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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2.10 재림예수님 오시는 시기/ 무화과나무의 비유/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오시는 시기 40
2020. 2. 10. 21:52

잇님들 오늘은 날씨가 봄이온것 처럼 따듯 하더라구요!!

 

모두모두 따뜻한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재림예수님께서 언제 오시는지에 대해 성경을 살펴 보도록 해요^^

 

먼저 우리가 생각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어요. 그건바로 하나님께서는 초림때나 재림때나 오시는 시기를 성경에 예언해 놓으셨다는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초림때 베들레헴에 올때도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었죠!!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에도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가 성경에 비유로 잘 예언되어 있답니다. 그러니 우리가 성경을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 보아도 금방 알 수 있답니다.

 

자!! 이제 그럼 쭈야와 함께 재림예수님의 재림의 시기에 대해 살펴볼까요^^

 

잇님들은 성경이 어떤 책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바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 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에 대해 구약성경에 미리 예언해 두셨고 성경의 그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재림 예수님도 그 오시는 시기에 대해 성경이 증거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럼 재림예수님께서는 언제 오시기로 예언이 되어 있을까요?

 

물론 성경에는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는 연도법에 따라 정확한 년도가 기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가지 결정적인 징조를 통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정확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2천년전 제자들이 재림때 있을 징조에 대해 예수님께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재림하실 시기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24:32~33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 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재림의 시기를 물어보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가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신 것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신 징조를 보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려면 가장 먼저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 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바로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나무가 무궁화이듯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가 바로 무화과 나무입니다.

 

이는 구약시대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도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구원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나라를 무화과나무에 비유해서 교훈하셨습니다.

 

막11:12~14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막11:20~21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님께서 길 가다가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열매를 구하셨는데 그 나무에 열매가 없었습니다.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즉 무화과 열매가 열릴 때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말라 죽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단지 그 나무 자체를 저주하신 것이 아니라 그사건을 통해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신 뜻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라면 성경에서 무과화나무가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한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었습니다.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는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을 표상합니다.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여 마르게한것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였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기는 커녕 오히려 당신을 배척한 이스라엘 나라가 결국은 무화과나무 처럼 심판받아 멸망당할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저주하여 말라 죽게 하신 것입니다.

 

또다른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신 말씀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눅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아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여기에서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한 사람은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까지 3년 동안 이스라엘 나라에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하셨다고 비유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했지만 열매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화과나무를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고 하셨습니다.

 

나무를 찍어버리면 그 나무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죽어 버리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배척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가 장차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 하신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파고 거름을 주리니" 라고 한 것은 예수님 십자가 이후 이스라엘 나라를 곧바로 멸망시키지 않고 조금 더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가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멸망시키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대로 그 후 약 40년 동안 기다리셨지만 끝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결과 주후 70년에 이스라엘이 멸망당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하여 직설적으로 예언하신 말씀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21:20~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라 그 날에는 아이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환난과 이 백성에겍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누가복음의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나라는 주후 70년에 로마장군이었던 티투스가 이끈 로마군대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교회사와 같은 역사책에는 예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예루살렘의 멸망시 사망자가110만명 포로로 잡혀간자가 9만7천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참혹한 현상입니까?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대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던 이스라엘은 참혹하게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끝까지 배척했던 이스라엘 나라는 마르고 찍혀서 죽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나라는 영원히 망한 상태로 있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나라가 정한 때가 되면 회복될 것까지도 알려주셨습니다.

 

눅21:24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예루살렘이 영원히 이방인들에게 밟힌다고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예루살렘은 주후 70년에 멸망당하고 그 이후부터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들이 차지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라고 하신 것은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밟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드는 뜻입니다.

 

 

이방인의 때가 아무리 길다 해도 언젠가는 그 기간이 끝나기 마련이고 그 이후에는 예루살렘이 다시 유대인들에게 회복된다는 뜻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예루살렘 멸망 이후 약 1,900년 동안 나라 없는 유랑민족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던 이스라엘 민족은 옛 조상의 땅에 다시 돌아와 나라를 세웠습니다.

 

2차 세계대전때 홀로코스트로 많은 유대인들이 죽음을 맞이 하였지만 전쟁이 끝나고 1948년에 이스라엘은 기적적으로 독립하였습니다.

 

이 역사를 무화과나무 비유에는 어떻게 예언되어 있을까요?

 

이천 년 전 예수님의 저주로 말라죽어버린 무화과나무가 다시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1,900년 동안 죽어 있던 무화과나무를 왜 다시 소생시키실까요?

 

마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겨울에 나무는 잎이지고 가지가 말라 마치 죽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고 봄이 되고 여름이되면 새삭이나며 다시금 소생하여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냅니다.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도 그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이 이방인의 때가 차면 다시 회복된다는 말씀과 동일한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독립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알려주기 위해 그런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까?

 

이런 일을 보거든 누가가 이른 줄 알라고 하셨습니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땅에 예수님의 재림을 알려주는 징조가 바로 이와같은 이스라엘 역사를 행하신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킨 목적입니다.

 

 

인류 역사상 약 1,900년 만에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은 것은 이스라엘이 유일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역사학자들도 이스라엘의 독립을 일류역사에서 다시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성경 예언대로 이루어졌을 뿐입니다.

 

예언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특별해서 이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바가 있어서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기적과도 같은 역사를 왜 일으키셨다고 하셨습니까?

 

오직 한 가지, 무화과나무가 소생하는 1948년에 인자로 예언된 재림 예수님께서 문 앞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블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것에 대한 요한계시록의 예언입니다.

 

그런데 재림예수님께서는 왜 문 밖에 계시겠습니까?

 

재림예수님께서 오셨으므로 빨리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 아니겠습니끼?

 

그러므로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에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에 따라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우리 마음 문을 열고 복음을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 예언대로 오신 재림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부터 다윗의 위에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 모든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독립의해인 1948년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재림예수님께서 언제 오셔야하는지 잘 예언되어 있고 그 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은 오직 안상홍님 뿐이시랍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의 재림시기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다음이시간엔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은 누구이신가? 다윗왕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잇님들 모두 굿밤 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