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0. 21:38

​잇님들 또다시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ㅎㅎ



장마가 다 지나가기 전까진 계속 이러겠죠^^;;



오늘은 웬쥐!!비도오고 기분도 그렇고해서



ㅋㅋ



유가네 닭갈비집으로 고고!! 했어요



늘 늦은시간에 가서 재료가 떨어저 먹지 못했던 아픈기억을 되세겨~~~



이른저녁 서현에 있는 유가네 닭갈비집으로 얼릉 갔답니다 ㅎㅎ



​반반닭갈비 오늘 쭈야늬 메뉴랍니다 역쉬!! 쉰상^^~ 먹어줘야죠 ㅎㅎ


​모든찬이 셀프~~~ 랍니다 그래서 셀빠가 있더라구요^^


​기다리고 고대하던 메뉴가 나왔는데... 음!! 사진과 쫌 다른느낌~~~


​직원이 와서 다 볶아주었답니다



그래서 몸은 편했는데 코가~~~~ 너무 맛난냄새에 마음이 빼앗겼어요 ㅎㅎ



이제 얼추 그림과 비슷!!해진 느낌^^~ 이죵



​두종류의 닭갈비라 그럴까요~~~~



닭갈비 색도 들어있는떡의 모양과 질감도 다 다르더라구요^^~



둘이서 중사이즈를 먹어서 인지 밥을 볶아 먹을수 없을만큼 양은 많더군요 ㅎㅎ



닭갈비로 배를 불리는 이 엄청난 축복!!



ㅋㅋ



한번에 두기지맛!!!



쭈얀 먹으면서 다른 음식을 처다보는 버릇이 있는데....



이건 두가지 맛이라 딴데 눈돌릴 일이 없더라구요



매콤한 유가네 닭갈비도 맛있고



달콤한 미소 허니닭갈비도 맛있더라구요



치즈에 싸먹으니 더 많있었어요~~~



음!! 또 생각 날려고 그러네요 ㅎㅎ



잇님들도 혹쉬 유가네 닭갈비 가실일 있음 반반 닭갈비 어떻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