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27. 23:01

잇님들 오늘은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이었어요^^

 

그래서 인지 날이 좀 차가웠어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 하세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쭈야가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단어 어머니!! 그중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좀 알려 드릴까 해요.

 

혹시 잇님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을 아시나요?

 

마6:9~1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을 보면 하늘에 계신우리 아버지여 하고 하셨습니다.

 

그럼 왜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라고 하셨기에

 

2000년전 예수님께선 주기도문을 주시며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라고 기도 하라 하신것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란 호칭은 어디서 사용을 할까요?

 

회사나 학교 등 사회 생활을 하면서 사용되는 호칭은 아닙니다.

 

아버지란 호칭은 오직 가정에서만 사용되는 호칭입니다.

 

또한 아버지란 단어는 어머니의 반대어 이기도 합니다.

 

즉 아버지와 어머니는 하나의 세트처럼 같이 다니는 단어입니다.

 

예를 들어 남과여, 빛과어둠,음과양 처럼 꼭 짝이 지어진 단어인것입니다.

 

 

아버지란 단어 안에는

 

어머니라는 단어의 뜻을 내포 하고 있다하여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또한 아버지라는 칭호는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란 자녀가 있는 남자가 듣는 말 인것입니다.

 

그럼 자녀는 누가 잉태하고 출산하고  있습니까?

 

세상이 아무리 많이 바뀌었다 할 지라도 자녀를 잉태하고 출산해 하는 것은

 

자가 할 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여자인 어머니만이 할 수 있는 일 인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왜 주기도문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하셨을 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에겐 하나님 아버지만 계신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기 때문인것 입니다.

 

그럼 과연 성경에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속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늘 아버지 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도 계심을 성경이 증거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구원 받을 백성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 역시 아버지 하나님 한분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가 주십니다.

 

성령은 바로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신부는 교회다 혹은 성도다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기에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의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 이신것입니다.

 

마지막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누구이신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21:6~7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라라"

 

하신 말씀을 보더라도 생명수 샘물로 목마르지 않게 해주시는 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그 생명수를 마시는자 하나님의 아들들 즉

 

자녀들이 된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알지 못하였지만 하나님은 태초부터 세상끝날까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은 이상한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어색 한것 뿐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도 주기도문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려 주셨고

 

성경 곳곳에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많이 기록해 두셨습니다.

 

내가 알지 못한다고 해서 없는것이 아닙니다.

 

잇님들 모두무두 천국 가족 다 되셔서

 

어머니 하나님 주시는 생명수 다 받아 영생의 축복에 동참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