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장마기간중에 오늘은 햇볕이드는 빨래가 아주 잘마르는 하루였어요^^~
오늘은 쭈야가 바르미 샤브샤브에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 할까해용 ㅎㅎ
저번목욜 쭈야는 쭈야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잇님과함께 맛난 저녁을 먹었담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잦은 외식으로 건강이 걱정이었던 쭈얀 바르미 샤브샤브 집으로 결정~~모란역으로 출발했답니다.
모란역 바르미 샤브샤브는 LG서비스센터 4층에 자리잡고 있었담니다.
모든 샐러드바가 그러하듯 저녁 요금이 훨쒼 비싸저 조금 걱정했는데 가격이너무나 착해 부담이 사라 졌답니다^^
바르미 내부는 아늑한 한식집같아 너무 좋았어요
조명도 너무 밝지 않아 안정감이 있었답니다
전체음식의 가지수는 많지 않았지만 하나하나 맛나게 잘 만들었기에 모두모두 손이가는 메뉴들이었어요
얼큰한 육수에 육수가 맛나게 나올만한 야채를 풍덩~~
야채가 익을동안 셀러드바 음식을 섭취 ㅋㅋ 했답니다.
나중엔 샤브샤브가 맛나서 야채만 열시미 ㅋㅋ 풍덩~~ 풍덩 해서 먹고 더이상 배가이파 못먹겠다 싶을때 그 맛만 육수에 ㅋㅋ 칼국수 면을 풍덩~~ 해서 먹었더니 정말 국물이 끝내 주더군요 ㅋㅋ
바르미...샤브샤브 큰 기대없이갔는데 저녁디너 가격이 12900원인것 치고 너무너무 잘나오고 맛나서 즐거운 저녁 식사였담니다.
잇님들도 여름에 차가운음식만 드시다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신다면 모란역 바르미 샤브샤브 추천해 드립니다.. ^^
남은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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