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6. 23:19

벌써 12월 이제 달력이 한장 남았어요.

 

 

 

이 달력이 지나가면 새해가 밝아오고 그럼 또 한살을 먹게 되네요

 

 

 

2020년 새해를 맞이한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라니.... 세월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내일은 대설이라네요....

 

 

일기예보에 눈이 날린다고 하니까.... 추위 조심하세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와 함께 2020년이 지나가기 전에 교회에서 12월만 되면 떠들석하다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어요.

 

 

 

그럼 교회사책에는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 되었나요?

 

 

리아온사 편, 교회사 핸드북, 송광택 역, 생명의 말씀사, 1991, 131쪽

기독교와 이교적 관습

 

기도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르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12월17~21일 사이의 겨울축제 때에는 흥겹게 놀고 선물을 교화하고 추에 성탄절 축제의 전형적인 것이 된 촛불을 켰다.

 

태양 숭배의 영향으로 태양제의 날(태양의 탄생일)인 12월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해진 것이라고 하였어요.

 

 

즉 교회가 태양신교의 관습을 받아들인것이에요.

 

 

 

 

그럼 이책에만 이런 내용이 기록된것일까요?

 

 

아닙니다. 또다른 교회사 책에도 크리스마스가 12월에 있었던 로마인들의 풍습에서 기원되었다고 해요~~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에서 비롯된것이 아니라고 하였어요.

 

 

 

 

교회사 책들도 12월25일이 실제 예수님의 탄생일과 전혀 관계가 없는 태양신의 탄생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12월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전파하며 지키고 있으니 아이러니한 사건이 아닐수 없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랜관습이니까 또 다른사람이 다 지키니까 12월25일이 태양신의 탄생인줄 알고도 그냥 지켜야 할까요?

 

 

 

 

그럴수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규례를 행하지 않고 이방인의 규례를 행하는 자들에게 멸망의 형벌을 내리겠다고 하였어요.

 

 

 

 

겔11:8~1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칼을 두려워 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고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을 붙여 너희레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이는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당시 유다백성은 하나님을 아예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는 자들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타국인에 의해 멸망당할 것이라하였어요.

 

 

 

그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다른신을 섬기는 이방인의 규례를 지켰기 때문이라고 하였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비롯된 크리스마스를 지켜야 할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하나님의절기가 아니라 가라지 절기인 크리스마스를 배격해야만 해요.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생명수 진리인 새언약만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1. 16. 22:11

잇님들 지난시간에 쭈야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물/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생명수의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 보기로 했자나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와 함께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알려주신 생명의 진리에 대해 알아 볼까합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와 알곡에 대한 비유를 살펴볼텐데요.

마13:24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떼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무엇을 뿌렸습니까? 가라지 입니다.

 

 

가라지란?

국어사전 밭에 난 강아지풀 이라고 정의 되어 있답니다.

 

 

 

가라지는 곡식과 겉모습이 매우 비슷한 잡초라서 곡식 가운데서 가라지만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 점 때문에 비유 속의 주인은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고 한 것입니다.

 

 

 

만일 가라지를 뽑지 않고 그대로 곡식과 함께 자라게 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밭은 오래가지 않아서 온통 번식력이 강한 가라지의 밭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이 비유에서 밭의 주인은 추수 때가 되면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른다고 하였습니다. 이 비유에서 가라지는 무엇을 뜻 할까요? 여기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친히 해석해 주신 내용을 봅시다.

 

 

마13:36~42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가라지를 불사르게 내어준다고 하신 것을 해석하면 불법자를 풀무에 던져 넣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의 비유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원수 마귀에 의해 불법이 뿌려져 온세상에 가득하게 될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가라지는 아무리 번성해도 농부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르믕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으로는 주의 이름으로 선지라 노릇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하므로 정말 하나님의 백성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겉모습이 비슷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는 가라지가 곳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풀무불에 던져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 예언대로 오늘날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교회가 바로 가라지 교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들이 구원받으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의 신앙을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둥이 돌이 되셨느니라"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닦아놓은 터 위에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며 생명수의 진리 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시대에는 어떤 진리가 존재하고 있었을까요?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살수 있는 생명의 규례로 안식일을 지키시며 본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가르침대로 사도들 역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안식일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진리로써 하나님께서 생명수의 진리로 허락 하셨습니다. 이후 사도시대 이후 덧 뿌려진 불법은 바로 일요일 예배입니다.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 "저희가 먹을 떼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러한 예수님의 본을 따라 초대교회는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하나님의 교회를 제외하곤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없습니다.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월절은 우리에게 생명수의 진리로 허락하신 귀한 절기 입니다.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 초대교회에서 지키던 생명수의 진리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고전1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자 되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예배드릴 떼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라는 초대교회의 진리 또한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수의 진리입니다.

 

행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와 같이 가라지가 덧뿌려지기 이전에 초대교회 성도들은 오순절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초막절도 지켰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요7: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요7:37~39 "명절 긑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맏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이와 같이 안식일, 유월절, 수건규례, 오순절, 초막절등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진리 즉 생명수의 진리 입니다.

 

 

 

오늘날 겉모양은 웅장하고 화려하나 내적으로 불법을 행하는 교회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교회는 예수님께서 원하는 교회가 아닌 가라지의 교회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목적이 영혼의 구원이라면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수의 진리를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시대 엘로힘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는 생명수의 진리는 바로 초대교회 세워주신 알곡의 진리 입니다.

 

 

 

그러기에 안식일, 유월절,수건규례등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하나도 빠뜨림 없이 지켜 행해야 겠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1. 2. 20:30

잇님들 이제는 11월달~~ 진정한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가요..

 

 

 

요즘 TV를 틀면 여기저기 많은 곳에서 후원금 모금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그중에 쭈야는 눈이 가는 광고가 있더라구요.

 

 

 

아프리카에 물부족국가 이야기인데 왕복 수시간을 걸어 구하는 더러운물... 이물을 아이에게 먹이면 아이가 아플지 알지만 이물마저 먹이지 않으면 안되기에 어쩔수 없이 아플걸 알면서도  더러운 물을 먹인다.

매일 1400명이나 되는 사람이 더러운물로 인해 죽는다고 한다.

(출처: 구글 오마이뉴스)

 

 

엄마의 마음으로 더러운물... 먹이면 이물때문에 아이가 아프겠지만 먹일 물이 없어 먹일 수 밖에 없는 더러운물...

물=>먹지못하면 죽게되고

더러운물=>먹으면 아프게 되고 결국 죽게되고...

그래서 깨끗한 물을 만들기위해 후원금을 받는 광고였습니다.

 

 

 

이 후원 광고를 보고있자니 우리 영혼도 이와 다를 봐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생명수=>먹지 않으면 우리 영혼도 죽게 됩니다.

더러운물=>먹으면 우리영혼도 아프게 되고 결국 죽게 됩니다.

우리영혼의 구원을 위해선 어떤물을 먹어야 할까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물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하늘 아버지 를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서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신부 즉 어린양의 아내를 보인다 하시며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는 신부는 바로 하늘 예루살렘인것입니다.

 

 

그럼 하늘 예루살렘과 우리는 어떤 관계일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실 신부는 우리의 하늘 어머니 이십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깨끗한 생명수를 주실 우리 영혼의 생명을 살릴 생명수를 주실 성령은 하늘아버지이시요, 신부는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즉 마지막 시대에는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더블어 하늘 어머니께서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물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바로 우리 영의 아버지이시고 우리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흘러내는 곳마다 무슨일이 생길까요?

 

 

 

겔47:8~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 지니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 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흘러내리는곳마다 바다가 소성함을 입고 모든 생물이 살게 됩니다.

 

 

 

어머니의 생명수는 죽어 있는 전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놀라운 권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수의 강가에는 달마다 실과를 맺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는 나무가 있습니다.

 

 

 

겔47: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뜮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니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생명수로 자라난 그 잎사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를 치료하여 생명을 줄 수 있는 약효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주시는 생명수.... 먹기만 하면 우리 영혼의 소성함을 받는 큰 축복이 있는 생명의 물 입니다.

 

 

 

그렇다면 먹으면 살 수 있는 생명수의 진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다음시간에는 지키기만 하면 살수 있는 생명수의 진리와 지켜면 지킬수로 우리영혼이 병들어가는 더러운물과 같은 진리는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려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0. 5. 21:42

잇님들 이제 정말 가을인가봐요??

 

 

 

오늘은 날이 싸늘한게 옷을 가볍게 입었더니 손, 발이 시려요...

 

 

 

이럴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초막절에 대해 알아 볼까해요?

 

 

 

하나님의 교회는 년간절기로 7개의 큰 절기를 지키고 있어요^^

 

 

 

 

그중에 초막적은 7번째 절기로 한해 마지막으로 지키는 아주 뜻 깊은 절기 이기도 하죠^^

 

 

 

그럼 초막절은 과연 어떤날? 일까요?

 

 

 

먼저...초막절은 추수절의 끝 절기며 일년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킵니다.

 

 


1.초막절의 유래...

 

모세가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날부터 모든 백성들에게 언약의 말씀과 성막 지을 문제를 다 설명한 후에 그 달 15일 부터 7일간 성막 지을 재료인 금, 은, 포목, 목재 등을 자원하는 사람들이 넘치도록 풍성하게 드려 성막을 짓게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 성막 지을 재료를 제조하여 바친 그 7일간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로 대대로 기억하게 하시려고 초막절을 정하여 지키게 하였습니다.

 


 

2.초막절의 의식(지키는 방법)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을 지킬 때마다 장막 짓는 형식을 행하여 초막을 짓기도 하고 종려나무나 화석류 나무나 산버드나무를 취하여 성전 마당에나 집 위에 깔고, 덮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일주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빈곤한 가정은 서로 도와주기도 하며 절기를 거룩하게 지켰습니다.

 


 

3.초막절의 예언 성취

성경에는 사람을 나무로 표상하기도 하고, 거룩한 성도들을 성전 재료로 표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풀이나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서 초막을 만들어 놓고 그 곳에서 칠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의식이나, 모세를 통하여 일주일 동안 성전 재료를 풍성히 모음으로써 거룩한 성막을 완성시켰던 지난 날의 역사는 나무로 표상되고 성전 재료로 표상된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이게 됨으로써 완성되어질 지상 복음사업에 대한 예언입니다.

우리는 이 절기에 전도대회를 열어, 성막 재료를 모음과 같이 성전 재료인 성도들을 모음으로써 예수 강림운동의 기초를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4.초막절의 약속

 

초막절은 하늘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를 모으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날입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다음과 같이 예언 하였는데요.

 

 

슥14:16~19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이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본문 내용 속에는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아니하는자 비(성령)을 내리지 않겠다고 분명히 예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릴 것이며, 그들은 벌을 받게 된다고 일러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초막절을 지키는 백성들에게 내려주기로 약속하셨다고 예수님께서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요7:37~39 "명절(초막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는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않겠다고 설명하셨고 예수님은 초막절을 지킹으로써 성령을 받는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내용의 마씀을 비교해 보면 스가랴서에 나타난 초막절에 내리는 비는 곧 초막절에 허락하실 성령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제 얼마후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초막절전도대회 끝날... 올해는 10월 9일 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신다는 초막절 대성회 끝날!! ...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축복 모두다 받는 우리 잇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9. 21. 21:38

잇님들 이젠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과 낮엔 뜨거운 햇님!! 만연한 가을인것 같아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의 변명을 하나 살펴 볼까 해요!!

 

 

잇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쭈야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성경의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답니다.

 

 

그런데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는 일부 교인들이 "세상에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인들은 숫자가 많은데, 안식일(토요일) 지키는 교인들은 숫자가 적다. 사람들이 많이가는 교회가 진리가 있는 곳이 아니겠느냐? 그러니 일요일 얘배를 지키는 것이 옳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럼 이와 같은 주장으로 일요일 예배드리는것이 합당화 될 수 있을까요?

 

 


1.교인 수가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사람의 숫자가 많고 적음에 구원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주심니다.

 

 

삼상14:6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또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는 넓은 문이 아니라,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 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마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 말씀대로 본다며 오히려 교인 수가 적은 곳이 진리 교회라고 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교인들의 수가 많다고 하여 그 교회가 진리 교회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2.구원은 진리를 행함으로 받는것입니다.

 

 

구원은 교인 수가 많고 적음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대로 행하느냐, 진리대로 행하지 아니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살후2:13"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단지 일요일 예배를 지키느 교인들이 많기 때문에 일요일에 얘배하는 것이 옳고, 그곳이 진리 교회라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이날은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일로 허락하신 날이기에 천지창조가 다시 일어나지 않는한 바뀔수 없는 날 입니다.

 

 

 

그렇기에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자들의 어떠한 변명이 있다 할 지라도 안식일(토요일)예배가 일요일 예배로 바뀔 수 없습니다.

 

 

 

안식일 예배를 거룩히 지키시어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9. 7. 22:05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알아 볼 까 합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흑암의 권세아래서 고통과 죄악 중에 있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쁨과 즐거움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사랑의 아들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나라에는 왕이 있고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왕이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리시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흑암의 권세 아래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기로 예언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오실 하나님을 알고 그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이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자격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아루리 열심히 하나님을 믿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가르침입니다. 왕이 선포하신 법을 따르는 자가 그의 백성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 나라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에 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법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인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법을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시온의 왕이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서 율법을 세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시온에서 세우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에서 세우실 율법이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8:7~10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ㅇ르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언약 안에 머물러 잇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으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엑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이 말씀은 옛언약과 새 언약의 관계에 대하여 알려주시는 말씀인데 그중에 "나는 저희에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고 하셨는데 어떤이들에게 하신 말씀일까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세우신 이 새언약의 법으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키는 법은 바로 새언약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백성이라면 마땅히 자기가 섬기는 자기 나라의 왕이 누구인지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도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가운데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오늘날 성령시대에 성령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며 성령 하나님의 누구이신가에 맞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부시대부터 살펴보면

 

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왕이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셨습니다.그렇다면 그 시대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떤 법으로 통치하시기를 원하셨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렘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성부시대는 아직 새언약을 세우시기 전입니다. 그러나 성부시대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때에도 새 언약을 세우기를 원하셨고, 새 언약 지키느 자들을 백성으로 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성자시대에 이루어 졌습니다.

 

 

성자시대에 대해 살펴보면...

 

요18:36~3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리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성자시대에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왕이 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떤 법을 세워서 그들을 통치 하셨을까요?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자시대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히8:7~10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ㅇ르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언약 안에 머물러 잇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으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엑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하고 하였습니다.

 

 

 

성자시대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새 언약의 법으로 통치하시고,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시대인 성령시대에 대해서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 입니다. 이 예수님의 새이름이 성령시대의 왕이신 성령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는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습니까? 새 이름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새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떤법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실까요? 바로 새언약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는 법이 폐지됨에 따라 그 법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법인 새언약을 회복하여 하나님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법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왜 그리스도께서 두번째 나타나실까요? 이는 무너진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고 새언약을 다시 세워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누가 이예언에 따라 새 언약을 가지고 오셨을 까요?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령시대엔 안상홍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 우리의 왕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새 언약진리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며 새언약으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시며 그 인도를 따르는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 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 시온에서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구원의 축복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8. 17. 22:02

장마가 끝나니 이젠 폭염으로 전국이 후꾼 달아오르는 하루였답니다.

 

 

잇님들 모두 불볕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령시대 그리스도는 무엇으로 알아보는지 사도시대 베드로의 행적을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해요^^

 

 

 

하나님을 알아보고 하나님을 영접 하는것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라면 너무나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성령시대 하나님을 무엇을 통해 알아보아야 할까요?

 

 

 

2천년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아본 사도 베드로의 행적을 통해 우리는 성령시대 하나님을 무엇을 통해 알아보아야 구원에 이를수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롬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로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아들로 영접한 사람은 오직 베드로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마16:13~17"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제자들도 예수님을 선지자정도로만 알고 있었지만 오직 시몬 베드로만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결과 베드로는 예수님께로부터 천국열쇠 를 받게 되었답니다.

 

 

마16:18~19"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천국열쇠를 받은 베드로, 바로 예수님을 정확히 알아본 결과의 축복이었습니다.

 

 

그럼 베드로는 무엇을 통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었을까요?

 

 

이스라엘 민족들이 예수님께 당신을 믿을 표적을 보여달라 요구하였습니다.

 

 

요6:30~31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표적을 요구 하였을때 예수님께서는

 

 

요6:32~35"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것이 아니라 오직 내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으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으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께서는 표적을 구하는 그들에게 예수님 당신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생명의 떡이다 라고 할 때 이스라엘민족들은....

 

 

요6:52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요6:66"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님께서 표적을 구하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예수님 당신이 생명의 떡이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자 영생을 얻는다'라고 하였습니다.

 

 

그결과 이스라엘 민족들은 다 떠나가고 예수님의 12제자들만이 남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12제자들에게도 떠나가려냐고 물으셨습니다.

 

 

요6:67~68"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그때 시몬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으 그리스도로 영접 할 수 있었던것은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이적과 기사가 아닌 예수님께로 부터 나오는 영생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임으 알아보고 깨닫게 된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를 살과 있는 우리는 성령시대 하나님을 무엇으로 알아보아야 할까요? 이적과 기사를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에 그리스도가 있을 까요?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도 2천년전 베드로처럼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했던것 처럼 이시대 영생의 말씀을 누가 주시는지를 알고 영접하므로 성령시대의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엔 누가 생명수 즉 영생의 말씀을 주실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행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시대 생명수즉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분은 오직 성령과 신부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베드로처럼 성령과 신부를 이시대 구원을 주시는 구원자로 영접하여야 베드로 처럼 천국열쇠를 받을 수 있지 않을 까요?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셔서 베드로처럼 천국열쇠를 하나님께로부터 선물 받을 수 있는 우리 잇님들 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8. 9. 15:59

잇님들 연40일이 넘게 물폭탄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데.... 잇님들은 별 일 없으신지요....

 

 

 

이번 태풍 장미도 잘 보내고 어여 푸름 하늘을 맞이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른는지 그 이유에 대해 살펴 볼까 해요~~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아주 간단 합니다.

 

 

그들이 새 언약의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 것 이라고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렘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겨 준행 하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오직 그들만이 하나님의백성이 될 수 있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렘: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닌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어떤 사람들이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 할 필요가 없다고 했으며, 작은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셨나요?

 

 

바로 새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사람입니다.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는 말씀에는 당연히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안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되고"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입니다. 따라서 새언약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백성이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됩니다.

 

 

 

반대로 살펴보면 새언약의 법을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 언약을 마음에 두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이유는 그들이 새언약을 지키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새언약을 지키는 자만이 알 수 있는 특권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7. 27. 21:57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때 알려주신 천국혼인잔치오늘날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천국혼인잔치는 무엇이 다른지 알려 드릴께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을 혼인 잔치에 초대받아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다른 잔치들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혼인 잔치일까요?

 

 

 

예수님께서 혼인잔치를 말씀하신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마22:1~10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으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혼인 잔치에는 누가 있어야 할까요?

 

 

 

혼인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랑신부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잔치에 많은 하객들이 와야 합니다.

 

 

 

다시 말해 혼인 잔치가 이루어지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가 신랑과 신부 그리고 하객인 것입니다.

 

 

 

마태복음22장의 비유에서도 먼저, 임금의 아들 곧 신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초림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다음으로, 초청받은 하객들이 있는데, 이들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천국에 나아가는 성도들을 뜻합니다.

 

 

 

이처럼 이 비유에서 신랑과 하객들은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혼인 잔치에 마땅히 있어야 할 주인공인 신부가 보이지 않습니다.

 

 

신부 없는 혼인잔치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왜 신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셨을까요? 천국 혼인잔치에는 신부가 없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2천년전 초림때에는 아직 신부가 등장할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재림 때 즉 마지막 때에 신부가 등장한다고 분명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으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신랑이신 어린양과 더블어 누가 등장합니까? 초림 때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가 혼인 잔치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들이 있습니다.

 

 

 

천국 혼인 잔치 역시 신랑과 하객뿐만 아니라 신부가 별도로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실제로 신부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다른 잔치가 아니라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2천년 전부터 신부가 있음을 알려주고자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 19장의 예언에서 신랑이신 어린양은 누구일까요?

 

 

 

성경에서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요1:29)

 

 

 

여기서 어린양은 초림 예수님이 아니라 마지막 대에 나타나실 재림 예수님을 뜻합니다.

 

 

왜냐하면 초림 때와 달리 어린양이 신부와 함께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청함을 입은 자들 곧 하객들은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때에 등장하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과연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누구를 보여준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 즉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신부가 등장한다는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바로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나타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신부에 대하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시 말해 마지막 시대에는 재림 예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성도들을 천국 혼인 잔치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시대 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그래야 혼인 잔치의 하객들로서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2000년전 천국혼인잔치에는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 하시지 않으셨지만 오늘날 천국혼인잔치에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십니다.

 

 

마지막 시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하객들로서 천국에 들어가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잇님들 모두 천국혼인잔치에 참여 하는 자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7. 13. 19:14

장마로 인해 밑에 지방엔 물난리가 났던데... 잇님들은 모두모두 집에 무탈 하신가요?

 

 

비오는 날 일수록 기분이 다운 될 수 있으니~~ 쭈야와 함께 즐거운 성경 공부 해봐요^^

 

 

 

오늘날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구약 성경은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하나님은 아버지뿐이라는 세상의 상식에 따르면, 당연히 단수로 표현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원어성경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대부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 번이아니라 약2,500번이나 '엘로힘'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창세기 1장을 보면.....

 

 

잇님들도 아시다 시피 구약성경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아주 극히 일부는 아람어로 기록 되어 있지만요... 그런데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모두 '엘로힘'인데, 복수형입니다.

 

(발취:히브리어사전-로고스)

 

히브리어 사전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면 히브리어로 '하나님, 신 (神)'을 단수로 표현할 때에는 '엘'또는 '엘로아흐'가 사용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약2,500번 사용되고 있는 '엘로힘'은 이런 단수형이 아니라 복수형입니다.

 

 

 

'엘로힘'이 433의 복수형이라고 했는데, 433은 위 사전에서 보듯이 하나님을 뜻하는 '엘로아흐'의 복수형임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사전에서 '엘로힘'의 통상적인 의미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신들'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엘로힘'은 문자적으로 '하나님들'이라는 뜻이 분명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요5:39).그런데 그러한 목적으로 기록된 성경에 '하나님'이란 단어가 약 2,500번이나 복수형으로 표현되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이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으로만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창1:26 "하나님(엘로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엘로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 라면, 당연히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엘로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뜻하는 '엘로힘'이라는 단어가 실제로 복수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하나님은 어떤분이실까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은 엘로힘 즉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