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15. 22:24

잇님들 10일이 넘는 한파가 끝나고 봄날같은 오늘 하루를 보내고 보니 겨울이 지나면 결국 따뜻한 봄이 오는것 처럼 요즘처럼 힘든 하루하루를 견디다 보면 결국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웃으며 옛 이야기를 하는 날이 오리라 생각 되네요^^

 

 

 

따듯한 요즘같은 날씨도 이제 일요일을 기점으로 다시금 추워진다고 하네요... 다시 찾아올 한파 잘 준비하셔서 감기걸리지 않도록 동파사고 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지금은 빛이없는 시대.

 

성경은 지금 이시대를 흙암의 시대, 혼돈의 시대, 빛이없는 시대, 진리가 없는세대라고 증거하고 있답니다.

 

 

암8:11~12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 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아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전세계2/3이상의 인구가 하나님이라는 신을 믿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세상에 말씀이 없어 말씀을 구하려하나 얻지 모산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없는 세상에 진리말씀 전해 주시러 오신 다윗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땅에 친히 말씀없는 세상에 말씀을 전해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머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일곱인으로 봉한 책을 열어주실분.....하나님의 가르침을 알려주실분.... 오직 다윗의 뿌리 외엔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수가전세계2/3가 넘는 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많은 신학박사와 신부 기타 종교지도자들은 알려주실수 없는 것이 성경의 진리인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일을 살고 있는 우리는 다윗의 뿌리를 찾아야만 구원에 이를수 있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는데요.

 

호3:4~5 "이스라엘 자손들이 맣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다윗을 구하고 경외할때 그 은총 즉 구원에 이를수 있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말일에 등장하실 다윗의 뿌리는 누구?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 뿌리는 바로 예수님이심을 알수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의 증표?

 

그렇다면 말일에 오실 예수님을 우리는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사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리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며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목마른 자들에게 물로나아오라 말씀하시며 하나님께 나아와 듣는자만이 살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알아 볼 수 있는 중요한 증표중에 영원한 언약을 허락하시어 다윗만이 가지고 오는 증표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이 살기 위해선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시는 다윗을 찾아야 하는데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바로 피로 세워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의 증표 새언약은 무엇?

 

그럼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무엇일까요?

 

마26:17~1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암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언약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새워 주셨습니다.

 

눅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도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세우는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런데 말일에 오실 예수님은 초림 예수님이 아니십니다.

말일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친히 다시한번 오실 다윗!! 바로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말일에 오실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은 누구?

 

그렇다면 우리는 말일의 다윗인 재림예수님을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바로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신 분이 있다면 그분이 바로 재림 예수님이시고 말일에 구원을 배푸실 다윗의 뿌리인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이시대에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의 유월절을 되 찾아 주신분이 누구실까요?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잃어버린 새언약의 유월절을 되찾아 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가기 위해 누구를 영접해야 할 까요? 바로 안상홍님을 영접한다면 영원한 생명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말일에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영접하셔서 생명의 절기 새언약 지키시어 하나님의 은총 받을수 있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9. 7. 22:05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알아 볼 까 합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흑암의 권세아래서 고통과 죄악 중에 있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쁨과 즐거움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사랑의 아들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나라에는 왕이 있고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왕이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리시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흑암의 권세 아래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기로 예언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오실 하나님을 알고 그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이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자격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아루리 열심히 하나님을 믿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가르침입니다. 왕이 선포하신 법을 따르는 자가 그의 백성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 나라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에 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법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인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법을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시온의 왕이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서 율법을 세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시온에서 세우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에서 세우실 율법이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8:7~10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ㅇ르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언약 안에 머물러 잇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으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엑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이 말씀은 옛언약과 새 언약의 관계에 대하여 알려주시는 말씀인데 그중에 "나는 저희에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고 하셨는데 어떤이들에게 하신 말씀일까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세우신 이 새언약의 법으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키는 법은 바로 새언약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백성이라면 마땅히 자기가 섬기는 자기 나라의 왕이 누구인지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도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가운데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오늘날 성령시대에 성령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며 성령 하나님의 누구이신가에 맞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부시대부터 살펴보면

 

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왕이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셨습니다.그렇다면 그 시대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떤 법으로 통치하시기를 원하셨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렘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성부시대는 아직 새언약을 세우시기 전입니다. 그러나 성부시대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때에도 새 언약을 세우기를 원하셨고, 새 언약 지키느 자들을 백성으로 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성자시대에 이루어 졌습니다.

 

 

성자시대에 대해 살펴보면...

 

요18:36~3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리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성자시대에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왕이 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떤 법을 세워서 그들을 통치 하셨을까요?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자시대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히8:7~10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ㅇ르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언약 안에 머물러 잇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으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엑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하고 하였습니다.

 

 

 

성자시대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새 언약의 법으로 통치하시고,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시대인 성령시대에 대해서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 입니다. 이 예수님의 새이름이 성령시대의 왕이신 성령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는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습니까? 새 이름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새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떤법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실까요? 바로 새언약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는 법이 폐지됨에 따라 그 법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법인 새언약을 회복하여 하나님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법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왜 그리스도께서 두번째 나타나실까요? 이는 무너진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고 새언약을 다시 세워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누가 이예언에 따라 새 언약을 가지고 오셨을 까요?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령시대엔 안상홍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 우리의 왕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새 언약진리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며 새언약으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시며 그 인도를 따르는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 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 시온에서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구원의 축복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5. 4. 17:09

잇님들 나날이 더워지는 계절이 다가왔답니다.

 

매일 매일이 봄을 내 쫓고 여름을 부르는듯 뜨거운 태양에 힘들어 하는 나날인데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은 과연 어떤책인지...? 그리고 성경의 증거를 받은이는 누구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은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에 대해서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럼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가 누구일까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구원자이심을 오늘날 모든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어떻게 해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사람의 기준이나 상식, 과학적인 증거로써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써 받아들이는 것은 성경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무엇으로 자신이 구원자이심을 증거 하셨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24:25~27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예수님은 성경을 가지고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떨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남겨 놓으신 모든 가르침을 따랐습니다.

 

 

그들 역시 성경으로 예수님을 증거 하였습니다.

 

 

바울의 행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17: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 바울역시 예수님을 증거할때 예수님처럼 성경을 가지고 구원자에 대해 증거하였습니다 

 

 

그럼 사도 빌립은 무엇으로 예수님을 증거하였을까요?

 

 

행8:34~35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뇨 자기를 가리킴이뇨 타인을 가리킴이뇨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사도 빌립도 성경을 가지고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과 제자들은 성경을 통하여 구원자를 증거하였습니다

 

 

어느시대이든지 그리스도는 성경의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바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유일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다시오실 그리스도는 누구의 증거를 받아야 할까요? 바로 성경의 증거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되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시대  구원자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도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이땅에 오시고 성경의 모든 증거를 받아 오신답니다.

 

 

바로 성경이 우리의 구원자를 증거하는 유일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초림예수님뿐만 아니라 재림예수님도 성경의 증거를 받으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이 유일 하답니다.

 

 

성경의 증거를 받은 안상홍님 믿으시고 구원에 이르시는 잇님들 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3. 9. 21:27

잇님들 밖에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봄비!!

 

 

그래도 비가 오고나면 쬐꼼 온도가 내려 간다네요~~

 

 

잇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재림예수님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분은 누구신가?4탄!!

 

 

마지막아담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을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하는것!! 잇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구원자를 찾고, 성경이 증거하는 그 구원자를 통해서 영생을 얻도록 힘써야 한답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2천년전 오신 예수님께선 우리들에게 성경을 상고할때의 목적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며 동시에 다시오실 재림예수님에 대해 증거해 놓은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재림 예수님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은 마지막 아담으로 표상된 재림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은 우리를 살려주는 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므로 우리는 마지막 아담이 누구인지 반드시 알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마지막아담은 누구이며, 어떤 방법 으로 살려주시는지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지막 아담은 누구일까요?

 

롬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오실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오실자'는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보면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살펴볼 아담은 마지막 아담입니다.

 

 

아담이 예수님에 대한 표상이므로 마지막 아담은 마지막 때 오실 예수님 즉,재림 예수님에 대한 표상인것입니다.

 

 

그럼 마지막아담은 살려주시기 위해 오신다고 했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살려주시는지.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지막 날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이 영생을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마지막 날에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만 살려주신다고 하였으니 마지막 날에 등장하는 마지막 아담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해주심으로 살려주셔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ㅇ르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하시며 준비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카는 장면을 살펴보시면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시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몸즉, 살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 하고 하였습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인것입니다.

 

 

요한복음6장에서는 마지막 날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자를 살려 주신다고 하셨으니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는 마지막 날에 우리를 살려주시기 위해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아담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살리기 위해서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예수님이시며, 그는 반드시 누구나 지키면 살 수 있는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유월절진리를 가지고 이땅에 오신분이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 이시대에 마지막 아담으로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잇님들도 모두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영접하셔서 영생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3. 3. 00:21

잇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죠^^?!!

 

 

요즘 몸도 마음도 건강을 챙겨야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이땅에 두번째 오신 분은 누구인가?3탄 멜기세덱과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성경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알리는 중요한 예언서입니다. 그중에서도 멜기세덱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히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성경의 어떤 진리도 세상 상식으로 쉽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

그중에서도 멜기세덱은 과연 누구이기에 할 말이 많다고 하며 해석하기 어렵다고 기록되었을까요?

 

 

먼저 육적인 멜기세덱이 어떤 인물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14:18~20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즈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은 아브람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하였습니다.

 

 

구약시대 제사장들은 양이나 염소 같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제사장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해석할 때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입니다.

 

 

구약의 멜기세덱이 그림자라면 신약에 멜기세덱의 실체가 존재해야 합니다. 멜기세덱의 식체가 누구인지...??!!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육적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육적 축복을 빌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영적 멜기세덱인 예수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이 점에서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히5:8~10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이루셨으므로, 예수님을 멜기세덱이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이처럼 육적멜기세덱의 실체가 바로 영적멜기세덱인 예수님...아주 쉬운답인데 왜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실체라고 증거하고서는 이어서 멜기세덱에 관하여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을까요?

 

 

멜기세덱을 예수님으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연 무엇인지....

 

히7: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이 말씀에서 바울이 멜기세덱을 예수님으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아비·어미도 없다

먼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말씀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은 있을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말씀은 영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2장 5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 자를 아비와 어미로 인정했스빈다.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것은 그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 라는 뜻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탄생해야 합니다. 그러나 초림 예수님께서는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 모두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 믿음의 가정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래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것입니다.

 

 

2)족보도 없다

두번째로 족보도 없다는 말씀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족보는 이스라엘의 족보입니다. 족보가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치고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을 수 없으므로, 족보가 없으려면 이방인이라야 합니다.

이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성경상에 기록될 수 없는 족보, 즉 이방인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족보가 있습니다.

마태복음1장1절을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여 예수님의 족보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당시 멜기세덱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멜기세덱이 아닌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실체로 오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히브리서7장에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재림은 필연적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예언대로 두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의 실체로써!!

첫째,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고 했으므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셔야 합니다.

 

둘째,족보가 없다고 했으므로 이방인으로 오셔야 합니다.

 

셋째,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셔야 합니다.

 

넷째,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다고 했으므로 그는 반드시 하나님이셔야 합니다.

 

 

그럼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누구일까요?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대로 족보 없는 이방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또한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과연 그러한지 성경의 예언을 하나더 살펴 보겠습니다.

 

사25:6~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횔르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것이라"

 

 

 

하나님께서 만민을 위하여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바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기 위해 즉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성경66권에서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이 천년전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 포도주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하였을까요?

 

 

그이유는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회으이에서 폐지된 후 1,600년 동안이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이신지...?

 

 

사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성경은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분이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말씀은 1600년동안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찾아주셔서 사망을 없애주시는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따라 이시대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떡과 포도주는 멜기세덱을 알아볼수 있는 증표입니다. 성부시대에도 수 많은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나온 제사장을 멜기세덱뿐이었고,성자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신 분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오신 분은 안상홍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선지자들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시대에 등장하신 재림 멜기세덱이십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9. 6. 27. 22:30

잇님들 이제 정말 본격적인 장마철인가 봅니다.

 

 

곳곳에 장대비가 내리는데요.

 

 

어디서든 비로 인해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은 누구의 증거를 받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해요^^

 

 

오늘날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도덕적인 교훈을 목적으로 살핍니다.

 

 

또 어떤이는 이스라엘 역사연구를를 위해 성경을 살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어떤 목적으로 인류에게 성경책을 주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가장 큰 목적은

 

 

성경을 통해 구원자를 증거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구원자를 온전히 알아볼수 있습니다.

 

 

2000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무엇으로 당신이 구원자라고 증거하셨을 까요?

 

 

그리고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무엇으로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증거 했을까요?

 

 

먼저 예수님께서 당신을 무엇으로 증거 하셨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날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성경으로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증거 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신도 자신이 구원자이심을 성경을 통해 증거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무엇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심을 증거했을까요?

 

2000년전 예수님을 증거 할때 바울은 성경을 통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이처럼 예수님도 사도들도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구원자로 증거하였습니다.

 

 

이는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결과 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성경!!

 

 

그런데 초림때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이 예언하고 증거하는 예수님을 왜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을까요?

 

 

그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성경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들은 실상은 성경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둘째: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 초림때에 성경을 믿지 못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였습니다.

 

 

저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고 그 말씀이 실제로 현실 속에서 성취되는 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했던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입으로만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다고 말할 뿐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는 것은 부인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있는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도 초림때와 같습니다.

 

 

초림때

많은 유대인, 종교지도자들 =>성경을 믿지 않음,하나님을 알지 못함=>예수님배척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종교지도자들=>성경을 믿지않음,하나님을 알지 못함=>안상홍님배척

 

우리가 유대인들의 실수를 되풀이 해야겠습니까?

 

성경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안상홍님께서 이 시대의 구원자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부지런히 살피면  안상홍님이 왜 재림예수님이신지 알수 있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5. 17. 23:25

무더워지는 시기~~

 

잇님들 건강 잘 지키고 계시죠^^

 

너무 오랜만에 인사들이네요...

 

오늘은 쭈야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에 대해 알아 볼까해요...

 

잇님들도 모두 신앙을 가지고 있겠죠...

 

신앙을 가지는 목적이 어디에 있으세요?

 

신앙의 목적에 따라 어떤곳에 누구를 믿는가가 중요하죠...

 

친분만을 위한 신앙의 길을 걸어간다면 또래가 많은 곳을 찾으면 되고,

 

장사를 위해 신앙의 길을 걸어간다면 가게 근처 제일 큰 곳을 찾아가면 되죠.

 

그렇다면 성경은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알려 주시는지 우리의 믿음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지...알아 볼까요!!

 

전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천하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은 이룰 때가 있다고 하였어요.

 

그럼 우리의 신앙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벧전1:8~9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고 믿고 말할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의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셨습니다.

 

그럼 영혼의 구원을 받는것이 우리 믿음의 목적이라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은 누구이실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6000년을 세시대로 구분하시고 각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하여 주셨습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6000년을 세시대로 구분하시어 구원자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성부시대 아버지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다들 아시듯 아버지 여호와 이십니다. 구약4000년의 긴 세월동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은 자들이 여호와하나님으로 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럼 성자시대  아들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예수님 이십니다. 신약2000년의 시간동안 예수님을 부르고 예수님을 부른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성령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우리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지 못하곤 그이름을 부를수도 그이름을 믿을수도 없어 그이름으로 부터 구원을 얻을수 없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알고 싶으시다면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여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발견 할 수 있을것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왜 안상홍님이신지 앞으로 성경으로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3. 13. 21:27

잇님들 오늘은 월요일....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쭈야는 오늘 아포서 병원에 다녀 왔어요.

 

병원에 다녀 왔더니 건강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는것 같아요.

 

인생 뭐 있나 싶다가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핵심이 돈버는건 아닐텐데...

 

무엇을 위해 사나?!! 싶다가 문득...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무엇일까?

 

목적을 잃으면 쭈야가 건강을 잃어 병원에 가야 할만큼 아팟듯이

 

우리영혼도 목적을 잃으면 혹 아프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가 성경의 핵심 즉 목적에 대해 쬐금 알려 드릴 께요^^

 

먼저 성경을 보는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인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5:39 "너희 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하였습니다.

 

 

성경을 살펴볼때 가장 핵심되는 목적이 무엇이라 했습니까?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알고 하는 말을 통해 성경의 핵심진리중~

 

 첫째는 바로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성경은 바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 이다 하였으니

  

둘째는 우리를 영생의 축복을 주실

 

그리스도를 성경을 통해 아는것이 핵심 진리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우리는 영생주시는 그리스도를 성경을 통하여 영접하며

 

영생이 있는 진리교회와 영생이 없는 거짓교회를 성경을 통해

 

분별 할수 있습니다.

 

만약 잇님들이 성경을 보시고

 

두교회중 한 교회를 선택 해야 한다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당연히 영생의 진리가 있는 진리교회에서 그리스도를 영접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먼저 영생주시는 방법은무엇인지

 

 

요8:51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으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영생을 가진 자만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영생을 얻는 방법은 바로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면

 

 천국에 갈 수 없다 는 말씀을 신,구약을 통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계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이 누구든지 이것들 이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셨고 구약의 신명기에도 동일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신4:1~2)

 

이처럼 우리가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하지 말고 지켜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어떤 명령을 지켜야

우리가 영생을 얻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여?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는니라 내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자가 바로 영생을 얻는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는 어떻게 먹을수 있을까요?

 

눅22:7,15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 희와 함께 이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19~20 "저녁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즉 성경의 핵심된 진리는 유월절 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말씀입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서 영생을 얻었다 말하기는 어려운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인류가 하나님을 믿고 있으면서 성경의 핵심인

 

유월절을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고 영생얻고 구원 받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유월절을 지키느 교회에 찾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영생은 교회의 크기가 크거나 웅장한데 있는것이 안입니다.

교회의 크기가 작고 협소하다 할지라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교회로 가야 한다고 성경은 알려 주고 있습니다.

 

마7:13~14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나라"

 

 

눅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성도의 수나 교회의 크기에 따라 구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는지 여부에 따라

구원이 결정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기만 해서 가는 천국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시며 불법을 행하는 자는 떠나가라 하셨습니다.

 

즉 우리가 영생얻어 구원 받아 하늘 본향 가기 위해선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생명의 유월절이 AD325년에 폐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이 없다면 더 이상 구원 얻을 자 없을 터인데

하늘의 하나님께서 다시한번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신다고 하셨습니다(히9:28 참고)

 

 

그렇다면 마지막 이시대에 생명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운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영생의 말씀을 알려 주시기 위해

이땅에 두번째 오신 그리스도 이신것 입니다.

 

사25:6 ~9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것이라~~~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마지막 이시대에 사라졌던 생명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분은 안상홍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두번째 오신 재림예수님 이신것입니다.

 

유월절과 안상홍님이 계신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 뿐 입니다.

 

성경의 핵심은 영생과 또한 영생을 주시는 분

즉 그리스도를 영접 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모든 조건을 만족 시킨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안상홍님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생의 절기 유월절 지켜

 

구원 받는잇님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2. 21. 22:30
잇님들~~~ 오늘하루 따뜻하게 보내셨나요?

날이 갑자기 차가워저 혹여나 감기가 찾아오진 않았나 걱정이네요^^

오늘 쭈야가 유월절에 대해 알려주려해요.

이유월절은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생명의 진리인데요^^

우리가 왜 이유월절을 지켜야하는지 알아야  할 것같아서요~

먼저 이유월절은 누가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3500년전 성부시대에도 이유월절이 지켜 젔을까요?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구원자로 오셨을때에도 유월절이 지켜 졌을까요?

궁금하시죠^^

유월절을 누가 지키라 명했는지는 참으로 중요한 문제랍니다.

왜냐하면 에덴동산 사건을 보면 하나님 말씀을 들었던 아담과 하와는 행복하게 에덴동산에서 살 수 있었지만

뱀의 꼬임에 넘어가 뱀의 말을 들었던 아담과하와는 에덴에서 쫒겨나며 하나님주신 모든 축복을 빼앗긴 가련하고 불쌍한 존재가 되었으니까요^^

자그럼 3500년전 유월절은 누가 지키라 하셨는지 출애굽기에 보시면

3500년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구원할 구원자이신 여호와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시므로 그명대로 지켰습니다.

그결과 그들은430년동안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해방받아 애굽을 탈출하며 더이상 종이아닌 자유자의 몸이 되었담니다.

그렇다면 2000년전 예수님시대에는 누가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을까요?

바로 육체로 입고 죽을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구원자 이신 예수님께서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시키신대로 유월절을 준비하고 예수님께서 시키신대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이유월절 지키길 원하셨을까요?

그것은 하늘나라에서 죄짓고 이땅에떨어진 불쌍한 당신의 백성들을 죄에서 해방받아 영원한 천국에 데려가시려 영생을 허락하시기 위해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어요^^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마셔야 영생을 얻을수 있는데 이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유월절안에 담겨저 있기 때문이에요^^

즉 2000년전 예수님께선 인류에게 영원한 셍명을 주시기 위해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담니다.

즉 어느시대든지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 이라는걸 알 수있습니다.

또한 유월절을 지키므로 종(사망)되었던자들이 자유의 몸이 된다는것도 알 수 있었어요^^

그런데 잇님들.... 예수님께선 왜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려 당신의 목숨까지 내어 놓으셨을까요?

그것은바로 우리의 본향(원래있던 고향)으로 데려 가시기 위해서 입니다.
즉 우리가 영생체가 되지 읺고서는 결단코 하늘 본향에 돌아갈수 없는 것이죠^^

우리가 돌아갈 천국은 영원한 생명이 있는자만이 갈 수 있는 곳이거든요^^

우리가 다른나라에 여행을가게 되면 예방접종을 하고 가게되요^^
왜일까요? 그건 그 나라만의 향토병이 있기 때문이죠 거기 거하는 주민들에겐 생명의 위협이 되지 않지만 외부인에겐 치명적으로 위험 할수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고 그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몸으로 만들고 여행을 떠나게 되듯이...

하늘의 사형수들이 이땅에서 살면서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죄를 없이 해야만 즉 영원한 생명을 가져야만 하늘 본향에 돌아 갈 수 있어요.

그래서 2000년전 예수님께선 이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다 하신거에요.

이처럼 예수님 당신의 생명과 바꾸어 허락하신 유월절 ,마지막 유언으로 주신유월절을 ....

에덴동산의 뱀이 하와를 꾀어 선악과를 먹게 한것처럼 이 생명의 진리 유월절을 마귀가 AD325년 폐지시켜 버렸답니다.

그래서 다시금 우리로 하늘본향 데려 가시기위해 3500년전 그 여호와하나님,2000년전 그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오셔서 유월절을 되찾아 죄악된 이세상에서 사망의 종노릇하던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ㅛ습니다.

그분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땅에오신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마지막이시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어 하늘본향 데려가시는 참 하나님 이십니다.

잇님들도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받아 하늘본향 돌아가시길 바래요^^

남은 하루도 굿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