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27. 22:30

잇님들 이제 정말 본격적인 장마철인가 봅니다.

 

 

곳곳에 장대비가 내리는데요.

 

 

어디서든 비로 인해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은 누구의 증거를 받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해요^^

 

 

오늘날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도덕적인 교훈을 목적으로 살핍니다.

 

 

또 어떤이는 이스라엘 역사연구를를 위해 성경을 살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어떤 목적으로 인류에게 성경책을 주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가장 큰 목적은

 

 

성경을 통해 구원자를 증거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구원자를 온전히 알아볼수 있습니다.

 

 

2000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무엇으로 당신이 구원자라고 증거하셨을 까요?

 

 

그리고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무엇으로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증거 했을까요?

 

 

먼저 예수님께서 당신을 무엇으로 증거 하셨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날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성경으로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증거 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신도 자신이 구원자이심을 성경을 통해 증거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무엇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심을 증거했을까요?

 

2000년전 예수님을 증거 할때 바울은 성경을 통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이처럼 예수님도 사도들도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구원자로 증거하였습니다.

 

 

이는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결과 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성경!!

 

 

그런데 초림때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이 예언하고 증거하는 예수님을 왜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을까요?

 

 

그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성경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들은 실상은 성경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둘째: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 초림때에 성경을 믿지 못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였습니다.

 

 

저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고 그 말씀이 실제로 현실 속에서 성취되는 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했던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입으로만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다고 말할 뿐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는 것은 부인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있는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도 초림때와 같습니다.

 

 

초림때

많은 유대인, 종교지도자들 =>성경을 믿지 않음,하나님을 알지 못함=>예수님배척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종교지도자들=>성경을 믿지않음,하나님을 알지 못함=>안상홍님배척

 

우리가 유대인들의 실수를 되풀이 해야겠습니까?

 

성경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안상홍님께서 이 시대의 구원자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부지런히 살피면  안상홍님이 왜 재림예수님이신지 알수 있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4. 11. 23:05

잇님들 이제 정말 봄이 왔어요^^

 

 

각 지역마다 봄꽃 축제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데...

 

 

봄꽃들이 하나둘 떨어지고 있는데...

 

 

갑자기 찾아온 이 추위는 무엇일까요^^??

 

 

잇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겨울보다 더 잘걸린다는 독감!!

 

 

무서워 마시고 개인 위생 신경써서 물리처 보아요^^

 

 

오늘 쭈얀 봄이 오면 생각나는 절기 유월절에 대해 알려 드릴까해요~~

 

 

유월절 올해는4월 18일이랍니다.

 

 

이 유월절안에 하나님께서 엄청난 축복은 담아 두었답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모두 다 받으러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요^^

 

 

그런데 간혹 "유월절을 지키러 오세요~~~" 라고 말을 하면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지킬필요가 없다고 한답니다.

 

 

그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 구약의 유월절일까요?

 

 

오늘 쭈야와 함께 구약의 유월적과 신약의 유월절에 대해 알아 봅시다.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애굽에 보내셔서 유월절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 시켜주셨습니다.

 

 

이는 신약시대에 예수께서 행하실 일을 미리 보여준 모형과 그림자 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3500년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오랫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라는 선지자를 애굽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애굽의 왕 바로는

 

 

모세의 요청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각가지 재앙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 내보내기를 계속 거절 하였습니다.

 

 

그결과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모든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출12:5~11 "너희어린양은 흠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이 유월절 밤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의 장자를 포함하여 애굽 사람들의 장자가 다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결과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이 나가는 것을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출12:29~33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난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너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너희의 말대로 너희의 양도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

 

유월절...

 

 

하나님의 백성에게 자유의 날이요,

 

 

해방의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장래 일의 그림자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 모세는 신약시대 예수님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라고 성경이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 했듯,

 

 

인류는 죄악 세상에서 영적으로 죄와 사망의 종 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죄의 종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는 2천년전 유대인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요8:32~34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유대인들이 남의 종 된 적이 없다고 할 때에

 

 

예수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진리가 자유케한다,

 

 

진리가 죄에서 해방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요한복음8장에서는 진리가 죄에서 자유케 한다고 하였는데,

 

 

요한계수록1장에서는 그리스도의 피가 죄에서 해방시켰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피가 담긴 진리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된다는 뜻입니다.

 

 

그 진리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우셔서

 

 

우리를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통해' 해방된 것처럼

 

 

신약시대 하나님의 백성도 '유월절을 통해'해방된 것입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살과 피로 유월절을 지켜 해방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시대 성도들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킴니다.

 

 

유월절 양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인것입니다.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따라서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유월절에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신것은

 

 

모형과 그림자이고,

 

 

그 실체는

 

 

신약시대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새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죄의 종살이하는 성도를 해방시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지켜야 할까요?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의 명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된 것 처럼,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성도들이 죄에서 해방이 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킵니다.

 

 

구약의 유월절은 양을 잡아 지켰지만,

 

 

신약시대 새언약의 유월절은

 

 

유월절양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의 희생을 힘입어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킵니다.

 

 

잇님들 이제 헛갈리지 않으시죠^^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구약의 유월절이 아닌

 

 

예수님께서 직접 본보여주신대로

 

 

지키는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새언약의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에 모두모두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3. 28. 22:48

잇님들 하나님의 교회 소식이 오늘도 신문에 실려 하나 포스팅해 봅니다.

 

 

당연히 기분 좋은 소식이죠^^

 

 

경기도 광주 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27일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 입구에서 초월읍 사무소까지 4km구간에서 거리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답니다.

 

(발취:네이버 경기신문)

 

 

삼한 사미라는 요즘

 

 

먼지로 인해 거리곳곳이 더러워지고,

 

 

바람으로 인해 쓰레기들이 나뒹구는 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한 하나님의 교회 경기도 광주 신자들

 

 

 

너무 멋진것 같아요^^

 

 

 

늘 좋은 소식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것 같아 하나님의 교회 소식이 많이 실렸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3. 23. 22:49

잇님들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에 감기에 걸리진 않았는지 걱정이네요.

 

 

독감도 유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아 이추위가 더 반갑지 않은것 같아요^^;;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추위뒤에 찾아올 꽃놀이 마음것 즐겨 보세요^^

 

 

오늘 쭈야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떤 증거를 하나님께 받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 안식일 설교를 통해 은혜를 받은것이 있어 함께 하고자 한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는 있지만 구원에 대한 영생에 대한 확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믿되 향방없이 믿는 경우가 많고 성경을 살피기를 멀리하는 경우를 종종 접한답니다.

 

 

우리 목사님은 안그렇게 말했는데....하는 말을 하면서....

 

 

우리의 구원은 목사님이 주시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것이기에 우린 성경중심의 믿음을 걸어 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택하신자들에게 어떤 증거를 주실까요?

 

 

 

정말 믿기만 하면 구원이 따라오는 것일까요?

 

요10:25~2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 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양들에게 즉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영생이라는 증거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영생을 받은자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를 받았다라고 할 수 있는것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되는 증거인 영생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얻는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인 영생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인 영생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받을 수 있는 증거인데 영생의 축복인 예수님의 살과피는 오직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만 받을수 있는 축복이랍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싶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인 새언약의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만 영생의 증거를 받을수 있고 하나님의 증거를 받을수 있는것임니다.

 

 

요일5:9~11"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 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것과  이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증거는 사람의 증거보다 더 크다고 말씀하시며 그증거는 우리에게 주신 영생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증거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는 영생입니다.

 

 

영생은 오직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받을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증거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는자로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최후 천국에 입성할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마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구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을 아무리 열심히 믿는다 하여도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증거를 주셨습니다.

 

 

그 증거는 바로 영생!!

 

 

영생은 오직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셔야만 받을 수 있는 증거였고,

 

 

예수님의 살과피는 오직 새언약을 통해서만 받으수 있는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는 바로 유월절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로 구분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 유월절!!

 

 

하나님을 믿음으로 받는 영생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기에 주신 말씀을 실천하므로 받는 영생의 축복입니다.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유월절 지키로 모두모두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2. 13. 22:37

잇님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안걸리셨는지요.

 

 

여기저기 홍역으로 인해 구제역으로인해 나라가 뒤숭숭한데....

 

 

늘 즐거운만 가득한 2월 한달이 되셨으면 해요^^

 

 

오늘 쭈야는 마지막 구원받을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에 대해 조금 살펴 볼까한답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소망은 하나님과 한상에서 먹고 마시는 것일겁니다.

 

 

그럼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즉 구원받은이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사4:3 "시온에 남아 있는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마지막 구원받을 사람들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자 들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자들은 어떤 자들일까요?

 

 

 

바로 예루살렘을 사랑하는자 들입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자들은 무엇을 행하고 있을까요?

 

 

 

바로 시온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음을 알 수 있는것입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사33:20 "우리의 절기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할때에 비로소 지킬수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구원받을 사람들은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백성으로 예루살렘에 머무는 자들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요한은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받은 자 들이라고 예언해 두셨습니다.

 

 

계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마지막 구원받을 자들은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시온에서 지키는 성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때 얼마나 사랑해야 할까요?

 

 

 

구약 야곱이 라헬을 사랑할때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만큼 사랑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29:10~ 20 "야곱이 그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과 그외삼촌의 양을 보고 나아가서 우물아구에서 돌을 옮기고 외삼촌 라반의 양떼에게 물을 먹이고 그가 라헬에게 입맞투고 소리내어 울며 그에게 자기가 그의 아비의 생질이요 리브가의 아들됨을 고하였더니 라헬이 달려가서 그 아비에게 고하매 라반이 그 생질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그를 영접하여 안고 입맞추고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들이니 야곱이 자기의 모든 일을 라반에게 고하매 라반이 가로되 너는 참으로 나의 골율이로다 하였더라 야곱이 한 달을 그와 함께 거하더니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나의 생질이나 어찌 공으로 내 일만 하겠느냐 무엇이 네 보수겠느냐 내게 고하라 라반이 두 딸이 있으니 형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야곱이 라헬을 연애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세 칠년을 봉사하리이다 라반이 가로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함께 있으라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년 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년을 수일 같이 여겼더라"

 

 

야곱은 라헬을 사랑하였기에 칠년이라는 시간을 수일처럼 여겼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천국을 소망하지만

 

 

그 날들이 길게만 느껴지고 믿음의 길이 힘들게 느껴진다면

 

 

 

그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많이 부족해서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칠년을 수일처럼여긴 야곱처럼 우리도 그런 사랑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40:30 "소년이라도 피곤 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을 앙망(사전적의미:자기의 요구나 희망이 실현되기를 우러러 바람)하는자 새힘을 얻으리니 하고 하였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늘 앙망한다면 피곤하지 아니할것이요 늘 새힘이 나서 천년을 하루처럼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한일서에선 마지막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기 위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요.

 

 

 

요일4:11~13"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러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그의 성령은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서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거하시는줄 아느니라"

 

 

 

요일4:16~17"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느 하나님 안에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는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셨는데 그 구원을 받을 사람들은 하나님을 앙망하며 예루살렘에 머무는 절기지키는 자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잇님들도 하나님을 사랑하데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였기에 모든 힘든날들을 수일처럼 여겼듯.

 

 

힘들고 어려운 믿음의 광야길이라 할 지라도 수일처럼 즐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잇님들이 다 되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1. 26. 22:45

잇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죠^^?

 

 

날이 많이 차가워지고 건조해져서 감기에 걸린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예루살렘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작년2017년12월 6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수도로 예루살렘을 선언했습니다

1947년 유엔이 결의한 팔레스타인 분할 결의안은 국제사회가 평화유지를 위해 공동으로 채택한 결의안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제외한 어느 나라도 부정하거나 파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예루살렘 지역에서 유혈 충돌이 벌어져 희생자가 발행하면서 중동의 화약고 예루살렘은 저주의 땅으로 변했습니다.

 

 

육적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 예루살렘은 어떤 곳일까요?

 

'예루(터,기초)와 '살렘'(평안,평강)의 합성어로서 '살렘(평화)의 소유'란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평황의 도시' 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 역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거룩한 성전이 있는 이스라엘의 수도 입니다.

 

이스라엘민족에겐 예루살렘이란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땅이랍니다.

 

그렇기에 유혈충돌이 있더라도 절대로 빼앗길수 없는 아주 중요한 곳이죠.

 

 

그렇다면 영적 유대인에게 하늘 예루살렘 즉 새예루살렘은 어떤 의미 일까요?

 

 

먼저 우리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선느 반듯이 물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럼 이시대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은 누구일까요?

 

 

성삼위일체에 따르면 성령은 성부와 같은 분이므로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갈4: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하늘의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이시대 생명수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육의 유대인에게 땅의 예루살렘이 평화의 땅이요 빼앗길수 없는 고향이었다면

 

 

영의 유대인인, 이시대 구원 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겐

 

 

하늘 예루살렘은

 

 

생명수의 근원이시며 마지막 생수를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이시랍니다.

 

 

그러니 새예루살렘을 떠나선 결코 생명을 얻을수 없고 구원을 얻을 수 없답니다.

 

 

이시대 새예루살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 할 수 있는곳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랍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어머니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수 가득 품으시고 영생의 축복 가득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0. 31. 20:46

잇님들~~ 이제 곧 가을이 되어가려고 합니다.

 

 

이럴때 감기에 잘 걸려요 잇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

 

 

오늘은 잇님들과 함께 유월절의 상반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까해요^^

 

 

우선 가치란?

사전적의미로는 어떤 사물,현상,행위등이 인간에게 의미있고 바람직한 것임을 나타내는 개념

인가이 대상과의 관계에 의해 지니게 되는 중요성, 사물이 가지고 있는 값이나 쓸모

 

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살펴볼 유월절은 어떠한 가치가 있을까요? 

 

 

새 언약 유월절 (New Covenant Passover).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세운 절기로서 그 가치는 무엇으로도 환산할 수 없이 크다.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인류가 소망하는 행복과 영생, 죄 사함의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력 정월(Nissan) 14일 저녁,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시며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축사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눠주셨다.

 

십자가에서 흘리실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것이다(누가복음 22:15~20). 사도 바울은 이 절기를 세상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린도전서 11:23~26).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가 유일하다.

 

전 세계 수많은 교회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당신의 피흘리시며 세워주신 중요한  날을 부정하는 행위와도 같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 하지만 행위로는 부정하는 어리석은 자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유월절의 가치를 저평가한 그들의 생각은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  예화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 대한 상반된 가치평가

 

 

 

1867년 한 번의 결정으로 미국은 어마어마한 행운을 거머쥐었다.

 

러시아의 영토인 알래스카(Alaska)를 720만 달러에 사들인 것이다.

 

720만 달러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82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화폐가치가 달라졌다 해도 이는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근방 빌딩이 최소 200억 원을 웃돈다는 점에서 본다면 거저나 마찬가지다.

 

당시 이런 결정을 내린 러시아는 알래스카를 겨울 내내 얼어있는 땅으로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는, 쓸모없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알래스카가 미국으로 양도되고 30년 후, 이곳에 3억 달러에 해당하는 황금과 금액으로 환산조차 힘든 막대한 양의 석유 등 각종 지하자원이 매장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동일한 땅 알래스카를 놓고 미국과 러시아 두 나라의 상반된 가치 판단은 이처럼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 어떤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의 것이 이러한데 하물며 하나님의 것은 오죽하겠는가.

 

동토의 땅이라 일컬어 사람이 살 수 없는 막막한 사막과 같은 곳이라 여겨 졌던 알래스카...

 

 

러시아는 알래스카를 단순히 사람이 살수 없는 땅으로 저 평가해 그크고 넓은 땅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넘겼다.

 

 

그러나 미국은 알래스카를 더 높은 가치로 판단하여 저렴한 가격에 알래스카를 자국의 땅으로 만들었습니다.

 

 

즉 평가한 가치보다 훨씬 많은 가치를 알래스카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사는 이세상의 것의 가치를 평가하는대에도 제대로 평하는지 저평가 하는지에따라 결과가 달라지듯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평가함에 있어서도 제대로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새 언약 유월절'에 대한 상반된 가치평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그 가치가 지나치게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새 언약 유월절’이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쓸모없는 절기로 치부한다.

 

 

과연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

 

유월절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기 전 예수님께서는 유언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그리고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하셨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강조하신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다(요한계시록 22:4).

 

 

공교롭게도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사망을 당한다.

 

 

하늘에서 ‘사망죄’에 해당하는 중죄를 지었기 때문이다(로마서 6:23, 누가복음 19:10, 마태복음 9:13).

 

 

이를 깨달은 사도 바울은 자신을 ‘곤고한 사람’으로 비유했다.

 

 

아무리 유명한 목사라도, 신학박사라도 죄 사함이 없이는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다.

 

 

구원을 약속해주신 것이다. 더불어 장차 천국에서 천사를 다스릴 수 있는 권세도 허락해주셨다(히브리서 1:14).

 

 

이 같은 절기의 가치를 어떤 언어로 표현할 수 있으며 무엇으로 평가할 수 있겠는가.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모르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절기로 치부한다면, 러시아가 알래스카의 가치를 모르고 쓸모없는 동토로 평가했던 오류를 똑같이 범하는 꼴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다.

 

 

하나님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당신이 친히 십자가에서 피흘리며 세워주신 생명의절기 유월절 우리는 어떤 평가를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로써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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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5. 26. 21:54

잇님들 즐거운 주말...

 

귀하고 복된 안식일이네요^^

 

우리로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는 이귀한날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안겨주실 하나님은 과연 어떤하나님 이신성경을 통해 살펴보아요~~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2천년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있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둔 남자를 뜻 합니다.


다시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 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니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아버지'라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누구의 존재를 알려 주는 것일까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 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뜻합니다.


다시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 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이모든 성경의 예언대로 이땅에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랍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12. 31. 22:38

잇님들 쭈야와함께 2017년을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2017년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다사다난했던 한해 였던것 같네요...



그중에서도 우리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6000여개 교회를 설립했다는 아주 아주 기쁜 소식을 마지막으로 포스팅하려 합니다.



전세계70억인류에게 모두 구원의 소식을 전파하고자 열심히 달려왔던 지난한해....비약적인 발전으로 수개월만에 2000여개의 교회에서 6000여개의 교회로 급부상했답니다.



이모든것이 엘로힘하나님의 은혜가 아닌가 싶어요^^


늘 섬기는 마음으로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닮아 서로서로 섬겨주고


하늘에서 잃은양 찾아 이땅오신 하나님의 애달은 마음을 닮아  한영혼 한영혼을 귀히여기며


인생의 목적이 이땅의 부귀영화가 아닌 하늘본향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일깨워주시고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가진것이 많지않아도 슬프지 않고 높은 지위에 있지 않아도 늘 감사하며 늘 이웃을 돌볼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질수 있게 된것 같아요^^~



잇님들 2018년에도 늘 쭈야와 함께 하시고 엘로힘 하나님 내려주시는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11. 20. 18:53

잇님들~~루터의 종교개혁은 모두 다 아시죠^^

 

 

루터가 천주교회의 잘못된점들은 바로 잡기위해 종교개혁을 시작한지 벌써  500년이 되었다네요^^

 

 

 

그래서 쭈야와 함께 루터의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 하여 세상의 많은 보편화된 교회와 요즘 상승세를 띄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무엇이 다른지 알아 보도록 해요^^ 

 

 

 

 

chaoer1. 교회의 명칭

 

 

요즘 뉴스에 핫한 교회가 있죠 바로 명ㅅ교회...세습이다 뭐다 하여 교인들과 대립이 한참이다 들었어요^^;;

 

 

그런데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이름이 여러종류였을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지상에 세워주신 교회는 명칭이 딱 하나랍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곳이 모두 하나님의교회일까요? 아니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전 하나님께서 이땅에 육신의 옷을입고  인류를 구원해 주시기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저신 교회의 명칭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 인것입니다.

 

고전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테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들에게"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이천년전에 친히오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명칭이 고린도 전서나 갈라디아서를 보더라도 바로 하나님의 교회인것입니다.

 

 

이를 보더라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두다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 그교회의 명칭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여아만 하는거랍니다.

 

 

chapter2  십자가 세우는 문제.

 

 

오늘날 많은사람들이 교회의 상징으로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는 십자가 과연 교회의 상징물일까요?

 

 

종교개혁당시

(교회사 전집 제8권 스위스 종교개혁/크리스챤다이제스트) "교회와 국가의 권력자들이 파견한 대표단들이 건축가, 석공, 목수를 대동하고 지켜보는 가운데,시내의 교회들에서 성화,유물, 십자가 고상,제단,초,다른모든장식물들이 제거되었고"

 

 

는 기록을 보더라도 종교개혁을 이루던 당시부터 십자가는 우상으로 여겨 제거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즉 십자가는 세워서는 안되는 우상에 불과 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의 특징중 하나는 십자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엔 십자가가 없을까요?

 

 

그것은 십자가가 교회에 들어오게 된것은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있은뒤 400여년이 지난 뒤에야 교회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어디에도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물로 세웠다거나 십자가를 교회에 세우자거나 하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은 십자가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갈3:13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천년전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를 하낱 저주받은 나무에 블과하다 생각하였기에 신성시여기지도 아니하였고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지도 아니혀였담니다.

 

 

이로보건대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규례가 아니였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십자가 규례는 예수님이후 사도들이 모두 순교당하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모두 죽은뒤에야 비로소 교회안에 들어 왔다는 것을 역사적인 기록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최초 예배당안이나 기도실 등에 십자가가 세워진것은 A.D.431년이고, A.D.568년에 가서야 예배당꼭대기에 십자가가 세워졌습니다

 

 

즉 십자가는 성경에서 금지시하는 우상에 불과한 것이라는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를 세우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중  두번째계명으로  우상 숭배를 엄히 금하셨습니다.

 

출20:4 ~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처멈 우상숭배를 금하라 명하시며 이를 지키는 자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엄중한 계명을 지키지 않으며 은밀히 우상을 세우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신명기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엿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 지니라"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행하는 자들은 저주를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세우라 명하시지 않은 우상입니다.

 

 

그런 우상을 교회에 세운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결코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저주를 받는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기에 십자가가 교회에 없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을 지키며 성경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있답니다.

 

 

잇님들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2탄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