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30. 22:56

2018년 한해도 이제 하루가 지나가면 끝이나네요.

 

 

 

정말 세월이 쏜살처럼 속히 지나간다는게 실감나는 하루입니다.

 

 

잇님들은 모두 2018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9년 황금돼지해!!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 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늘 아버지께서 증거하시는 하늘 어머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실분은.....?

 

 

 

성령과 신부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주십니다.

 

 

그럼 성령님은 누구실까요?

 

 

다 아시다시피 하늘아버지 이십니다.

 

 

그럼 신부는 누구 실까요?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로써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 이십니다.

 

 

그럼 예루살렘은 우리와 무슨 관계일까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로써 우리의 어머니 하늘어머니셨습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

 

 

하늘어머니를 누가 우리에게 증거하여 알려 주실까요?

 

 

사람의 증거를 통해 하늘어머니를 알 수 있게 되는것일까요?

 

 

아니면 성경의 예언상 누군가의 증거를 통해 하늘 어머니를 알게 되는 것일까요?

 

 

이문제에 있어 이사야 선지자는 예루살렘을 여호와께서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62장에 누가 하늘 어머니를 세운다고 하셨습니까?

 

 

여호와하나님, 곧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예언대로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뜻을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누가 하와를 가리켜 "이는 내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증거했습니까?

 

 

바로 아담입니다.

 

 

이는 아담이 하와를 자신과 한몸이라고 한것입니다.

 

 

또한 아담은 자신의 아내를 생명이라고 이름했습니다.

 

 

 

누가 하와라는 이름을 붙였습니까?

 

 

바로 아담입니다.

 

 

이러한 아담,하와의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예언입니다.

 

 

6일창조 때 아담이 하와를 증거하고 일곱째날 안식한것은

 

 

6천년구속사업에 하늘아버지께서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의 모형인것입니다.

 

 

이 모든 예언을 따라 성령이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라야 영생을 얻을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하늘 어머니께서는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이시며, 하늘 아버지께로부터 영생주실분이라는 증거를 받으셨습니다.

 

 

그렇기에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알려주신 하늘어머니를 끝까지 믿고 따라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26. 22:19

잇님들 한동안 따뜻한 겨울이더니

 

 

 

이젠 정말!! 진정한 겨울이 찾아 온듯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려 하는 겨울입니다.

 

 

겨울이 찾아오면 따듯한 곳을 찾아 움직이듯....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생명수 샘으로 모여든답니다.

 

 

계21:6~7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샘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생명수의 샘....의 근원은 어디일까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생명수의 근원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위해 꼭 필요한 생명수....

 

 

성부시대엔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셨고,

 

 

성자시대엔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럼 성령시대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계22:17 "성령와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이시대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하는 사람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 일체를 통해 살펴보면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 일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다시말해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성령이신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께서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구약의 선지자를 통해서도 미리 예언해 주셨는데요.

 

 

슥14:8"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명수의 근원이 어디라고 하십니까?

 

 

바로 예루살렘이라고 하십니다.

 

 

서두에 말씀드린것 처럼 생명수샘에서 생명수를 먹는자 누구의 자녀가 된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생명수의 근원이 어딘지 살펴보니 바로 예루살렘이고 우리 어머니 하나님 이셨습니다.

 

 

스가랴14장의 말씀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사시사철 쉼 없이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한 예언 입니다.

 

 

동일한 말씀을 하나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겔47:1~2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이말씀도 마지막때 생명수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로부터 나올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처럼 마지막시대 우리가 꼬옥 영접해야할 분이 있다면 생명수의 근원되시는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는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가 있고, 생명이 소성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명수의 근원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성경은 풀이나 나무가 살 수 없는 소금땅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겔47:11"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땅이 될 것이며"

 

 

그럼 이시대 천국을 소망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떤자가 되어야 할까요?

 

 

우리는 진펄과 개펄 같은자는 결단코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생명수 근원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수를 기쁨으로 받아 세세토록 왕노릇 하는 자들이 다 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20. 00:05

잇님들 이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쭈야도 아주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쭈야와 함께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자식으로서 부모를 알고 고경하는것이 당연하듯이,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알아 뵙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은 아주 당연한 본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알아보고 그 명령을 지키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서 우링의 믿음을 반석 위에 굳게 세우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에 대해서 오늘은 양성적인 모습의 하나님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지존하시고 유일하신 신이라는 뜻으로 우리의 창조주를 '하나님'이라고 호칭합니다.

 

 

그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라고 알고 있니데 성경은 창세기의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자칭하신, 복수 개념의 하나님 즉 엘로힘 하나님이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모델로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의 형상과 여성의 형상이 공존한다는 뜻입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비단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세상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힘써 알아야 할 부분은 무엇이겠습니까?

 

 

남성적인 모습을 지닌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인 모습의 어머니 하나님.

 

 

바로 엘로힘하나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때 우리는 성경 66권의 모든 생명의 원리와 지혜를 온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2:4~24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고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기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인 한 몸을 이룰 지로다"

 

 

 

창세기 속에 나타난 이와 같은 섭리를 통해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표상된 아담과, 그리스도의 아내로 표상된 하와, 그리고 그들의 자녀로 표상되어 있는 오늘날 인류 인생들의 모습을 조명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안에 두 가지 성(性)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지금까지 하나님은 남성적인 입장으로 한 분밖에 안 계실 것이라고 고정되어 있었다면 이제는 성경의 인도를 따라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따라가야 구원에 이를 수 가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양성(兩性)의 입장으로 '우리'라고 호칭하는 엘로힘하나님의 역사를 성경을 통해 몇 군데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11:1~9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창세기 1장에서 '우리가 사람을 창조하자' 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그 엘로힘 하나님께서 11장에서도 역시 '우리'로서 사역하시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남성과 여성의 형상을 지닌 하나님께서 인생들의 교만한 마음을 꺾으시고 악한 사역을 중지시키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6:7~10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서에서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가 아니라,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역시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역사 하시고 계속 구원의 사역과 복음의 역사를 이끌고 계심을 확연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곳곳에 하나님께서 '우리'로 역사하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혁성경에 '하나님'이라고 번역된 부분의 히브리 원어를 보면

 

 

한 분이신 단수개념의 하나님은 '엘', 또는 '엘로아흐'라고 기록되어 있고

 

 

복수 개념의 하나님은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브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엘로힘'은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단어 입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생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셨던 엘로힘 하나님이셨습니다.

 

 

창세부터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더불어 일하셨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시대 우리가 진정으로 알고 찾아야할 하나님은 양성의 하나님이신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모두 영접하시고

 

 

엘로힘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는 엘로히스트들이 다 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1. 26. 22:45

잇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죠^^?

 

 

날이 많이 차가워지고 건조해져서 감기에 걸린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예루살렘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작년2017년12월 6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수도로 예루살렘을 선언했습니다

1947년 유엔이 결의한 팔레스타인 분할 결의안은 국제사회가 평화유지를 위해 공동으로 채택한 결의안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제외한 어느 나라도 부정하거나 파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예루살렘 지역에서 유혈 충돌이 벌어져 희생자가 발행하면서 중동의 화약고 예루살렘은 저주의 땅으로 변했습니다.

 

 

육적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 예루살렘은 어떤 곳일까요?

 

'예루(터,기초)와 '살렘'(평안,평강)의 합성어로서 '살렘(평화)의 소유'란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평황의 도시' 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 역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거룩한 성전이 있는 이스라엘의 수도 입니다.

 

이스라엘민족에겐 예루살렘이란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땅이랍니다.

 

그렇기에 유혈충돌이 있더라도 절대로 빼앗길수 없는 아주 중요한 곳이죠.

 

 

그렇다면 영적 유대인에게 하늘 예루살렘 즉 새예루살렘은 어떤 의미 일까요?

 

 

먼저 우리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선느 반듯이 물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럼 이시대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은 누구일까요?

 

 

성삼위일체에 따르면 성령은 성부와 같은 분이므로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갈4: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하늘의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이시대 생명수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육의 유대인에게 땅의 예루살렘이 평화의 땅이요 빼앗길수 없는 고향이었다면

 

 

영의 유대인인, 이시대 구원 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겐

 

 

하늘 예루살렘은

 

 

생명수의 근원이시며 마지막 생수를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이시랍니다.

 

 

그러니 새예루살렘을 떠나선 결코 생명을 얻을수 없고 구원을 얻을 수 없답니다.

 

 

이시대 새예루살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 할 수 있는곳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랍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어머니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수 가득 품으시고 영생의 축복 가득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5. 26. 21:54

잇님들 즐거운 주말...

 

귀하고 복된 안식일이네요^^

 

우리로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는 이귀한날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안겨주실 하나님은 과연 어떤하나님 이신성경을 통해 살펴보아요~~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2천년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있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둔 남자를 뜻 합니다.


다시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 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니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아버지'라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누구의 존재를 알려 주는 것일까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 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뜻합니다.


다시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 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이모든 성경의 예언대로 이땅에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랍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