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9. 21:53

잇님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서 살펴보도록 하겠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왜 그렇까요?

 

 

그것은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라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으 받으시오며"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둔 남자를 뜻 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슴이니라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자녀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보면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니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아버지' 라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누구의 존재를 알려누는 것일까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우리 어머니 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계심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생명수를 주시는것이  아니라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아 영생의 축복 받으시는 잇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6. 15. 12:11

여름이 너무 급습을 해서 햇님이 뜨거운 6월입니다!1

 

 

잇님들 더위와의 전쟁은 모두 선포 하셨나요?

 

 

쭈야는 전쟁선포와 함께 패배에 들어선것 같아요ㅠㅠ

 

 

이러다 장마까지 온다면 정말정말 덥겠죠 ㅜㅜ

 

 

잇님들 모두 더위 먹지 않도록 건강 유의 하셔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의 미스테리'우리'라고 표현된 하나님의 비밀을 살펴볼까해요!!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한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곳곳에 기록 되어 있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성경속의 불가사의'하는 책을 보면,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한 표현은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1:26)고 말한다. 이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 왔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1991,21쪽)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그대로를 믿으면,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아버지 하나님 홀로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하는 복수형을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는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바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 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의 미스테리 '우리'의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성경엔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잇님들 모두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모두 영접하시는 잇님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6. 1. 21:53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언제 부터 존재하고 계셨는지 살펴볼까 해요!!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만들어낸 교리하고 생각하고 구약이나 예수님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을것이라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나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세상끝날까지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하고 계셨음을 성경을 통해 살펴 볼까 해요~~

 

 

 

 

먼저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구속사업을 늘 함께 이루어 가고 계시답니다.

 

 

 

 

태초에 천지만물을 6일 동안 창조하신 하나님은 스스로를 가리켜 '나'라고 하시지 아니하시고 '우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함께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함께 펼쳐가십니다. 노아의 후손들이 바벨탑을 쌓을 때의 역사를 살펴보면.

 

 

창11: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 에 흩으셨더라"

 

 

 

7절에  우리가 내려 가서 언어를 혼잡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9절에는 여호와 즉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바벨탑 쌓는 일을 함께 중지시키셨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성경 기록은, 비록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대표로 기록하기는 했지만, 창세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늘 함께 역사하엿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세우시고 보내는 일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여기서 '주의 목소리'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라고 하지 않으시고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선지자를 보내시는 일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음을 뜻 합니다.

 

 

 

 

또한 마지막때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역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님은 성삼위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으로 우리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즉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도,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게 할실 때에도, 그리고 선지자를 보내실 때에도 마지막시대 생명수를 주실때에도 늘 '우리' 라고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창세부터 세상끝날까지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한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

 

창세부터 우리와 함께하시는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5. 18. 22:08

잇님들 오늘은 돌풍이 불고 비바람이 불어서 우산 준비 못 하셔서 깜짝 놀란 분 많으셨죠^^

 

 

집에서들어가셔서 따뜻하게 샤워하시고 따듯한 차한자 하시며~~ 하루를 마감해 보아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보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생명체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생명체들이 어머니 없이 오직 아버지를 통해 생명을 얻습니까? 아닙니다. 생명이 탄생하려면, 아버지뿐만 아니라 반드시 어머니도 함께 있어야 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에게도 아빠 새와 엄마 새가 있고, 물속의 물고기에게도 아빠 물고기와 엄마 물고기가 있습니다.

 

 

들판을 뛰어다니는 짐승들은 어떻습니까?

 

 

사자들에게도 아빠 사자와 엄마 사자가 있고, 말에게도 아빠 말과 엄마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체들을 보면,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물려받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세상에 어머니 없이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물론 아버지도 있어야 하지만 최종적으로 자녀를 잉태해서 탄생시키는 일은 어머니가 합니다.

 

 

 

생명 탄생의 핵심 역할을 어머니가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없는 세계는 가히 생명이 없는 셰계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생명이 아버지와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도록 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만물을 당신의 뜻대로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어머니를 통해 생명이 탄생되도록 만드신 뜻은 무엇일까요?

 

 

 

영원한 생명 역시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많은 생명체가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얻듯이, 우리 영혼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체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볼 때,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어머니 하나님께서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을까요? 확인해봅시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당연히"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단지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님으로 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시고자 생명체가 아버지와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가 있어야 생명을 얻도록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한답니다~~~

 

 

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모두 받으시는 잇님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5. 14. 16:49

잇님들 요즘은 아침과 오후의 일교차가 커지는 계절입니다.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인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성경속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제일 많이 찾는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시원한 이겁니다.

 

 

더위에 땀을 흘리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못한다면 탈수증에 의해 생명의 위협을 받기도 하지요.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즉 성령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누가 주실까요?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리라 하시더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각각 누구일까요?

 

 

성삼위일체에 따르면, 성령은 성부와 같은 분이므로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 할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영의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말씀은'성령'으로 예언된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로 예언된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생명수의 축복 곧 영생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시대에 영적인 생명수를 받기 위해선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야 영생의 축복을 받을수 있고 영적인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지 않고서는 결단코 영적인 생명수를 받을수 없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수 받는 잇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5. 4. 17:09

잇님들 나날이 더워지는 계절이 다가왔답니다.

 

매일 매일이 봄을 내 쫓고 여름을 부르는듯 뜨거운 태양에 힘들어 하는 나날인데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은 과연 어떤책인지...? 그리고 성경의 증거를 받은이는 누구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은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에 대해서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럼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가 누구일까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구원자이심을 오늘날 모든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어떻게 해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사람의 기준이나 상식, 과학적인 증거로써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써 받아들이는 것은 성경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무엇으로 자신이 구원자이심을 증거 하셨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24:25~27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예수님은 성경을 가지고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떨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남겨 놓으신 모든 가르침을 따랐습니다.

 

 

그들 역시 성경으로 예수님을 증거 하였습니다.

 

 

바울의 행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17: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 바울역시 예수님을 증거할때 예수님처럼 성경을 가지고 구원자에 대해 증거하였습니다 

 

 

그럼 사도 빌립은 무엇으로 예수님을 증거하였을까요?

 

 

행8:34~35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뇨 자기를 가리킴이뇨 타인을 가리킴이뇨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사도 빌립도 성경을 가지고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과 제자들은 성경을 통하여 구원자를 증거하였습니다

 

 

어느시대이든지 그리스도는 성경의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바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유일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다시오실 그리스도는 누구의 증거를 받아야 할까요? 바로 성경의 증거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되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시대  구원자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도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이땅에 오시고 성경의 모든 증거를 받아 오신답니다.

 

 

바로 성경이 우리의 구원자를 증거하는 유일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초림예수님뿐만 아니라 재림예수님도 성경의 증거를 받으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이 유일 하답니다.

 

 

성경의 증거를 받은 안상홍님 믿으시고 구원에 이르시는 잇님들 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4. 20. 20:05

잇님들 모두 모두 잘계시죠^^

 

 

봄인가 했는데...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왔나봐요!!

 

 

봄을 알리던 전령사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젠 알록달록하던 자리가 푸르르고 있답니다.

 

 

봄이 왔나 했더니 이젠 여름이 찾아 오고 있는것 같아요^^

 

 

매서웠던 지난 겨울도 시간이 흐르니 모두 지나가고 봄이 오나 했더니 여름이 찾아오는것 같네요^^

 

 

어렵고 힘든 시간들이 연속인 요즘 잇님들 이모든 힘든시간도 결국엔 다 지나간답니다. 모두모두 힘내셔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절기에 대해 알아 볼까 해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살펴보는 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 라는 책자를 발취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렵지 않게 하나님의 절기에 대해 살필수 있을꺼에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른 일곱 가지의 종교적인 절기가 있습니다.

1)유월절, 2)무교절, 3)초실절, 4)칠칠절, 5)나팔절, 6)속죄일, 7)초막절

 

 

이러한 절기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설정된 독특한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로 향한 경배와 찬양, 감사, 그리고 속죄와 관련된 실제적인 것들이며 또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그림자와 같은 예언적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곱 가지 절기는 크게 세 묶음으로 나누어지고 있으니 신명기에는 일곱 가지 절기가 모두 기록되지 않고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신16장16절)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일곱 가지 절기가 왜 모두 기록되지 않고 세 가지만 기록되었는가 하면 이 세 절기는 일곱 가지를 크게 셋으로 나누었을 때에 대표되는 절기명이기 때문입니다.

 

 

3차로 조직되어진 절기 중 첫째는 유월절과 무교절이 조직되어 있고, 둘재는 초실절과 칠칠절이 조직되어 있으며, 셋째로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이 조직되어 있습니다.

 

 

신명기에서는 일곱 가지 절기 중에 대표되는 절기 세 가지를 기록했으나 실제로는 그 세 절기가 일곱 가지 절기를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3차의 7개 절기라 부르기도 합니다.

 

 

 

유월절

1)날짜: 1월(닛산)14일 저녁

2)유래: 애굽에서 해방

3)약속: 죄사함, 영생, 재앙을 면하게 해주심,다른신 심판, 하나님의 인

4)예언 성취: 모세를 통하여 유월절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해방시킨것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유월절로 말미암아 죄악 세상에서 해방시킬 것을 뜻함. 이날에 떡과 포도주로 축복 주시고 새언약을 세우심.

 

 

 

무교절

1)날짜:1월(닛산)15일

2)유래: 모세를 통하여 1월15일 라암셋에서 출발하여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 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적군들이 추격해 오는 진퇴양난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구름기둥과 불기중으로 인도하사 고해의 바다 홍해를 건너기까지의 당했던 고난.

3)약속: 고난을 통하여 온전케 됨.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 받는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 하심(마5장 10절)

4)예언성취: 유월절 다음날부터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하여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었던 절기로서 이 절기의 예언적 성취는 유월절 다음날 예수께서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장장 여섯 시간 동안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사 고통당하심으로 에언을 이루심. 구약시대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으면서 고행을 되씹음같이 신약시대에는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막2장 20절)

 

 

 

 

초실절

1)날짜: 무교절 후 안식일 이튿날 (첫 일요일)

2)유래: 홍해 바다에서 상륙, 뒤따라오던 악의 무리들 전멸.

3)약속: 부활

4)예언성취: 모세를 통하여 홍해 바다로 들어가게 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 들어가실 것을 뜻하고, 육지에 상륙한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 하실 것을 뜻함.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처음 익은 이삭 한 단을 요제의 제물로 하나님께 드린 것처럼 첫 열매 되신 예수님께서도 일요일에 부활하실 것을 알려준 절기.

 

 

 

 

칠칠절

1)날짜: 초실절로부터 50일째

2)유래: 첫 번째 십계명을 받아 올라가던날

3)약속: 이른비 성령

4)예언성취: 부활하신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초대교회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남

 

 

모세가 첫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숭배하는 것을 보고 십계명을 산 아래로 던져서 깨뜨림과 같이, 오순절에 내려주신 성령 충만의 역사는 교회가 세속화됨에 따라 주신 성령이 거둔 바 되었음.

 

 

 

 

나팔절

1)날짜: 7월(에다님월)1일

2)예언 성취: 대속죄일을 알리는 나팔을 분 것같이 윌리암 밀러 당시 1년간 재림운동의 예언성취

 

 

(대)속죄일

1)날짜: 7월(에다님월) 10일

2)유래: 이스라엘 민족들의 범죄(금송아지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모세가 첫번째 받았던 십계명을 깨뜨려 버리고, 자복과 회개로써 하나님의 용서를 받게 된 이스라엘 민족등을 위해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오던 날.

3)약속: 죄사함

4)예언 성취:아사셀 수염소에게 백성들의 모든 죄를 안수하여 광야로 보내는 의식이 진행되었는데 아사셀 염소는 마귀를 표상한 바 결국 마귀는 모든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광야와 같은 무저갱 속에서 세세토록 고난당하다가 죽게 될 것을 속죄일의 의식 속에 예시래 두고 있음. 1844년 10월 22일(대속죄일 날), 첫 번째 깨뜨려진 십계명을 다시 받은 것같이 무너진 초림 때의 진리가 회복되기 시작하는 은혜의 문이 열림.

 

 

 

 

초막절

1)날짜: 7월(에다님월)15~22일

2)유래: 성력 7월 10일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에 의해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 지을 재료를 풍성히 모으게 됨.

3)약속: 예루살렘성 완성을 위한 전도, 늦은 비 성령(요7장 37절)

4)예언 성취:모세가 성막 지을 예물을 풍성히 받아들임과 같이 마지막 성전재료(계3장 12절)로 표상된 십사만 사천 성도를 모아 하늘 예루살렘을 완성시킬 마지막 전도로 이루어질 절기.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재정된 하나님의 절기...

재정된 유래도 약속도 예언성취도 다 다르기에 하나도 소홀이 여길수 없는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절기랍니다.

 

 

다음시간에는 칠칠절과 나팔절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즐밤 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4. 13. 21:52

어제는 기독교인이라면 모두 기쁘게 지킨는 부활절이였답니다.

 

 

그런데 부활절을 지키기만 하고 부활절이 무엇인지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와 함께 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라는 책자를 통해 부활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초실절이란?

예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은 하나님의 크신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날을 옛 시대에는 초실절이라 일컬었으며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튼날(즉 일요일)에 거행해 내려온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초실절의 유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군대의 추격을 받으며 긴장과 공포의 순간을 맞이했지마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무사히 홍해 바다를 건널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뒤따라오던 애굽 군대는 갈라졌던 바다가 다시 합쳐져 홍해 바다에서 모두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놀라우신 권능의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홍해 바다를 건너 상륙했던 그 날을 해마다 기념하게 하신것이니 이것이 곧 초실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초실절의 의식

초실절이하는 낱말 자체가 이 절기의 의미를 밝혀주고 있는 바 '처음초'자에 '열매 실'자니 처음 익은 열매인 첫 이삭 한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가면 제사장은 백성들을 위하여 그 단을 하나님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튼날(일요일)에 단을 흔드는 의식을 거행했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부활절 떡을 떼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보는 영안이 열리기도 했던 날입니다.

 

 

초실절의 예언과 예언 성취

하나님께서는 초실절의 제물인 첫 이삭 한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튼날(일요일)에 흔들어서 바치라고 명하셨습니다.

 

 

레23:10~1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여기서 말하는 처음 익은 열매는 그리스도를 표상한 것입니다.

 

 

첫 이삭(처음익은 열매)으로 표상된 그리스도는 잠자는 자 중에서 첫 열매로 부활하셨습니다.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초실절의 제물인 첫 이삭 한단은 안식일 이튿날인 일요일에 하나님께 바쳐졌고 그 첫 열매는 그리스도를 표상하고 있으니 예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은 반드시 일요일(안식일 이튿날)에 이루어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막16:2~6 "안식 후 첫날(일요일)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힌신 나사렛 에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이로 보아서 초실절은 부활절의 전형인바, 초실절이 안식 후 첫날인 일요일에 집행된 것처럼 예수님이 부활하신 부활절 또한 일요일에 집전되는 것이 당연한 예언 성취의 결과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초실절,즉 부활절은 해마다 일요일에 집전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규례로 정하여 주신 삼차의 칠개절기 중에 속한 초실절 제물의 실상이 되사 잠자는 자의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마27:52~53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그 당시 복음으로 인하여 구원받은 성도들은 다 맥추농작의 익은 곡식이 되고, 오늘날에 와서 구원받을 성도들은 가을 농작 마지막 추수절의 익어 가는 곡식이 된 것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4. 6. 22:34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1차절기중 유월절과 무교절에 대해 예언과 예언의 성취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이면 1년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월절 대성회입니다.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무교절의 유래와 예언,예언 성취를 멜기세덱 출판사에서 발행한 '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라는 책을 통해서 절기의 의미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역사는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면서 승리로 장식된 역사입니다.

 

 

이러한 승리의 역사 뒤에는 항상 하나님의 보호와 유월절 역사가 뒤따랐습니다.

 

 

43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해방의 기쁨을 준 날이 유월절이었고 여리고성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된 근본 동기도 유월절에 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인류를 죄 가운데서 해방시키고자, 새 언약을 선포하신 날도 유월절이었습니다.

 

 

이처럼 복음사업의 크나큰 역사가 일어날 때마다유월절이 등장하고 있으니 이절기는 참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내포되어 있는 거룩한 성일 임에 틀림없습니다.

 

 

성경은 이 유월절을 정월 14일 저녁에 지키도록 명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의 유래

하나님께서는 430년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고자 모세라는 선지자를 애굽으로 보내셨습니다.

 

 

선지자 모세는 바로왕에게 가서 이스라엘 민족들을 해방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바로가 번번이 거절하므로 모세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애굽에 열가지의 무서운 재앙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아홉가지 재앙이 내릴 때까지만 하여도 강퍅했던 바로는 열 번째 재앙인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 그의 맏아들을 잃게 되었고 애굽 나라 전역에 큰 호곡이 터져 나오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어린 양의 피를 뿌려 두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가정도 죽임을 당하지 않았고 멸하는 천사는 그 피를 보고 넘어갔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이제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들을 잡아둘 기력조차 없었스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들의 석방을 허락하였고 수백년동안 염원해 오던, 애굽의 노예생활헤서 해방받게 된 이스라엘 민족들은 자유와 해방의 기쁨 속에서 약속의 땅 가난안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갔습니다(참고 출12:1~37)

 

 

유월절의 의식

출12:5~10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달 십사일 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자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난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솨하라"하셨습니다.

 

 

한 유월절 제물로 사용될 어린 양은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유월절 양으로 표상되신 그리스도꼐서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실 때에 좌우편에 있던 두 강도는 다리를 꺾어서 죽였지만, 예수님은 뼈가 꺾이지 않으시고 단지 창으로 옆구리를 찔리우셨습니다.

 

 

그리하여 유월절 양의 뼈를 꺾지 말라 하신 예언을 성취시킨 것 입니다.

 

 

유월절 예언 성취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40년 역사는 복음시대 2000년간에 나타날 사건을 보이신것입니다.

 

 

먼저 출애굽 당시에 지킨 유월절은 거울로서,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해방시켜 주심과 같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심으로 죄의 종노릇하던 우리를 해방시키사 실상을 이루셨습니다.

 

 

또 시내 광야에 나와서 제 2년에 유월절을 지킨 것은 거울이 되고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사도들이 새언약으로 유월절 지킨 것이 실상이 되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을 지낸 후 가나안 땅에 들어갈 무렵에 여리고 맞은편 길갈에서 지킨 유월절은 거울이 되고 복음시대 마지막 하늘 가나안 들어갈 준비로 남은 자손들이 지킬 유월절은 실상이 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굽에서 이루어진 유월절은 모세로 말미암아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광야로 인도하사 장래 일의 거울로 비추어 주신 것이며, 예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믿음의 광야로 인도하사 실상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무교절

무교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표상하는 절기로서 성력 정월 15일에 지켜지는 절기입니다.

 

 

무교절의 유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키고 다음 날 애굽으 떠나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 겪었던 고난이 무교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고 난 후 곧 마음이 변하여 친히 육백승의 특별병거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금 잡아들이기 위하여 추격하였습니다.

 

 

바로의 군대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해 오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서 여호와께 부르짖고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모세의 자팡이를 통하여 홍해 바다를 육지같이 갈라놓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사히 건너가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남자(장정)의 숫자만 해도 육십만이라고 한다며 그 속에 속해 있는 여자와 어린아이는 또 얼마나 많은 숫자였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애굽 군대의 사이르 갈라놓으시고 저들의 추격을 지연시켜 주셨습니다.

 

 

이런 입장이고 보니 도망가려는 자의 마음은 얼마나 조급하고 애가 탔겠습니까? 이런 상호아 속에서 발생되었던 고생과 괴로뭄이 무교절 절기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

 

 

무교절의 의식

구약시대에는 이런 고난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해마다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게 하신 것인데 무교병을 고난의 떡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이런한 일들에 대한 예언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고난당하실 것을 표상한 것으로 신약시대에 와서는 이 날에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막2:20 "그러나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무교절의 예언과 예언성취

무교절은 고난의 절기로서 장차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으 받으실 것을 표상한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에 들어간 것은 예수께서 무덤 속에 들어가실 것을 표상한 것이며, 홍해 바다에 들어간 것은 예수께서 무덤 속에 들어가실 것을 표상한 것이며, 홍해 바다에서 상륙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표상한 것이니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침례로 그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세는 무교절의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내 광야로 인도하였으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 세상 죄악의 땅에서 영적 이스라엘백성들을 믿음의 광야로 인도하게 된 것입니다.

 

 

누구든지 믿고 침례를 받으면 홍해 바다를 건너 믿음의 광야로 들어간 사람이됩니다.

 

 

우리가 이 무교절을 지켜야 할 이유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고자 함이니 이는 장차 받을 환난을 미리 맛보게 됨으로 우리가 당할 환난과 시련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로부너 능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과 무교절에 대해 내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책자속에서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초실절 즉 부활절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 되도록 하겠습니다.

 

 

잇님들 모두 모두 하나님의 절기를 지킴으로써 절기의 의미도 깨닫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절기 축복도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3. 23. 21:58

잇님들 오늘 밖으로 나가보셨나요??

 

 

봄이 언제 올런지....?? 했는데 봄이 벌써 와 있더라구요^^

 

 

노오란 개나리가 만개를해서 너무너무 이뻐 이제 정말 봄이구나~~!! 싶고

 

 

오늘 뜨거운 햇빛에 차안에서 에어컨을 켰답니다.

 

 

겨울이 아무리 춥다해도 자연의 시계속에서 봄이 오나봅니다!!

 

 

잇님들도 지금 달라진 자연의 색을 만끽해 보셔요^^

 

 

오늘은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가? 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알려준다는 천국가족과 지상가족에 대해 살펴 볼까 합니다.

 

 

제일먼저 히브리서를 통해서 이땅의 것이 하늘의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말씀을 살펴 보도록 할께요^^

 

히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이말씀은 지상의 성소는 하늘 성소의 모형과 그림자로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이땅의 제도가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우리는 지상 가족을 통해서 하늘 가족을 더 잘 이해할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럼 우리 지상의 가족제도를 먼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족이라고 한다면 제일 먼저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자녀들이 존재 합니다. 그리고 그 자녀를 낳아 양육하는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럼 천국의 가족에도 아버지,자녀,어머니가 계실까요? 먼저 아버지에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마6: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두 성경구절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에게 두 분류의 아버지가 계십을 알수 있습니다. 이 지상에 육신의 아버지가 계시고 하늘에 영의 아버지가 계십니다.

 

 

육신의 아버지에게는 지신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있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아버지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고후6:17~18"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지상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있듯이 하늘 아버지에게도 자녀들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의 어머니는 어떻까요? 육의 가족에서도  육신의 어머니가 계셔서 자녀들을 잉태하고 양육하듯이 천국가족에서도 우리 영의 어머니 가 계셔서 영의 자녀들을 잉태하시고 양육하셔야 합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에서 우리는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확인했습니다.

 

 

지상에서 육의 가족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혈연관계입니다. 혈연은 모든 가족 구성원들에게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형제,자매들은 그들의 부모님으로부터 같은 피를 나누었습니다. 지상의 가족은 하늘 가족을 본떠서 만들어 졌습니다. 따라서 영의 형제, 자매들도 영의 부모님이신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같은 영적인 피를나누어야 하빈다.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 유업으 물려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유월절의 보혈을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새 언약 유월절의 피를 통해 하늘 가족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천국 유업을 물려받으 수 있는 보혈의 피를 통해 우릴를 하나님의 후사가 되게 하여주셨습니다.

 

 

잇님들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와 하늘의 유업을 물려받을수 있는 후사로 정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지상의 가족제도를 통해 천국가족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의 유월절, 올해는 4/7 일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큰 권세가 있는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날!! 입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에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