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2. 21:15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는 뭐가 달라? 하나님 믿으면 똑 같은거 아니야?? 하는 사람도 있고, 우리교회랑 다르면 무조건 다 이단이야.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수 많은 교회가 있지만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단지 믿으니까 구원받는다 예수님으면 천국 아닌가?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믿음의 길을 걷는 이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들과 다르게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다른 일반 교회들과 무엇이 다른가? 하나님의 교회만의 특징이 무엇인지!! 쭈야가  하나 하나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그중에 쭈야가 생각하는 하나님의교회의 가장큰 특징은 바로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신다고 생각을 하고 아버지 하나님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의 특징-엘로힘하나님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는 무슨 시대 일까요? 마지막 시대임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이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해야만 생명수를 얻을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하늘 아버지를 가리킵니다. 그럼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이 신부에대해 알려 주고 있는데요. 성경이 증거하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하나님의교회 특징-엘로힘하나님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바로 늘 예루살렘이십니다.

 

 

그럼 그 예루살렘과 우리는 무슨 관계일까요?

 

하나님의교회특징- 엘로힘하나님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라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성령과 함께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신부는 우리의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마지막 시대 성령이신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의 가장큰 특징 바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 하심을 증거하는 유일한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 하면 어머니교회!! 라고 말 하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쭈야가 생각하는 하나님의교회의 가장큰 특징 바로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창조주의 기념일!!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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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7. 27. 21:57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때 알려주신 천국혼인잔치오늘날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천국혼인잔치는 무엇이 다른지 알려 드릴께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을 혼인 잔치에 초대받아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다른 잔치들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혼인 잔치일까요?

 

 

 

예수님께서 혼인잔치를 말씀하신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마22:1~10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으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혼인 잔치에는 누가 있어야 할까요?

 

 

 

혼인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랑신부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잔치에 많은 하객들이 와야 합니다.

 

 

 

다시 말해 혼인 잔치가 이루어지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가 신랑과 신부 그리고 하객인 것입니다.

 

 

 

마태복음22장의 비유에서도 먼저, 임금의 아들 곧 신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초림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다음으로, 초청받은 하객들이 있는데, 이들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천국에 나아가는 성도들을 뜻합니다.

 

 

 

이처럼 이 비유에서 신랑과 하객들은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혼인 잔치에 마땅히 있어야 할 주인공인 신부가 보이지 않습니다.

 

 

신부 없는 혼인잔치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왜 신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셨을까요? 천국 혼인잔치에는 신부가 없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2천년전 초림때에는 아직 신부가 등장할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재림 때 즉 마지막 때에 신부가 등장한다고 분명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으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신랑이신 어린양과 더블어 누가 등장합니까? 초림 때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가 혼인 잔치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들이 있습니다.

 

 

 

천국 혼인 잔치 역시 신랑과 하객뿐만 아니라 신부가 별도로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실제로 신부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다른 잔치가 아니라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2천년 전부터 신부가 있음을 알려주고자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 19장의 예언에서 신랑이신 어린양은 누구일까요?

 

 

 

성경에서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요1:29)

 

 

 

여기서 어린양은 초림 예수님이 아니라 마지막 대에 나타나실 재림 예수님을 뜻합니다.

 

 

왜냐하면 초림 때와 달리 어린양이 신부와 함께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청함을 입은 자들 곧 하객들은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때에 등장하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과연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누구를 보여준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 즉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신부가 등장한다는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바로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나타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신부에 대하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시 말해 마지막 시대에는 재림 예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성도들을 천국 혼인 잔치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시대 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그래야 혼인 잔치의 하객들로서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2000년전 천국혼인잔치에는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 하시지 않으셨지만 오늘날 천국혼인잔치에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십니다.

 

 

마지막 시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하객들로서 천국에 들어가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잇님들 모두 천국혼인잔치에 참여 하는 자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7. 13. 19:14

장마로 인해 밑에 지방엔 물난리가 났던데... 잇님들은 모두모두 집에 무탈 하신가요?

 

 

비오는 날 일수록 기분이 다운 될 수 있으니~~ 쭈야와 함께 즐거운 성경 공부 해봐요^^

 

 

 

오늘날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구약 성경은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하나님은 아버지뿐이라는 세상의 상식에 따르면, 당연히 단수로 표현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원어성경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대부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 번이아니라 약2,500번이나 '엘로힘'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창세기 1장을 보면.....

 

 

잇님들도 아시다 시피 구약성경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아주 극히 일부는 아람어로 기록 되어 있지만요... 그런데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모두 '엘로힘'인데, 복수형입니다.

 

(발취:히브리어사전-로고스)

 

히브리어 사전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면 히브리어로 '하나님, 신 (神)'을 단수로 표현할 때에는 '엘'또는 '엘로아흐'가 사용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약2,500번 사용되고 있는 '엘로힘'은 이런 단수형이 아니라 복수형입니다.

 

 

 

'엘로힘'이 433의 복수형이라고 했는데, 433은 위 사전에서 보듯이 하나님을 뜻하는 '엘로아흐'의 복수형임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사전에서 '엘로힘'의 통상적인 의미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신들'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엘로힘'은 문자적으로 '하나님들'이라는 뜻이 분명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요5:39).그런데 그러한 목적으로 기록된 성경에 '하나님'이란 단어가 약 2,500번이나 복수형으로 표현되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이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으로만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창1:26 "하나님(엘로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엘로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 라면, 당연히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엘로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뜻하는 '엘로힘'이라는 단어가 실제로 복수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하나님은 어떤분이실까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은 엘로힘 즉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6. 29. 21:53

잇님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서 살펴보도록 하겠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왜 그렇까요?

 

 

그것은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라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으 받으시오며"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둔 남자를 뜻 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슴이니라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자녀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보면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니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아버지' 라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누구의 존재를 알려누는 것일까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우리 어머니 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계심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생명수를 주시는것이  아니라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아 영생의 축복 받으시는 잇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6. 15. 12:11

여름이 너무 급습을 해서 햇님이 뜨거운 6월입니다!1

 

 

잇님들 더위와의 전쟁은 모두 선포 하셨나요?

 

 

쭈야는 전쟁선포와 함께 패배에 들어선것 같아요ㅠㅠ

 

 

이러다 장마까지 온다면 정말정말 덥겠죠 ㅜㅜ

 

 

잇님들 모두 더위 먹지 않도록 건강 유의 하셔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의 미스테리'우리'라고 표현된 하나님의 비밀을 살펴볼까해요!!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한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곳곳에 기록 되어 있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성경속의 불가사의'하는 책을 보면,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한 표현은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1:26)고 말한다. 이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 왔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1991,21쪽)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그대로를 믿으면,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아버지 하나님 홀로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하는 복수형을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는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바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 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의 미스테리 '우리'의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성경엔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잇님들 모두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모두 영접하시는 잇님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3. 23. 21:58

잇님들 오늘 밖으로 나가보셨나요??

 

 

봄이 언제 올런지....?? 했는데 봄이 벌써 와 있더라구요^^

 

 

노오란 개나리가 만개를해서 너무너무 이뻐 이제 정말 봄이구나~~!! 싶고

 

 

오늘 뜨거운 햇빛에 차안에서 에어컨을 켰답니다.

 

 

겨울이 아무리 춥다해도 자연의 시계속에서 봄이 오나봅니다!!

 

 

잇님들도 지금 달라진 자연의 색을 만끽해 보셔요^^

 

 

오늘은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가? 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알려준다는 천국가족과 지상가족에 대해 살펴 볼까 합니다.

 

 

제일먼저 히브리서를 통해서 이땅의 것이 하늘의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말씀을 살펴 보도록 할께요^^

 

히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이말씀은 지상의 성소는 하늘 성소의 모형과 그림자로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이땅의 제도가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우리는 지상 가족을 통해서 하늘 가족을 더 잘 이해할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럼 우리 지상의 가족제도를 먼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족이라고 한다면 제일 먼저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자녀들이 존재 합니다. 그리고 그 자녀를 낳아 양육하는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럼 천국의 가족에도 아버지,자녀,어머니가 계실까요? 먼저 아버지에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마6: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두 성경구절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에게 두 분류의 아버지가 계십을 알수 있습니다. 이 지상에 육신의 아버지가 계시고 하늘에 영의 아버지가 계십니다.

 

 

육신의 아버지에게는 지신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있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아버지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고후6:17~18"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지상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있듯이 하늘 아버지에게도 자녀들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의 어머니는 어떻까요? 육의 가족에서도  육신의 어머니가 계셔서 자녀들을 잉태하고 양육하듯이 천국가족에서도 우리 영의 어머니 가 계셔서 영의 자녀들을 잉태하시고 양육하셔야 합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에서 우리는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확인했습니다.

 

 

지상에서 육의 가족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혈연관계입니다. 혈연은 모든 가족 구성원들에게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형제,자매들은 그들의 부모님으로부터 같은 피를 나누었습니다. 지상의 가족은 하늘 가족을 본떠서 만들어 졌습니다. 따라서 영의 형제, 자매들도 영의 부모님이신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같은 영적인 피를나누어야 하빈다.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 유업으 물려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유월절의 보혈을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새 언약 유월절의 피를 통해 하늘 가족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천국 유업을 물려받으 수 있는 보혈의 피를 통해 우릴를 하나님의 후사가 되게 하여주셨습니다.

 

 

잇님들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와 하늘의 유업을 물려받을수 있는 후사로 정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지상의 가족제도를 통해 천국가족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의 유월절, 올해는 4/7 일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큰 권세가 있는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날!! 입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에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3. 19. 14:06

잇님들!!

 

 

오늘은 태풍같은 바람일 너무 씽씽 불어서~~

 

 

강한바람이 창문을 움직이네요... 오늘 같은 날은 집밖출입을 삼가 해 줘야할것 같아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오늘의 주제는 재림 예수님 이땅에 두번째 오시다5편 으로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오늘은 두가지 형상의 하나님 즉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에 대해 살펴 볼꺼랍니다.

 

 

성경근 그들은 히브리어로 엘로힘 이라고 부릅니다.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 말씀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의 두 가지 형상을 지니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답니다.

 

 

 

남자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여성형상의하나님은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요?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두분은 태초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끝날 까지 함께 일하십니다.

 

 

창11:1~7 "온 땅의 구음이 하나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쌍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닻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은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일을 금지할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게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기서 '우리' 하는 말은 인생들이 바벨탑 쌓는 것을 막으시려고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함께 역사 하셨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성경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께서는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도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하여 함께 일하시고 선지자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 때부터 이사야 선지자의 때까지 엘로힘 하나님이 일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기약이 이르면 나터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딤전6:13~15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기약이 이르면 어떤모습으로 나타나시겠습니까? 바로 성령과 신부로서 육체의모습으로 등장하실 것입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창세때 아담과 하와에게 생명을 주셨던 바로 그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오직 하나님만 죽지 아니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사람들은 자신들도 생명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아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 자신도 죽을 사람들이기 때문에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영생을 줄 수 없습니다. 이를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불멸의 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영생을 줄 수 있습니다. 유한한 인간인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그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마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좇지 않는다면 죽은 사람들일 뿐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시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때에 성령과 신부께서 모든 인류에게 "오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렇기에 영생을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을 찾고 그 분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만이 마지막 날에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렘31~3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롷가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엘로힘 하나님은 새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새언약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고 마지막 날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재림시 이땅에 오시는 하나님은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태초부터 마지막까지 엘로힘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답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엘로힘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5. 26. 21:54

잇님들 즐거운 주말...

 

귀하고 복된 안식일이네요^^

 

우리로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는 이귀한날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안겨주실 하나님은 과연 어떤하나님 이신성경을 통해 살펴보아요~~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2천년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있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둔 남자를 뜻 합니다.


다시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 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니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아버지'라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누구의 존재를 알려 주는 것일까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 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뜻합니다.


다시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 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이모든 성경의 예언대로 이땅에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랍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