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9. 14:06

잇님들!!

 

 

오늘은 태풍같은 바람일 너무 씽씽 불어서~~

 

 

강한바람이 창문을 움직이네요... 오늘 같은 날은 집밖출입을 삼가 해 줘야할것 같아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오늘의 주제는 재림 예수님 이땅에 두번째 오시다5편 으로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오늘은 두가지 형상의 하나님 즉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에 대해 살펴 볼꺼랍니다.

 

 

성경근 그들은 히브리어로 엘로힘 이라고 부릅니다.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 말씀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의 두 가지 형상을 지니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답니다.

 

 

 

남자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여성형상의하나님은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요?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두분은 태초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끝날 까지 함께 일하십니다.

 

 

창11:1~7 "온 땅의 구음이 하나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쌍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닻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은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일을 금지할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게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기서 '우리' 하는 말은 인생들이 바벨탑 쌓는 것을 막으시려고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함께 역사 하셨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성경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께서는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도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하여 함께 일하시고 선지자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 때부터 이사야 선지자의 때까지 엘로힘 하나님이 일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기약이 이르면 나터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딤전6:13~15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기약이 이르면 어떤모습으로 나타나시겠습니까? 바로 성령과 신부로서 육체의모습으로 등장하실 것입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창세때 아담과 하와에게 생명을 주셨던 바로 그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오직 하나님만 죽지 아니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사람들은 자신들도 생명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아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 자신도 죽을 사람들이기 때문에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영생을 줄 수 없습니다. 이를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불멸의 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영생을 줄 수 있습니다. 유한한 인간인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그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마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좇지 않는다면 죽은 사람들일 뿐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시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때에 성령과 신부께서 모든 인류에게 "오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렇기에 영생을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을 찾고 그 분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만이 마지막 날에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렘31~3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롷가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엘로힘 하나님은 새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새언약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고 마지막 날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재림시 이땅에 오시는 하나님은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태초부터 마지막까지 엘로힘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답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엘로힘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3. 9. 21:27

잇님들 밖에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봄비!!

 

 

그래도 비가 오고나면 쬐꼼 온도가 내려 간다네요~~

 

 

잇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재림예수님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분은 누구신가?4탄!!

 

 

마지막아담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을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하는것!! 잇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구원자를 찾고, 성경이 증거하는 그 구원자를 통해서 영생을 얻도록 힘써야 한답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2천년전 오신 예수님께선 우리들에게 성경을 상고할때의 목적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며 동시에 다시오실 재림예수님에 대해 증거해 놓은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재림 예수님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은 마지막 아담으로 표상된 재림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은 우리를 살려주는 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므로 우리는 마지막 아담이 누구인지 반드시 알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마지막아담은 누구이며, 어떤 방법 으로 살려주시는지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지막 아담은 누구일까요?

 

롬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오실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오실자'는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보면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살펴볼 아담은 마지막 아담입니다.

 

 

아담이 예수님에 대한 표상이므로 마지막 아담은 마지막 때 오실 예수님 즉,재림 예수님에 대한 표상인것입니다.

 

 

그럼 마지막아담은 살려주시기 위해 오신다고 했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살려주시는지.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지막 날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이 영생을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마지막 날에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만 살려주신다고 하였으니 마지막 날에 등장하는 마지막 아담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해주심으로 살려주셔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ㅇ르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하시며 준비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카는 장면을 살펴보시면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시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몸즉, 살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 하고 하였습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인것입니다.

 

 

요한복음6장에서는 마지막 날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자를 살려 주신다고 하셨으니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는 마지막 날에 우리를 살려주시기 위해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아담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살리기 위해서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예수님이시며, 그는 반드시 누구나 지키면 살 수 있는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유월절진리를 가지고 이땅에 오신분이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 이시대에 마지막 아담으로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잇님들도 모두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영접하셔서 영생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3. 3. 00:21

잇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죠^^?!!

 

 

요즘 몸도 마음도 건강을 챙겨야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이땅에 두번째 오신 분은 누구인가?3탄 멜기세덱과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성경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알리는 중요한 예언서입니다. 그중에서도 멜기세덱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히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성경의 어떤 진리도 세상 상식으로 쉽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

그중에서도 멜기세덱은 과연 누구이기에 할 말이 많다고 하며 해석하기 어렵다고 기록되었을까요?

 

 

먼저 육적인 멜기세덱이 어떤 인물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14:18~20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즈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은 아브람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하였습니다.

 

 

구약시대 제사장들은 양이나 염소 같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제사장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해석할 때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입니다.

 

 

구약의 멜기세덱이 그림자라면 신약에 멜기세덱의 실체가 존재해야 합니다. 멜기세덱의 식체가 누구인지...??!!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육적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육적 축복을 빌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영적 멜기세덱인 예수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이 점에서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히5:8~10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이루셨으므로, 예수님을 멜기세덱이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이처럼 육적멜기세덱의 실체가 바로 영적멜기세덱인 예수님...아주 쉬운답인데 왜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실체라고 증거하고서는 이어서 멜기세덱에 관하여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을까요?

 

 

멜기세덱을 예수님으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연 무엇인지....

 

히7: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이 말씀에서 바울이 멜기세덱을 예수님으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아비·어미도 없다

먼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말씀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은 있을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말씀은 영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2장 5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 자를 아비와 어미로 인정했스빈다.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것은 그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 라는 뜻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탄생해야 합니다. 그러나 초림 예수님께서는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 모두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 믿음의 가정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래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것입니다.

 

 

2)족보도 없다

두번째로 족보도 없다는 말씀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족보는 이스라엘의 족보입니다. 족보가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치고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을 수 없으므로, 족보가 없으려면 이방인이라야 합니다.

이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성경상에 기록될 수 없는 족보, 즉 이방인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족보가 있습니다.

마태복음1장1절을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여 예수님의 족보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당시 멜기세덱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멜기세덱이 아닌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실체로 오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히브리서7장에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재림은 필연적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예언대로 두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의 실체로써!!

첫째,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고 했으므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셔야 합니다.

 

둘째,족보가 없다고 했으므로 이방인으로 오셔야 합니다.

 

셋째,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셔야 합니다.

 

넷째,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다고 했으므로 그는 반드시 하나님이셔야 합니다.

 

 

그럼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누구일까요?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대로 족보 없는 이방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또한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과연 그러한지 성경의 예언을 하나더 살펴 보겠습니다.

 

사25:6~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횔르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것이라"

 

 

 

하나님께서 만민을 위하여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바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기 위해 즉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성경66권에서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이 천년전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 포도주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하였을까요?

 

 

그이유는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회으이에서 폐지된 후 1,600년 동안이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이신지...?

 

 

사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성경은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분이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말씀은 1600년동안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찾아주셔서 사망을 없애주시는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따라 이시대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떡과 포도주는 멜기세덱을 알아볼수 있는 증표입니다. 성부시대에도 수 많은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나온 제사장을 멜기세덱뿐이었고,성자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신 분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오신 분은 안상홍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선지자들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시대에 등장하신 재림 멜기세덱이십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2. 25. 23:54

잇님들~~~

 

 

오늘은 쭈야가 간단하게 예수님께서 왜 이땅에 두번째 오셔야 하는지 알려 드릴께요^^

 

 

인자가 왜? 두번째 이땅에 오셔야 하나....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이땅에 다시오실때 세상에는 믿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없는 이 세상에 믿음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땅에 다시 오셔야 한답니다.

 

요10:16 "또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하나님께서는 2천년전 이땅에 오셔서 인도한 양 즉 성도들 뿐만  아니라 이우리에 들지 아니한양들 즉 이시대에 하나님께서 진리로 인도할 양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인자가올때 볼수 없는 믿음....

 

하나님의 우리에 들지 않은 당신의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 하려 친히 이땅에 오셔야 한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시는 목적 바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믿음없는 이세상에 구원을 허락하시기 위해 잃어버린 새언약의 모든 절기를 회복하시고 아직 다 찾지 못한 당신의 양을 우리에 들게 하기 위해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거랍니다.

 

하나님께서 왜 두번째 이땅에 오셔야 하는지 간략 하게 살펴보았는데 이해 가시죠^^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2. 24. 21:56

잇님들 오늘은 쭈야가 예고한데로~~~ 이땅에 다시오시는 재림예수님은 누구신가? 제2편으로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를 통해 살펴 보도록 할껀데요...

 

 

'시온을 건설 하실것'에 대한 예언을 통해 재림예수님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온이라고한다면 두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1.육적시온

2.영적시온...

 

먼저 육적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것이며 육적 이스라엘의 왕이 었던 다윗이 세웠습니다.

 

그럼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으로  예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먼저 예수님과 다윗의 관계를 살펴보면

겔37:24~25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이말씀은 실제 다윗에 대한 예언이 아닙니다. 에스겔서는 다윗이 죽은지 약450년 후에 기록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럼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다윗은 누구에 대한 예언일까요?

 

눅1:31~32"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다윗의 위에 앉으신 분은 오직 예수님 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언적 다윗은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을 다윗으로 예언해 놓았을까요?

 

그것은 구약시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다윗과 예수님을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로 알려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럼 먼저 그림자인 다윗이 한 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윗의 생애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일은 시온을 건설한 일입니다.

 

삼하5:7~10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 그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수구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어하는 절뚝발이와 소경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를기를 소경과 절뚝발이는 집에들어 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난안에 들어가서도 오랫동안 시온을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와이 되고서야 비로소 시온을 정복하였답니다.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을 뜻하므로 이 예언에 따라 예수님도 영적 시온을 건설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건설하신 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영적시온은 바로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교회를 세우심으로 시온을 건설하였습니다.

 

그 실예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마26:17)

*초막절 절기를 지키시며 생명수의 축복도 약속해 주셨습니다(요7:2)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행2:1)

*주간 절기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눅4:16)

 

이처럼 육적 다윗이 육적 시온을 건설 했듯이 영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도 새언약의 절기로 영적 시온을 건설하였습니다.

 

그런데....왜 재림 예수님께서 다시오셔서 시온을 건설 하셔야 할까요?

 

2천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가 잘 지켜 내려온다면 결코 예수님께서 다시오셔서 시온을 건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분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급기야 마귀에 의해 새언약 절기가 다 폐지되고 마는 중세 종교암흑세기가 왔습니다.

 

이또한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데요.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하나님을 대적하는자 역시 잘 아시다시피 마귀입니다.

 

마귀가 장차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때와 법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 입니다.

 

*321년엔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 예배가 확립되었습니다.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었습니다.

*태양신 탄생일인 12월25일이 들어왔습니다.

그외에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절기들이 다 폐지되었습니다.

 

이렇게 절기가 다 사라졌다는 것은 무엇을 위미할까요?

 

바로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인데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것은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 되었다는 뜻입니다.

 

사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다니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절기가 변개된것이라 예언하였지만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이 황폐화될것이라고 예언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시온이 계속 황폐한 상태로 버려져 있다면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으며 천국은 어떻게 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마지막 때 구원받을 백성들을 위하여 시온은 다시 재건되어야 합니다.

 

그럼 무너진 시온은 언제 재건될까요?

 

미4:1~2 "말일엘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올 것임이라"

 

여기서 말일은 '끝 말, 날 일'로 마지막 날에 대한 예언입니다.

 

말일에 많은 민족들과 이방인들이 몰려가는곳 바로 여호와의 전의 산 이라고 하였습니다다시말하면 바로 시온입니다.

 

시온으로 많은 민족들이 모여 온다는 것은 말일에 시온이 재건된다는 뜻아닐까요?!!

 

시온이 없다면 어떻게 시온을 향해 몰려갈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황폐해진 시온을 누가 다시 건설하실까요?

 

시102:16~22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리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시온을 누가 건설한다고 하셨나요? 바로 지존자인 여호와께서 친히 시온을 세우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세워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육적 시온은 육적 다윗이 건설하였듯이, 영적시온은 예언적 다윗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시온을 세우시므로 말일에 민족들이 시온에 모일 수 있는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시온을 어떻게 재건 하실까요?

 

시온은 절기 지키는 교회이므로 잃어버린 절기를 회복함으로써 재건하십니다.

 

그럼 마지막때 예언적 다윗으로 오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어떤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할까요? 바로 절기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3차 7개 절기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분은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땅에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이시요 하나님이십니다.

 

이시대 새언약 생명의 절기를 되 찾아주시고 시온을건설해주셔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유일한 분 이십니다.

 

이처럼 영적 시온을 재건할 분이 오직 하나님뿐!! 이시고 그 영적 시온을 재건하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땅에 두번째 오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2. 17. 02:11

잇님들 봄이오나 했더니 어제 오늘 계속 눈이 내리내요...

그리고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저 다시 겨울로 돌아온것 같아요~~

이번주 내내 기온이 떨어진다고 하니 건강 유의 하시고 미끄러운 길 조심히 걸으셔서 다치지 마셔요^^

 

 

오늘은 쭈야와함께 재림예수님/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분은누구인가?

제1-1편 다윗왕과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잇님들도 잘 알고 계시지만 다윗이라함은 지혜의왕 솔로몬왕의 아빠이자, 이스라엘의 2번째 왕이었습니다.

그 다윗의 생에 속에 하나님께선 숨겨놓은 비밀이 있다고 합니다.

 

호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는 것은 바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그리고 말일(末日)은 마지막 날이므로 이예언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그런데 이시대 우리의 구원은 다윗을 만나느냐 만나지 않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말세를 사는 우리가 반드시 찾아 경외해야하는 다윗은 누구일까요?

 

1.육적 이스라엘의 두번째왕일까요?

2.영적 다윗일까요?

 

잇님들도 당연히 2번인 영적 다윗 즉 예언적 다윗을 만나 영접해야 한다고 생각하실겁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은 누구를 나타내기 위한 인물일까요?

 

사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이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位)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여기서 '한 아기, 한 아들'로 태어나신 하나님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바로 다윗의 위에 앉으신가고 하셨습니다. 이사야9장6절의 예언을 바로 예수님께서 이루셨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눅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이 말씀은 다윗의 위에 앉는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바로 예수님으로 성취 되었음을 알려주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것입니다.

 

그럼 성경은 왜 예수님을 다윗왕으로 예언하였을까요?

 

그것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오늘은 쭈야와 함께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이 예언적인요소중에 다윗의 위에대해 살펴 보고 다음시간에는 다윗이 건설한 시온성에대한 예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윗의 에 대해 살펴보면~~

 

삼하5:4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육적 다윗은 30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왕이 되었습니다.그리고 40년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이러한 육적 다윗의 생애는 예언이 되어서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인 예수님께서는 이 예언을 어떻게 성취하셨을까요?

 

눅3:21~23 "백성이 다 세례를 받으쎄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세쯤 되시니라"

예수님께서 세례즉 침례를 받으실 때 몇 세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30세입니다.

육적 다윗이 와이 될때도 30세였습니다.

육적 다윗과 똑같이 예언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얼마든지 20세나25세 혹은40세에 복음 사역을 시작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30세에 시작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얼마 동안 복음사역을 하셔야 할까요?

다윗의 위가40년동안이였기에 예수님께서도 40년동안 복음을 전파하셨을까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초림에 겨우 3년 동안만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이는 성경에 잘 나와 있지요...

그렇다면 남은37년 사역은 어떻게 성취되겠습니까?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 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남은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남은 다윗의 위37년을 이루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재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말씀은 두번째 나타나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몇년 동안 복음을 전파사셔야 할까요?

초림예수님께서 이루지 못한 남은 다윗의 위인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오시는 목적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는 만약 재림예수님께서 오시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는 반드시 다윗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은총으로 나아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까요?

 

2천년 전에 다윗의 위에 앉으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육체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남은 다윗의 위를 이루실 재림 예수님께서도 당연히 육체로 오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육체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 볼수 있을까요?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살리려고 영원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영원한 언약을 누구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다윗입니다.

영원한언약은 오직 다윗에게만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는 다시말해 다윗이라면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영원한 언약은 어떤 언약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하였으니 영원한 언약에는 바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언약이 영원한 언약인것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 바로 유월절 새언약이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37년간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선지자들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성탄하셨고 30세가 되던1948년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서 30세에 복음 사역을 시작하신것이빈다. 그리고 37년째 되는 1985년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이는 더도 덜도 아닌 정확히 37년동안 다윗의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전파햐셨습니다.

 

37년간 정한 기간동안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는 하늘로 올라가실 것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1981년3월18일자 주간종교 신문입니다.

-소문 안 난 새 종교-

"동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 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할 때는 눈, 코, 입, 귀가 달린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야 할 이유로 【초림 예수 때 세워놓은 새 언약이 암흑세기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키 위해서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하고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기 위해 다시오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할 이유는 다윗의 와의가 40년인데 초림 예수님은 3년간밖에 일을 못하고 십자가에 죽었기 땡문에 재림 예수님은 40년을 채우기 위해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한다는것"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이 언제 태엉날지 언제 죽을지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안상홍님께서는 오실 때도 성경에 기록된 예언대로 오셨고, 다윗의 위37년을 이루시고 올라가실때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시고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그렇기에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오신 재림그리스도 이시며 말일에 우리가 찾고 경외해야할 다윗왕이십니다.

 

잇님들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아시겠죠^^

 

다음시간엔 다윗왕과 안상홍님-2편 시온을 건설하신 재림예수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잇님들 몸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미끄러운 바닥도 조심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2. 10. 21:52

잇님들 오늘은 날씨가 봄이온것 처럼 따듯 하더라구요!!

 

모두모두 따뜻한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재림예수님께서 언제 오시는지에 대해 성경을 살펴 보도록 해요^^

 

먼저 우리가 생각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어요. 그건바로 하나님께서는 초림때나 재림때나 오시는 시기를 성경에 예언해 놓으셨다는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초림때 베들레헴에 올때도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었죠!!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에도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가 성경에 비유로 잘 예언되어 있답니다. 그러니 우리가 성경을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 보아도 금방 알 수 있답니다.

 

자!! 이제 그럼 쭈야와 함께 재림예수님의 재림의 시기에 대해 살펴볼까요^^

 

잇님들은 성경이 어떤 책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바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 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에 대해 구약성경에 미리 예언해 두셨고 성경의 그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재림 예수님도 그 오시는 시기에 대해 성경이 증거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럼 재림예수님께서는 언제 오시기로 예언이 되어 있을까요?

 

물론 성경에는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는 연도법에 따라 정확한 년도가 기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가지 결정적인 징조를 통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정확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2천년전 제자들이 재림때 있을 징조에 대해 예수님께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재림하실 시기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24:32~33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 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재림의 시기를 물어보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가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신 것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신 징조를 보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려면 가장 먼저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 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바로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나무가 무궁화이듯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가 바로 무화과 나무입니다.

 

이는 구약시대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도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구원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나라를 무화과나무에 비유해서 교훈하셨습니다.

 

막11:12~14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막11:20~21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님께서 길 가다가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열매를 구하셨는데 그 나무에 열매가 없었습니다.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즉 무화과 열매가 열릴 때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말라 죽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단지 그 나무 자체를 저주하신 것이 아니라 그사건을 통해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신 뜻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라면 성경에서 무과화나무가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한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었습니다.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는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을 표상합니다.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여 마르게한것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였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기는 커녕 오히려 당신을 배척한 이스라엘 나라가 결국은 무화과나무 처럼 심판받아 멸망당할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저주하여 말라 죽게 하신 것입니다.

 

또다른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신 말씀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눅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아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여기에서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한 사람은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까지 3년 동안 이스라엘 나라에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하셨다고 비유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했지만 열매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화과나무를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고 하셨습니다.

 

나무를 찍어버리면 그 나무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죽어 버리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배척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가 장차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 하신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파고 거름을 주리니" 라고 한 것은 예수님 십자가 이후 이스라엘 나라를 곧바로 멸망시키지 않고 조금 더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가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멸망시키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대로 그 후 약 40년 동안 기다리셨지만 끝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결과 주후 70년에 이스라엘이 멸망당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하여 직설적으로 예언하신 말씀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21:20~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라 그 날에는 아이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환난과 이 백성에겍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누가복음의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나라는 주후 70년에 로마장군이었던 티투스가 이끈 로마군대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교회사와 같은 역사책에는 예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예루살렘의 멸망시 사망자가110만명 포로로 잡혀간자가 9만7천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참혹한 현상입니까?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대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던 이스라엘은 참혹하게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끝까지 배척했던 이스라엘 나라는 마르고 찍혀서 죽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나라는 영원히 망한 상태로 있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나라가 정한 때가 되면 회복될 것까지도 알려주셨습니다.

 

눅21:24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예루살렘이 영원히 이방인들에게 밟힌다고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예루살렘은 주후 70년에 멸망당하고 그 이후부터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들이 차지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라고 하신 것은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밟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드는 뜻입니다.

 

 

이방인의 때가 아무리 길다 해도 언젠가는 그 기간이 끝나기 마련이고 그 이후에는 예루살렘이 다시 유대인들에게 회복된다는 뜻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예루살렘 멸망 이후 약 1,900년 동안 나라 없는 유랑민족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던 이스라엘 민족은 옛 조상의 땅에 다시 돌아와 나라를 세웠습니다.

 

2차 세계대전때 홀로코스트로 많은 유대인들이 죽음을 맞이 하였지만 전쟁이 끝나고 1948년에 이스라엘은 기적적으로 독립하였습니다.

 

이 역사를 무화과나무 비유에는 어떻게 예언되어 있을까요?

 

이천 년 전 예수님의 저주로 말라죽어버린 무화과나무가 다시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1,900년 동안 죽어 있던 무화과나무를 왜 다시 소생시키실까요?

 

마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겨울에 나무는 잎이지고 가지가 말라 마치 죽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고 봄이 되고 여름이되면 새삭이나며 다시금 소생하여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냅니다.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도 그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이 이방인의 때가 차면 다시 회복된다는 말씀과 동일한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독립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알려주기 위해 그런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까?

 

이런 일을 보거든 누가가 이른 줄 알라고 하셨습니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땅에 예수님의 재림을 알려주는 징조가 바로 이와같은 이스라엘 역사를 행하신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킨 목적입니다.

 

 

인류 역사상 약 1,900년 만에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은 것은 이스라엘이 유일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역사학자들도 이스라엘의 독립을 일류역사에서 다시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성경 예언대로 이루어졌을 뿐입니다.

 

예언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특별해서 이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바가 있어서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기적과도 같은 역사를 왜 일으키셨다고 하셨습니까?

 

오직 한 가지, 무화과나무가 소생하는 1948년에 인자로 예언된 재림 예수님께서 문 앞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블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것에 대한 요한계시록의 예언입니다.

 

그런데 재림예수님께서는 왜 문 밖에 계시겠습니까?

 

재림예수님께서 오셨으므로 빨리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 아니겠습니끼?

 

그러므로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에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에 따라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우리 마음 문을 열고 복음을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 예언대로 오신 재림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부터 다윗의 위에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 모든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독립의해인 1948년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재림예수님께서 언제 오셔야하는지 잘 예언되어 있고 그 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은 오직 안상홍님 뿐이시랍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의 재림시기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다음이시간엔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은 누구이신가? 다윗왕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잇님들 모두 굿밤 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 30. 16:00

잇님들 모두모두 건강한 2월을 맞이하고 계신가요^^

 

 

이번시간에는 쭈야가  미리 예고 했던것 처럼 다시오시는 재림예수님은 어디에오시는가? 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해요^^

 

 

어느시대이든지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실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성경에 미리 예언되어 있었답니다.

 

 

초림 예수님도 마찬가지랍니다. 구약 미가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기로 성경에 예언 되어 있을까요?

 

 

그 답을 얻으려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어디서 시작되는가를 알아보면 된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 구원은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야만 구원의 복음 사업이 시작되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마지막 때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바로 그곳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는 어디에서 부터 시작될까요?

 

계7:1~3 "이 일 수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나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여기에서의 땅 사방의 바람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람이 놓이면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재앙이 닥친다고 했으므로 바람은 재앙을 의미하는데, 땅 사방의 바람은 동서남북 전 세계에 부는 바람이므로 세계를 멸망시킬 최후의 쟁앙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재앙이 내리기 직전에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는 하나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베푸시는 마지막 구원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그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될까요? 바로 해 돋는 동방입니다.

 

 

그렇다면 재림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겠습니까? 바로 해 돋는 동방에 오시는것입니다.

 

 

계시록7장의 인치는 구원의 역사가 재림예수님께서 오실 때애 이루어지는 역사가 틀림없습니다.

 

성경은 계시록 7장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전에 특별한 징조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시록6장의 예언을 살펴 보면.

 

계6:12~13 "내가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해와 달이 어떻게 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까?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별들이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계시록7장에서 인치는 역사가 시작됩니다. 즉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직전에 해와 달과 별에 징조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징조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복음서의 예언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마24:29~30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땡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징조가 있을 때 누가 오신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인자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계시록 6장에서는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  후 어떤일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인치는 역사가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치는 역사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가 틀림없습니다.

 

계시록7장은 땅 사방의 바람으로 비유된 마지막 재앙이 놓이기 전에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실 마지막 구원의 역사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그 역사가 어디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습니까? 해 돋는데 입니다.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께선 틀림없이 해돋는 동방에 오십니다.

 

 

구약성경인 이사야서에서도 동일한 예언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사46:10~11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이루실 구원의 역사까지도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을 이룰 사람을 어디에서 부른다고 하였습니까?

 

동방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부르신다는 독수리가 실제 독수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독수리로 비유한 것입니다.

 

이렇게 독수리로 비유하신 것은 성경에서 독수리가 하나님께서 펼히시는 신속한 구원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동방에 오실 구원자에 대한 동일한 예언이 이사야41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41:2~4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지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부릴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나님께서 어디에서 구원자를 일으키실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까? 바로 동방입니다.

 

그렇다면여기 하나님께서 일으킨다고 하신 구원자는 초림예수님일가요? 아닙니다.

 

초림예수님께서는 동방이 아닌 이스라엘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동방에 일어나는 구원자는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말씀이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보면 이 예언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오셔서 이루실 구원의 역사가 틀림없습니다.

 

사41:17~18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키실때에 일어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동방의 한사람이 등장하면, 자산에 강이 열리며 광야가 못이 되고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한 역사를 이루실수 있는 분은 누구밖에 없습니까?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나타나신 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사야41장에서 말한 동방의한사람은 이류에게 주실 생명수를 가지고 오실 그리스도에 해한 예언이 틀림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요한계시록과 동일하게 재림예수님께서 동방에 오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림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은 동방의 먼 나라는 어디일까요?

지구는 둥그므로 방향을 말하려면 기준점이 있어야 합니다.

 

동방에 대한 기준점은....

 

첫째, 그곳은 선지자들이 계시를 본 장소를 기준으로 동방 먼나라여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본 장소는 밧모섬이었고, 이사야 선지자가 계시를 본 장소는 이스라엘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밧모섬과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를 찾아야합니다.

실제 세계지도에서 동방 먼 나라를 찾으면 대한민국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둘째, 성경에 예언된 동방은 계시록7장의 예언대로 하나님의인침이 시작된 곳이라합니다.

하나님의 인이 없다면 그 곳은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해돋는 곳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은 무엇일까요?

최후의 재앙을 면하게 하시는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동방은 대한민국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 진리가 다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동방에도 나라들이 많은게 그 가운데 왜 꼭 대한민국이어야 하는가?" 가고 물어보시는데, 그 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 유월절 진리가 인도나 중국 혹은 일본이아닌 대한민국에서 시작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예언된 해 돋는 동방나라는 틀림없이 대한민국입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동방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을 치심으로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해 주심으로 메말라 죽어가는 우리 심령을 소생시켜 주셨습니다.

 

 

이 예언대로 동방 먼 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분이 바로안상홍님이십니다.

 

 

이번시간에는 재림하신 재림예수님께서 어디에 오시는지 알아 보았는데요.

 

다음시간에는 재림예수님은 언제 오시나? 오시는 시기에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 16. 21:14

잇님들 요즘 겨울같지 않은 겨울이다 말이 많지만 그래도 요 며칠 추운듯~~해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감기에 걸려 훌적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잇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이 겨울을 만끽해 보세요^^

 

 

오늘은 쭈야가 저번에 예고해 드린봐와 같이 이땅에 다시오시는 재림예수님은 무엇을 가지고 오시나? 라는 부분에 대해 알려 드리려구 해요~~

 

 

우리가 잘 알다시피 스스로를 가리켜 재림주다 하는 이들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너무나 많이 있답니다.

 

 

그럼 성경에서 다시 오실 재림예수님은 무엇을 가지고 오셔야 한다고 예언되어 있는지 하나하나 잘 살펴보아서 재림예수님이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더라도 요동하지 마시고 성경을 중심으로 참 하나님을 영접해 보아요~~

 

 

이땅에 사는 모든 사람은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류가 왜? 죽을 수 밖에 없는 불상하고 가련한 존재가 되었을까요? 그리고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일까요?

 

먼저 인류가 죽게된 역사가 에덴에서 시작 되었다고 성경은 알려 주고 있는데요. 그럼 살게하는 역사도 에덴에 있지 않을까요?

 

마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셔쓰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을을 드러내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창세부터 감추어진 비밀들이 있다는 뜻인데....성경66권 중에 창세의 역사가 기록된 책은 바로 창세기 입니다 그럼 창세기에 감추어진 비밀들 중에서 살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살게 하시고 생명과와 선악과를 두셨고,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는 멀지 말라고 금령을 내리셨는데요.

 

창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많은 사람들이 아시다시피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꼬임을 받아 선악과를 따 먹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모든 인류는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창3:22~24"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오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에서 무엇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였습니까? 아담과 하와가 이미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 후이지만 생명과만 먹으면 영생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생명과를 먹을 수 없도록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볼 문제는 죄인들이 먹지 못하도록 생명과의 길을 막아 놓으신분이 그 생명과를 다시 허락하실 분이라는 겁니다.

 

즉 이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을 하나님이 아닌 그 누구라도 허락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그럼 에덴동산의 생명과는 무엇에 대한 비유일까요?

 

생명과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ㅡㄹ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누구든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면 영생을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에덴동산에서는 무엇을 먹어야 영생한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생명과 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덴동산의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살과 피는 비유로 되어있는 에덴동산의 생명과의 실체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시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데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시키고 함께 지키십니다.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겍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당신의 몸즉 살이라고 하셨고,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 곧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덴동산의 생명과라고 하였는데, 이 유월절이 바로 생명과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예식입니다.

 

다시 말해 인류가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영생을 얻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인것입니다.

 

에덴동산에 그룹들과 화염검을 두어 생명과의 길을 막아놓으신 그 하나님께서 다시금 생명과의 길을 열어두셨습니다.

 

그길이바로 죽게된 인류를 살리려 하나님께서 친히 생명과를 가지고 오셔야 하는것입니다.

 

요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생명을 주기 위해서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에덴의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인생들을은 생명과를 먹어야 생명을 얻을수 있듯.

 

생명과를 먹는 방법을 유월절 진리에 담아 두신것입니다.

 

이는 이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세워주시기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셨던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나무의 길을 열어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귀한 진리인 생명과의 진리가 유월절 진리인데 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 유월절진리가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이 없으면 세상 그누구도 구원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두번째 이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이는 막혀있던 생명나무의 길을 열어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으므로 초림 때 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두번째 이땅에 오신다는 것입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으 사람의 죌르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께서 두 번째 오시는 목적이 바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였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를 구원하시려면 에덴의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생명과 입니다.

 

생명과를 먹는 방법은 바로 유월절 진리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이땅에 두번째 오실때에는 반드시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하는것입니다.

 

즉 재림예수님께서 두번째 이땅에 오실때 무엇을 가지고 오시는가?

 

이 질문의 답은 에덴동산의 생명과인 바로 유월절 진리인것입니다.

 

아직 유월절이 무엇인지 알지못해서 이땅에오신 재림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셨다면

 

두분크게 뜨시고 두 귀를 활짝 열고 생명과의 실체인 유월절을 꼭 찾아 지키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재림예수님 두번째 이땅에 오실때 어디에 오시는지...??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밤도 즐밤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12. 11. 23:54

잇님들 점점 겨울이 깊어 지는것 같아요.

 

 

한동안 따뜻 했던것 같은데 내일 부터 주말까지 한파가 몰아친다고 하네요^^;;

 

 

추위에, 독감에 지지 마시고 시원한 겨울 뜨겁게 지내보아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재림 예수님은 어떤 모습으로 오시나?' 에 대해 알보아요!!

 

 

저번에 예수님께서 왜 재림하셔야 하는지 살펴 보았자나요?

 

 

오늘으 재림 하실 재림예수님은 어떤 모습으로 오시는지 성경을 통해 하나하나 살펴 보도록 해요!!

 

 

먼저 재림이란?

사전적의미: 국어사전엔 명사로써 '다시 옴.' 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다시'란 낱말에서 알 수 있듯이 초림에 이어 다시온다는 뜻으로 재림인것입니다.

그럼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실때 어떤 모습으로 오셨는지에 따라 다시오실 재림 예수님도 오시는 모습이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2천년전 예수님은 어떤 모습으로 오시기로 예언 되어 있었을 까요?

 

 

예수님의 예언을 정확히 안다면 다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셔서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실지도 알 수있는것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의 예언을 먼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초림 예수님께서 오시기 약 600여년전 하나님께서는 구약 다니엘 선지자에게 장차 오실 인자에 대하여 계시로 보여 주셨습니다.

인자 같은 이가 온다는 것은 이땅으로 온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여기 예언된 장차 오실 인자는 과연 누구에 대한 예언일까요?

이 문제는 인자가 와서 하나님께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는다고 하였으므로, 다니엘서의 예언에 따라 이땅에 와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분이 누구인지 성경에서 확인하면 알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을 통해 이 예언이 누구에 의해 성취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권세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누가 받으셨을까요?

바로 초림 예수님 입니다.

다니엘서의 예언대로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께 권세를 받으신 분은 초림 예수님 이십니다.

 

그럼 영광은 누가 받으셨을까요?

요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누가 영광을 받으셨나요? 바로 초림예수님이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기도 가운데 있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초림 예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셨다고 분명하게 증거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나라는 누가 받으셨을까요?

눅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예수님께서는 나라도 받으셨습니다.

이처럼 구약의 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셔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분은 초림예수님이십니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성경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서에는 초림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시기로 예언 되어 있었습니까?

하늘 구름타고 오시기로 예언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실제 하늘에 있는 구름을 타고 오신것이 아니라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우리와 똑 같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가 오실때 타고 오시는 구름은 육체에 대한 비유입니다.

 

그렇다면 다시오시는 재림예수님은 어떤 모습으로 오시기로 예언 되어 있을까요?

 

눅21:27~28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륾을 타고 능력과 큰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르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재림 하시는 예수님께서도 이땅에 오실때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예언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초림예수님과 재림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실때 타고 오시는 구름은 성경에서 무엇을 의미하고 있을 까요?

유1:12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없는 구름이요"

잠25: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두 성경의 말씀을 볼때 거짓 선지자를 물없는 구름, 비없는 구름이라고 하였습니다.

육체를 구름으로 비유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다니엘선지자의 예언에 따라 초림예수님께서도 육체의 옷을 입고 이땅에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고,

 

재림하신 재림 예수님도 누가복음의 예언의 말씀처럼 이땅의 육체옷을 입고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재림하신 재림예수님은 구름의 실체인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시대 육체를 입고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어떻게 알아 볼까요?

 

재림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시는 증표는 무엇일까요?

 

다음시간에는 재림예수님 만이 가지고 오시는 증표? 무엇을 가지고 오시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 보도록 해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