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오늘은 너무너무 후덥지근한날이라 진정한 장마철임울 느끼게하는 날이었던것 같아요.^^;;
이런날엔 웬지 몸이 더 처지게 느껴지니 몸에 좋은 영양식을 먹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죠^^~
예로부터 수박이 우리나라 여름 보양식이었다네요..
더위를 이기게 해준다는 수박을 쭈얀 쥬시에서 시원한 음료로 즐겼답니다.
수박을 한통 사 먹기엔 부담스러운데
쥬시에서 M사이즈 수박쥬스를 2000원에 구매해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음료로 몸에대하뉴최소한의 보양식으로 ㅋㅋ 투자했담니다
쥬시의 수박쥬스는 넘 맛있었어요 수박의 달콤한맛 너무 강하지않은 맛이라 부담스럽지 않게 섭취가 가능했담니다 ㅋㅋ
그런데 스트롱을 너무 큰걸 줘서 한번에 너무많은 내용물이 입에 투척 되는듯... 해서 아...스트롱만 좀 작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한컵의 보양식(?)으로 최고 인듯했어요
잇님들도 주변 쥬시를 보게되면 몸을위해 카페인은 물리치고 천연 보양식 한잔 어떠세요...
수박쥬스... 추천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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