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25. 22:11

잇님들 이제 정말 봄이오려나 봐요 날이 따뜻해 지는것이... 기대를 하게 만드는 계절이네요^^

 

 

오늘은 쭈야와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은 성경의 증거를 받았는지 알아 볼까 해요!!

 

 

 

우선 답을 먼저 알려드린다면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기에 이시대 구원자 이신 안상홍님은  성경의  증거를 받았답니다. 그중에  오늘  쭈야가 알려드리고 싶은 건 요한계시록5장의 내용입니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내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이내용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을 일곱인으로  인봉 더이상 구원받을자 없기에 사도 요한은 크게 울었는데 장로중에 하나가 말하되 유대지파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일곱인을 떼신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위에나 땅위에나 땅아래 그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 없으나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의 비밀을 개봉하여 주실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말일에 등장하는 다윗을 구하고 경회하는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은 구약 호세아서에도 기록 되어있습니다.

 

호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서에서도 말일(末日)에 다윗을 경외 하는자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호세아서에서는 다윗을 경외하는자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고 하였고 요한계시록에서는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을 개봉하여 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다윗의 뿌리는 누구 일까요?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느 다윗의 뿌리요

 

 

다윗의 뿌리는 다름아닌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럼 요한계사록5장의 다윗의 뿌리는 초림예수님일까요? 재림예수님일까요?

 

 

요한계시록5장은 초림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한때 인봉되었다가 그 후에 다시 개봉하실 역사에 댜한 예언이기에 재림 때에 이루어질 예언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성경은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시는 확실한 증표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화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장차 우리영혼을 살려줄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영원한 언약은 윗에게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바로 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바로 유월절 언약입니다.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진리를 가리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이 언약을 새 언약이라고 하였습니다

눅22:20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에서는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을 증표로 가지고 오신다고 하였고, 말일에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신 분이 바로 성경에 오시기로 예언된 다윗의 뿌리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1,600여년 이나 감추어져 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5장에 일곱인으로 인봉한 구원의 진리를 다시 개봉해주실 다윗의 뿌리의 증표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신 분은 오직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2000년전 예수님께서 명하신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7427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8일 전 세계적으로 ‘유월절 대성회’ 거행 - 경기일보 - 1등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18일 전 세계적으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국내 400여 지역, 나아가 미국, 영국, 페루, 브라질, 필리핀,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www.kyeonggi.com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다윗의 뿌리로 오신것만으로도 안상홍님께서 이시대 구원자이심을 성경이 증거하는것 아닐까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1. 15. 22:24

잇님들 10일이 넘는 한파가 끝나고 봄날같은 오늘 하루를 보내고 보니 겨울이 지나면 결국 따뜻한 봄이 오는것 처럼 요즘처럼 힘든 하루하루를 견디다 보면 결국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웃으며 옛 이야기를 하는 날이 오리라 생각 되네요^^

 

 

 

따듯한 요즘같은 날씨도 이제 일요일을 기점으로 다시금 추워진다고 하네요... 다시 찾아올 한파 잘 준비하셔서 감기걸리지 않도록 동파사고 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지금은 빛이없는 시대.

 

성경은 지금 이시대를 흙암의 시대, 혼돈의 시대, 빛이없는 시대, 진리가 없는세대라고 증거하고 있답니다.

 

 

암8:11~12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 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아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전세계2/3이상의 인구가 하나님이라는 신을 믿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세상에 말씀이 없어 말씀을 구하려하나 얻지 모산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없는 세상에 진리말씀 전해 주시러 오신 다윗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땅에 친히 말씀없는 세상에 말씀을 전해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머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일곱인으로 봉한 책을 열어주실분.....하나님의 가르침을 알려주실분.... 오직 다윗의 뿌리 외엔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수가전세계2/3가 넘는 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많은 신학박사와 신부 기타 종교지도자들은 알려주실수 없는 것이 성경의 진리인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일을 살고 있는 우리는 다윗의 뿌리를 찾아야만 구원에 이를수 있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는데요.

 

호3:4~5 "이스라엘 자손들이 맣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다윗을 구하고 경외할때 그 은총 즉 구원에 이를수 있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말일에 등장하실 다윗의 뿌리는 누구?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 뿌리는 바로 예수님이심을 알수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의 증표?

 

그렇다면 말일에 오실 예수님을 우리는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사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리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며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목마른 자들에게 물로나아오라 말씀하시며 하나님께 나아와 듣는자만이 살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알아 볼 수 있는 중요한 증표중에 영원한 언약을 허락하시어 다윗만이 가지고 오는 증표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이 살기 위해선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시는 다윗을 찾아야 하는데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바로 피로 세워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의 증표 새언약은 무엇?

 

그럼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무엇일까요?

 

마26:17~1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암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언약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새워 주셨습니다.

 

눅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도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세우는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런데 말일에 오실 예수님은 초림 예수님이 아니십니다.

말일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친히 다시한번 오실 다윗!! 바로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말일에 오실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은 누구?

 

그렇다면 우리는 말일의 다윗인 재림예수님을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바로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신 분이 있다면 그분이 바로 재림 예수님이시고 말일에 구원을 배푸실 다윗의 뿌리인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이시대에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의 유월절을 되 찾아 주신분이 누구실까요?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잃어버린 새언약의 유월절을 되찾아 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가기 위해 누구를 영접해야 할 까요? 바로 안상홍님을 영접한다면 영원한 생명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말일에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영접하셔서 생명의 절기 새언약 지키시어 하나님의 은총 받을수 있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9. 7. 22:05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알아 볼 까 합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흑암의 권세아래서 고통과 죄악 중에 있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쁨과 즐거움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사랑의 아들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나라에는 왕이 있고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왕이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리시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흑암의 권세 아래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기로 예언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오실 하나님을 알고 그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이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자격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아루리 열심히 하나님을 믿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가르침입니다. 왕이 선포하신 법을 따르는 자가 그의 백성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 나라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에 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법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인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법을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시온의 왕이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서 율법을 세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시온에서 세우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에서 세우실 율법이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8:7~10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ㅇ르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언약 안에 머물러 잇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으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엑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이 말씀은 옛언약과 새 언약의 관계에 대하여 알려주시는 말씀인데 그중에 "나는 저희에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고 하셨는데 어떤이들에게 하신 말씀일까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세우신 이 새언약의 법으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키는 법은 바로 새언약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백성이라면 마땅히 자기가 섬기는 자기 나라의 왕이 누구인지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도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가운데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오늘날 성령시대에 성령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며 성령 하나님의 누구이신가에 맞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부시대부터 살펴보면

 

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왕이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셨습니다.그렇다면 그 시대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떤 법으로 통치하시기를 원하셨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렘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성부시대는 아직 새언약을 세우시기 전입니다. 그러나 성부시대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때에도 새 언약을 세우기를 원하셨고, 새 언약 지키느 자들을 백성으로 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성자시대에 이루어 졌습니다.

 

 

성자시대에 대해 살펴보면...

 

요18:36~3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리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성자시대에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왕이 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떤 법을 세워서 그들을 통치 하셨을까요?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자시대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히8:7~10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ㅇ르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언약 안에 머물러 잇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으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엑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하고 하였습니다.

 

 

 

성자시대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새 언약의 법으로 통치하시고,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시대인 성령시대에 대해서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 입니다. 이 예수님의 새이름이 성령시대의 왕이신 성령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는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습니까? 새 이름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새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떤법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실까요? 바로 새언약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는 법이 폐지됨에 따라 그 법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법인 새언약을 회복하여 하나님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법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왜 그리스도께서 두번째 나타나실까요? 이는 무너진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고 새언약을 다시 세워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누가 이예언에 따라 새 언약을 가지고 오셨을 까요?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령시대엔 안상홍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 우리의 왕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새 언약진리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며 새언약으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시며 그 인도를 따르는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 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 시온에서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구원의 축복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7. 4. 21:22

잇님들 오늘은 너무 더운날!!!

 

 

이젠 정말 여름이구나 하는 생각이드는 날!! 이에요.

 

 

폭염주의보 발령이 핸드폰으로 전해오는 뜨거운 날 ㅠㅜ

 

 

시원한 얼음이 생각나고 시원한 수박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뜨거운 여름에 절대 지지 마셔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계명을 완성시키는 방법임을 알아보려고 해요.

 

 

유월절을 지켜 어떤 원리로 새계명을 완성 시킬수 있는지 하나하나 알아보아요

 

 

2000년전 예수님께서 행하신 유월절은 양을 먹는 대신 당신의 몸을 표상하는 유월절떡을 먹게  하신 것이며 양의 피를 제단이나 백성들에게 뿌리는 대신에 당신의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포도주를 마시게 하여 우리의 몸을 정결케 함으로 '성령이 거하실 성령의전'이 되게 하신 새 언약의 도리를 주셨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한다면 이 날을 기억하고, 이날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만일에 예수님께서 마지막 행사로 남겨 주신 유월절 예식이 아무날에나 행하여도 상관이 없을 것 같으면, 예수님께서는 아무날에나 성찬을 행하시고 아무날에나 행하여도 관계없는 것으로 본을 보여 주셨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본을 보여 주시기 위하여 유월절을 기다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하신것은 유월절이 아니고는 당신의 사업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날을 기다려서 제자들과 한가지로 유월절 잡수시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것이다.

 

 

유대 역세의 정월 14일, 바로 1500년간의 장구한 시일에 걸쳐서 유월절 양을 잡아 내려온 그 달, 그날에 그리스도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잔치를 잡수셨다.

 

 

그리고 이 절기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당신의 죽으심을 기념할 날로 제정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죄의 크신 공로를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다 새언약으로 인을 쳐 놓으신 것이다.

 

 

유월절 떡은 십자가에서 달리신 예수님의 몸이 되는 것이며 유월절 포도주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이 되는 것이다.

 

 

유월절은 대속죄의 크신 사랑을 우리에게 밝히 보여 주시는 예식이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성찬 예식의 중대한 문제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요6:53~5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하셨다.

 

이말씀은 예수님께서 유월절 양으로서 십자가에 달리실 몸과 십자가에서 흘리실 보혈을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다가 인을 쳐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 예식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므로 생명을 얻게 되는 동시에 마지막 날에 살려주심의 약속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잔을 가지고.

 

 

라고 하시며 포도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셨다.

 

 

이 말씀은 마지막 성찬 예식장에서 포조주를 주시며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대속죄의 크신 사랑의 공로를 유월절 성찬 예식에다가 새언약으로 정하신다고 말씀하시길...

 

 

요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3:13~15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하셨다.

 

 

요한복음13장34절의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하신 말씀은 누가복음22장20절의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다.

 

 

다른 삼 복음서에는 '새 계명'이라고 하지 않고 '새 언약' 또는 '언약' 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요한복음에도 '새 언약'이라고 기록하지 않고 '새 계명'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새 언약 곧 새 계명은 우리를 구속하신 구속주의 기념일로서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또한 형제들끼리 예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유월절이 되는 것이다.

 

 

고전10:16~17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목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하였으니 이 예식은 형제끼리 사랑뿐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 몸으 미워하는 사람이 없나니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면 또 한 자기 몸을 사랑하는 것 같이 형제의 몸을 자기의 몸 같이 사랑할 것이다.

 

 

잇님들 이젠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을 지면 새계명인 서로사랑하라는 계명을 어떻게 완성하는지 아시겠죠^^

 

 

우린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킨다면 하나님과 한몸이 되고 자신의 몸을 사랑하듯 형제를 사랑 하게 된다는 원리...

 

 

절대 잊지마시고 하나님과 한몸이 되는 새언약의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4. 11. 23:05

잇님들 이제 정말 봄이 왔어요^^

 

 

각 지역마다 봄꽃 축제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데...

 

 

봄꽃들이 하나둘 떨어지고 있는데...

 

 

갑자기 찾아온 이 추위는 무엇일까요^^??

 

 

잇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겨울보다 더 잘걸린다는 독감!!

 

 

무서워 마시고 개인 위생 신경써서 물리처 보아요^^

 

 

오늘 쭈얀 봄이 오면 생각나는 절기 유월절에 대해 알려 드릴까해요~~

 

 

유월절 올해는4월 18일이랍니다.

 

 

이 유월절안에 하나님께서 엄청난 축복은 담아 두었답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모두 다 받으러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요^^

 

 

그런데 간혹 "유월절을 지키러 오세요~~~" 라고 말을 하면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지킬필요가 없다고 한답니다.

 

 

그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 구약의 유월절일까요?

 

 

오늘 쭈야와 함께 구약의 유월적과 신약의 유월절에 대해 알아 봅시다.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애굽에 보내셔서 유월절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 시켜주셨습니다.

 

 

이는 신약시대에 예수께서 행하실 일을 미리 보여준 모형과 그림자 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3500년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오랫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라는 선지자를 애굽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애굽의 왕 바로는

 

 

모세의 요청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각가지 재앙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 내보내기를 계속 거절 하였습니다.

 

 

그결과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모든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출12:5~11 "너희어린양은 흠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이 유월절 밤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의 장자를 포함하여 애굽 사람들의 장자가 다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결과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이 나가는 것을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출12:29~33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난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너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너희의 말대로 너희의 양도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

 

유월절...

 

 

하나님의 백성에게 자유의 날이요,

 

 

해방의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장래 일의 그림자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 모세는 신약시대 예수님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라고 성경이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 했듯,

 

 

인류는 죄악 세상에서 영적으로 죄와 사망의 종 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죄의 종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는 2천년전 유대인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요8:32~34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유대인들이 남의 종 된 적이 없다고 할 때에

 

 

예수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진리가 자유케한다,

 

 

진리가 죄에서 해방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요한복음8장에서는 진리가 죄에서 자유케 한다고 하였는데,

 

 

요한계수록1장에서는 그리스도의 피가 죄에서 해방시켰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피가 담긴 진리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된다는 뜻입니다.

 

 

그 진리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우셔서

 

 

우리를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통해' 해방된 것처럼

 

 

신약시대 하나님의 백성도 '유월절을 통해'해방된 것입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살과 피로 유월절을 지켜 해방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시대 성도들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킴니다.

 

 

유월절 양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인것입니다.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따라서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유월절에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신것은

 

 

모형과 그림자이고,

 

 

그 실체는

 

 

신약시대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새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죄의 종살이하는 성도를 해방시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지켜야 할까요?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의 명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된 것 처럼,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성도들이 죄에서 해방이 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킵니다.

 

 

구약의 유월절은 양을 잡아 지켰지만,

 

 

신약시대 새언약의 유월절은

 

 

유월절양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의 희생을 힘입어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킵니다.

 

 

잇님들 이제 헛갈리지 않으시죠^^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구약의 유월절이 아닌

 

 

예수님께서 직접 본보여주신대로

 

 

지키는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새언약의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에 모두모두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1. 17. 22:26

잇님들 행복한 나날들 보내고 계신가요?

 

 

2019년은 행복한 돼지 되시고,

 

 

즐거운 돼지 되세요^^

 

 

이런 즐거운 새해를 맞이 함에 있어 쭈야는 얼마전 시사프로하나를 보았담니다.

 

 

요즘 엄마들사이에서 돌고 있다는 괴담인데....

 

 

'아이를 혼자 두지 말라'는 괴담이 있다고 하더군요.

 

 

무슨 괴담인가 싶어 오랜만에 TV시청을 했답니다.

 

 

그런데...이야긴즉슨

 

 

2009년 신종플루가 대 유행을 하던당시 국내에 신종플루 치료제로 사용되었던 타미플루의 부작용으로 2018년12월 두명의 아이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는 이야기더라구요.

 

 

타미플루의 부작용(?)

 

 

쭈야는 처음 듣는 이야기여서 귀를 쫑긋하게 보았답니다.

 

 

2009년이후 독감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언제나 어디서나 동일하게 주어지던 타미플루의 부작용은...

 

 

한두명에게 나타난 뜬금없는 부작용이 아니였더라구요.

 

 

지난10일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김승희 의원이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받은 '타미플루복용 부작용및 이상 사례보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 9월까지 타미플루 복용 후 추락사한 사람은 2명이었다.

 

 

2014년 2월 당시 13세 남아가 타미플루를 복용한 후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고, 2016년 3월 당시 11세 남아는 타미풀루를 2회 복용한 뒤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식약처 보고 사례와 별도로 지난해 12월에는 부산에서 13세 여중생이 타미플루를 먹은 후 추락사했다.

 

타미플루 복용 후 자살 충동을 느낀 사람도 2명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4월 50세 여성은 타미플루 3정을 복용한 후 자살 충동을 느꼈고, 2015년 3월 22세 남성은 5일간 1일 2회 복용하다 조증증세,망상 증세,환청,기억상실과 불면증에 시달렸다.

 

최근 5년간 타미플루 부작용은 1020건이 보고됐으며, 이 중 33.7%가 19세 미만 연령층에서 발생하면서 소아청소년에 대한 타미플루 복용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인터넷 기사및 식약처 보고기사 요악)

2009년 당시 신종플루에 걸려 타미플루를 먹지 못할까 전전긍긍했던것 같은데...

 

 

이제는 타미플루를 먹고 부작용으로 잘못될까 전전긍긍하는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처럼 사람이 만든 약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부작용이 없을 수 없는데요.

 

 

그런데 부작용이 없는 약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이땅에 육에옷을 입고 오셔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

 

 

눅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19~20"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라 말씀하시며 새언약으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피는 왜? 먹고 마셔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자만이 영생의 축복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6:53~5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죄사함의 축복도 허락 되어 있습니다.

 

 

마26:19"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기만 한다면 영생의 축복은 물론이요, 죄사함의 축복을 받게 된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어떤사람이든 사람에 상관없이 부작용이 없는 유일한 약 이랍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모두모두 지켜서 영생의 축복과 죄사함의 축복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8. 20. 20:48

잇님들 무더운 여름도 이젠 한풀 걲이는것 같다 싶었는데 태품 솔릭이 한반도를 강타할것 같다고 하네요~~

 

 

태풍피해 없도록 미리미리 준비해 주시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떨어질것 같은 물건은 모두 잘 묶어두시고 비나 바람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는 캐스터의 말을 들었답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곧 다가올 태풍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철저하게 하셨으면 하네요~~

 

 

오늘 쭈야는 태풍을 방비하라는 말을 듣고 성경의 심판의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의날엔 영원한 언약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답니다.

 

 

태풍이 무서워 미리미리 준비하듯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의날도 미리미리 준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먼저 성경은 온 세상이 멸망을 당하는 최후 심판의 날에 대해 예언하고 있는데요.

 

 

그럼 온세상이 멸망당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이 말씀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멸망을 당하여

 

 

온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는 최후 심판의 날에 관한 예언입니다.

 

 

이렇게 세상이 망하게 된 원인이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과 율례를 지미지 않고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율법과 영원한 언약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심판과 멸망을 면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하나님의 율법과 영원한 언약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말하는 율법과 언얀은 본질적으로 같은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십계명을 가리켜 율법이라고도 하고 언약이라고표현하기 때문입니다(참고 출24:12, 출34:28)

 

그렇다면 우리가 최후 심판의 날에 구원받기 위해 지켜야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장차 우리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언약은 누구에게 허락된 확실한 은혜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다윗입니다.

 

 

영원한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 세우시는 언약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예언속의 다윗은 누구일까요?

 

 

구약 역사속에 등장하는 육신적인 다윗은 아닙니다.

 

 

그이유는

 

 

첫째:육신적인 다윗은 이 예언이 있기 오래전에 이미 죽었습니다.

 

 

둘째:본문의 다윗은 이스라엘이라는 한 민족의 지도자가 아니라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다윗이 누구를 가르키는 인물인지 살펴보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한 아기로 탄생하셔서 다윗의 왕위에 앉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 영적 다윗왕인 것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알다시피 이 예언은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바로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인 영적 다윗왕이십니다.

 

 

그리고 영원한 언약은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세우신 언약 곧 새언약의 유월절 인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가리켜 새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잔 즉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새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한 말씀들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곧 영원한 언약의 핵심이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임을 뜻합니다.

 

 

따라서 최후 심판의 날에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영원한 언약을 깨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최후 심판의날에 구원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성경의 예언을 절대적으로 믿고 예언에 제시된 해법을 따라 영원한 언약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