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5. 22:20

​잇님들^^~ 즐건 하루 되셨나요^^~


쭈얀 무더위에 지칠뻔 했는데 오늘도 아자아자 힘내고 이겨 내고 있어요 ㅋㅋ


오늘 쭈얀 서울 송파에 위치한 가든파이브에 갔답니다.


그런데 가든파이브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현대 시티몰'로요^^


그래서 인지 주차요금이 5시간까지는 무료라고 적혀 있어서 주차는 마음편히 했담니다.


오늘 잠깐 들러 이쁜 가방을 샀는데... 저렴하고 아쁜것들이 많이 많이 있더군요 여기저기 둘러보다 크게 지를 뻔~~ 한거 꾸욱... 참고


파스쿠찌에 가서 ㅋㅋ 아이스커피를 크게 질러버렸어요


한낮의 더위는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더군요 레귤러한잔에 4000원이나 하는 아이스커피


ㅠㅠ그래두 또 언제 호사를 누려보나 하는 마음에 ㅋㅋ 하나 시원하게 질렀어요^^~



​카페 파스쿠찌 가든파이브점은 실내와 실외 두군데서 즐길수 있어요


에어컨 바람이 싫은 그대 자연이주는 실외에서 즐기세요


그리고 카페 파스쿠치엔 여름을 맞이하여 빙수를 포함한 여러가지 여름 음료와 커피음료 케잌 파이등이 있어 입맛따라 골라 드시는 재미가 있으실꼬에용^^~


오늘 쭈얀 비싼 아이스커피로 더위에서 이겼담니다 ㅋㅋ


커피가 좀 찐하고 탄맛이 나는 갓을 봐서 로스팅시간을 길~~게 했나봐요


깔끔한 뒷맛이 영~~~맘에 들었어요 ㅋㅋ


잇님들도 카페 파우스쿠찌에서 더위를 이겨 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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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6. 14. 19:03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네요...

 

한낮엔 수온주가 거희 30도를 육박하는 요즘 "시원한 계곡에 몸을 담그고 싶다 "하는 생각이 많이 많이 나네요...

 

잇님들은 어떻세요^^ 시원한 물~~그립지 않으세요..

이무더운 여름 우리 육체를 식히려 우린 시원한 물을 찾는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이 무더위에 지친다면 영혼을 촉촉히 적셔줄 물인 생명수를 원하지 않을 까요^^

 

오늘은 우리의 영혼을 촉촉히 적셔줄 생명수의 근원에 대해 간단히 알려 드릴까해요^^~~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팔레스타인에 있는 예루살렘을 성지라고 부르고 그들중 일부는 예루살렘으로 순례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 나아가야 할 예루살렘이 땅의 예루살렘일까요?

성경은 옛적부터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생수 즉 생명수가 어디서 솟아난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예루살렘입니다. 따라서 성경의 예언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은 생명수를 받기 위해 반드시 예루살렘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생수의 근원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팔레스타인에 있는 예루살렘을 의미할까요? 아닙니다. 이말씀을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비교해보면,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신부'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앞장에서는 이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 성으로 표상되어 있습니다.

 

 

천사가 신부를 보여 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는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되신 분은 바로 우리 하늘 어머니입니다. 따라서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난다는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은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신부 곧 하늘 어머니께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스가랴 14장의 예언과 요한계시록22장의 예언 모두 이미 마지막 시대에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께서 생명수의 근원임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 기갈이 심한 이시대에 우리는 반드시 신부이신 하늘어머니께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생명수의 축복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 수 있는것입니다.

 

잇님들 모두 생수의 근원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 나아가 생명수의 축복 가득가득 받으셔서 영혼의 소성함을 받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6. 12. 23:03
잇님들 오늘 하루도 많이 더우셨죠^^

쭈야도 더웠어요 ㅠㅠ 땀이 많은 쭈얀 정열의 계절 여름이 썩 반갑지 않답니다 ㅎㅎ


그래서 쭈얀 오늘 저녁으로 시원한 수라냉면집으로 갔답니다


저렴한 가격에 늘 우리를 반겨 주는 수라냉면...

쭈얀 태평역 부근의 수라 냉면집에 갔었어요


거기서 맛나게 먹으며 얘기를 하는데 손님들이 하나둘 사라지더니 모두 떠나가고 저희만 남았지 뭐에요...


그래서 영업이24시간 아니냐 했더니 ㅋㅋ


수라냉면집은 밤10시 까지만 영업한다네요 ㅋㅋ


쭈야가 물처봤을땐 이미 10시가 넘었거든요 ㅋㅋ


참고하셔용><

시원한밤 보내시구... 낼도 활기찬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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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