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4. 21:55

잇님들 어제까지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니 오늘은 햇님이 반짝 반짝 한낮에는 무덥기까지 한 날이에요...  봄이다 싶더니.... 여름이 문턱을 넘어서고 있는것 같아요.

 

 

올해는 장마가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잇님들!! 미리미리 대비하셔서 무더운 여름도 비가 많이오는 여름도 무사히 넘기셔요^^

 

얼마전까지 이스라엘이 전쟁을 치른다고 매번 뉴스에 나더니... 사상자가 많아 매일매일 뉴스에 나더니 이젠..... 기사를 굳이 찾아 보지 않는다면 알수 없게.... 조용해 졌어요.

 

 

뉴스를 보면서 쭈야는 문뜩!! 이스라엘민족에게 예루살렘은 어떤의미 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외부에서 볼땐 전쟁이 일어나는 격정지 인데.... 그들에겐 어떤의미이기에 매번 뉴스에 오르내리는지...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육신적 이스라엘에게 예루살렘의 의미가 어떠 한지 알수 없지만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인 쭈야에겐 영적 예루살렘이 갖는 의미는 아주 중요하고 크담니다.

 

 

그래서 아직 영적인 예루살렘과 육적인 예루살렘이 있다는것을 모르는 잇님들이 계실까봐 쭈야가 찬찬히 알려드릴려고 해요.

 

 

우선 참고 책자는 멜기세덱 출판사에서 발행한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 입니다.

 

하늘의 예루살렘과 땅의 예루살렘

 

성경에는 땅의 예루살렘이 있는 반면에 또한 하늘의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하늘 예루살렘의 의미

갈4:22~ 27 기록된 바 아브람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영적 예루살렘 하늘예루살렘

 

새언약에 있는 사람들은 하늘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사도 바울은 알려 주고 있습니다.

히12:22~24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위의 내용을 공돈번역에서는 '그러나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시온산이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엡2:5~6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또한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골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사도 요한의 계시중에서도.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위 성구에서 말한 시온산도 하늘에 있는 시온산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예루살렘

그리고 구약 선지자 스가랴도 새 언약의 예루살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하늘예루살렘의 의미

슥14:8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이 말씀의 예언 연결을 요한계시록에서 찾아보면.. 

 

하늘예루살렘의 의미

계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니
계21: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니라

 

다시 말하자면 생명수 흐르는 성전 보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어린 양이 바로 생명수 흐르는 성전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자신도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읗 동안에 일으키리라... 그러나 예수는 성정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것이라"(요12:19~21) 하였습니다.

 

 

그리고 스가랴 14장8절 예언을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연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요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 하신 것이라

하늘예루살렘의 의미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6:53~5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그러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예수께서는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잡수시면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머고 마실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눅22: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위의 모든 말씀을 종합해서 연구해 보면 스가랴14장 8절의 "생명수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한 그 예언이 무엇임을 깨닫을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 예루살렘 성에서 새 언약을 받은 성도들만이 생명수를 마실 수 있을 것이며 생명의 떡과 생명의 잔을 마시고 예수님과 한 영이 되어 영원한 나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에게  하늘 예루살렘은  반드시 알아야할, 찾아야할 존재인 것 입니다.

 

그렇다면 하늘 예루살렘의 실체는 누구 이실까요? 다음시간에는 예루살렘과 우리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5. 20. 22:32

잇님들 어제 뉴스에 일본에 때이른 장마가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 새벽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도 전국으로 비가 온다더니 드뎌!! 쭈야가 사는 이곳 가지 비가 내리네요...

 

 

모두 비조심!!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가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 은과연 무슨뜻인지!! 정확한 뜻이 무엇인지 알아 볼까 합니다!!

 

구원은 '구원할 구, 두울 원' 자를 써서,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하여 주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해 주는 것도 구원이고, 병든 사람을 치료해주는 것도 구원입니다.

 

그리고 적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서 구해주는 것 역시 구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 사람의 손에거 구우너하셨고, 사사시대에 이민족이 이스라엘을 침략해 왔을 때에 사사들을 보내 구원하셨습니다.

 

출14:30 그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삿2: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를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하셨고 그 사사의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그러나 신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육시의 축복보다 영혼의 축복을 주시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신약시대 성도들이 바라는 구원은 육신의 구원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비록 육신이 여러 어려움을 겪고 때로는 매를 맞거나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죽임을 당하기도 하였지만, 그들의 마음은 기쁘고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진 믿음의 목적은 육신의 안락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에서 주어질 영혼의 구원이었기 때문입니다.

 

벧전1:7~9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그리스도를  너희가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구원? 구원!

그렇다면 우리의 영혼은 어떤 위험에 빠져 있길래 영혼의 구원이 필요한 것일까요?

 

성경은 이 땅에 사는 모든 인생들의 영혼은 하늘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면 지옥에서 고통받다 둘째 사망을 당할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이 죽게 된 원인은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것입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롬6:26 죄의 삯은 사망이요...

구원? 구원!

딛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따라서 우리 영혼의 구원은 하늘에서 지은 사형죄를 사함받는 것 곧 죄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약시대 모든 성도들이 소망해야 할 구원입니다.

 

그 구원의 길이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사망죄를 없이 하여 죄사함을 허락하신 귀하고 귀한 날 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지키시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혼 구원을 모두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yz-QTF8Rsoc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5. 6. 21:58

잇님들은 5월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이라고 하는데... 제일먼저 어떤날이 떠오르시나요?

아이들이 있는집이든 없는집이든  어린이날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그다음에 오는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날!! 이 떠오를 텐데요!!

 

 

 

쭈야는 어버이날이 가장 먼저 떠오른답니다.

쭈야의 직업군이.... 어르신들이 많은 곳에서 일을해서인지. 5월5일은 아무 의미 없이 지나갔는데요. 이제 곧 다가올 5월8일은 굉장히 바쁘고 정신이 없을것 같아 벌써 부터 긴장이 되고 있답니다.

 

 

다행이 이번 어버이날은 토요일이라 쭈야는 쉬는 날이지만 어르신들의 자녀들이 아버지면회, 어머니면회를 많이 오신답니다.

 

오실때 그냥 오시는것도 아니고 바리바리. 어르신들이 좋아하던 음식, 울긋불긋한 옷등 부모님이 좋아하실만한 것들을 가득 사들고 오셔서 면회를 하시는데요.

 

 

 

면회도 비대면이라 유리벽사이에서 손 한번 잡아 보지 못하고 얼굴한번 만저보지 못하고 마스크쓰고 수화기 너머 대화를 하며 아쉽게 돌아간답니다. 그래도 부모님 한번 뵙고 간다는것에 너무 흡족해 하시며 집으로 돌아가신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자면 육신의 부모와 70년 80년 함께한 세월도 너무나 애닿는데.... 우리 영의 아버지, 어머니와의 재회는 얼마나 애닿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에게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새삼 깨닳게 되는 연속의 시간들입니다.

5월에생각나는 아버지, 어머니

마6:8~9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는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바로 우리 영의 아버지라고 하십니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과 어떤 사이 일까요?

5월에 생각나는 아버지,어머니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고 우리는 그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걸까요? 

5월에 생각나는 아버지, 어머니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것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답니다.

 

 

 

하나님이 우리 영의 부모님이 되어 주신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이 가정의달 5월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도 영의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그늘 아버지께 안겨드릴 귀한 선물,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선물을 가득가득 싣고 아버지 영접했으면 좋겠습니다.

 

youtu.be/xKFXRkit3t0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4. 22. 21:15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는 뭐가 달라? 하나님 믿으면 똑 같은거 아니야?? 하는 사람도 있고, 우리교회랑 다르면 무조건 다 이단이야.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수 많은 교회가 있지만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단지 믿으니까 구원받는다 예수님으면 천국 아닌가?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믿음의 길을 걷는 이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들과 다르게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다른 일반 교회들과 무엇이 다른가? 하나님의 교회만의 특징이 무엇인지!! 쭈야가  하나 하나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그중에 쭈야가 생각하는 하나님의교회의 가장큰 특징은 바로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신다고 생각을 하고 아버지 하나님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의 특징-엘로힘하나님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는 무슨 시대 일까요? 마지막 시대임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이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해야만 생명수를 얻을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하늘 아버지를 가리킵니다. 그럼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이 신부에대해 알려 주고 있는데요. 성경이 증거하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하나님의교회 특징-엘로힘하나님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바로 늘 예루살렘이십니다.

 

 

그럼 그 예루살렘과 우리는 무슨 관계일까요?

 

하나님의교회특징- 엘로힘하나님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라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성령과 함께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신부는 우리의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마지막 시대 성령이신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의 가장큰 특징 바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 하심을 증거하는 유일한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 하면 어머니교회!! 라고 말 하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쭈야가 생각하는 하나님의교회의 가장큰 특징 바로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창조주의 기념일!!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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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4. 8. 22:28

얼마전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킨 유월절!!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 주신 새언약의 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에 지켰는데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다 구약에만 지키면된다 라고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 구약의 율법이니 지킬 필요가 없는것일까요? 

오늘 쭈야와 함께 구약의 유월절과 신약의 유월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요.

 

 

 

구약의 유월절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애굽에 보내셔서 유월절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오랫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라는 선지자를 애굽에 보내셨습니다(출3:7~10). 그러나 애굽의 바로는 모세의 요청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여러 재앙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 내보내기를 계속 거절하였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모든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며(출11:4~7),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구약의유월절과 신약의 유월절

 

출12:5~11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으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르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이 유월절 밤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의 장자를 포함하여 애굽 사라들의 장자가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제서야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이 나가는 것을 허락하게 됩니다.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출12:29~33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너희의 말대로 너희의 양도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매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

 

따라서 유월절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자유의 날이요 해방의 날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구약의 유월절은 어린양을 잡아 집문 좌우 설주에 그 피를 바르고 고기는 불에 구워먹으며 유월절을 지켰답니다. 그렇다면 신약의 유월절은 어떻게 지켰을 까요?

 

 

신약의 유월절

 

옛적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를 했듯이, 인류는 죄악 세상에서 영적으로 죄와 사망의 종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죄의 종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는 2천년 전의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요8:32~34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유대인들이 남의 종 된 적이 없다고 할 때에 예수님게서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진리가 자유케한다 즉 진리가 죄에서 해방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말씀을 요한계시록1장과 비교해 보면

 

 

계1:5....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요한복음8장에서는 진리가 죄에서 자유케 한다고 하였는데, 여기에서는 그리스도의 피가 죄에서 해방시켰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피가 담긴 진리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가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구약의유월절과 신약의유월절

 

마26:17~19, 26~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시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마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처럼 예수님게서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우셔서 우리를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통해 해방된 것처럼 신약시대 하나님의 백성도 유월절을 통해 해방된 것입니다.

 

또한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살과 피로 유월절을 지켜 해방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시대 성도들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킴으로 해방되었습니다.

 

 

유월절 양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인 것입니다.

 

 

고전5:7 ...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유월절에 어린야을 잡아 유월절을 지키므로  이스라엘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킨 역사는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새언약의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므로 죄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영원히 지키시길 원하시고 바라신날이지 유월절이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율법이 무엇인지,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율법은 어떤관계에 놓여있는지 성경이 어떤 책인지도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나온 잘 못된 주장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서 죄와 사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받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영원한 천국!!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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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3. 18. 23:16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생명과를 먹는진리 새언약 유월절에 대해 알아보아요.

 

 

2000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에덴에 감추인 비밀, 생명과의 실체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생명과를 먹는 진리, 새 언약의 유월절

요6:51~55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다시 살리리니 내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에덴에서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던 이류가 살 수있는 유일한 길은 생명과를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 이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생명과를 먹는 진리, 새언약 유월절
생명과를 먹는 진리, 새언약 유월절

 

마26:17~19,26~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생명과의 실체인 예수님을 먹고 마시는 방법은 오직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죄인의 몸으로는 결코 생명과에 나아갈 수 없기에 유월절에는 영생의 축복과 아울러 죄사함의 약속도 담겨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인류를 위해 내어놓으시면서 이를 먹고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죄에서 해방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죄사함과 영생이 동시에 약속되어 있는 새언약의 유월절!! 지키는자의 축복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잇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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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1. 28. 22:54

하나님께서 구원을 배풀어주시고 그 구원을 감사하는 하나님의 성도들이라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랫소리는 늘 마음을 설래게 한답니다.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시대 구원자를 찬양하는 찬미소리인 새노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잇님들은 하나님의 교회의 새노래를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새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 새노래

 

 

새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의 울림이 오는것은 바로~~~ 새노래는 !!

 

 

 

하나님의 교회에서 부르는 새노래는 창조주이자 구속주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며

 

 

 

하나님 안에서 새 생명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성령의 감동을 표현하는 영혼의 울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지극히 합당하신 창조주이십니다.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인생들의 죄와 사망 가운데서 건져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구속주이시기에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고 그 영광을 만님 중에 선파함이 마땅한 일 입니다.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워능 받음이라"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새노래

 

 

새노래는 성부, 성자, 성령 시대의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입니다.

 

 

 

시96:1~3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따이여 혀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지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은 새노래로 그 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다윗과 아삽 등이 기록한 시편은 그 자체가 여호와를 찬양하는 새노래입니다.

 

 

 

성자시대에 이르러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으시고 '예수'라는 새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한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소수의 초대교회 성도들로부터 시작한 새노래였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온 세계에 울려 퍼지게 되었습니다.

 

 

 

성령시대에 하나님게서는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임하셔서 인류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고 계십니다.

 

 

 

이 시대 시온의 성도들이 부르는 새노래는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셔서 구원을 베푸시는 성령하나님과, 신부이신 새 예루살렘의 영광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울림이 있는 새노래

 

 

오늘하루도 힘든 하루였다면 !! 마음을 울리는 새노래로 하루를 마무리 해보심은 어떨런지요^^

 

 

즐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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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1. 15. 22:24

잇님들 10일이 넘는 한파가 끝나고 봄날같은 오늘 하루를 보내고 보니 겨울이 지나면 결국 따뜻한 봄이 오는것 처럼 요즘처럼 힘든 하루하루를 견디다 보면 결국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웃으며 옛 이야기를 하는 날이 오리라 생각 되네요^^

 

 

 

따듯한 요즘같은 날씨도 이제 일요일을 기점으로 다시금 추워진다고 하네요... 다시 찾아올 한파 잘 준비하셔서 감기걸리지 않도록 동파사고 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지금은 빛이없는 시대.

 

성경은 지금 이시대를 흙암의 시대, 혼돈의 시대, 빛이없는 시대, 진리가 없는세대라고 증거하고 있답니다.

 

 

암8:11~12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 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아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전세계2/3이상의 인구가 하나님이라는 신을 믿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세상에 말씀이 없어 말씀을 구하려하나 얻지 모산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없는 세상에 진리말씀 전해 주시러 오신 다윗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땅에 친히 말씀없는 세상에 말씀을 전해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머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일곱인으로 봉한 책을 열어주실분.....하나님의 가르침을 알려주실분.... 오직 다윗의 뿌리 외엔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수가전세계2/3가 넘는 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많은 신학박사와 신부 기타 종교지도자들은 알려주실수 없는 것이 성경의 진리인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일을 살고 있는 우리는 다윗의 뿌리를 찾아야만 구원에 이를수 있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는데요.

 

호3:4~5 "이스라엘 자손들이 맣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다윗을 구하고 경외할때 그 은총 즉 구원에 이를수 있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말일에 등장하실 다윗의 뿌리는 누구?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 뿌리는 바로 예수님이심을 알수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의 증표?

 

그렇다면 말일에 오실 예수님을 우리는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사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리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며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목마른 자들에게 물로나아오라 말씀하시며 하나님께 나아와 듣는자만이 살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알아 볼 수 있는 중요한 증표중에 영원한 언약을 허락하시어 다윗만이 가지고 오는 증표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이 살기 위해선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시는 다윗을 찾아야 하는데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바로 피로 세워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의 증표 새언약은 무엇?

 

그럼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무엇일까요?

 

마26:17~1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암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언약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새워 주셨습니다.

 

눅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도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세우는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런데 말일에 오실 예수님은 초림 예수님이 아니십니다.

말일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친히 다시한번 오실 다윗!! 바로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말일에 오실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은 누구?

 

그렇다면 우리는 말일의 다윗인 재림예수님을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바로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신 분이 있다면 그분이 바로 재림 예수님이시고 말일에 구원을 배푸실 다윗의 뿌리인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이시대에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의 유월절을 되 찾아 주신분이 누구실까요?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잃어버린 새언약의 유월절을 되찾아 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가기 위해 누구를 영접해야 할 까요? 바로 안상홍님을 영접한다면 영원한 생명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말일에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영접하셔서 생명의 절기 새언약 지키시어 하나님의 은총 받을수 있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1. 14. 22:44

마음이 복잡할때 경의 말씀을 상고한답니다.

 

 

오늘은 쭈야와 함께 잠언서 23장을 살피며 편안한 밤을 맞이해 보아요^^

 

 

잠언서23장

 

1절: 네가관원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게 되거든 삼가 네 앞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 생각하며

 

 

2절:네가 만일 탐식자여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3절:그 진찬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간사하게 베푼 식물이니라

 

 

4절: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찌어다

 

 

5절: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6절: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며 그 진찬을 탐하지 말찌어다

 

 

7절: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

 

 

8절:네가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겠고 네 아름다운 말도 헛된데로 돌아가리라

 

 

9절:미련한 자의 귀에 말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네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임이니라

 

 

10절: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며 외로운 자식의 밭을 침범하지 말지어다

 

 

11절:대저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시니 너를 대적하사 그 원을 펴시리라

 

 

12절:훈계에 착념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13절:아이를 훈계하지 나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14절: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15절: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16절: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속이 유쾌하리라

 

 

17절: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18절: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9절: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20절: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21절: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 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22절: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머리르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23절: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24절: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를 인하여 즐거울 것이니라

 

 

25절: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26절: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27절: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28절:그는 강도 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29절:재앙이 위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위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절: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절: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절: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같이 쏠것이며

 

 

33절: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34절: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절: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쭈야는 잠언서 23장의 말씀중 5절의 말씀이 오늘 눈에, 마음에 들어오네요^^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이땅의 재물을 쌓기위해 열심내지만 결국 그 재물은 날개를 내어 독수리 처럼 날아간다.... 헛되고 헛된것이 이땅의 것에 욕심을 내는 것인것 같아요.

 

 

이땅의 재물이 아닌 하늘의 재물을 많이 쌓아두는 잇님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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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2. 6. 23:19

벌써 12월 이제 달력이 한장 남았어요.

 

 

 

이 달력이 지나가면 새해가 밝아오고 그럼 또 한살을 먹게 되네요

 

 

 

2020년 새해를 맞이한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라니.... 세월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내일은 대설이라네요....

 

 

일기예보에 눈이 날린다고 하니까.... 추위 조심하세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와 함께 2020년이 지나가기 전에 교회에서 12월만 되면 떠들석하다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어요.

 

 

 

그럼 교회사책에는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 되었나요?

 

 

리아온사 편, 교회사 핸드북, 송광택 역, 생명의 말씀사, 1991, 131쪽

기독교와 이교적 관습

 

기도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르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12월17~21일 사이의 겨울축제 때에는 흥겹게 놀고 선물을 교화하고 추에 성탄절 축제의 전형적인 것이 된 촛불을 켰다.

 

태양 숭배의 영향으로 태양제의 날(태양의 탄생일)인 12월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해진 것이라고 하였어요.

 

 

즉 교회가 태양신교의 관습을 받아들인것이에요.

 

 

 

 

그럼 이책에만 이런 내용이 기록된것일까요?

 

 

아닙니다. 또다른 교회사 책에도 크리스마스가 12월에 있었던 로마인들의 풍습에서 기원되었다고 해요~~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에서 비롯된것이 아니라고 하였어요.

 

 

 

 

교회사 책들도 12월25일이 실제 예수님의 탄생일과 전혀 관계가 없는 태양신의 탄생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12월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전파하며 지키고 있으니 아이러니한 사건이 아닐수 없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랜관습이니까 또 다른사람이 다 지키니까 12월25일이 태양신의 탄생인줄 알고도 그냥 지켜야 할까요?

 

 

 

 

그럴수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규례를 행하지 않고 이방인의 규례를 행하는 자들에게 멸망의 형벌을 내리겠다고 하였어요.

 

 

 

 

겔11:8~1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칼을 두려워 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고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을 붙여 너희레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이는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당시 유다백성은 하나님을 아예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는 자들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타국인에 의해 멸망당할 것이라하였어요.

 

 

 

그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다른신을 섬기는 이방인의 규례를 지켰기 때문이라고 하였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비롯된 크리스마스를 지켜야 할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하나님의절기가 아니라 가라지 절기인 크리스마스를 배격해야만 해요.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생명수 진리인 새언약만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