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8. 22:28

얼마전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킨 유월절!!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 주신 새언약의 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에 지켰는데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다 구약에만 지키면된다 라고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 구약의 율법이니 지킬 필요가 없는것일까요? 

오늘 쭈야와 함께 구약의 유월절과 신약의 유월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요.

 

 

 

구약의 유월절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애굽에 보내셔서 유월절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오랫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라는 선지자를 애굽에 보내셨습니다(출3:7~10). 그러나 애굽의 바로는 모세의 요청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여러 재앙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 내보내기를 계속 거절하였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모든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며(출11:4~7),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구약의유월절과 신약의 유월절

 

출12:5~11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으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르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이 유월절 밤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의 장자를 포함하여 애굽 사라들의 장자가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제서야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이 나가는 것을 허락하게 됩니다.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출12:29~33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너희의 말대로 너희의 양도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매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

 

따라서 유월절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자유의 날이요 해방의 날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구약의 유월절은 어린양을 잡아 집문 좌우 설주에 그 피를 바르고 고기는 불에 구워먹으며 유월절을 지켰답니다. 그렇다면 신약의 유월절은 어떻게 지켰을 까요?

 

 

신약의 유월절

 

옛적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를 했듯이, 인류는 죄악 세상에서 영적으로 죄와 사망의 종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죄의 종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는 2천년 전의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요8:32~34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유대인들이 남의 종 된 적이 없다고 할 때에 예수님게서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진리가 자유케한다 즉 진리가 죄에서 해방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말씀을 요한계시록1장과 비교해 보면

 

 

계1:5....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요한복음8장에서는 진리가 죄에서 자유케 한다고 하였는데, 여기에서는 그리스도의 피가 죄에서 해방시켰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피가 담긴 진리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가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구약의유월절과 신약의유월절

 

마26:17~19, 26~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시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마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처럼 예수님게서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우셔서 우리를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통해 해방된 것처럼 신약시대 하나님의 백성도 유월절을 통해 해방된 것입니다.

 

또한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살과 피로 유월절을 지켜 해방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시대 성도들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킴으로 해방되었습니다.

 

 

유월절 양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인 것입니다.

 

 

고전5:7 ...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유월절에 어린야을 잡아 유월절을 지키므로  이스라엘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킨 역사는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새언약의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므로 죄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영원히 지키시길 원하시고 바라신날이지 유월절이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율법이 무엇인지,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율법은 어떤관계에 놓여있는지 성경이 어떤 책인지도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나온 잘 못된 주장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서 죄와 사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받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영원한 천국!!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http://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3. 18. 23:16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생명과를 먹는진리 새언약 유월절에 대해 알아보아요.

 

 

2000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에덴에 감추인 비밀, 생명과의 실체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생명과를 먹는 진리, 새 언약의 유월절

요6:51~55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다시 살리리니 내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에덴에서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던 이류가 살 수있는 유일한 길은 생명과를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 이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생명과를 먹는 진리, 새언약 유월절
생명과를 먹는 진리, 새언약 유월절

 

마26:17~19,26~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생명과의 실체인 예수님을 먹고 마시는 방법은 오직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죄인의 몸으로는 결코 생명과에 나아갈 수 없기에 유월절에는 영생의 축복과 아울러 죄사함의 약속도 담겨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인류를 위해 내어놓으시면서 이를 먹고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죄에서 해방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죄사함과 영생이 동시에 약속되어 있는 새언약의 유월절!! 지키는자의 축복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잇는 대목입니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http://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3. 11. 22:24

잇님들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도를 너무나 당연히 하는 것이라 기도는 무엇인지..... 기도는 누구에게 하는것인지 모른채 기도를 하지는 않으신가요? 쭈야는 신앙깊이가 없어서 그랬는지 기도가 무엇인지 몰라 다른이가 하니 따라했던 적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혹시나 쭈야와 같은이가 있지 않을까 해서 기도는 무엇인지 그리고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를 해야하는지 알아볼까해요!!

 

 

기도는 무엇인가?

기도는 하나님께을 구하는 의식입니다. 또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각종 어려운 상황에 부딪쳤을 때도 하나님의 따뜻하신 배려로 도와주시기를 구하는 예식입니다.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능력이나 도움은 그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 수 없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스스로 연약함을 깨닫고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답니다.

마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이 말씀은 기도하면 모든 것을 이루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것입니다. 기도의 능력은 무한합니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기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것입니다.

사41:10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구체적으로 기도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사람의 육체가 호흡함으로써 살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기도함으로써 영혼이 살게 됩니다.

 

2.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대화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기쁠 때는 기쁜 일을, 어려울 때는 어려운 일을 기도로써 소상히 말씀드리고 대화 하는 것입니다.

 

3.기도는 마치 전화와도 같습니다.

밤이든 낮이든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우리가 기도할 때 그 기도는 곧 하나님께 상달되며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의 내용에 대해서 응답해 주실 관계가 성립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이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데에는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매 순간순간 무시로 하나님께 기도로써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될 때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이처럼 기도는 큰 축복이 담겨저 있답니다. 기도를 하므로써 영혼의 호흡도 하고 하나님과 대화도 하고 그 응답도 받을수 있는데.... 그럼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이 모든 기도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성령시대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하나?

 

먼저 성부시대에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그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시116: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을때 기도의응답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왜?? 일까요??

사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원자이시기에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 했을때 그 기도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럼 성자시대가 되어선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기도의 응답을 받을까요? 바로 성자시대의 구원자 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했을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답니다.

 

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성자시대엔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기도의 응답을 받았답니다.

 

그럼 성령시대는 누구의 이름을 기도를 해야 그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있을까요? 

 

바로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그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답니다.

 

예수님의 새이름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면 누구신지 금방 알 수 있답니다.

 

쭈야가 답을 알려 드린다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이십니다. 

 

성령시대 기도의 응답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라면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한답니다.

 

아직 안상홍님께서 왜?? 구원자이신지 이해 하기 힘들다~~~ 싶으신분이 있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 해 보세요^^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http://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2. 14. 21:38

어제는 눈이 내리더니 오늘은 한파가 찾아왔어요...

 

 

 

영하9도의 위험은 살을 에이는 아픔이네요...

 

 

 

잇님들 모두 감기 걸리지 않게 몸조심 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필수 덕목인 '인내'는 왜 해야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볼까해요.

 

 

 

하나님의 백성이 인내를 해야 하는 이유....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인내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구원받기 위해서 인내해야합니다.

 

마10:21~22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성경은 여러가지로 어렵고 힘든 상황가운데서도 나중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르 얻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끝까지 견딜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훌륭한 믿음을 가졌다 해도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고 믿음의 길에서 떠난다면 그 믿음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우리는 인내로써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반드시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만 하겠습니다.

 

 

 

눅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이 말씀도 인내를 통하여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인내 없이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때 구원받을 성도들도 인내를 가지고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자니라"

 

 

 

 

믿음의 길을 걷다보면 때로는 괴롭고 힘든 순간들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 받는 고난은 아무리 심한 고난이라 해도 잠깐이고, 우리가 장차 받게 될 하늘나라의 영광과 축복은 영원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온다 해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의 축복을 생각하며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인내의 마음으로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2.온전하게 거듭나서 천국 소망을 이루기 위해 인내해야 합니다.

 

롬5:1~4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이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믿음의 길을 걷는 가운데 겪게 된느 환난에는, 부족한 우리를 연단을 통해 거듭나게 해서 마침내는 축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인내가 부족하여 환난을 이겨내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결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거듭날 수 없고, 천국에도 갈 수 없습니다.

 

 

 

 

죄로 얼룩진 우리들이 깨끗하고 온전한 모습이 될 때까지 여러 고난이 뒤따르겠지만, 그 모든 과정을 인내로 이겨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하게 거듭나 천국 소망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잇님들도 하나님안에서 인내하셔서 온전하게 거듭나시고 구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2. 6. 23:19

벌써 12월 이제 달력이 한장 남았어요.

 

 

 

이 달력이 지나가면 새해가 밝아오고 그럼 또 한살을 먹게 되네요

 

 

 

2020년 새해를 맞이한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라니.... 세월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내일은 대설이라네요....

 

 

일기예보에 눈이 날린다고 하니까.... 추위 조심하세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와 함께 2020년이 지나가기 전에 교회에서 12월만 되면 떠들석하다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어요.

 

 

 

그럼 교회사책에는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 되었나요?

 

 

리아온사 편, 교회사 핸드북, 송광택 역, 생명의 말씀사, 1991, 131쪽

기독교와 이교적 관습

 

기도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르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12월17~21일 사이의 겨울축제 때에는 흥겹게 놀고 선물을 교화하고 추에 성탄절 축제의 전형적인 것이 된 촛불을 켰다.

 

태양 숭배의 영향으로 태양제의 날(태양의 탄생일)인 12월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해진 것이라고 하였어요.

 

 

즉 교회가 태양신교의 관습을 받아들인것이에요.

 

 

 

 

그럼 이책에만 이런 내용이 기록된것일까요?

 

 

아닙니다. 또다른 교회사 책에도 크리스마스가 12월에 있었던 로마인들의 풍습에서 기원되었다고 해요~~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에서 비롯된것이 아니라고 하였어요.

 

 

 

 

교회사 책들도 12월25일이 실제 예수님의 탄생일과 전혀 관계가 없는 태양신의 탄생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12월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전파하며 지키고 있으니 아이러니한 사건이 아닐수 없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랜관습이니까 또 다른사람이 다 지키니까 12월25일이 태양신의 탄생인줄 알고도 그냥 지켜야 할까요?

 

 

 

 

그럴수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규례를 행하지 않고 이방인의 규례를 행하는 자들에게 멸망의 형벌을 내리겠다고 하였어요.

 

 

 

 

겔11:8~1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칼을 두려워 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고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을 붙여 너희레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이는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당시 유다백성은 하나님을 아예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는 자들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타국인에 의해 멸망당할 것이라하였어요.

 

 

 

그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다른신을 섬기는 이방인의 규례를 지켰기 때문이라고 하였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비롯된 크리스마스를 지켜야 할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하나님의절기가 아니라 가라지 절기인 크리스마스를 배격해야만 해요.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생명수 진리인 새언약만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1. 16. 22:11

잇님들 지난시간에 쭈야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물/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생명수의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 보기로 했자나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와 함께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알려주신 생명의 진리에 대해 알아 볼까합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와 알곡에 대한 비유를 살펴볼텐데요.

마13:24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떼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무엇을 뿌렸습니까? 가라지 입니다.

 

 

가라지란?

국어사전 밭에 난 강아지풀 이라고 정의 되어 있답니다.

 

 

 

가라지는 곡식과 겉모습이 매우 비슷한 잡초라서 곡식 가운데서 가라지만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 점 때문에 비유 속의 주인은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고 한 것입니다.

 

 

 

만일 가라지를 뽑지 않고 그대로 곡식과 함께 자라게 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밭은 오래가지 않아서 온통 번식력이 강한 가라지의 밭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이 비유에서 밭의 주인은 추수 때가 되면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른다고 하였습니다. 이 비유에서 가라지는 무엇을 뜻 할까요? 여기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친히 해석해 주신 내용을 봅시다.

 

 

마13:36~42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가라지를 불사르게 내어준다고 하신 것을 해석하면 불법자를 풀무에 던져 넣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의 비유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원수 마귀에 의해 불법이 뿌려져 온세상에 가득하게 될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가라지는 아무리 번성해도 농부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르믕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으로는 주의 이름으로 선지라 노릇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하므로 정말 하나님의 백성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겉모습이 비슷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는 가라지가 곳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풀무불에 던져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 예언대로 오늘날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교회가 바로 가라지 교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들이 구원받으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의 신앙을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둥이 돌이 되셨느니라"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닦아놓은 터 위에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며 생명수의 진리 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시대에는 어떤 진리가 존재하고 있었을까요?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살수 있는 생명의 규례로 안식일을 지키시며 본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가르침대로 사도들 역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안식일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진리로써 하나님께서 생명수의 진리로 허락 하셨습니다. 이후 사도시대 이후 덧 뿌려진 불법은 바로 일요일 예배입니다.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 "저희가 먹을 떼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러한 예수님의 본을 따라 초대교회는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하나님의 교회를 제외하곤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없습니다.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월절은 우리에게 생명수의 진리로 허락하신 귀한 절기 입니다.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 초대교회에서 지키던 생명수의 진리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고전1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자 되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예배드릴 떼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라는 초대교회의 진리 또한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수의 진리입니다.

 

행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와 같이 가라지가 덧뿌려지기 이전에 초대교회 성도들은 오순절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초막절도 지켰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요7: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요7:37~39 "명절 긑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맏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이와 같이 안식일, 유월절, 수건규례, 오순절, 초막절등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진리 즉 생명수의 진리 입니다.

 

 

 

오늘날 겉모양은 웅장하고 화려하나 내적으로 불법을 행하는 교회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교회는 예수님께서 원하는 교회가 아닌 가라지의 교회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목적이 영혼의 구원이라면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수의 진리를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시대 엘로힘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는 생명수의 진리는 바로 초대교회 세워주신 알곡의 진리 입니다.

 

 

 

그러기에 안식일, 유월절,수건규례등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하나도 빠뜨림 없이 지켜 행해야 겠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0. 5. 21:42

잇님들 이제 정말 가을인가봐요??

 

 

 

오늘은 날이 싸늘한게 옷을 가볍게 입었더니 손, 발이 시려요...

 

 

 

이럴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초막절에 대해 알아 볼까해요?

 

 

 

하나님의 교회는 년간절기로 7개의 큰 절기를 지키고 있어요^^

 

 

 

 

그중에 초막적은 7번째 절기로 한해 마지막으로 지키는 아주 뜻 깊은 절기 이기도 하죠^^

 

 

 

그럼 초막절은 과연 어떤날? 일까요?

 

 

 

먼저...초막절은 추수절의 끝 절기며 일년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킵니다.

 

 


1.초막절의 유래...

 

모세가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날부터 모든 백성들에게 언약의 말씀과 성막 지을 문제를 다 설명한 후에 그 달 15일 부터 7일간 성막 지을 재료인 금, 은, 포목, 목재 등을 자원하는 사람들이 넘치도록 풍성하게 드려 성막을 짓게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 성막 지을 재료를 제조하여 바친 그 7일간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로 대대로 기억하게 하시려고 초막절을 정하여 지키게 하였습니다.

 


 

2.초막절의 의식(지키는 방법)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을 지킬 때마다 장막 짓는 형식을 행하여 초막을 짓기도 하고 종려나무나 화석류 나무나 산버드나무를 취하여 성전 마당에나 집 위에 깔고, 덮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일주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빈곤한 가정은 서로 도와주기도 하며 절기를 거룩하게 지켰습니다.

 


 

3.초막절의 예언 성취

성경에는 사람을 나무로 표상하기도 하고, 거룩한 성도들을 성전 재료로 표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풀이나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서 초막을 만들어 놓고 그 곳에서 칠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의식이나, 모세를 통하여 일주일 동안 성전 재료를 풍성히 모음으로써 거룩한 성막을 완성시켰던 지난 날의 역사는 나무로 표상되고 성전 재료로 표상된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이게 됨으로써 완성되어질 지상 복음사업에 대한 예언입니다.

우리는 이 절기에 전도대회를 열어, 성막 재료를 모음과 같이 성전 재료인 성도들을 모음으로써 예수 강림운동의 기초를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4.초막절의 약속

 

초막절은 하늘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를 모으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날입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다음과 같이 예언 하였는데요.

 

 

슥14:16~19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이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본문 내용 속에는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아니하는자 비(성령)을 내리지 않겠다고 분명히 예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릴 것이며, 그들은 벌을 받게 된다고 일러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초막절을 지키는 백성들에게 내려주기로 약속하셨다고 예수님께서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요7:37~39 "명절(초막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는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않겠다고 설명하셨고 예수님은 초막절을 지킹으로써 성령을 받는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내용의 마씀을 비교해 보면 스가랴서에 나타난 초막절에 내리는 비는 곧 초막절에 허락하실 성령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제 얼마후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초막절전도대회 끝날... 올해는 10월 9일 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신다는 초막절 대성회 끝날!! ...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축복 모두다 받는 우리 잇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9. 21. 21:38

잇님들 이젠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과 낮엔 뜨거운 햇님!! 만연한 가을인것 같아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의 변명을 하나 살펴 볼까 해요!!

 

 

잇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쭈야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성경의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답니다.

 

 

그런데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는 일부 교인들이 "세상에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인들은 숫자가 많은데, 안식일(토요일) 지키는 교인들은 숫자가 적다. 사람들이 많이가는 교회가 진리가 있는 곳이 아니겠느냐? 그러니 일요일 얘배를 지키는 것이 옳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럼 이와 같은 주장으로 일요일 예배드리는것이 합당화 될 수 있을까요?

 

 


1.교인 수가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사람의 숫자가 많고 적음에 구원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주심니다.

 

 

삼상14:6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또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는 넓은 문이 아니라,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 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마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 말씀대로 본다며 오히려 교인 수가 적은 곳이 진리 교회라고 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교인들의 수가 많다고 하여 그 교회가 진리 교회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2.구원은 진리를 행함으로 받는것입니다.

 

 

구원은 교인 수가 많고 적음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대로 행하느냐, 진리대로 행하지 아니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살후2:13"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단지 일요일 예배를 지키느 교인들이 많기 때문에 일요일에 얘배하는 것이 옳고, 그곳이 진리 교회라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이날은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일로 허락하신 날이기에 천지창조가 다시 일어나지 않는한 바뀔수 없는 날 입니다.

 

 

 

그렇기에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자들의 어떠한 변명이 있다 할 지라도 안식일(토요일)예배가 일요일 예배로 바뀔 수 없습니다.

 

 

 

안식일 예배를 거룩히 지키시어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5. 4. 17:09

잇님들 나날이 더워지는 계절이 다가왔답니다.

 

매일 매일이 봄을 내 쫓고 여름을 부르는듯 뜨거운 태양에 힘들어 하는 나날인데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은 과연 어떤책인지...? 그리고 성경의 증거를 받은이는 누구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은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에 대해서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럼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가 누구일까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구원자이심을 오늘날 모든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어떻게 해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사람의 기준이나 상식, 과학적인 증거로써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써 받아들이는 것은 성경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무엇으로 자신이 구원자이심을 증거 하셨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24:25~27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예수님은 성경을 가지고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떨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남겨 놓으신 모든 가르침을 따랐습니다.

 

 

그들 역시 성경으로 예수님을 증거 하였습니다.

 

 

바울의 행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17: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 바울역시 예수님을 증거할때 예수님처럼 성경을 가지고 구원자에 대해 증거하였습니다 

 

 

그럼 사도 빌립은 무엇으로 예수님을 증거하였을까요?

 

 

행8:34~35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뇨 자기를 가리킴이뇨 타인을 가리킴이뇨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사도 빌립도 성경을 가지고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과 제자들은 성경을 통하여 구원자를 증거하였습니다

 

 

어느시대이든지 그리스도는 성경의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바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유일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다시오실 그리스도는 누구의 증거를 받아야 할까요? 바로 성경의 증거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되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시대  구원자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도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이땅에 오시고 성경의 모든 증거를 받아 오신답니다.

 

 

바로 성경이 우리의 구원자를 증거하는 유일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초림예수님뿐만 아니라 재림예수님도 성경의 증거를 받으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이 유일 하답니다.

 

 

성경의 증거를 받은 안상홍님 믿으시고 구원에 이르시는 잇님들 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4. 20. 20:05

잇님들 모두 모두 잘계시죠^^

 

 

봄인가 했는데...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왔나봐요!!

 

 

봄을 알리던 전령사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젠 알록달록하던 자리가 푸르르고 있답니다.

 

 

봄이 왔나 했더니 이젠 여름이 찾아 오고 있는것 같아요^^

 

 

매서웠던 지난 겨울도 시간이 흐르니 모두 지나가고 봄이 오나 했더니 여름이 찾아오는것 같네요^^

 

 

어렵고 힘든 시간들이 연속인 요즘 잇님들 이모든 힘든시간도 결국엔 다 지나간답니다. 모두모두 힘내셔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절기에 대해 알아 볼까 해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살펴보는 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 라는 책자를 발취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렵지 않게 하나님의 절기에 대해 살필수 있을꺼에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른 일곱 가지의 종교적인 절기가 있습니다.

1)유월절, 2)무교절, 3)초실절, 4)칠칠절, 5)나팔절, 6)속죄일, 7)초막절

 

 

이러한 절기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설정된 독특한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로 향한 경배와 찬양, 감사, 그리고 속죄와 관련된 실제적인 것들이며 또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그림자와 같은 예언적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곱 가지 절기는 크게 세 묶음으로 나누어지고 있으니 신명기에는 일곱 가지 절기가 모두 기록되지 않고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신16장16절)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일곱 가지 절기가 왜 모두 기록되지 않고 세 가지만 기록되었는가 하면 이 세 절기는 일곱 가지를 크게 셋으로 나누었을 때에 대표되는 절기명이기 때문입니다.

 

 

3차로 조직되어진 절기 중 첫째는 유월절과 무교절이 조직되어 있고, 둘재는 초실절과 칠칠절이 조직되어 있으며, 셋째로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이 조직되어 있습니다.

 

 

신명기에서는 일곱 가지 절기 중에 대표되는 절기 세 가지를 기록했으나 실제로는 그 세 절기가 일곱 가지 절기를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3차의 7개 절기라 부르기도 합니다.

 

 

 

유월절

1)날짜: 1월(닛산)14일 저녁

2)유래: 애굽에서 해방

3)약속: 죄사함, 영생, 재앙을 면하게 해주심,다른신 심판, 하나님의 인

4)예언 성취: 모세를 통하여 유월절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해방시킨것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유월절로 말미암아 죄악 세상에서 해방시킬 것을 뜻함. 이날에 떡과 포도주로 축복 주시고 새언약을 세우심.

 

 

 

무교절

1)날짜:1월(닛산)15일

2)유래: 모세를 통하여 1월15일 라암셋에서 출발하여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 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적군들이 추격해 오는 진퇴양난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구름기둥과 불기중으로 인도하사 고해의 바다 홍해를 건너기까지의 당했던 고난.

3)약속: 고난을 통하여 온전케 됨.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 받는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 하심(마5장 10절)

4)예언성취: 유월절 다음날부터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하여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었던 절기로서 이 절기의 예언적 성취는 유월절 다음날 예수께서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장장 여섯 시간 동안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사 고통당하심으로 에언을 이루심. 구약시대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으면서 고행을 되씹음같이 신약시대에는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막2장 20절)

 

 

 

 

초실절

1)날짜: 무교절 후 안식일 이튿날 (첫 일요일)

2)유래: 홍해 바다에서 상륙, 뒤따라오던 악의 무리들 전멸.

3)약속: 부활

4)예언성취: 모세를 통하여 홍해 바다로 들어가게 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 들어가실 것을 뜻하고, 육지에 상륙한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 하실 것을 뜻함.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처음 익은 이삭 한 단을 요제의 제물로 하나님께 드린 것처럼 첫 열매 되신 예수님께서도 일요일에 부활하실 것을 알려준 절기.

 

 

 

 

칠칠절

1)날짜: 초실절로부터 50일째

2)유래: 첫 번째 십계명을 받아 올라가던날

3)약속: 이른비 성령

4)예언성취: 부활하신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초대교회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남

 

 

모세가 첫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숭배하는 것을 보고 십계명을 산 아래로 던져서 깨뜨림과 같이, 오순절에 내려주신 성령 충만의 역사는 교회가 세속화됨에 따라 주신 성령이 거둔 바 되었음.

 

 

 

 

나팔절

1)날짜: 7월(에다님월)1일

2)예언 성취: 대속죄일을 알리는 나팔을 분 것같이 윌리암 밀러 당시 1년간 재림운동의 예언성취

 

 

(대)속죄일

1)날짜: 7월(에다님월) 10일

2)유래: 이스라엘 민족들의 범죄(금송아지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모세가 첫번째 받았던 십계명을 깨뜨려 버리고, 자복과 회개로써 하나님의 용서를 받게 된 이스라엘 민족등을 위해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오던 날.

3)약속: 죄사함

4)예언 성취:아사셀 수염소에게 백성들의 모든 죄를 안수하여 광야로 보내는 의식이 진행되었는데 아사셀 염소는 마귀를 표상한 바 결국 마귀는 모든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광야와 같은 무저갱 속에서 세세토록 고난당하다가 죽게 될 것을 속죄일의 의식 속에 예시래 두고 있음. 1844년 10월 22일(대속죄일 날), 첫 번째 깨뜨려진 십계명을 다시 받은 것같이 무너진 초림 때의 진리가 회복되기 시작하는 은혜의 문이 열림.

 

 

 

 

초막절

1)날짜: 7월(에다님월)15~22일

2)유래: 성력 7월 10일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에 의해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 지을 재료를 풍성히 모으게 됨.

3)약속: 예루살렘성 완성을 위한 전도, 늦은 비 성령(요7장 37절)

4)예언 성취:모세가 성막 지을 예물을 풍성히 받아들임과 같이 마지막 성전재료(계3장 12절)로 표상된 십사만 사천 성도를 모아 하늘 예루살렘을 완성시킬 마지막 전도로 이루어질 절기.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재정된 하나님의 절기...

재정된 유래도 약속도 예언성취도 다 다르기에 하나도 소홀이 여길수 없는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절기랍니다.

 

 

다음시간에는 칠칠절과 나팔절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즐밤 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