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21. 21:38

잇님들 이젠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과 낮엔 뜨거운 햇님!! 만연한 가을인것 같아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의 변명을 하나 살펴 볼까 해요!!

 

 

잇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쭈야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성경의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답니다.

 

 

그런데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는 일부 교인들이 "세상에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인들은 숫자가 많은데, 안식일(토요일) 지키는 교인들은 숫자가 적다. 사람들이 많이가는 교회가 진리가 있는 곳이 아니겠느냐? 그러니 일요일 얘배를 지키는 것이 옳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럼 이와 같은 주장으로 일요일 예배드리는것이 합당화 될 수 있을까요?

 

 


1.교인 수가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사람의 숫자가 많고 적음에 구원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주심니다.

 

 

삼상14:6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또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는 넓은 문이 아니라,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 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마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 말씀대로 본다며 오히려 교인 수가 적은 곳이 진리 교회라고 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교인들의 수가 많다고 하여 그 교회가 진리 교회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2.구원은 진리를 행함으로 받는것입니다.

 

 

구원은 교인 수가 많고 적음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대로 행하느냐, 진리대로 행하지 아니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살후2:13"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단지 일요일 예배를 지키느 교인들이 많기 때문에 일요일에 얘배하는 것이 옳고, 그곳이 진리 교회라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이날은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일로 허락하신 날이기에 천지창조가 다시 일어나지 않는한 바뀔수 없는 날 입니다.

 

 

 

그렇기에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자들의 어떠한 변명이 있다 할 지라도 안식일(토요일)예배가 일요일 예배로 바뀔 수 없습니다.

 

 

 

안식일 예배를 거룩히 지키시어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8. 8. 23:37

무더운여름 쏟아지는 장마가 지겹다가도 타는듯한 햇님을 보면 시원한 빗줄기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불볕더위에 건강은 다들 괸찬으시죠^^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잇님들  저번시간엔 안식일을 지키므로 받게 된는 축복을 알아보았다면...

 

 

이번엔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성경의 안식일을 범하면 즉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이의 실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1.안식일을 범하는자는 악을 행하는 자!

 

느13: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이들을 가르켜 악을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 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안식일을 더럽히게되고 악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2.안식일을 범하는자 하나님의 진노를 받음!

겔20장12~13 "또 나는 그들의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하나님의 규례를 멸시하고 하나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하나님의 안식일까지 범한 자들 위에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머물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3.안식일을 더럽히는자 우상숭배함

겔20:24"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살게 하고자 주신 규례와 율례를 행치 아니하고 멸시한다면 영원히 죽음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행위이고 지옥불을 자초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살수 있는 규례인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안식일을 범하므로 눈으로 우상을 사모하게 되는것입니다.

 

4.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이들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겔22:27"그 가운데(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무리들 가운데)그 방백(지도자)들은 식물으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이예언의 말씀대로  예수님시대 예언이 성취되었는데요.

마7:15 "거짓 선지자들은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힁게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여기서 거짓 선지자들은 바로 에스겔서와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언을 비교해 보면 안식일은 지키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있는 모든 종교계 인사들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자가  바로 거짓 선지자 임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안식일을 부인하고 멸시하는 자들이 오늘날 일요일을 지키는것을 볼때 그것은 살지못하는 규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는 복을 받으며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되지만

 

반대로 완고히 거역하고 거짓을 고집하는자는 멸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선과 악을 보다 지혜롭게 분별하는 자가 되어야 영원 무궁한 천국의 복락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성경의 안식일!!

 

하루차이쯤이야 하고 생각할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원한 생명의 길로 가느냐 아니면 영원한 지옥으로 가는 길이냐를 생각해야 하는 잇님들이 모두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7. 11. 22:59

오늘은 7월 하고도 11일...

 

 

이젠 점점 더워지기만 할텐데... 모두모두 건강 유의 하세요.

 

 

오늘 쭈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안식일.... 과연 어떤 축복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볼까해요.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셨는지는 잇님들도 잘 알고 계실꺼에요.

 

 

그래서 십계명가운데 4번째 계명으로 친히 기록하여 주셨고, 안식일을 더럽히는자 그 죽일지며 하는 말씀으로 안식일에대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이 보이셨답니다.

 

 

안식일 계명은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생명까지도 죽임을 당할 만큼 절대적인 규례였습니다.

 

 

그러나 그속에는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이 담겨져 있고, 숭고하신 은혜가 깃들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정성을 쏟아 영원한 천국 안식에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는 마치 허약한 자녀에게 영양제를 멱여서라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려는 부모의 지극하신 사랑처럼 연약한 자녀들에게 천국의 축복을 부어주시기 위해 안식일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럼 안식일을 지키면 어떠한 축복이 있는지 몇몇 가지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안식일을 굳이 잡는 자 복을 주심

사56: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2.안식일 복받고 거룩함 받음

창2:1~3"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3.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봄

출31:13"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4.안식일 하나님과 백성의 표징

겔20:12"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5.안식일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예표

히4:1~10"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 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일이 이루었느니라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으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안식일의 축복은 너무너무 많아 다 열거하기가 어렵지만 대략적으로 몇개만 알아 보았답니다.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약을 먹이듯 우리에게 주신 안식일!!

 

 

소홀이 여겨선 안되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규례이고.

 

 

생명의 규례랍니다.

 

 

다음엔 안식일을 범하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2. 28. 20:28

잇님들 오늘은 전국에 촉촉하게 단비(?)가 내렸어요

 

 

봄비가 왔어요~~~ 이제 곧 봄이 올것 같아요~~

 

 

나무마다 꽃망울을 터트릴 그날이 기다려 지내요^^

 

 

잇님들!!

 

 

안식일은 언제 까지 지켜야 할까요?

 

 

먼저 안식일이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을 복을 주사 거룩하게 하시고(창2:1~3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어 성문화 시키시며 넷째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출20:8) 하셨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언제까지 지켜야 할까요?

 

신약시대에 와서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안지켜도 될까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의 제자들은 재림과 세상끝 날에 관한 질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마24:3"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여러 내용을 말씀하셨는데, 그중에 안식일에 관한 말씀도 있었습니다.

 

 

마24:20~21"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붙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예수님께서는성도들이 도망할 수밖에 없는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환난은 언제 있게 됩니까? 바로 세상 끝입니다.

 

 

왜냐하면 창세부터 없었고 그 후에도 없을 마지막 대환난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즉예수님께서는 마지막환난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겨울이 되지않게 기도하라 하신이유는 겨울에는 추운날씨로 인하여 성도들의 고통이 가중되기 때문일것입니다.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는 안식일에는 성도들이 예배를 거룩하게 드려야 하는데 마지막 환난이 일어나면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지막환난이 일어나는 세상끝날까지 안식일을 지켜햐한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직접주신 말씀으로 보더라도 안식일은 구약의 율법이므로 오늘날엔 지킬 필요가 없다는것은 잘못된 가르침이고 주장인것입니다.

 

 

그렇다면...세상끝날까지 지켜야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다음시간에 알려 드릴께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12. 4. 19:09

잇님들 드뎌 12월이네요...

 

매섭고 차가운 바람이 콧끝을 스치는데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초대교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알려주시고 세워주신 하나님의 규례에 대해서 알아보는 2번쩨 시간을 갖을까해요^^

 

1번째시간 살펴본 내용 살짝 복습하면 

 

chapter1.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명칭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 라는 사실입니다.

 

chapter2.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십자가를 우상시 여겨 교회에 십자가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그럼 오늘은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에선 주간예배를 언제 드렸는지살펴 볼까합니다.

 

chapter3. 성경의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가곤 합니다.

 

그럼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냐고 반문을 하면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7번쩨날 안식하셨기때문에 안식일로서 일요일을 지킨다고 하는 사람들이있습니다.

또 혹자는 예수님의날 즉 주일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럼 이들의 말처럼 안식일이 일요일일까요? 아님 예수님의 날인 주일이 일요일 일까요? 성경을 통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식일의 유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 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첫째날로부터 여섯째날까지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엔 안식하시며 일곱째날을 복 주시며 거룩하게 하셧습니다.

 

안식일은 ....편안할 안(安) 숨쉴식(息) 날일(日) 자를 써서  편안하게 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며 거룩하게 하여 주시겠다고 하시며 안식일로 제정하여 주신것입니다.

 

또한 일곱째날 안식일을 모세시대엔 십계명의 4번째 계명으로써 지켜 행할것을 명하셨습니다.

 

출20:8~11"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여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화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신 말씀처럼 안식일은 창조주의 권능의 날임을 강조하시며 십계명의 4번째 계명으로 정하여 주셨습니다.

 

이토록 귀한 안식일은 과연 무슨 요일일까요?

 

먼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역사서들에 의해 고증된 사실이라 반문하는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선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에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 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께서 언제 부활 하셨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안식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 부활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번역본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 살펴 보시면....

 

(공동번역 성서) 마르고 16장9절"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찌기 일곱 마귀를 쫓아 내어 주셨던 여자였다."

 

(현대인의 성경)막16:9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이른 아침에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나타나셨다"

 

 

즉 안식일 다음날을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로보건데 안식일은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입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성경에서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시며 십계명의 4번째 계명으로 주신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였습니다.

 

그렇다면 주일즉 주의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데 과연 주일이 일요일 일까요?

 

계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계시록에 기록된 주의날이 일요일이다 라고 합니다. 과연 그렇까요?

 

주의날 즉 예수님의 날은 언제일까요?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주인리라고 하셧습니다. 즉 안식일이 주(예수님)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에도 주일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출31:12~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펴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주(여호와)께서 어느 날 당신의 날이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안식인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은 안식일이었고 신약시대 에도 주일은 안식일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건 잘못된 것입니다.

 

위의 내용을 살펴보면 2000년전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고 안식일 토요일을 지켰음을 알 수있습니다.

 

이시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안식일 토요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식일 지키시어 복 받고 거룩함얻어 하늘 천국에 꼭 입성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7. 15. 23:32
잇님들 오늘은 토요일 안식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왜하나님을 믿는지 이유없이 친구따라 강남가듯 교회를 가는데요


오늘은 쭈야가 믿음의 목적이 확고한 천국을 꿈꾸며 소망하는 잇님들에게


누가 거짓선지자인지 성경 말씀을 통해 간단한 방법으로 알려드릴테니 눈 똥그랗게 뜨고 잘보셔용 ㅋㅋ


먼저 성경에서 알려주는 믿음의 목적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이유는 이처럼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랍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도 우리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셨서 우리가 구원 받기위해선 거짓 선지자를 삼가하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거짓 선지자를 삼가해야하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 영혼을 삼키는 이리같기 때문이죠.


그래서 예수님도 당대 종교지도자들을 외식하는자 거짓선지자라 말씀하시며 교회의 규모나 성도수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여부로 참선지자와 거짓선지자를 분별하시며 그들을 질타 하셨던것입니다.



이처럼 이시대를 사는 우리역시 거짓선지자를 삼가해야하는데 거짓선지자를 어떻게 구분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안식일을 통해 거짓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담니다.

겔22:23~25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못한 땅이요 진노의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우는사자같이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선지자는 바로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들은 무엇으로 영혼을 삼킨다 하셨는지

겔22: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렵혔으며 거룩함과 속된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 더럽힘을 받았느나라


거짓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안식일을 보지 못하게 하므로 지킬수 없게 하였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더럽힘을 받았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더럽힌 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결단코 없습니다.

겔22:31 내가 내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처럼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거짓선지자와 그 거짓선지자에 속아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선 진노의 불로 멸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안식일을 안지켜도 된다 하는 거짓 선지자의 말에 절대로 미혹 되어선 안될 것 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따라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영혼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잇님들이라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지키셔서 영원한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2. 10. 19:33

안녕하세요 잇님들...

내일이 무슨날인지 아셔요?

바로 '정월 대보름'이에요~~

음력1/15일로 올핸2월11일 이네요.

잇님들도 다들 한번은 둥근달을 보며 저속에 정말 토끼가 방아를 찢고 있을까?

 생각 해 보셨겠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부럼도 먹고 여름의 더위도 미리 팔고 오곡밥에 귀밝이술도 드셔 보셨겠죠...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지키는 정월 대보름...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명절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 절기중 주간 절기인 안식일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요.

그럼 그들은 왜? 안식일을 지키지 않을까요?

 

1.성령강림일과 예수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을  바꾼다는것은 매우 중대한 문제입에요.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목숨을 잃었거든요(출31:14~15).

 
따라서 저들의 주장대로

 예수님의 부활이나 성령강림 때문에 안식일대신에 일요일을 지켜야 한다면,


성경어딘가에는 그런 이유로 예배일을 바꾸었다는 가르침이 있어야해요.

 

그런데 우리가 잘 알듯이...'예수님의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일을


토요일=>일요일 로 바꾸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답니다.

 

2.안식일이 부활과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인가?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제7일에 안식하신 일을 기념하는 날이에요.(출20:8~11)


다시말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날.


오순절은 성령 강림을 기념 하는날.

즉 안식일은 부활이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것과 아무 상관이 없어요.

천지 창조의 역사가 바뀌지 않는 한 안식일이 다른 날로 바뀔 수는 없어요.

 

3.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안식일.

 

그렇다면 안식일은 언제까지 지며야 할 까요.

그대의 주장대로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우리가 일요일을 지키기를 원하셨어야 해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환난이 일어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 하셨어요.

 

마24:20~21: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창세부터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환난이라고 했으니 이는 마지막 대환난 이에요.

그때 도망하는 날이 겨울에 되지않도록 하신 이유는

겨울에 도망하면 추위로 인한 고통이 가중되기 때문이고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신이유는

마지막 날까지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켜야 하기 때문이지요.

다시말해 예수님께서는 세상끝날까지 우리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기를 원하셨던거에요.

그렇기때문에 오순절(성령강림),예수님 부활이 일요일에 이루어 졌기 때문에

일요이로 바꾸었다는것은 잘못된 주장이에요.

 

우리나라의 명절은 우리에게만 중요하고 다른나라의 명절은 그나라 사람에게만 중요하듯

오직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의 명절즉 절기를 중요하게 생각 하는것 아닐까요!!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을 지키고 있어요^^.

이것은 오직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반증이 아닐까요?

잇님들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천국을 소원하신다면

하나님의 백성들만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지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는 잇님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