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3. 22:34

잇님들 이젠 정말 여름이 오려나봐요!!

 

 

어제와 오늘 이제 내일까지 무척이나 무더워 진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아직은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견딜만 한데....

 

 

곧 밤잠을 설치게 할 열대아가 찾아 오겠죠.ㅠㅠ

 

 

잇님들 모두모두 건강조심 하시고 무더위도 잘 견뎌낼 체력 지금부터 미리미리 준비해 두셔요^^

 

 

오늘은 쭈야와함께 이른비 성령을 받는 오순절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요 ㅋㅋㅋ

 

 

오순절(?) 생소하게 들리실 분도 있겠지만 구약 명칭은 칠칠절이랍니다.

 

 

칠칠절은 신약에 와서 오순적이라고 불려진 절기로 맥추의 처음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요제로 바친 날(초실절)로부터 오십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입니다.

 

 

이절기를 칠칠절이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초실절과 오순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칠칠절의 유래는 어떻게 될까요?

 

 

 

출24:1~18: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과 함께 여호와에게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너 모세만 여호와에게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찌니라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고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 이 지파대로 열 두 기둥을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이 청년들을 보내어 번제와 소로 화목제를 여호와께 드리게 하고 모세가 피를 취하여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단에 뿌리고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이 올라가서 이스라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 여호와께서 모셍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모세가 그 종자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홀이 너희와 함께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찌니라 하고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육일 동안 산을 가리더니 제 칠일에 여호와께서 구름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모세는 구름 속에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사십일 사십야를 산에 있으니라"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사십 일 만에 모세는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그 후 열흘 뒤인 오십 일 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하여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하여 시내산으로 올라간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기념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칠칠절의 유래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칠칠절엔 어떤 예언이 있을까요?

 

 

칠칠절, 즉 오순절은 초대교회의 복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던 성령이 강림하신 날입니다.

 

 

행2:1~4"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매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러나 교회가 세속화됨으로 인해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점차 식어져 결국 성령은 도로 거두신 바가 되었습니다.

 

 

이는 이미절기의 예언속에서도 나타난 바,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다가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보고

 

 

진노하여 들고 있던 십계명의 돌비를 산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던 것과 같이

 

 

오순절 절기를 통하여 부어주신 성령이

 

 

교회가 세속화 되고 부패됨에 따라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도로 거두시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었던 것 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오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른비 성령을 폭포수와 같이 내려 주시는것입니다.

 

 

단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며

 

 

우상을 숭배하지 아니한곳이어야만 성령을 폭포수 처럼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만약 오순절을 지킨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고 우상숭배하는곳이라면

 

 

내려주신 성령도 모두 거두어 가십니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한 교회가 어디에 있을 까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 밖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토록 소중하고 귀한 오순절..!!!

 

 

성령받는 날이 올해는 6월9일 입니다.

 

 

모두모두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는 이른비성령 가득가득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5. 9. 22:45

잇님들 이제 완전히 봄이에요^^

 

 

계절의 여왕 봄....그중에서도 5월입니다.

 

 

온갖 꽃들이 여기 저기 많이 우리를 반겨주는데요^^

 

 

5월은 꽃들만 우릴 반겨주는 것은 아니죠^^

 

 

많은 행사들이 우리를 반겨주는데요~~~

 

 

그중에서도 어린이날이랑 어버이날은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효도는 잘 하셨는지요!! 쭈얀 엄마랑 맛난 점심 먹었답니다...

 

 

잇님들도 그동안 하지 못한 효도 하는 즐거운 5월이 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 생각해볼까 해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것에 대해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중요하다고 분명하게 알려 주고 있답니다.

 

 

먼저 구원받는데 있어 믿음이 중요합니다.

 

 

이는 변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을 의미하는 믿음일까요?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는 성경에 나타난 믿음에 대해 아주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들중에 믿음만 있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은 사람들은 없습니다.

 

 

노아는 방주를 만들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었고,

 

 

아브라함은 고향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향을 떠났습니다.

 

 

모세는 유월절 양의 피를 보면 재앙이 넘어갈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히11:7~8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11:28"믿음으로 유월절과 피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노아의 방주를 만드는 행위,

 

 

아브라함의 다른지역으로 이동하는 행위,

 

 

모세의 유월절을 지키는 행위 등은 모두 믿음의 결과로 나타난 행위입니다.

 

 

즉 믿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가 수반되는 것입니다.

 

 

신약시대 성도들 역시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께서 행하라고 가르쳐 주신 모든 하나님의 계명, 즉 새언약의 진리를 준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구원받을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블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여기서 말하는 용은 사단이라고 하는 마귀입니다.

 

 

여자의 남은 자손은 사단이 대적하는 사람들이므로 틀림없이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마지막 시대에 마귀를 대적할 하나님의 참 백성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특징이 있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동일한뜻을 하나더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이처럼 믿음만 강조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경시하는 자들이 아니라, 믿음을 가졌기에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중시하며 지키는 사람들이 성경이 예언하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구원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럴수 없습니다.

 

 

구원받을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성경이 예언하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기에 곧 다가올 제2유월절역시 지키는자가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는 하나님의 참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모든 계명 믿음과 더블어 행함으로 구원받을수 있답니다.

 

 

그렇기에 다가오는 5월18일 제2유월절  생명얻는 귀한 날이라 하나님께서 한번더 지키지 못한 자녀들에게 유월절을 지킬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신 귀하고 귀한날!!

 

 

 

하나님의 귀한 절기인 만큼 모두모두 지키시어 하나님의 귀한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4. 25. 22:30

잇님들 얼마전만 해도 대한민국이 가물어 전국 곳곳에서 산불로 이해 화제가 많이 발생했는데요.

 

이번주내내 비소식이 있어 이젠 더이상 산불이 나지 않을것 같아 안심이네요^^

 

한동안 너무 가물어 걱정이었던것 처럼

 

 

우리영혼도 생명수를 먹지 못하면 가물게 된다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쭈야와 함께 가물은 우리영혼에 단비같은 성령을 내려주실분이 누구이신지 하나하나 살펴 보도록 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답니다.

 

 

먼저 아모스 선지자의 예언을 살펴 보려구 한답니다.

 

암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기근이 내리는데 그이유는 양식이없어 주림도 물이 없어 갈함도 아닌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 일어난다고 하였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갈하는 이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의 생명수를 내려주시는 분은 누구일까요?

 

 

2000년전엔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갈하고 메마른 이세상에 생명수를 내려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요7/37 명절 끈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개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는

 

2000년전 예수님께서 메마른 이땅에 원하는자 모두 나아와 생명수를 받으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럼 오늘날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성경은 알려 주고 있을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이시대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럼 성령과 신부는 어떠한 모습으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실까요?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하신 말씀으로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이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마지막 갈하고 상한 인생들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땅에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성령과 신부는 무엇으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까요?

 

 

2000년전 예수님의 행적을 통해 이시대 엘로힘 하나님의 예언을 살펴 보도록 합시다.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

 

2000년전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를 주어 죽어가는 인생들에게 영생을 약속해 주셨답니다.

 

 

그럼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의 살과 피는 무엇일까요?

 

눅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릴르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
눅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것이라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피를 상징하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주어 영생을 얻게 하셨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이시대 성령과 신부는 무엇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 생명수의 축복을 주실까요?

마지막 이세상에 가물고 메마른 땅에 생명을 주실 성령과 신부도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 하신다고 하셨으니

 

 

이시대 엘로힘 하나님께서도 유월절을 되찾아 주시어 죽어가는 이세상에 생명수를 가득 내려 주십니다.

 

 

그렇기에 죽어가는 우리영혼을 살리시는 생명수!!

 

 

메마른 우리심령에 촉촉히 내려줄 단비는 새언약의 유월절 인것입니다.

 

 

이시대 죽어가는 우리영혼을 살리시기위해 친히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신 엘로힘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분만아니라 아직까지 엘로힘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단비를 촉촉히 머금지 못한 많은 잇님들 계신다면.

 

 

곧 돌아올 생명의 잔치!!!

 

 

참여하셔서 성령의 단비로 촉촉해 지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4. 21. 20:53

잇님들 오늘 스리랑카에 기독교를 노린 폭탄터러로 많은 사상자가 났다고 하는데요.

 

부활절을 맞아 예배를 드리는중 터진 테러라 많은 이들이 기독교인을 노린 행동이다 라고 한다네요.

 

피해자가 적었으면 좋겠네요.

 

부활절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활절하면 부활절계란을 먹고 나누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활절하면 달걀과 토끼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러나 달걀과 토끼는 부활절의 상징이 될수는 없습니다.

 

현재 교회나 성당에서 행해지는 삶은달걀과 토끼와 같은 종교의식은 기독교에서 유래하지 않았습니다.

 

삶은 달걀과 토끼는 고대 색슨 족의 여신, 에오스트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늘로부터 유프라데스강에 커다란 달걀 떨어졌는데

 

고대 바벨론 사람들은 그 달걀에서 아스타르테(이스터)가 부화 했다고 생각하였고

 

그래서 달걀이 이스터의 상징물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산을 상징하는 토끼도 다산을 비는 봄 축제, 이스터의 상징물이 었습니다.

 

결국 이스터 달걀과 토끼는 교회 안으로 들어온 이스터 여신을 숭배하는 의식인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배성들이 이스터 숭배에 동참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삿2/11~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의 인도하여 내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 곧 그 사방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아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진노하시게 하였으되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들로 노략을 당케 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치 못하였으며 그들이 어디를 가든짖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매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이스터(아스다롯)를 숭배할때 이스라엘은 무서운 재앙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이스터를 숭배하면 재앙을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따른다면 결단코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부활절은 어떻게 지키는 것일까요?

 

누가복음24/13~17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때에 예수 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누가복음 24/25~31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저희의 가는 촌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하는것 같이 하시니 저희가 강원하여 가로되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저희와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부활절 떡을 먹자 비로소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사도들은 떡을 먹는 부활절 규례를 지켰습니다.

 

행20/7 "안식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튼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성경적인 부활절은 부활절에 떡을 떼는 것입니다.

 

그러나 계란을 먹는 이스터 부활절은 다른신을 섬기는 규례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본을 따라 부활절엔 영안을 열어주는 떡을 떼어야하지 다른신의 상징인 달걀을 먹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영안을 열어주는 부활절을 지켜야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의 부활에 참여 할수 있답니다.

 

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예수님을 안에서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잇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4. 11. 23:05

잇님들 이제 정말 봄이 왔어요^^

 

 

각 지역마다 봄꽃 축제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데...

 

 

봄꽃들이 하나둘 떨어지고 있는데...

 

 

갑자기 찾아온 이 추위는 무엇일까요^^??

 

 

잇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겨울보다 더 잘걸린다는 독감!!

 

 

무서워 마시고 개인 위생 신경써서 물리처 보아요^^

 

 

오늘 쭈얀 봄이 오면 생각나는 절기 유월절에 대해 알려 드릴까해요~~

 

 

유월절 올해는4월 18일이랍니다.

 

 

이 유월절안에 하나님께서 엄청난 축복은 담아 두었답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모두 다 받으러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요^^

 

 

그런데 간혹 "유월절을 지키러 오세요~~~" 라고 말을 하면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지킬필요가 없다고 한답니다.

 

 

그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 구약의 유월절일까요?

 

 

오늘 쭈야와 함께 구약의 유월적과 신약의 유월절에 대해 알아 봅시다.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애굽에 보내셔서 유월절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 시켜주셨습니다.

 

 

이는 신약시대에 예수께서 행하실 일을 미리 보여준 모형과 그림자 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3500년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오랫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라는 선지자를 애굽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애굽의 왕 바로는

 

 

모세의 요청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각가지 재앙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 내보내기를 계속 거절 하였습니다.

 

 

그결과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모든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출12:5~11 "너희어린양은 흠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이 유월절 밤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의 장자를 포함하여 애굽 사람들의 장자가 다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결과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이 나가는 것을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출12:29~33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난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너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너희의 말대로 너희의 양도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

 

유월절...

 

 

하나님의 백성에게 자유의 날이요,

 

 

해방의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장래 일의 그림자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 모세는 신약시대 예수님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라고 성경이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 했듯,

 

 

인류는 죄악 세상에서 영적으로 죄와 사망의 종 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죄의 종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는 2천년전 유대인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요8:32~34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유대인들이 남의 종 된 적이 없다고 할 때에

 

 

예수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진리가 자유케한다,

 

 

진리가 죄에서 해방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요한복음8장에서는 진리가 죄에서 자유케 한다고 하였는데,

 

 

요한계수록1장에서는 그리스도의 피가 죄에서 해방시켰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피가 담긴 진리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된다는 뜻입니다.

 

 

그 진리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우셔서

 

 

우리를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통해' 해방된 것처럼

 

 

신약시대 하나님의 백성도 '유월절을 통해'해방된 것입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살과 피로 유월절을 지켜 해방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시대 성도들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킴니다.

 

 

유월절 양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인것입니다.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따라서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유월절에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신것은

 

 

모형과 그림자이고,

 

 

그 실체는

 

 

신약시대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새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죄의 종살이하는 성도를 해방시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지켜야 할까요?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의 명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된 것 처럼,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성도들이 죄에서 해방이 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킵니다.

 

 

구약의 유월절은 양을 잡아 지켰지만,

 

 

신약시대 새언약의 유월절은

 

 

유월절양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의 희생을 힘입어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킵니다.

 

 

잇님들 이제 헛갈리지 않으시죠^^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구약의 유월절이 아닌

 

 

예수님께서 직접 본보여주신대로

 

 

지키는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새언약의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에 모두모두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3. 23. 22:49

잇님들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에 감기에 걸리진 않았는지 걱정이네요.

 

 

독감도 유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아 이추위가 더 반갑지 않은것 같아요^^;;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추위뒤에 찾아올 꽃놀이 마음것 즐겨 보세요^^

 

 

오늘 쭈야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떤 증거를 하나님께 받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 안식일 설교를 통해 은혜를 받은것이 있어 함께 하고자 한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는 있지만 구원에 대한 영생에 대한 확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믿되 향방없이 믿는 경우가 많고 성경을 살피기를 멀리하는 경우를 종종 접한답니다.

 

 

우리 목사님은 안그렇게 말했는데....하는 말을 하면서....

 

 

우리의 구원은 목사님이 주시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것이기에 우린 성경중심의 믿음을 걸어 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택하신자들에게 어떤 증거를 주실까요?

 

 

 

정말 믿기만 하면 구원이 따라오는 것일까요?

 

요10:25~2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 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양들에게 즉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영생이라는 증거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영생을 받은자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를 받았다라고 할 수 있는것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되는 증거인 영생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얻는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인 영생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인 영생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받을 수 있는 증거인데 영생의 축복인 예수님의 살과피는 오직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만 받을수 있는 축복이랍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싶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인 새언약의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만 영생의 증거를 받을수 있고 하나님의 증거를 받을수 있는것임니다.

 

 

요일5:9~11"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 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것과  이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증거는 사람의 증거보다 더 크다고 말씀하시며 그증거는 우리에게 주신 영생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증거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는 영생입니다.

 

 

영생은 오직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받을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증거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는자로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최후 천국에 입성할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마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구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을 아무리 열심히 믿는다 하여도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증거를 주셨습니다.

 

 

그 증거는 바로 영생!!

 

 

영생은 오직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셔야만 받을 수 있는 증거였고,

 

 

예수님의 살과피는 오직 새언약을 통해서만 받으수 있는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는 바로 유월절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로 구분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 유월절!!

 

 

하나님을 믿음으로 받는 영생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기에 주신 말씀을 실천하므로 받는 영생의 축복입니다.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유월절 지키로 모두모두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2. 27. 21:30

잇님들 혹시 파리와 벌의 구별법을 아시나요?

 

벌과 파리가 한 공간에 뒤섞여 날아다니고 있다.

 

 

벌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곤충이라 살려두어야 하지만 파리는 해충이라 없애야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살충제를 살포하자니 벌까지 죽이는 일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각각 다른 곳에 벌과 파리가 좋아하는 것을 놓아두면 된다.

 

 

한쪽에는 벌이 좋아하는 향기로운 꽃을 놓아두고, 다른 한쪽에는 파리가 좋아하는 썩은 생선을 놓아두는 것이다.

 

 

그러면 벌은 꽃으로, 파리는 썩은 생선으로 모일 테니 손쉽게 벌과 파리를 구별할 수 있다.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8:47)

(츨처:패스티브닷컴)

 

 

벌과 파리를 구별하는 방법은 그들이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알게 되면 쉽게 구별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구별하는 법도 아주 간단하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것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이냐 아니냐를 구별하기 위해선 하나님의 계명을 주어 알게 할 수있답니다.

 

 

하나님의 계명중 오늘은 안식일의 규례를 생각해 보려 합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당신과 당신의 백성사이의 표징으로 주신 날입니다.

 

출31:13"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에겐 안식일이라는 표징을 두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았습니다.

 

 

즉 안식일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것입니다.

 

 

그럼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출31: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찌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찌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한자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하셨습니다.

 

 

이로 보건데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의 유무를 구별해주는 아주 중요한 날이 되는 것입니다.

 

 

벌과 파리를 구별할때 두종류의 곤충이 온 방에 퍼저 윙윙거리며 날라 다닌다 할지라도 벌은 꽃을 좋아하기에 꽃향기 가득한 곳으로 갈것이지만

 

 

파리는 꽃향기를 싫어하기에 섞은 음식으로 모여 들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백성은 아무리 많은 사람들과 뒤엉켜 생활하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명으로 모두 모이게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선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말씀 하셨답니다.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안식일도 소중히 지킨답니다.

 

 

잇님들도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신 새언약의 안식일을 신령과 진정으로 지켜야 할 것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모으시는 아주 중요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1. 29. 23:25

잇님들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다음주면 한국인의 최대명절이고 최애하는 명절중 하나인!!

 

 

설날이 다가온답니다.

 

 

설~명절 즐거운마음으로 보내시고 명절 중후군은 안되요^^

 

 

오늘은 쭈야랑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하나님께서 왜 주셨고?

 

 

지키는자의 축복이 무엇인지 아주~~대략 살펴보기로 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십계명중4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왜? 안식일을 주어 지키라 명하셨을까요?

 

 

1.하나님의 백성과 이방인의 구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과 이방인을 구분하기 위해서 안식일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신7:1~ 5"네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난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여 너로 치게 하시리니 그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것이라 그들과 무슨 언약도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또 그등과 혼인 하지 말찌니 네 딸을 그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 딸로 네 며느리를 삼지 말것은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로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닌 그들의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가나안땅으로 입성시키기 전에 힘이있고 더 많은 여러 족속들과 어울려 멸망을 당할까하여 그들을 진멸하여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아껴보지도 말고 서로 혼인도금하며 모든 우상을 멸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신7:6~11"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흰느 모든 민족 중에 가장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찌니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규례와 법도를 주시어 지키게 하시며 하나님의 성민으로써 구분하여 주셨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과 이방인을 구분하기 위하여 안식일을 주어 지키게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2.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주어 지키게 하신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 하시기 위하여 안식일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출31:13~16"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할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찌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찌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엿새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껫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찌니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게되면 그 생명이 끊어지게 되어 반드시 죽게 되므로 그 생명을 보호하게 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지키게 하시고 생명을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3.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도록 명하신 이유에는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겔20:11~12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겔20:19~20"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나의 율례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찌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이는 안식일을 지키며 하나님의 규례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을 알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주어 지키게 하신이유는

1.많은 이방인가운데 당신의 백성을 구분하기 위함이고

2.재앙에서 보호하기 위함이며

3.하나님을 알게 하기위하여 안식일을 주어 지키게 하셨습니다

 

 

이토록 귀한 안식일우린 언제까지 지켜야 할까요?

 

마24:13~14"그러나 끝가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20"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나님께서는 세상 마지막 환란때까지 즉 세상끝날까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지키면 지킬수록 복 받는 안식일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세상끝날까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잇님들도 하나님주신 모든 축복 다 받을수 있도록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켰으면 합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1. 17. 22:26

잇님들 행복한 나날들 보내고 계신가요?

 

 

2019년은 행복한 돼지 되시고,

 

 

즐거운 돼지 되세요^^

 

 

이런 즐거운 새해를 맞이 함에 있어 쭈야는 얼마전 시사프로하나를 보았담니다.

 

 

요즘 엄마들사이에서 돌고 있다는 괴담인데....

 

 

'아이를 혼자 두지 말라'는 괴담이 있다고 하더군요.

 

 

무슨 괴담인가 싶어 오랜만에 TV시청을 했답니다.

 

 

그런데...이야긴즉슨

 

 

2009년 신종플루가 대 유행을 하던당시 국내에 신종플루 치료제로 사용되었던 타미플루의 부작용으로 2018년12월 두명의 아이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는 이야기더라구요.

 

 

타미플루의 부작용(?)

 

 

쭈야는 처음 듣는 이야기여서 귀를 쫑긋하게 보았답니다.

 

 

2009년이후 독감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언제나 어디서나 동일하게 주어지던 타미플루의 부작용은...

 

 

한두명에게 나타난 뜬금없는 부작용이 아니였더라구요.

 

 

지난10일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김승희 의원이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받은 '타미플루복용 부작용및 이상 사례보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 9월까지 타미플루 복용 후 추락사한 사람은 2명이었다.

 

 

2014년 2월 당시 13세 남아가 타미플루를 복용한 후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고, 2016년 3월 당시 11세 남아는 타미풀루를 2회 복용한 뒤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식약처 보고 사례와 별도로 지난해 12월에는 부산에서 13세 여중생이 타미플루를 먹은 후 추락사했다.

 

타미플루 복용 후 자살 충동을 느낀 사람도 2명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4월 50세 여성은 타미플루 3정을 복용한 후 자살 충동을 느꼈고, 2015년 3월 22세 남성은 5일간 1일 2회 복용하다 조증증세,망상 증세,환청,기억상실과 불면증에 시달렸다.

 

최근 5년간 타미플루 부작용은 1020건이 보고됐으며, 이 중 33.7%가 19세 미만 연령층에서 발생하면서 소아청소년에 대한 타미플루 복용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인터넷 기사및 식약처 보고기사 요악)

2009년 당시 신종플루에 걸려 타미플루를 먹지 못할까 전전긍긍했던것 같은데...

 

 

이제는 타미플루를 먹고 부작용으로 잘못될까 전전긍긍하는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처럼 사람이 만든 약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부작용이 없을 수 없는데요.

 

 

그런데 부작용이 없는 약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이땅에 육에옷을 입고 오셔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

 

 

눅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19~20"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라 말씀하시며 새언약으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피는 왜? 먹고 마셔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자만이 영생의 축복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6:53~5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죄사함의 축복도 허락 되어 있습니다.

 

 

마26:19"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기만 한다면 영생의 축복은 물론이요, 죄사함의 축복을 받게 된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어떤사람이든 사람에 상관없이 부작용이 없는 유일한 약 이랍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모두모두 지켜서 영생의 축복과 죄사함의 축복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0. 31. 20:46

잇님들~~ 이제 곧 가을이 되어가려고 합니다.

 

 

이럴때 감기에 잘 걸려요 잇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

 

 

오늘은 잇님들과 함께 유월절의 상반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까해요^^

 

 

우선 가치란?

사전적의미로는 어떤 사물,현상,행위등이 인간에게 의미있고 바람직한 것임을 나타내는 개념

인가이 대상과의 관계에 의해 지니게 되는 중요성, 사물이 가지고 있는 값이나 쓸모

 

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살펴볼 유월절은 어떠한 가치가 있을까요? 

 

 

새 언약 유월절 (New Covenant Passover).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세운 절기로서 그 가치는 무엇으로도 환산할 수 없이 크다.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인류가 소망하는 행복과 영생, 죄 사함의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력 정월(Nissan) 14일 저녁,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시며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축사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눠주셨다.

 

십자가에서 흘리실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것이다(누가복음 22:15~20). 사도 바울은 이 절기를 세상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린도전서 11:23~26).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가 유일하다.

 

전 세계 수많은 교회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당신의 피흘리시며 세워주신 중요한  날을 부정하는 행위와도 같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 하지만 행위로는 부정하는 어리석은 자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유월절의 가치를 저평가한 그들의 생각은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  예화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 대한 상반된 가치평가

 

 

 

1867년 한 번의 결정으로 미국은 어마어마한 행운을 거머쥐었다.

 

러시아의 영토인 알래스카(Alaska)를 720만 달러에 사들인 것이다.

 

720만 달러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82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화폐가치가 달라졌다 해도 이는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근방 빌딩이 최소 200억 원을 웃돈다는 점에서 본다면 거저나 마찬가지다.

 

당시 이런 결정을 내린 러시아는 알래스카를 겨울 내내 얼어있는 땅으로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는, 쓸모없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알래스카가 미국으로 양도되고 30년 후, 이곳에 3억 달러에 해당하는 황금과 금액으로 환산조차 힘든 막대한 양의 석유 등 각종 지하자원이 매장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동일한 땅 알래스카를 놓고 미국과 러시아 두 나라의 상반된 가치 판단은 이처럼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 어떤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의 것이 이러한데 하물며 하나님의 것은 오죽하겠는가.

 

동토의 땅이라 일컬어 사람이 살 수 없는 막막한 사막과 같은 곳이라 여겨 졌던 알래스카...

 

 

러시아는 알래스카를 단순히 사람이 살수 없는 땅으로 저 평가해 그크고 넓은 땅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넘겼다.

 

 

그러나 미국은 알래스카를 더 높은 가치로 판단하여 저렴한 가격에 알래스카를 자국의 땅으로 만들었습니다.

 

 

즉 평가한 가치보다 훨씬 많은 가치를 알래스카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사는 이세상의 것의 가치를 평가하는대에도 제대로 평하는지 저평가 하는지에따라 결과가 달라지듯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평가함에 있어서도 제대로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새 언약 유월절'에 대한 상반된 가치평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그 가치가 지나치게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새 언약 유월절’이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쓸모없는 절기로 치부한다.

 

 

과연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

 

유월절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기 전 예수님께서는 유언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그리고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하셨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강조하신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다(요한계시록 22:4).

 

 

공교롭게도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사망을 당한다.

 

 

하늘에서 ‘사망죄’에 해당하는 중죄를 지었기 때문이다(로마서 6:23, 누가복음 19:10, 마태복음 9:13).

 

 

이를 깨달은 사도 바울은 자신을 ‘곤고한 사람’으로 비유했다.

 

 

아무리 유명한 목사라도, 신학박사라도 죄 사함이 없이는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다.

 

 

구원을 약속해주신 것이다. 더불어 장차 천국에서 천사를 다스릴 수 있는 권세도 허락해주셨다(히브리서 1:14).

 

 

이 같은 절기의 가치를 어떤 언어로 표현할 수 있으며 무엇으로 평가할 수 있겠는가.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모르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절기로 치부한다면, 러시아가 알래스카의 가치를 모르고 쓸모없는 동토로 평가했던 오류를 똑같이 범하는 꼴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다.

 

 

하나님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당신이 친히 십자가에서 피흘리며 세워주신 생명의절기 유월절 우리는 어떤 평가를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로써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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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