 인생들을 구원 하시기 위해, 우리의 본향을 알려주시고 데려 가주시기

 

위해 하늘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오셨어요.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천국 본향으로 인도 하여 주신답니당.

 

잇님들~

 

 안상홍님과 함께 하늘 본향 돌아 가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