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0. 18:53

잇님들~~루터의 종교개혁은 모두 다 아시죠^^

 

 

루터가 천주교회의 잘못된점들은 바로 잡기위해 종교개혁을 시작한지 벌써  500년이 되었다네요^^

 

 

 

그래서 쭈야와 함께 루터의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 하여 세상의 많은 보편화된 교회와 요즘 상승세를 띄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무엇이 다른지 알아 보도록 해요^^ 

 

 

 

 

chaoer1. 교회의 명칭

 

 

요즘 뉴스에 핫한 교회가 있죠 바로 명ㅅ교회...세습이다 뭐다 하여 교인들과 대립이 한참이다 들었어요^^;;

 

 

그런데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이름이 여러종류였을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지상에 세워주신 교회는 명칭이 딱 하나랍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곳이 모두 하나님의교회일까요? 아니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전 하나님께서 이땅에 육신의 옷을입고  인류를 구원해 주시기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저신 교회의 명칭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 인것입니다.

 

고전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테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들에게"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이천년전에 친히오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명칭이 고린도 전서나 갈라디아서를 보더라도 바로 하나님의 교회인것입니다.

 

 

이를 보더라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두다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 그교회의 명칭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여아만 하는거랍니다.

 

 

chapter2  십자가 세우는 문제.

 

 

오늘날 많은사람들이 교회의 상징으로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는 십자가 과연 교회의 상징물일까요?

 

 

종교개혁당시

(교회사 전집 제8권 스위스 종교개혁/크리스챤다이제스트) "교회와 국가의 권력자들이 파견한 대표단들이 건축가, 석공, 목수를 대동하고 지켜보는 가운데,시내의 교회들에서 성화,유물, 십자가 고상,제단,초,다른모든장식물들이 제거되었고"

 

 

는 기록을 보더라도 종교개혁을 이루던 당시부터 십자가는 우상으로 여겨 제거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즉 십자가는 세워서는 안되는 우상에 불과 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의 특징중 하나는 십자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엔 십자가가 없을까요?

 

 

그것은 십자가가 교회에 들어오게 된것은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있은뒤 400여년이 지난 뒤에야 교회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어디에도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물로 세웠다거나 십자가를 교회에 세우자거나 하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은 십자가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갈3:13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천년전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를 하낱 저주받은 나무에 블과하다 생각하였기에 신성시여기지도 아니하였고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지도 아니혀였담니다.

 

 

이로보건대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규례가 아니였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십자가 규례는 예수님이후 사도들이 모두 순교당하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모두 죽은뒤에야 비로소 교회안에 들어 왔다는 것을 역사적인 기록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최초 예배당안이나 기도실 등에 십자가가 세워진것은 A.D.431년이고, A.D.568년에 가서야 예배당꼭대기에 십자가가 세워졌습니다

 

 

즉 십자가는 성경에서 금지시하는 우상에 불과한 것이라는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를 세우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중  두번째계명으로  우상 숭배를 엄히 금하셨습니다.

 

출20:4 ~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처멈 우상숭배를 금하라 명하시며 이를 지키는 자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엄중한 계명을 지키지 않으며 은밀히 우상을 세우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신명기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엿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 지니라"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행하는 자들은 저주를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세우라 명하시지 않은 우상입니다.

 

 

그런 우상을 교회에 세운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결코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저주를 받는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기에 십자가가 교회에 없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을 지키며 성경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있답니다.

 

 

잇님들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2탄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