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5. 22:21

​잇님들~~이젠 정말 가을이네요^^~



이가을
단풍이 이쁜곳 풍경이좋아 뷰가 이쁜곳 맛있는음식이 많은 맛집이있는곳도 좋겠지만



실향민의
아픔이 있는곳 달리고 싶은 철마가 있는곳 망원경으로 북한을 볼구 있는곳 남북한 분단의 아픔을 느낄수있는곳 섬진각으로의 여행은 어떨까요??



80~90년에 학창시절을 보낸 잇님이라면 수학여행으로 한번쯤 들여보았을 섬진각 ....



예전엔
섬진각으로 가는길에 방공포스터들로 가득해 섬득한 분위기를 조성했는데 이젠 섬진각 가는길 넓고 신고가 없는 달리기 좋은 도로 더라구요



그리고
섬진각에 공원이 조성이 되어있어 일반시민들이 편히 있도록 만들어 두었더라구요^^

​​



​뿐만아니라
작은 전시회처럼 사진전도 공원옆에 조성해 두었더군요...



​공원을
지나면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 동산도 있었어요~~~



입장료는
필요 없었지만 하나하나 놀아기구를 탈때마다 돈을 지불해야 하더군요



자유이용권에
익숙한 쭈얀 쪼꼼 생소했담니다^^~



​잇님들
어떠세요?? 파주 섬진각에 변화된모습...



시민들과
어울리려는 섬진각의 노력이 보이시나요??



올가을 노력하는 섬진각으로의 여행 어떻세요^^~~??!!



오늘은
공원과 놀이공원만 소개 해드릴께요~~



담엔
섬진각의 가장 중요한 철마와 북녘땅을 소개해 드릴께요^^~



편한밤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