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31. 17:18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이제 달력도 두장밖에 안남았어요...

 

 

점점 추워지는 계절~~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2달도 알차게 보내세요^^

 

 

오늘은 쭈야와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이름을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레서 2000년전에도 이스라엘백성들이 스스로는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다 자부하였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여 구원주시기위해 하늘의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는데 오히려 십자가에 못을 밖는 만행을 저지르게 된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셨는지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52: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말을 하는 자가 나인줄 알리라 곧 내니라"

 

 

예수님 오시기전 700년전 기록인 이사야서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은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렘31:31~3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예레미야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고 새언약을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였으며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누가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새언약을 세워주심니다.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닌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눅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

 

예수님께선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예비하라 하시고 같은장 15절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예레미야의 새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육체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 이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시키신대로 유월절을 지키므로 그시대 구원자를 영접하고 그의 이름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신성은 보려하지않고 육신만을 바라보았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지 아니하고 십자가에 못 밖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하나님의 비밀중에 비밀이랍니다.

 

 

골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아혀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이시대 비밀인 그리스도는 여호와하나님도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도 아님니다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이름이심니다.

 

 

하나님의이름은 바로 구원자의 이름이기에 이시대 즉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지혜나 용기,부를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을 아는것을 자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렘9:23~2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자랑은 바로 하나님을 아는것 즉 각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것을 자랑 하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무엇을 자랑해야 할 까요?

 

 

성령시대 잃어버린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되찾아 주신 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것을 자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유일한 교회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영접해 보세요^^

아래 사진을 클릭해 보세요~~ 관련 영상이 나와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