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10. 21:52

잇님들 오늘은 날씨가 봄이온것 처럼 따듯 하더라구요!!

 

모두모두 따뜻한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재림예수님께서 언제 오시는지에 대해 성경을 살펴 보도록 해요^^

 

먼저 우리가 생각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어요. 그건바로 하나님께서는 초림때나 재림때나 오시는 시기를 성경에 예언해 놓으셨다는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초림때 베들레헴에 올때도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었죠!!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에도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가 성경에 비유로 잘 예언되어 있답니다. 그러니 우리가 성경을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 보아도 금방 알 수 있답니다.

 

자!! 이제 그럼 쭈야와 함께 재림예수님의 재림의 시기에 대해 살펴볼까요^^

 

잇님들은 성경이 어떤 책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바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 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에 대해 구약성경에 미리 예언해 두셨고 성경의 그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재림 예수님도 그 오시는 시기에 대해 성경이 증거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럼 재림예수님께서는 언제 오시기로 예언이 되어 있을까요?

 

물론 성경에는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는 연도법에 따라 정확한 년도가 기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가지 결정적인 징조를 통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정확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2천년전 제자들이 재림때 있을 징조에 대해 예수님께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재림하실 시기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24:32~33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 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재림의 시기를 물어보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가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신 것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신 징조를 보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려면 가장 먼저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 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바로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나무가 무궁화이듯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가 바로 무화과 나무입니다.

 

이는 구약시대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도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구원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나라를 무화과나무에 비유해서 교훈하셨습니다.

 

막11:12~14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막11:20~21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님께서 길 가다가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열매를 구하셨는데 그 나무에 열매가 없었습니다.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즉 무화과 열매가 열릴 때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말라 죽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단지 그 나무 자체를 저주하신 것이 아니라 그사건을 통해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신 뜻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라면 성경에서 무과화나무가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한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었습니다.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는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을 표상합니다.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여 마르게한것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였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기는 커녕 오히려 당신을 배척한 이스라엘 나라가 결국은 무화과나무 처럼 심판받아 멸망당할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저주하여 말라 죽게 하신 것입니다.

 

또다른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신 말씀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눅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아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여기에서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한 사람은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까지 3년 동안 이스라엘 나라에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하셨다고 비유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했지만 열매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화과나무를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고 하셨습니다.

 

나무를 찍어버리면 그 나무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죽어 버리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배척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가 장차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 하신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파고 거름을 주리니" 라고 한 것은 예수님 십자가 이후 이스라엘 나라를 곧바로 멸망시키지 않고 조금 더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가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멸망시키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대로 그 후 약 40년 동안 기다리셨지만 끝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결과 주후 70년에 이스라엘이 멸망당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하여 직설적으로 예언하신 말씀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21:20~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라 그 날에는 아이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환난과 이 백성에겍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누가복음의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나라는 주후 70년에 로마장군이었던 티투스가 이끈 로마군대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교회사와 같은 역사책에는 예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예루살렘의 멸망시 사망자가110만명 포로로 잡혀간자가 9만7천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참혹한 현상입니까?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대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던 이스라엘은 참혹하게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끝까지 배척했던 이스라엘 나라는 마르고 찍혀서 죽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나라는 영원히 망한 상태로 있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나라가 정한 때가 되면 회복될 것까지도 알려주셨습니다.

 

눅21:24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예루살렘이 영원히 이방인들에게 밟힌다고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예루살렘은 주후 70년에 멸망당하고 그 이후부터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들이 차지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라고 하신 것은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밟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드는 뜻입니다.

 

 

이방인의 때가 아무리 길다 해도 언젠가는 그 기간이 끝나기 마련이고 그 이후에는 예루살렘이 다시 유대인들에게 회복된다는 뜻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예루살렘 멸망 이후 약 1,900년 동안 나라 없는 유랑민족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던 이스라엘 민족은 옛 조상의 땅에 다시 돌아와 나라를 세웠습니다.

 

2차 세계대전때 홀로코스트로 많은 유대인들이 죽음을 맞이 하였지만 전쟁이 끝나고 1948년에 이스라엘은 기적적으로 독립하였습니다.

 

이 역사를 무화과나무 비유에는 어떻게 예언되어 있을까요?

 

이천 년 전 예수님의 저주로 말라죽어버린 무화과나무가 다시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1,900년 동안 죽어 있던 무화과나무를 왜 다시 소생시키실까요?

 

마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겨울에 나무는 잎이지고 가지가 말라 마치 죽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고 봄이 되고 여름이되면 새삭이나며 다시금 소생하여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냅니다.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도 그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이 이방인의 때가 차면 다시 회복된다는 말씀과 동일한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독립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알려주기 위해 그런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까?

 

이런 일을 보거든 누가가 이른 줄 알라고 하셨습니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땅에 예수님의 재림을 알려주는 징조가 바로 이와같은 이스라엘 역사를 행하신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킨 목적입니다.

 

 

인류 역사상 약 1,900년 만에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은 것은 이스라엘이 유일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역사학자들도 이스라엘의 독립을 일류역사에서 다시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성경 예언대로 이루어졌을 뿐입니다.

 

예언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특별해서 이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바가 있어서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기적과도 같은 역사를 왜 일으키셨다고 하셨습니까?

 

오직 한 가지, 무화과나무가 소생하는 1948년에 인자로 예언된 재림 예수님께서 문 앞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블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것에 대한 요한계시록의 예언입니다.

 

그런데 재림예수님께서는 왜 문 밖에 계시겠습니까?

 

재림예수님께서 오셨으므로 빨리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 아니겠습니끼?

 

그러므로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에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에 따라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우리 마음 문을 열고 복음을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 예언대로 오신 재림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부터 다윗의 위에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 모든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독립의해인 1948년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재림예수님께서 언제 오셔야하는지 잘 예언되어 있고 그 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은 오직 안상홍님 뿐이시랍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의 재림시기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다음이시간엔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은 누구이신가? 다윗왕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잇님들 모두 굿밤 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2. 7. 16:32

매일매일 우울한 뉴스만 들려오고... 훈훈한 소식은 잘...안들리는 요즘!!

 

잇님들의 작은 위로가 되고싶어 오늘은 쭈야가 잠언서16장을 함께 살펴 보려 합니다~~

 

잠언서16장

1절: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2절: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절: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4절: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쒸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5절: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6절: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7절: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8절: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9절: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10절:하나님의 말씀이 왕의 입술에 있은즉 재판할 때에 그 입이 그릇하지 아니 하리라.

 

11절:공평한 간칭과 명칭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추돌들도 다 그의 지으신 것이니라.

 

12절:악을 행하는 것은 왕의 미워할바니 이는 그 보좌가 공의로 말미암아 굳게 섬이니라.

 

13절:의로운 입술은 왕들의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히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

 

14절:왕의 진노는 살륙의 사자와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쉬게 하리라.

 

15절:왕의 희색에 생명이 있나니 그 은택이 늦은 비를 내리는 구름과 같으니라.

 

16절: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나으니라.

 

17절: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니 그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18절: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19절: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묘만한 자와 함께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20절:삼가 말슴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21절:마음이 지혜로운 자가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선한 자가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

 

22절: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23절: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24절: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야약이 되느니라.

 

25절: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26절:노력하는 자는 식욕을 인하여 얘스나니 이는 그 입이 자기를 독촉함이니라.

 

27절: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 입술에는 맹렬한 불 같은 것이 있느니라.

 

28절:패려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장이는 틴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29절: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불선한 길로 인도하느니라.

 

30절:눈을 감는 자는 패역한 일을 도모하며 입술을 닫는 자는 악한 일을 이루느니라.

 

31절: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32절: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33절: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서16장에서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 많이 있지만 제일 와닿는건....

 

쭈얀 18절의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이 말씀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라 울림이 있네요!!

 

잇님들은 잠언서16장 말씀중 어떤 말씀에 더 끌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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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12. 5. 20:25

드디어 12월입니다^^

 

 

한달만 지나면 이제 곧 한해가 지나가네요~~

 

 

남은시간 즐거운 날만 가득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잠언서 말씀을 상고해 보아요 잠언서 13장입니다.

 

1절: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2절: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3절: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으르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4절: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5절: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데 이르느니라

 

6절: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

 

7절:스스로 부 한체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 한체 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8절:사람의 재물이 그 생명을 속할 수는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9절: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10절:교만에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11절:망령되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12절: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13절: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14절: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15절: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궤사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16절:무릇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행하여도 미련한 자는 자기의 미련한 것을 나타내느니라

 

17절:악한 사자는 재앙에 빠져도 충성된 사신은 양약이 되느니라

 

18절: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지키는 자는 존영을 얻느니라

 

19절:소원을 성취하면 마음에 달아도 미련한 자는 악에게 떠나기를 싫어하느니라

 

20절: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21절: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22절: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23절:가난한 자는 밭을 경작하므로 양식이 많아지거늘 혹 불의로 인하여 가산을 탕패하는 자가 있느니라

 

24절: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25절:의인은 포식하여도 악인의 배는 주리느니라.

 

*잠언서 13장의 말씀을 살피다 24절의 말씀이 자녀를 키우는 입장의 엄마로써의 나의 모습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자식을 사랑하는자 근실히 징계한다.... 초달을 차마 못하는자 그 자식을 미워하는것이다.

요즘 자식을 많이 낳지 않아 차마 초달하지 못하고 늘 칭찬과 격려 덮어주기식의 방법으로  자식을 사랑해서 옳고 그름을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죠!!

그러나  우리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선 자식을 사랑한다면 근실하게 징계하라는 말씀!! 초달하지 못하는자는 자녀를 진정 사랑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되네이는 시간이었답니다.

잇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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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11. 28. 22:58

잇님들 모두 잘 지내시죠^^

 

 

오늘은 쭈야랑 재림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이땅에 재림한신다' 라고 하면 잘 믿지 못하고 재림과 동시에 세상은 끝나는거 아니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땅에 재림하실것은 2천년전에 미리 알려주셨고 재림하시는 목적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2천년전 이땅에 오셔서 재림하실것에 대해 미리 말씀해 주셨는지성경의 말씀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눅12:48~50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누가복음 3장에는 예수님께서 침례요한에게 침례를 받는 장면이 나옴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4장부터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등이 나옵니다. 즉 누가복음 12장은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제자들을 불러모으셨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주시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친히 말씀하시기를 나는 받을 침례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친히 육체로 다시하번 이땅에 오실것이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알려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이땅에 두번이나 오셔야 할까요?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을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의 말씀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실때에 이세상엔 믿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믿음없는 이세상에 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셔서 잃어버린 새언약진리르 되찾아 주셔서 진리가 없는 이세상에 진리를 되찾아 주셔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여 주신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께서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목적은 뚜렷합니다.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땅에 두번째 오셔서 잃어버린 진리를 찾아 주시고 진리를 가르처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미4:1~2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투너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말일 즉 마지막날엔 하나님께서 율법을 가르치신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없고 진리가 사라진 이세상 하나님께서 친히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시고 구원으로 이르게 하기 위해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것입니다.

 

 

이땅에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시지 않는다면 결코 그 누구도 구원에 이를수 없는것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두번쩨 오신다고 성경에 알려주셨고 그 예언을 따라 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두번째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땅에 오시는 재림예수님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다음시간에는 재림 예수님 과연 어떤 모습으로 오시는가? 에대해 살펴 보아요^^

 

 

잇님들 모두 즐거운 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11. 14. 22:32

하루하루 가을이 깊어지고 하루하루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것 같아요.

 

 

어제 내린비로 인해서 일까요? 오늘본 수능때문일까요??

 

 

오늘은 너무너무 추운 하루였어요...

 

 

갑자기 추워저서 일까요.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는곳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는곳을 찾았어요. 바로 하늘나라!! 천국입니다.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천국은  추위도 더위도 없는 곳이랍니다.

 

 

더군다나 천국은 아픔도 없고 슬픈도 없다고 고통도 없는것이 매순간이 즐거운과 기쁨이 가득한곳이 천국이랍니다.

 

 

이처럼 즐거움과 기쁨만이 있는 천국은 어떻게 해야 갈 수 있을까요? 착하게 살며 남을 돕고 이타주의적인 삶을 사는자가 가는곳이 천국일까요?

 

 

먼저 답을 이야기하자면 아닙니다. 그럼 어떤 자가 천국을 갈 수 있을까요?

 

 

요한계시록21:4절에 그 해답이 있답니다. 우리가 가고자하는  천국은  바로 사망이 없는곳이랍니다.

 

사망이 없는곳!! 다시말해 영원한 생명이 있는자가 가는 곳이 천국이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영생을 얻고자 한다면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습니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마셔야만 우리가 가고자하고 원하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국!! 가기 위한 예수님의 살과피!!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그 비밀유월절 안에 숨겨놓으셨습니다.

 

 

눅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사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당신의 살이라,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라고 언약하여 주셨습니다.

 

유월절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는 천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것입니다.

 

 

천국을 소망한다면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천국은 아무나가는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가는곳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마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나라 천국 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행하는자가 들어가는 곳이랍니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는곳,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없는곳 잇님드 모두 가고 싶지 않으세요?

 

 

쭈야는 너무너무 가고 싶은곳이랍니다.

 

 

잇님들도 새언약유월절 지키셔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함께 가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10. 31. 17:18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이제 달력도 두장밖에 안남았어요...

 

 

점점 추워지는 계절~~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2달도 알차게 보내세요^^

 

 

오늘은 쭈야와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이름을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레서 2000년전에도 이스라엘백성들이 스스로는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다 자부하였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여 구원주시기위해 하늘의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는데 오히려 십자가에 못을 밖는 만행을 저지르게 된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셨는지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52: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말을 하는 자가 나인줄 알리라 곧 내니라"

 

 

예수님 오시기전 700년전 기록인 이사야서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은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렘31:31~3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예레미야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고 새언약을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였으며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누가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새언약을 세워주심니다.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닌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눅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

 

예수님께선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예비하라 하시고 같은장 15절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예레미야의 새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육체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 이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시키신대로 유월절을 지키므로 그시대 구원자를 영접하고 그의 이름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신성은 보려하지않고 육신만을 바라보았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지 아니하고 십자가에 못 밖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하나님의 비밀중에 비밀이랍니다.

 

 

골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아혀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이시대 비밀인 그리스도는 여호와하나님도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도 아님니다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이름이심니다.

 

 

하나님의이름은 바로 구원자의 이름이기에 이시대 즉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지혜나 용기,부를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을 아는것을 자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렘9:23~2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자랑은 바로 하나님을 아는것 즉 각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것을 자랑 하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무엇을 자랑해야 할 까요?

 

 

성령시대 잃어버린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되찾아 주신 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것을 자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유일한 교회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영접해 보세요^^

아래 사진을 클릭해 보세요~~ 관련 영상이 나와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10. 17. 22:21

잇님들 잘 지내시죠^^?

 

 

요즘 쭈얀 초막절 전도대회를 지키는 중이라... 밤,낮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잇님들 중엔 초막절이 무슨날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듯 해서 오늘은 쭈야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초막절은 어떤날인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초막절이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이후 광야에서 생활하던 역사에서 유래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받아 온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짓기 위해 모두가 즐거이 재료를 모으던 행적을 기념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거룩한 절기에는 그 가운데 깊은 의미와 큰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초막적을 지키는 사람들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의 결국을 극명하게 대비해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슥14:17~18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하나님께서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는 를 내리시고,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재앙을 내시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초막절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초막절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내리는 비는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2천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시며 이날 생명수의 축복을 약속 하셨습니다.

 

 

요7:2,37~39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는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오는 이들이 비를 받는다고 했고, 예수님께서는 이를 가리켜 '성령'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으니 이는 예루살렘에서 내리는 비,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즉 성령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약속하신 초막절은 반듯이 예루살렘에서 지키도록 되어 있습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초막절을 지켰던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에 있는 특정 지역을 가리키지만 사도 요한과 바울은 예루살렘의 실상이 하늘 어머니 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난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산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4:26 "오직 위에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초막절을 지키러 가야 할 곳, 바로 예루살렘의 실체는 바로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재앙을 면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초막절을 지켜야 하고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슴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처럼 영적 갈증에 시달리는 인류가 간절히 추구하는 생명수.

 

 

이 생명수는 예루살렘에서 초막절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만 약속된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 인것입니다.

 

 

그런 초막절을 지키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늘 예루살렘되신 어머니를 따르며 초막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인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이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재앙을 받게 되지만,

 

예루살렘에서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해 주시며 생명수를 공급해 주십니다.

 

잇님들 아직도 예루살렘이 어디인지 몰라 초막절을 지키지 못하셨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따르며 초막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하나미의 특별한 선물 모두다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9. 5. 15:42

전국이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너무너무 시원하게 내리는 오후입니다.

 

 

이런 시원한 비를 보며.... 그동안 장마인데 장마 같지 않았던 지난 날들을 생각해봅니다.

 

 

잇님들 금방 재난 문자가 왔어요 비가 너무 많이 온다고 외출을 삼가 하라고 하네요.

 

 

비피해 없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쭈야가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수건규례에 대해 성경은 어떤 가르침을 주고 있는지 간단하게 알려 드리려고 해요^^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수건규례에 대해 올바른 가르침을 행하고 있지 않아 개신교에서는 남자와 여자 모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천주교회에서는 대주교및 앞선남자들은 모자를쓰고 여자들도 미사포를 쓰고 예배를 드려 머리수건규례가 성경의 규례인지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선 수건규례에대해 어떠한 가르침을 주고 있을까요?

 

 

1.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그리스도의 명령.

 

여자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기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수건 문제 설명에 앞서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임을 천명하였습니다.

 

고전11:1~5"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흰느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로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스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기도할 때 여자는 머리를 가리고 남자는 가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기도할 때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하였는데 이는 여자가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한다는 것은 마치 머리를 밀어 버린 것같이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2.창조의 섭리가 증거하는 수건규례

 

사도 바울은 창조의 이치를 통해서 보더라도 여자 성도들이 수건을 써야 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고전11:7~10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이에 둘지니라"

 

바울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하와보다 먼저 지으신 것과 아담을 돕는 배필로 하와를 지으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섭리이므로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사실을 하늘의 천사들이 보고 있으니 여자는 권세 아래 있는 표로 수건을 그 머리에 두어야 한다고 한것입니다.

 

3.사람에게 주신 본성이 증거하는 수건규례

 

바울은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하고 묻습니다.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바울이나 당시 초대교회의 입장에서는 전혀 용납할 수 없는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사도바울은 인간의 본성을 들어 수건규례를 설명하였습니다.

 

고전11:14~16"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는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바울은 남자의 머리가 길면 자신에게 욕이 되고 반대로 여자는 머리가 길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는 본성을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본성을 통해 볼 때도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햐 함을 역설한 것입니다.

 

이러한 확실한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쓰지 않으려 변론하는 자가 있을지라도 수건을 쓰지 않는 규례는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서 찾아볼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수건규례는 극히 성경적인것입니다.

 

 

여자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쓰고 예배를 드리고 남자성도들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이것이

 

 

이천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초대교회의 진리이고 이시대 우리가 지켜야할 새언약의 규례인것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7. 11. 22:59

오늘은 7월 하고도 11일...

 

 

이젠 점점 더워지기만 할텐데... 모두모두 건강 유의 하세요.

 

 

오늘 쭈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안식일.... 과연 어떤 축복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볼까해요.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셨는지는 잇님들도 잘 알고 계실꺼에요.

 

 

그래서 십계명가운데 4번째 계명으로 친히 기록하여 주셨고, 안식일을 더럽히는자 그 죽일지며 하는 말씀으로 안식일에대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이 보이셨답니다.

 

 

안식일 계명은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생명까지도 죽임을 당할 만큼 절대적인 규례였습니다.

 

 

그러나 그속에는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이 담겨져 있고, 숭고하신 은혜가 깃들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정성을 쏟아 영원한 천국 안식에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는 마치 허약한 자녀에게 영양제를 멱여서라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려는 부모의 지극하신 사랑처럼 연약한 자녀들에게 천국의 축복을 부어주시기 위해 안식일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럼 안식일을 지키면 어떠한 축복이 있는지 몇몇 가지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안식일을 굳이 잡는 자 복을 주심

사56: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2.안식일 복받고 거룩함 받음

창2:1~3"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3.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봄

출31:13"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4.안식일 하나님과 백성의 표징

겔20:12"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5.안식일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예표

히4:1~10"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 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일이 이루었느니라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으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안식일의 축복은 너무너무 많아 다 열거하기가 어렵지만 대략적으로 몇개만 알아 보았답니다.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약을 먹이듯 우리에게 주신 안식일!!

 

 

소홀이 여겨선 안되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규례이고.

 

 

생명의 규례랍니다.

 

 

다음엔 안식일을 범하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7. 4. 21:22

잇님들 오늘은 너무 더운날!!!

 

 

이젠 정말 여름이구나 하는 생각이드는 날!! 이에요.

 

 

폭염주의보 발령이 핸드폰으로 전해오는 뜨거운 날 ㅠㅜ

 

 

시원한 얼음이 생각나고 시원한 수박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뜨거운 여름에 절대 지지 마셔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계명을 완성시키는 방법임을 알아보려고 해요.

 

 

유월절을 지켜 어떤 원리로 새계명을 완성 시킬수 있는지 하나하나 알아보아요

 

 

2000년전 예수님께서 행하신 유월절은 양을 먹는 대신 당신의 몸을 표상하는 유월절떡을 먹게  하신 것이며 양의 피를 제단이나 백성들에게 뿌리는 대신에 당신의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포도주를 마시게 하여 우리의 몸을 정결케 함으로 '성령이 거하실 성령의전'이 되게 하신 새 언약의 도리를 주셨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한다면 이 날을 기억하고, 이날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만일에 예수님께서 마지막 행사로 남겨 주신 유월절 예식이 아무날에나 행하여도 상관이 없을 것 같으면, 예수님께서는 아무날에나 성찬을 행하시고 아무날에나 행하여도 관계없는 것으로 본을 보여 주셨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본을 보여 주시기 위하여 유월절을 기다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하신것은 유월절이 아니고는 당신의 사업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날을 기다려서 제자들과 한가지로 유월절 잡수시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것이다.

 

 

유대 역세의 정월 14일, 바로 1500년간의 장구한 시일에 걸쳐서 유월절 양을 잡아 내려온 그 달, 그날에 그리스도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잔치를 잡수셨다.

 

 

그리고 이 절기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당신의 죽으심을 기념할 날로 제정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죄의 크신 공로를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다 새언약으로 인을 쳐 놓으신 것이다.

 

 

유월절 떡은 십자가에서 달리신 예수님의 몸이 되는 것이며 유월절 포도주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이 되는 것이다.

 

 

유월절은 대속죄의 크신 사랑을 우리에게 밝히 보여 주시는 예식이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성찬 예식의 중대한 문제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요6:53~5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하셨다.

 

이말씀은 예수님께서 유월절 양으로서 십자가에 달리실 몸과 십자가에서 흘리실 보혈을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다가 인을 쳐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 예식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므로 생명을 얻게 되는 동시에 마지막 날에 살려주심의 약속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잔을 가지고.

 

 

라고 하시며 포도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셨다.

 

 

이 말씀은 마지막 성찬 예식장에서 포조주를 주시며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대속죄의 크신 사랑의 공로를 유월절 성찬 예식에다가 새언약으로 정하신다고 말씀하시길...

 

 

요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3:13~15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하셨다.

 

 

요한복음13장34절의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하신 말씀은 누가복음22장20절의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다.

 

 

다른 삼 복음서에는 '새 계명'이라고 하지 않고 '새 언약' 또는 '언약' 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요한복음에도 '새 언약'이라고 기록하지 않고 '새 계명'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새 언약 곧 새 계명은 우리를 구속하신 구속주의 기념일로서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또한 형제들끼리 예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유월절이 되는 것이다.

 

 

고전10:16~17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목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하였으니 이 예식은 형제끼리 사랑뿐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 몸으 미워하는 사람이 없나니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면 또 한 자기 몸을 사랑하는 것 같이 형제의 몸을 자기의 몸 같이 사랑할 것이다.

 

 

잇님들 이젠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을 지면 새계명인 서로사랑하라는 계명을 어떻게 완성하는지 아시겠죠^^

 

 

우린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킨다면 하나님과 한몸이 되고 자신의 몸을 사랑하듯 형제를 사랑 하게 된다는 원리...

 

 

절대 잊지마시고 하나님과 한몸이 되는 새언약의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