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8. 18:47

날로 날로 무더워지며 이젠 여름이다 하고 해도 과언이 아닐 날씨로 매일매일 축축 처지는 하루하루 입니다.

 

 

님들은 이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아자아자!! 힘내세요^^

 

 

아침저녁으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요즘

 

 

밤하늘을 올려다 보면 별보다는 인공위성이 가득~~~해 별을 찾기가 어려워 지는것 같아요.

 

 

밤하늘 도시에서 별이 보이지 않는 많은 이유중 밤에도 도시가 너무 환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중에서 쭈얀 밤을 밝히는 많은 요소중 하나가 십자가라고 생각해요.

 

 

두집건너 하나는 십자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왜 이토록 많은 교회에서 십자가를 그리스도를 기리는 상징물로 여길까요?

 

 

아마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거룩하신 보혈을 흘리시며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 져 주셨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운명하신걸까요?

 

 

 

(출처:페스티브 닷컴)

 

이처럼 십자가는 로마시대의 사형제도 였답니다.

 

 

유대인들이 얼마나 예수임을 미워했는지를 적날하게 알려 주는 대목이기도 하구요.

 

 

이런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물로 사용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행위이기도 하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십자가는 기독교인이라면 마땅이 섬겨야할 신앙의 대상적 물건이 아닌 보기만해도 몸서리를 처야하는 우상인것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