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3. 21:52

어제는 기독교인이라면 모두 기쁘게 지킨는 부활절이였답니다.

 

 

그런데 부활절을 지키기만 하고 부활절이 무엇인지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와 함께 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라는 책자를 통해 부활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초실절이란?

예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은 하나님의 크신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날을 옛 시대에는 초실절이라 일컬었으며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튼날(즉 일요일)에 거행해 내려온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초실절의 유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군대의 추격을 받으며 긴장과 공포의 순간을 맞이했지마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무사히 홍해 바다를 건널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뒤따라오던 애굽 군대는 갈라졌던 바다가 다시 합쳐져 홍해 바다에서 모두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놀라우신 권능의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홍해 바다를 건너 상륙했던 그 날을 해마다 기념하게 하신것이니 이것이 곧 초실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초실절의 의식

초실절이하는 낱말 자체가 이 절기의 의미를 밝혀주고 있는 바 '처음초'자에 '열매 실'자니 처음 익은 열매인 첫 이삭 한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가면 제사장은 백성들을 위하여 그 단을 하나님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튼날(일요일)에 단을 흔드는 의식을 거행했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부활절 떡을 떼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보는 영안이 열리기도 했던 날입니다.

 

 

초실절의 예언과 예언 성취

하나님께서는 초실절의 제물인 첫 이삭 한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튼날(일요일)에 흔들어서 바치라고 명하셨습니다.

 

 

레23:10~1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여기서 말하는 처음 익은 열매는 그리스도를 표상한 것입니다.

 

 

첫 이삭(처음익은 열매)으로 표상된 그리스도는 잠자는 자 중에서 첫 열매로 부활하셨습니다.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초실절의 제물인 첫 이삭 한단은 안식일 이튿날인 일요일에 하나님께 바쳐졌고 그 첫 열매는 그리스도를 표상하고 있으니 예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은 반드시 일요일(안식일 이튿날)에 이루어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막16:2~6 "안식 후 첫날(일요일)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힌신 나사렛 에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이로 보아서 초실절은 부활절의 전형인바, 초실절이 안식 후 첫날인 일요일에 집행된 것처럼 예수님이 부활하신 부활절 또한 일요일에 집전되는 것이 당연한 예언 성취의 결과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초실절,즉 부활절은 해마다 일요일에 집전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규례로 정하여 주신 삼차의 칠개절기 중에 속한 초실절 제물의 실상이 되사 잠자는 자의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마27:52~53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그 당시 복음으로 인하여 구원받은 성도들은 다 맥추농작의 익은 곡식이 되고, 오늘날에 와서 구원받을 성도들은 가을 농작 마지막 추수절의 익어 가는 곡식이 된 것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4. 6. 22:34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1차절기중 유월절과 무교절에 대해 예언과 예언의 성취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이면 1년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월절 대성회입니다.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무교절의 유래와 예언,예언 성취를 멜기세덱 출판사에서 발행한 '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라는 책을 통해서 절기의 의미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역사는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면서 승리로 장식된 역사입니다.

 

 

이러한 승리의 역사 뒤에는 항상 하나님의 보호와 유월절 역사가 뒤따랐습니다.

 

 

43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해방의 기쁨을 준 날이 유월절이었고 여리고성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된 근본 동기도 유월절에 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인류를 죄 가운데서 해방시키고자, 새 언약을 선포하신 날도 유월절이었습니다.

 

 

이처럼 복음사업의 크나큰 역사가 일어날 때마다유월절이 등장하고 있으니 이절기는 참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내포되어 있는 거룩한 성일 임에 틀림없습니다.

 

 

성경은 이 유월절을 정월 14일 저녁에 지키도록 명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의 유래

하나님께서는 430년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고자 모세라는 선지자를 애굽으로 보내셨습니다.

 

 

선지자 모세는 바로왕에게 가서 이스라엘 민족들을 해방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바로가 번번이 거절하므로 모세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애굽에 열가지의 무서운 재앙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아홉가지 재앙이 내릴 때까지만 하여도 강퍅했던 바로는 열 번째 재앙인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 그의 맏아들을 잃게 되었고 애굽 나라 전역에 큰 호곡이 터져 나오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어린 양의 피를 뿌려 두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가정도 죽임을 당하지 않았고 멸하는 천사는 그 피를 보고 넘어갔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이제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들을 잡아둘 기력조차 없었스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들의 석방을 허락하였고 수백년동안 염원해 오던, 애굽의 노예생활헤서 해방받게 된 이스라엘 민족들은 자유와 해방의 기쁨 속에서 약속의 땅 가난안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갔습니다(참고 출12:1~37)

 

 

유월절의 의식

출12:5~10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달 십사일 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자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난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솨하라"하셨습니다.

 

 

한 유월절 제물로 사용될 어린 양은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유월절 양으로 표상되신 그리스도꼐서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실 때에 좌우편에 있던 두 강도는 다리를 꺾어서 죽였지만, 예수님은 뼈가 꺾이지 않으시고 단지 창으로 옆구리를 찔리우셨습니다.

 

 

그리하여 유월절 양의 뼈를 꺾지 말라 하신 예언을 성취시킨 것 입니다.

 

 

유월절 예언 성취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40년 역사는 복음시대 2000년간에 나타날 사건을 보이신것입니다.

 

 

먼저 출애굽 당시에 지킨 유월절은 거울로서,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해방시켜 주심과 같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심으로 죄의 종노릇하던 우리를 해방시키사 실상을 이루셨습니다.

 

 

또 시내 광야에 나와서 제 2년에 유월절을 지킨 것은 거울이 되고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사도들이 새언약으로 유월절 지킨 것이 실상이 되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을 지낸 후 가나안 땅에 들어갈 무렵에 여리고 맞은편 길갈에서 지킨 유월절은 거울이 되고 복음시대 마지막 하늘 가나안 들어갈 준비로 남은 자손들이 지킬 유월절은 실상이 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굽에서 이루어진 유월절은 모세로 말미암아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광야로 인도하사 장래 일의 거울로 비추어 주신 것이며, 예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믿음의 광야로 인도하사 실상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무교절

무교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표상하는 절기로서 성력 정월 15일에 지켜지는 절기입니다.

 

 

무교절의 유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키고 다음 날 애굽으 떠나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 겪었던 고난이 무교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고 난 후 곧 마음이 변하여 친히 육백승의 특별병거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금 잡아들이기 위하여 추격하였습니다.

 

 

바로의 군대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해 오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서 여호와께 부르짖고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모세의 자팡이를 통하여 홍해 바다를 육지같이 갈라놓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사히 건너가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남자(장정)의 숫자만 해도 육십만이라고 한다며 그 속에 속해 있는 여자와 어린아이는 또 얼마나 많은 숫자였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애굽 군대의 사이르 갈라놓으시고 저들의 추격을 지연시켜 주셨습니다.

 

 

이런 입장이고 보니 도망가려는 자의 마음은 얼마나 조급하고 애가 탔겠습니까? 이런 상호아 속에서 발생되었던 고생과 괴로뭄이 무교절 절기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

 

 

무교절의 의식

구약시대에는 이런 고난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해마다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게 하신 것인데 무교병을 고난의 떡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이런한 일들에 대한 예언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고난당하실 것을 표상한 것으로 신약시대에 와서는 이 날에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막2:20 "그러나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무교절의 예언과 예언성취

무교절은 고난의 절기로서 장차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으 받으실 것을 표상한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에 들어간 것은 예수께서 무덤 속에 들어가실 것을 표상한 것이며, 홍해 바다에 들어간 것은 예수께서 무덤 속에 들어가실 것을 표상한 것이며, 홍해 바다에서 상륙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표상한 것이니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침례로 그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세는 무교절의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내 광야로 인도하였으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 세상 죄악의 땅에서 영적 이스라엘백성들을 믿음의 광야로 인도하게 된 것입니다.

 

 

누구든지 믿고 침례를 받으면 홍해 바다를 건너 믿음의 광야로 들어간 사람이됩니다.

 

 

우리가 이 무교절을 지켜야 할 이유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고자 함이니 이는 장차 받을 환난을 미리 맛보게 됨으로 우리가 당할 환난과 시련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로부너 능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과 무교절에 대해 내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책자속에서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초실절 즉 부활절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 되도록 하겠습니다.

 

 

잇님들 모두 모두 하나님의 절기를 지킴으로써 절기의 의미도 깨닫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절기 축복도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11. 14. 22:32

하루하루 가을이 깊어지고 하루하루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것 같아요.

 

 

어제 내린비로 인해서 일까요? 오늘본 수능때문일까요??

 

 

오늘은 너무너무 추운 하루였어요...

 

 

갑자기 추워저서 일까요.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는곳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는곳을 찾았어요. 바로 하늘나라!! 천국입니다.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천국은  추위도 더위도 없는 곳이랍니다.

 

 

더군다나 천국은 아픔도 없고 슬픈도 없다고 고통도 없는것이 매순간이 즐거운과 기쁨이 가득한곳이 천국이랍니다.

 

 

이처럼 즐거움과 기쁨만이 있는 천국은 어떻게 해야 갈 수 있을까요? 착하게 살며 남을 돕고 이타주의적인 삶을 사는자가 가는곳이 천국일까요?

 

 

먼저 답을 이야기하자면 아닙니다. 그럼 어떤 자가 천국을 갈 수 있을까요?

 

 

요한계시록21:4절에 그 해답이 있답니다. 우리가 가고자하는  천국은  바로 사망이 없는곳이랍니다.

 

사망이 없는곳!! 다시말해 영원한 생명이 있는자가 가는 곳이 천국이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영생을 얻고자 한다면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습니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마셔야만 우리가 가고자하고 원하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국!! 가기 위한 예수님의 살과피!!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그 비밀유월절 안에 숨겨놓으셨습니다.

 

 

눅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사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당신의 살이라,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라고 언약하여 주셨습니다.

 

유월절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는 천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것입니다.

 

 

천국을 소망한다면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천국은 아무나가는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가는곳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마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나라 천국 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행하는자가 들어가는 곳이랍니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는곳,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없는곳 잇님드 모두 가고 싶지 않으세요?

 

 

쭈야는 너무너무 가고 싶은곳이랍니다.

 

 

잇님들도 새언약유월절 지키셔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함께 가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10. 17. 22:21

잇님들 잘 지내시죠^^?

 

 

요즘 쭈얀 초막절 전도대회를 지키는 중이라... 밤,낮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잇님들 중엔 초막절이 무슨날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듯 해서 오늘은 쭈야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초막절은 어떤날인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초막절이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이후 광야에서 생활하던 역사에서 유래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받아 온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짓기 위해 모두가 즐거이 재료를 모으던 행적을 기념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거룩한 절기에는 그 가운데 깊은 의미와 큰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초막적을 지키는 사람들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의 결국을 극명하게 대비해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슥14:17~18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하나님께서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는 를 내리시고,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재앙을 내시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초막절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초막절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내리는 비는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2천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시며 이날 생명수의 축복을 약속 하셨습니다.

 

 

요7:2,37~39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는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오는 이들이 비를 받는다고 했고, 예수님께서는 이를 가리켜 '성령'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으니 이는 예루살렘에서 내리는 비,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즉 성령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약속하신 초막절은 반듯이 예루살렘에서 지키도록 되어 있습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초막절을 지켰던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에 있는 특정 지역을 가리키지만 사도 요한과 바울은 예루살렘의 실상이 하늘 어머니 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난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산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4:26 "오직 위에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초막절을 지키러 가야 할 곳, 바로 예루살렘의 실체는 바로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재앙을 면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초막절을 지켜야 하고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슴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처럼 영적 갈증에 시달리는 인류가 간절히 추구하는 생명수.

 

 

이 생명수는 예루살렘에서 초막절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만 약속된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 인것입니다.

 

 

그런 초막절을 지키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늘 예루살렘되신 어머니를 따르며 초막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인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이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재앙을 받게 되지만,

 

예루살렘에서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해 주시며 생명수를 공급해 주십니다.

 

잇님들 아직도 예루살렘이 어디인지 몰라 초막절을 지키지 못하셨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따르며 초막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하나미의 특별한 선물 모두다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10. 3. 22:32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대속죄일 과연 성경적인가? 라는 주제로 성경을 살펴보도록 해요^^

 

 

이제 몇일후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대속죄일을 지킨답니다.

 

 

대속죄일?

 

 

많이 생소한 단어이겠지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귀한 연간 절기랍니다.

 

 

그럼 대속죄일을 어디에서 유래 된것일까요?

 

 

출24: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이 말씀대로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위해 시내산에 등정 40일 40야를 시내산에 거하였답니다. 그런데 백성들은 모세가 더디옴으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게 되는데요.

 

 

출32: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움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이때 십계명을 받아들고 내려오던 모세가 금송아지 우상숭배하는 모습을 보고 대노하였답니다.

 

출32:15~20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 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여화수아가 백성의 떠듦을 듣고 모세에게 말하되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 모세가 가로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나의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모세가 그들의 만든 송아지를 가져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우니라"

 

모세는 우상숭배한 이스라엘백성에게 대노하여 십계명 두 판을 깨뜨려 벼렸습니다.

 

그결과 하나님께선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진멸하는것도 가능하시지만 단장품을 제하고 간절히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출33:4~6 "백성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그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산에서부터 그 단장품을 제하니라"

 

10일동안 이스라엘백성등의 간절한 회개의 기도로 하나님께서는 두번째 십계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출34: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출34:27~2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일 사십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판들에 기록하셨더라 모세가 그 증거의 두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이처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시고 두번째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온날 이날을 기념하여 지키는 것이 바로 대속죄일 입니다.

 

즉 나팔절로부터 자신의 모든 죄를 자복하고 회개한후 대속죄일에 두번째 십계명을 하나님께로 허락받은 날입니다.

 

즉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대속죄일은 너무나 성경적이며, 성경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23장에 하나님의 연간절기로 지킬것을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셨습니다.

 

레23:26~2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백성안에 거하고자 한다면 결단코 대속죄일을 범해선 안됩니다.

 

 

대속죄일을 범하는자 그 백성중에서 끊쳐진다고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잇님들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고 싶으신가요?

 

 

그럼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대속죄일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이제 곧 대속죄일이 다가옵니다.

올해는 10.08일 대속죄일 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대속죄일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9. 19. 22:30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하나님이 과연 존재하실까? 하고 고민하는 잇님들 많으시죠...!!

 

 

그리고 내가 다니는 교회에 하나님이 존재 하실까? 하고 고민하는 잇님들도 계시죠^^

 

 

오늘은 쭈야가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지 알려 드리려고 해요^^

 

 

계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하나님은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오실분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어느시대이든지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걸까요?

 

 

우선 구약시대는 어디에 계셨는지....!!

 

 

시9/11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찌어다"

 

구약시대에 여호와 하나님께선 바로 시온에 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신약시대에는 어디에 계실까요?

 

슥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스가랴서 9장 9절은 2000년전 예수님께서 오실때의 모습을 예언해 놓았습니다.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였습니다.

 

마21: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즉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때 나귀새끼를 타고 입성 하여 스가랴의 예언을 성취하였습니다.

 

그런데 네왕인 즉 예수님께서 어디에 임하신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시온에 임한다고 하였습니다.

 

 

신약시대 하나님께서도 바로 시온에 임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시대엔 하나님이 어디에 계실까요?

 

 

롬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마지막시대 구원자가 바로 시온에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느시대든 하나님께서 계시는곳은 바로 시온입니다.

 

시온은 바로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디일까요?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시온은 바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절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주간절기인 안식일 연간절기인 유월절,무교절,초실절,칠칠절,나팔절,속죄일,초막등을 지키는 곳이 바로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지키는 시온은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하나님은 어디에 거하시는것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에 거하신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혹 하나님께서 어디에 계시는지 확실하지 못한 잇님들이 계시다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9. 5. 15:42

전국이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너무너무 시원하게 내리는 오후입니다.

 

 

이런 시원한 비를 보며.... 그동안 장마인데 장마 같지 않았던 지난 날들을 생각해봅니다.

 

 

잇님들 금방 재난 문자가 왔어요 비가 너무 많이 온다고 외출을 삼가 하라고 하네요.

 

 

비피해 없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쭈야가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수건규례에 대해 성경은 어떤 가르침을 주고 있는지 간단하게 알려 드리려고 해요^^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수건규례에 대해 올바른 가르침을 행하고 있지 않아 개신교에서는 남자와 여자 모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천주교회에서는 대주교및 앞선남자들은 모자를쓰고 여자들도 미사포를 쓰고 예배를 드려 머리수건규례가 성경의 규례인지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선 수건규례에대해 어떠한 가르침을 주고 있을까요?

 

 

1.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그리스도의 명령.

 

여자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기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수건 문제 설명에 앞서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임을 천명하였습니다.

 

고전11:1~5"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흰느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로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스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기도할 때 여자는 머리를 가리고 남자는 가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기도할 때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하였는데 이는 여자가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한다는 것은 마치 머리를 밀어 버린 것같이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2.창조의 섭리가 증거하는 수건규례

 

사도 바울은 창조의 이치를 통해서 보더라도 여자 성도들이 수건을 써야 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고전11:7~10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이에 둘지니라"

 

바울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하와보다 먼저 지으신 것과 아담을 돕는 배필로 하와를 지으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섭리이므로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사실을 하늘의 천사들이 보고 있으니 여자는 권세 아래 있는 표로 수건을 그 머리에 두어야 한다고 한것입니다.

 

3.사람에게 주신 본성이 증거하는 수건규례

 

바울은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하고 묻습니다.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바울이나 당시 초대교회의 입장에서는 전혀 용납할 수 없는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사도바울은 인간의 본성을 들어 수건규례를 설명하였습니다.

 

고전11:14~16"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는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바울은 남자의 머리가 길면 자신에게 욕이 되고 반대로 여자는 머리가 길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는 본성을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본성을 통해 볼 때도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햐 함을 역설한 것입니다.

 

이러한 확실한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쓰지 않으려 변론하는 자가 있을지라도 수건을 쓰지 않는 규례는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서 찾아볼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수건규례는 극히 성경적인것입니다.

 

 

여자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쓰고 예배를 드리고 남자성도들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이것이

 

 

이천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초대교회의 진리이고 이시대 우리가 지켜야할 새언약의 규례인것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8. 8. 23:37

무더운여름 쏟아지는 장마가 지겹다가도 타는듯한 햇님을 보면 시원한 빗줄기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불볕더위에 건강은 다들 괸찬으시죠^^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잇님들  저번시간엔 안식일을 지키므로 받게 된는 축복을 알아보았다면...

 

 

이번엔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성경의 안식일을 범하면 즉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이의 실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1.안식일을 범하는자는 악을 행하는 자!

 

느13: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이들을 가르켜 악을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 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안식일을 더럽히게되고 악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2.안식일을 범하는자 하나님의 진노를 받음!

겔20장12~13 "또 나는 그들의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하나님의 규례를 멸시하고 하나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하나님의 안식일까지 범한 자들 위에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머물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3.안식일을 더럽히는자 우상숭배함

겔20:24"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살게 하고자 주신 규례와 율례를 행치 아니하고 멸시한다면 영원히 죽음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행위이고 지옥불을 자초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살수 있는 규례인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안식일을 범하므로 눈으로 우상을 사모하게 되는것입니다.

 

4.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이들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겔22:27"그 가운데(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무리들 가운데)그 방백(지도자)들은 식물으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이예언의 말씀대로  예수님시대 예언이 성취되었는데요.

마7:15 "거짓 선지자들은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힁게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여기서 거짓 선지자들은 바로 에스겔서와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언을 비교해 보면 안식일은 지키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있는 모든 종교계 인사들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자가  바로 거짓 선지자 임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안식일을 부인하고 멸시하는 자들이 오늘날 일요일을 지키는것을 볼때 그것은 살지못하는 규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는 복을 받으며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되지만

 

반대로 완고히 거역하고 거짓을 고집하는자는 멸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선과 악을 보다 지혜롭게 분별하는 자가 되어야 영원 무궁한 천국의 복락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성경의 안식일!!

 

하루차이쯤이야 하고 생각할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원한 생명의 길로 가느냐 아니면 영원한 지옥으로 가는 길이냐를 생각해야 하는 잇님들이 모두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7. 11. 22:59

오늘은 7월 하고도 11일...

 

 

이젠 점점 더워지기만 할텐데... 모두모두 건강 유의 하세요.

 

 

오늘 쭈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안식일.... 과연 어떤 축복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볼까해요.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셨는지는 잇님들도 잘 알고 계실꺼에요.

 

 

그래서 십계명가운데 4번째 계명으로 친히 기록하여 주셨고, 안식일을 더럽히는자 그 죽일지며 하는 말씀으로 안식일에대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이 보이셨답니다.

 

 

안식일 계명은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생명까지도 죽임을 당할 만큼 절대적인 규례였습니다.

 

 

그러나 그속에는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이 담겨져 있고, 숭고하신 은혜가 깃들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정성을 쏟아 영원한 천국 안식에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는 마치 허약한 자녀에게 영양제를 멱여서라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려는 부모의 지극하신 사랑처럼 연약한 자녀들에게 천국의 축복을 부어주시기 위해 안식일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럼 안식일을 지키면 어떠한 축복이 있는지 몇몇 가지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안식일을 굳이 잡는 자 복을 주심

사56: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2.안식일 복받고 거룩함 받음

창2:1~3"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3.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봄

출31:13"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4.안식일 하나님과 백성의 표징

겔20:12"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5.안식일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예표

히4:1~10"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 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일이 이루었느니라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으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안식일의 축복은 너무너무 많아 다 열거하기가 어렵지만 대략적으로 몇개만 알아 보았답니다.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약을 먹이듯 우리에게 주신 안식일!!

 

 

소홀이 여겨선 안되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규례이고.

 

 

생명의 규례랍니다.

 

 

다음엔 안식일을 범하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7. 4. 21:22

잇님들 오늘은 너무 더운날!!!

 

 

이젠 정말 여름이구나 하는 생각이드는 날!! 이에요.

 

 

폭염주의보 발령이 핸드폰으로 전해오는 뜨거운 날 ㅠㅜ

 

 

시원한 얼음이 생각나고 시원한 수박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뜨거운 여름에 절대 지지 마셔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계명을 완성시키는 방법임을 알아보려고 해요.

 

 

유월절을 지켜 어떤 원리로 새계명을 완성 시킬수 있는지 하나하나 알아보아요

 

 

2000년전 예수님께서 행하신 유월절은 양을 먹는 대신 당신의 몸을 표상하는 유월절떡을 먹게  하신 것이며 양의 피를 제단이나 백성들에게 뿌리는 대신에 당신의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포도주를 마시게 하여 우리의 몸을 정결케 함으로 '성령이 거하실 성령의전'이 되게 하신 새 언약의 도리를 주셨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한다면 이 날을 기억하고, 이날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만일에 예수님께서 마지막 행사로 남겨 주신 유월절 예식이 아무날에나 행하여도 상관이 없을 것 같으면, 예수님께서는 아무날에나 성찬을 행하시고 아무날에나 행하여도 관계없는 것으로 본을 보여 주셨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본을 보여 주시기 위하여 유월절을 기다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하신것은 유월절이 아니고는 당신의 사업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날을 기다려서 제자들과 한가지로 유월절 잡수시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것이다.

 

 

유대 역세의 정월 14일, 바로 1500년간의 장구한 시일에 걸쳐서 유월절 양을 잡아 내려온 그 달, 그날에 그리스도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잔치를 잡수셨다.

 

 

그리고 이 절기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당신의 죽으심을 기념할 날로 제정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죄의 크신 공로를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다 새언약으로 인을 쳐 놓으신 것이다.

 

 

유월절 떡은 십자가에서 달리신 예수님의 몸이 되는 것이며 유월절 포도주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이 되는 것이다.

 

 

유월절은 대속죄의 크신 사랑을 우리에게 밝히 보여 주시는 예식이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성찬 예식의 중대한 문제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요6:53~5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하셨다.

 

이말씀은 예수님께서 유월절 양으로서 십자가에 달리실 몸과 십자가에서 흘리실 보혈을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다가 인을 쳐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 예식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므로 생명을 얻게 되는 동시에 마지막 날에 살려주심의 약속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잔을 가지고.

 

 

라고 하시며 포도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셨다.

 

 

이 말씀은 마지막 성찬 예식장에서 포조주를 주시며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대속죄의 크신 사랑의 공로를 유월절 성찬 예식에다가 새언약으로 정하신다고 말씀하시길...

 

 

요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3:13~15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하셨다.

 

 

요한복음13장34절의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하신 말씀은 누가복음22장20절의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다.

 

 

다른 삼 복음서에는 '새 계명'이라고 하지 않고 '새 언약' 또는 '언약' 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요한복음에도 '새 언약'이라고 기록하지 않고 '새 계명'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새 언약 곧 새 계명은 우리를 구속하신 구속주의 기념일로서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또한 형제들끼리 예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유월절이 되는 것이다.

 

 

고전10:16~17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목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하였으니 이 예식은 형제끼리 사랑뿐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 몸으 미워하는 사람이 없나니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면 또 한 자기 몸을 사랑하는 것 같이 형제의 몸을 자기의 몸 같이 사랑할 것이다.

 

 

잇님들 이젠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을 지면 새계명인 서로사랑하라는 계명을 어떻게 완성하는지 아시겠죠^^

 

 

우린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킨다면 하나님과 한몸이 되고 자신의 몸을 사랑하듯 형제를 사랑 하게 된다는 원리...

 

 

절대 잊지마시고 하나님과 한몸이 되는 새언약의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