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7. 22:05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알아 볼 까 합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흑암의 권세아래서 고통과 죄악 중에 있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쁨과 즐거움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사랑의 아들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나라에는 왕이 있고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왕이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리시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흑암의 권세 아래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기로 예언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오실 하나님을 알고 그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이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자격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아루리 열심히 하나님을 믿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가르침입니다. 왕이 선포하신 법을 따르는 자가 그의 백성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 나라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에 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법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인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법을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시온의 왕이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서 율법을 세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시온에서 세우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에서 세우실 율법이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8:7~10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ㅇ르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언약 안에 머물러 잇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으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엑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이 말씀은 옛언약과 새 언약의 관계에 대하여 알려주시는 말씀인데 그중에 "나는 저희에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고 하셨는데 어떤이들에게 하신 말씀일까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세우신 이 새언약의 법으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키는 법은 바로 새언약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백성이라면 마땅히 자기가 섬기는 자기 나라의 왕이 누구인지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도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가운데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오늘날 성령시대에 성령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며 성령 하나님의 누구이신가에 맞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부시대부터 살펴보면

 

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왕이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셨습니다.그렇다면 그 시대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떤 법으로 통치하시기를 원하셨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렘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성부시대는 아직 새언약을 세우시기 전입니다. 그러나 성부시대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때에도 새 언약을 세우기를 원하셨고, 새 언약 지키느 자들을 백성으로 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성자시대에 이루어 졌습니다.

 

 

성자시대에 대해 살펴보면...

 

요18:36~3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리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성자시대에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왕이 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떤 법을 세워서 그들을 통치 하셨을까요?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자시대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히8:7~10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ㅇ르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언약 안에 머물러 잇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으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엑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하고 하였습니다.

 

 

 

성자시대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새 언약의 법으로 통치하시고,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시대인 성령시대에 대해서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 입니다. 이 예수님의 새이름이 성령시대의 왕이신 성령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는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습니까? 새 이름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새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떤법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실까요? 바로 새언약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는 법이 폐지됨에 따라 그 법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법인 새언약을 회복하여 하나님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법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왜 그리스도께서 두번째 나타나실까요? 이는 무너진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고 새언약을 다시 세워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누가 이예언에 따라 새 언약을 가지고 오셨을 까요?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령시대엔 안상홍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 우리의 왕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새 언약진리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며 새언약으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시며 그 인도를 따르는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 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 시온에서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구원의 축복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9. 28. 23:11
잇님들 이제 가을이 오려나봐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지기 시작한것같아요^^


오늘은 쭈야가 좋은소식을 전하러 왔답니다~~~



바로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의 절기 대속죄일이 바로 눈앞에 도래 되었답니다.


대속죄일은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시내산에 삽계먕을 받아내려올때 40일동안 모세가 내려오지 않음을 보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금송아지를 하나님이라 칭하며 섬기므로 그모습을본 모세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십계명을 산아래 던저 깨어버리고 우상숭배하던 자들을 모두  죽게되어 이스라엘민족들이 스스로 잘못했음을 회개하므로 하나님께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사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 오던날을 기념하여 절기를 세우셨답니다.



즉 대속죄일은 우상숭배 했던 이스라엘민족의 모든 죄악을 사해 주신다는 의미로 세워주셨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뜻대로 제정된 대속죄일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이랍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대속죄일은 오직 시온에서만 지켜진담니다.


즉 대속죄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 거하시는 시온이 되는거람니다^^ 그렇다면 시온에선 어떤 축복을 받게될까요?



시 133편에 영생을 약속해 주셨음을 알 수 가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대속죄일이 9월30일입니다.



모두모두 엘로힘하나님께 나아오셔서 새언약의 대속죄일을 지키시고 ,영생의 축복이 있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생의 축복도 더불어 받아보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9. 14. 09:48
요즘 뉴스에서 부산여중생 사건을 비롯해 전국10대들이 앞다투어 뉴스1면을장식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젊은것들 하시는 어른들의 말씀이 예전처럼 쉽게 넘겨지지 않네요....



정말 이러다 우리 10대들이 짊어질 미래는 개인주의가 팽배해저 너나할것없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면 어떻하나~~~~ 걱정이 되기도하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집단이기주의에 빠지는 사회가 되면 어떻하나 걱정이 되기도하지만



잇님들~~~ 쭈얀 걱정하지 않는담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있으니까요^ ^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절기지키는 시온에서 연합과 화합의 사랑을 나누고 있답니다.



시132: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엘로힘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지키는 시온에거한는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형제,자매의 아픔마음을 돌아보며 먼저 미안해요 말할줄알고, 먼저 용서를 구할줄 아는 엘로힘하나님 닮은 선한 마음을 가졌어요^^



엘로힘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에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메마르고 삭막한 마음에도 엘로힘 하나님께서 그러하셨듯 끈임없이 사랑을 공급해주는 사랑을 많이 받아 사랑을 많이 줄수 있는 곳이랍니다^^



아직까지 사랑이 부족하다 느끼시는 잇님들이 계시다면 얼른얼른 오셔요~~~ 어디로??? 바로 절기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