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7. 17:03

잇님들 오랜만이네요^^

 

 

날이 날로날로 차가워지고 미세먼지의 공포가 다시금 시작되네요.

 

 

모두모두 감기도 조심하고 마스크는 필수 아이템으로 쓰고 다니세요^^

 

 

오늘은 십자가가 어떤 의미인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볼까해요.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를 막기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아무 형사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그 말씀을 어기고, 십자가 형상을 세우면서 결코 우상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상에 관한 성경 말씀을 살펴보면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십자가는 헛된 우상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우선 성경에서는 무엇을 가리켜 우상이라고 하셨을까요?

 

 

우상에 관한 구체적인 성경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니라"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시며, 어떤 것들을 세우고 경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목상,주상,석상이랍니다.

 

 

목상이란? 나무로 만든 형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상이란 무엇일까요?

 

 

주상이란 기둥모양의 형상이랍니다.

 

 

석상은 돌로만든 형상입니다.

 

 

이처럼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이란?

 

 

첫째,경배하거나 의지하기 위해 나무나 돌 같은 물질로 만든 형상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어떻까요?

 

 

십자가 역시 이러한 물질로 만든 형상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 앞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거나 십자가를 손에 쥐고 기도도하고, 부적처럼 몸에 지니거나 자동차에 걸어두기도 합니다.

 

 

이는 십자가가 우상임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인것입니다.

 

 

둘째, 우상이란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람이 없다면 존재할 수도 없는 것이 우상입니다.

 

 

그리고 우상의 모든 것은 기술자인 사람의 뜻과 솜씨에 따라 만들어진것입니다.

 

 

이처럼 전적으로 사람의 뜻과 기술에 의해 만들어져 존재하게 된 형상이 자기를 만든 창조자 즉 사람에게 복이나 화를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럴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우상은 허수아비처럼 아무 능력이 없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렘10:2~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 기둥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예레미야 당시에는 열방 즉 이스라엘 외에 다른 나라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그들은 흔히 나무를 다듬고 은과 금으로 꾸며서 만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들은 흔히 나무를 다듬고 은과 금으로 꾸며서 만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열방의 우상을 '갈린 기둥'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갈린 기둥'은 허수아비를 의미합니다.

 

 

공동번역성경에도 허수아비로 번역되어 있고 영어NIV 성경에도 허수아비(scarecrow)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허수아비가 말을 하거나 걸어 다닐 수 있을까요?

 

 

허수아비는 걸어다니지도 말을 하지도 못합니다.

 

 

우상이 바로 이런 허수아비와 똑같습니다.

 

 

말도 못하고 걸어다니지도 못하는 허수아비처럼 아무 능력이 없는 것이 바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우상인것입니다.

 

 

그런 우상이 어찌 우리 인간에게 복이나 화를 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우상은 헛된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에서 만들어 세우는 십자가는 어떨까요?

 

 

십자가 역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허수아비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는 십자가를 만들어 세워 하나님께로 부터 저주를 받는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0. 3. 21:26

잇님들 이젠 정말 시원~~~한 나날을 보내는 가을 이네요^^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천사세계에 대해 알아 볼까 해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결국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영혼의 구원아닐까요?!!

 

베드로 전서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그렇다면 우리가 가고자 하는 하늘 천사세계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

 

 

천사세계는 속도의 제한이 없습니다.

 

우리가 장차 가게 될 천사세계는 속도의 제한이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세계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다니엘9장을 보면 바벨론의 포로 생활을 하던 다니엘은 포로 기간이 다 채워졌음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겨 그 죄악을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기 기도했습니다.

 

 

그때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 앞에 나타났습니다.

 

 

단9:20~23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및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때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때에 이전 이상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할 때에 하나님 곁에 있었던 가브리엘 천사가 명령을 받고 빨리 날아서 지구에 있는 다니엘 앞에 도착했다고 하였는데 다니엘이 기도를 끝내기도 전이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하나님 곁에서 명령을 받았으므로 원래는 대우주 세계의 중심에 있는 하나님의 도성 즉 하늘 예루살렘 성에 있었습니다.

 

 

거기서 지구까지는 얼마나 먼 거리일까요?

 

 

천문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지구가 속한 우리 은하는 지름이 10만 광년입니다.

 

 

10만 광년은 빛의 속도로 10만 년을 가야 도달할수 있는 거리랍니다.

 

 

빛의 속도는 1초에 30만 킬로미터를 가는 속고 입니다.

 

 

이는 눈 깜빡할 사이에 지구를 일곱바퀴 반을 돌 수있는 속도랍니다.

 

 

그렇게 엄청난 속도로 가더라도 우리 은하를 통과하는 데 10만 년이나 걸립니다.

 

 

그리고 우리 은하 안에는 지구와 같은 행성은 제외하고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별들만도 약 2천억 개가 됩니다.

 

 

은하 하나가 이처럼 광대한데 우주는 얼마나 광대하겠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명령이 내려진 하나님의 보좌는 어디에 있을까요?

 

 

히브리서12:22~23"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된 의인의 영들과"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이라고 한, 그 예루살렘 성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중앙청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브리엘 천사는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할 때에 명령을 받아 그 기도가 채 끝나기도 전에 지구에 있는 다니엘에게 도착했습니다.

 

.

 

기도 내용이 기록된 다니엘 9장을 읽어 보면, 다니엘일 기도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그렇게 길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가브리엘 천사는 빛의 속도로 10만년 이상 걸리는 은하가 수천억 개나 있는 광활한 대우주 세계를 그 짧은 시간에 날아와서 다니엘을 만난 것입니다

 

 

이처럼 천사세계는 속도의 제한이 없는 곳입니다.

 

 

천국에 돌아가면 우리도 이런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됩니다.

 

 

빛의 속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온 우주를 날아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즉 가고 싶은 장소만 생각하면 곧 그 곳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토록 온 우주세계를 눈깜짝할 사이에 시찰 할 수 있는 천사세계 너무나 멋지지 않습니까?!!

 

이런 천사세계에 가려면 우린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할까요?

 

 

영생체의 모습으로 변화를 받아야 우리는 하늘 천사세계에 나아갈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1~4"또 내가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분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서서 모든 눈물으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닌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천사세계는 사망이 없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만이 가는 곳이 천사세계랍니다.

 

 

그럼 속도의 제한인 없는 천사세계에 가기 위해 우린 영원한 생명을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6:53~5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만이 영생을 얻는 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마태복음26:19"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시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맣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을 먹으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되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마시는자만이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속도의 제한이 없는 천사세계....로 가기위해선 우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유월절을 지켜야만 하는것이랍니다.

 

 

새언약의 유월절지켜 가고픈 하늘나라....천사세계 꼭!!!같이 가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9. 21. 17:43

잇님들 모두모두 안녕하시지요^^

 

 

이제 몇일 후면 추석이자 하나님의 큰 절기 초막절이다가온답니다.

 

잇님들은 혹시 초막절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아마 이시는 님도 계실것이고 모르시는 님도 계실것이라 생각되서

 

 

오늘 쭈야가 초막절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초막절은 추수절의 끝 절기며 일년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7월15일부터 22일까지 지켜졌습니다.

 

 

그럼 초막절이란 무엇일까요?

 

 

1.초막절의 유래?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날부터 모든 백성들에게 언약의 말씀과 성막지을 문제를 다 설명한 후에

 

 

그달 15부터 7일가 성막 지을 재료인 금,은,포목,목재들을 자원하는 사람들이 넘치도록 풍성하게 드려 성막을 짓게 하였습니다.

 

 

이날을 기억하게 하시려고 초막절을 정하여 지키게 하였던 것에서 부터 초막절이 유래 되었습니다.

 

2.초막절의 의식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을 지킬 때마다 장막 짓는 형식을 행하여 초막을 짓기도 하고

 

 

종려나무나 화석류 나무나 산버드나무를 취하여 성전마당에나 집 위에 깔고 덮기도하며 그곳에서 일주일간 거하며 즐거원하였습니다.

 

3.초막적의 예언성취는?

성경에서 사람을 나무로 표상합니다.

예례미야5장14절"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찌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거룩한 성도들을 성전 재료로 표상하기도 혔였습니다.

 

요한계시록3장12"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라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 하리라"

 

이와같이 풀이나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서 초막을 만들어 놓고 그 곳에서 칠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의식이나,

 

 

모세를 통하여 일주일 동안 성전 재료를 풍성히 모음으로써 거룩한 성막을 완성시켰던 지난 날의 역사는

 

 

이 절기에 전도대회를 열어 성막 재료를 모음과 같이 성전 재료인 성도들을 모음으는 날입니다.

 

4.초막절의 약속

 

초막절은 하늘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인 성도들을 모으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날입니다.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성령)를 내리지 않겠다고 분명히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릴 것이며, 그들은 벌을 받게 된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초막절 지키는 백성들에게 내려주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않겠다고 설명하셨고

 

 

예수님은 초막절을 지킴으로써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내용의 말씀을 비교해 보면 스갸랴서에 나타난 초막절에 내리는 비는 곧 초막절에 허락하실 성령들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초막절 지키는 백성들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결코 성령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성령의 축복을 내려주시는 날이 올해는 9월24일 입니다.

 

잇님들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성령의 축복 가득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8. 20. 20:48

잇님들 무더운 여름도 이젠 한풀 걲이는것 같다 싶었는데 태품 솔릭이 한반도를 강타할것 같다고 하네요~~

 

 

태풍피해 없도록 미리미리 준비해 주시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떨어질것 같은 물건은 모두 잘 묶어두시고 비나 바람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는 캐스터의 말을 들었답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곧 다가올 태풍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철저하게 하셨으면 하네요~~

 

 

오늘 쭈야는 태풍을 방비하라는 말을 듣고 성경의 심판의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의날엔 영원한 언약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답니다.

 

 

태풍이 무서워 미리미리 준비하듯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의날도 미리미리 준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먼저 성경은 온 세상이 멸망을 당하는 최후 심판의 날에 대해 예언하고 있는데요.

 

 

그럼 온세상이 멸망당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이 말씀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멸망을 당하여

 

 

온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는 최후 심판의 날에 관한 예언입니다.

 

 

이렇게 세상이 망하게 된 원인이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과 율례를 지미지 않고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율법과 영원한 언약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심판과 멸망을 면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하나님의 율법과 영원한 언약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말하는 율법과 언얀은 본질적으로 같은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십계명을 가리켜 율법이라고도 하고 언약이라고표현하기 때문입니다(참고 출24:12, 출34:28)

 

그렇다면 우리가 최후 심판의 날에 구원받기 위해 지켜야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장차 우리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언약은 누구에게 허락된 확실한 은혜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다윗입니다.

 

 

영원한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 세우시는 언약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예언속의 다윗은 누구일까요?

 

 

구약 역사속에 등장하는 육신적인 다윗은 아닙니다.

 

 

그이유는

 

 

첫째:육신적인 다윗은 이 예언이 있기 오래전에 이미 죽었습니다.

 

 

둘째:본문의 다윗은 이스라엘이라는 한 민족의 지도자가 아니라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다윗이 누구를 가르키는 인물인지 살펴보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한 아기로 탄생하셔서 다윗의 왕위에 앉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 영적 다윗왕인 것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알다시피 이 예언은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바로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인 영적 다윗왕이십니다.

 

 

그리고 영원한 언약은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세우신 언약 곧 새언약의 유월절 인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가리켜 새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잔 즉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새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한 말씀들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곧 영원한 언약의 핵심이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임을 뜻합니다.

 

 

따라서 최후 심판의 날에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영원한 언약을 깨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최후 심판의날에 구원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성경의 예언을 절대적으로 믿고 예언에 제시된 해법을 따라 영원한 언약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6. 8. 18:47

날로 날로 무더워지며 이젠 여름이다 하고 해도 과언이 아닐 날씨로 매일매일 축축 처지는 하루하루 입니다.

 

 

님들은 이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아자아자!! 힘내세요^^

 

 

아침저녁으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요즘

 

 

밤하늘을 올려다 보면 별보다는 인공위성이 가득~~~해 별을 찾기가 어려워 지는것 같아요.

 

 

밤하늘 도시에서 별이 보이지 않는 많은 이유중 밤에도 도시가 너무 환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중에서 쭈얀 밤을 밝히는 많은 요소중 하나가 십자가라고 생각해요.

 

 

두집건너 하나는 십자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왜 이토록 많은 교회에서 십자가를 그리스도를 기리는 상징물로 여길까요?

 

 

아마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거룩하신 보혈을 흘리시며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 져 주셨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운명하신걸까요?

 

 

 

(출처:페스티브 닷컴)

 

이처럼 십자가는 로마시대의 사형제도 였답니다.

 

 

유대인들이 얼마나 예수임을 미워했는지를 적날하게 알려 주는 대목이기도 하구요.

 

 

이런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물로 사용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행위이기도 하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십자가는 기독교인이라면 마땅이 섬겨야할 신앙의 대상적 물건이 아닌 보기만해도 몸서리를 처야하는 우상인것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5. 18. 18:38

잇님들 연 몇이 빗님이 계속 내려 마음까지 우울하진 않으시죠^^

 

 

요즘 내리는 비를 보면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겠다는 성령의 단비가 폭포수 처럼 내린다는 말이 무엇인지 실감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쭈얀 곧 다가올 오순절에 대해 알려 드릴까 해요~~~

 

 

오순절은 구약 명칭으로는 칠칠절이라고 불린답니다.

 

 

칠칠절은 신약에 와서 오순절(五旬節)이라 불려진 절기로서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께 요제로 바친 날로부터(즉 초실절부너)오십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 입니다.

 

 

이절기를 칠칠절이라고 하는 이유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과 오순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참고:레23장15~16)

 

 

칠칠절의 유래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사십 일 만에 모세는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그 후 열흘 뒤인 오십 일 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해서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으로 올라간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기념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곧 칠칠절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참고 출24장1~18절)

 

 

칠칠절의 예언과 예언성취

 

 

칠칠절, 즉 오순절은 초대교회의 복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던 성령이 강림하신 날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세속화됨으로 인해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점차 식어져 결국 성령은 도로 거두신 바가 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절기의 예언 속에서도 나타난 바,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다가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보고 진노하여 들고 있던 십계명의 돌비를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던 것과 같이

 

 

오순절 절기를 통하여 부어주신 성령이 교회가 세속화되고 부패됨에 따라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도로 거두시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었던 것입니다.

 

 

잃어버렸던 오순절.....

 

 

다시금 받지 못할 성령축복....

 

 

이토록 소중한 성령받는 오순절을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다시금 찾아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오순절을 지키어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날이 바로 2018년 올해는 5월20일 입니다.

 

 

아직 새언약의 오순절을 지키지 못하셔서 하나님 주신 성령을 받지 못하신 잇님들 있으시면

 

 

어서어서 서둘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의 오순절 지키셔서

 

 

하나님 내려주신 성령 축복을 폭포수 처럼 충만히 받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5. 13. 18:42

오늘날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럼 어느 교회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교회 일까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선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한 문제인데요^^

 

 

오늘은 시온에 관한 말씀들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즉 시편 132편 13절의 말씀을 살펴본 봐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축복을 받으려면 반드시 시온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시온에서 우린 어떤 축복을 받게 될까요?

 

 

이 말씀은 신약시대에 세워질 영적 시온에 관한 예언입니다.

 

 

왜냐하면 영생의 축복은 구약시대가 아니라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러 오심으로써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신약시대 시온은

1.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고,

2.영생의 축복이 있는

영적 시온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영적 시온으로 나아가야 하나님을 만나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생의 축복을 받는 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시온은 무엇을 지키는 곳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죄사함의 축복이 있는 곳입니다.

 

이사야33:21~24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 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었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죄사함을 받으면 사망도 없어집니다.(참고롬6:23) 그결과 죄사함을 받으면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온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영생의 축복이 있는 곳입니다.

 

 

즉 시편에 예언되어 있는 바로 그 영적 시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영적 시온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 입니다.

 

 

구약성경은 신약시대에 세워질 영적 시온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라고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약의 예언을 따라서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이라는 절기를 통해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셨습니다.

 

 

여기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인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을 먹고 당신의 피를 마시는 사람에게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요6:54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이라는 절기를 통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이는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에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주어질 것이라는 시편과 이사야의 예런이 성취된 것 입니다.

 

 

또한 제자들은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에서 누구를 만났습니까?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절기 지키는 시온의 백성과 함께하신다는 예언도 성취되었음을 의미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의구원을 위해 세우신 교회는 바로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입니다.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모두 시온으로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우리역시 어디로 가야 하나님을 만나고 영생의 축복을 얻을수 있겠습니까?

 

 

반드시 영적시온, 곧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로 가야 합니다.

 

 

오늘날 새언약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영적 시온,즉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교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4. 22. 21:01

잇님들 오늘은 요몇일 여름인가?? 싶던 이른 무더위를

 

 

촉촉한 단비가 씻어 내려줘 시원한 하루네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어요.

 

 

그렇다면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까요?

 

 

성경어디에도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이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로마 카톨릭 교회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교부들의 신아, 제임스c. 기본서 저, 장면 편역,가톨릭 출판사,2002 108쪽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억만인의 신앙,존 오브라이언저, 정진서역,가톨릭출판사,1999,200쪽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 장부터 묵시록 끝 장까지 다 읽어 보았지만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않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을 지키라고 되어 있다.

 

 

이처럼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은 토요일이고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는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성경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란는 말씀만을 찾을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십계명을 살펴보겠습니다.

 

출20:8~10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이하생략)

 

 

하나님께서는 다른 6일 동안은 자기 일을 힘써 하지만 제 칠일,곧 일곱째 날은 하나님의 안식일이므로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첫째날 일요일을 지키라고 하신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지켜야 할 날은 안식일, 곧 일곱째날 인 토요일 입니다.

 

 

신약시대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마지막 환난의 날 까지 지키라는 뜻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세상끝날까지 성도들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기를 원하셨기에 이런 말씀을 주신것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은 구약이든 신약이든 모두 안식일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어디에도 첫째날인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안식일을 버리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자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외에 다른 것을 더하면 재앙을 받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영원한 천국(생명나무와 거룩한성)에 들어 갈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셨는데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거나 지킬필요가 없다고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뺀것이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행하거나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성경의 말씀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재앙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밖엔 없습니다.

 

 

새언약의 안식일 지키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축복 가득가득 받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4. 17. 22:20

잇님들 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겨울을 이겨 내신다고 수고들 하셨어요~~

 

 

이제 가정마다 즐거운일만 가득 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잘 되시길 기도 할 께요~~~

 

 

오늘 쭈얀....

 

 

쭈야가 즐겨가는 사이트중 패스티브.com 이 있는데..

 

 

그곳에서 아주 중요한 글이 있어 잇님들과 공유하려 캡처 해 왔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에 이른다고 생각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걸 아주 간단하게 잘 설명 해 두었더라구요!!

 

 

그래서 쭈야가 아주 정성 ㅋㅋ 스럽게 퍼 왔답니다...

 

이하는 패스티브.com의 발취 내용입니다^^

 

 

 

어찌 이해가 좀 가십니깡^^?!!

 

 

구원은 믿음으로 이루어 지는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믿음과 함께 행위도 뒤따라야 한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요^^

 

 

남은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굿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3. 28. 10:10

잇님들 이제 완전히 봄인가봐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고 ㅋㅋ

 

 

봄꽃들도 고개를 들고~~~

 

 

아~~~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ㅋㅋ

 

 

그런데 쭈얀 3월을 기다린 또 다른 이유가 하나 있어요

 

 

바로 예수님께서 유언으로 남겨놓은 유월절이 3월30일 이거든요^^

 

 

성력으로는 성력1월14일 저녁 .......

 

 

그 소중한 날이 곧 다가 오기 때문이죠^^

 

 

이땅에 우리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전 제자들에게 마직막으로 남기신 말씀

 

 

생명의 절기 유월절을 먹기 원하고 원한다며 알려 주신 새언약의 유월절

 

 

오직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얻을수 있는 영생이기에 예수님께서 남기신 마지막 유언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말씀따라 생명 얻는 유월절을 지킨답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유월절 입니다.

 

늦지않고 잊지 않고 소중히 여기어 기억하여 거룩히 지킵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