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맛나는 점심특선~
닭갈비 집으로 떠나 볼까요^^
쭈야가 분당 AK플라자에 일이 있어 잠시 들렀다가...
점심때가 되었어요^^~~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분당 서현에는 맛집이 무지무지 많아요^^;;
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무지무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TV에 나온 맛집이 한집건너 하나씩....
쭈야의 고민이 깊어갈때~~
쭈야의 눈길,발길을 끄는 식당이 있었어요~~
세련된 인테리어가 발길을 잡기도 했지만...
아직 TV에 소개 되지 않은듯한
숨은 맛집 같은 느낌... 이었어요~~
무엇보다 점심 특선이
ㅋㅋㅋ쭈야의 발걸음을 붙잡았담니다.
쭈얀 아직 점심시간이 시작될쯤인 12:20분쯤 갔어요.
점심을 준비하는 때라 그런지...
미리미리 밑반찬을 준비해 두었더라구요.
밑반찬이 너무 단촐하죠~
ㅋㅋㅋ 메인 메뉴를 기대하며
치즈 닭갈비 세트를 시켰답니다.
메인 메뉴가 나오자 양배추 샐러드가 함께나왔어요.
처음엔 양이 너무 작아
위대한 쭈~야를 뭘로보고...
"이게 뭐야... ? 얼릉 먹고 밥 볶아 먹어야지~~!!"
했는데.... 먹다보니 양이 너무많아...
볶음밥은 포기...했담니다...
그런데... 맛은 정말 고수가 맞았어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쭈야가 다 먹어 갈때쯤
고수 닭갈비 집은 젊은이들로 길게 줄을 섣더라구요..
조금만 늦었어도....
줄을 설뻔 했어요...
밑반찬이 조금 작은게 아쉬웠지만 너무 맛났어요^^
실내 분위기도 젊은세대가 아주아주 좋아하게 꾸며 놓았더라구요^^
실내 분위기도, 음식맛도 너무 좋은
분당 서현의 고수 닭갈비
신의한수 였던거 같아요^^~
잇님들 혹여나 지나실일 있으심
한번 들러 보셔요^^
분당 우체국과 AK플라자, 분당재생병원 인근에 있어요~~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맛나는 점심특선~
닭갈비 집으로 떠나 볼까요^^
쭈야가 분당 AK플라자에 일이 있어 잠시 들렀다가...
점심때가 되었어요^^~~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분당 서현에는 맛집이 무지무지 많아요^^;;
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무지무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TV에 나온 맛집이 한집건너 하나씩....
쭈야의 고민이 깊어갈때~~
쭈야의 눈길,발길을 끄는 식당이 있었어요~~
고수 닭갈비
세련된 인테리어가 발길을 잡기도 했지만...
아직 TV에 소개 되지 않은듯한
숨은 맛집 같은 느낌... 이었어요~~
무엇보다 점심 특선이
ㅋㅋㅋ쭈야의 발걸음을 붙잡았담니다.
역시 저렴한건 좋은거니까요 ㅋㅋ
쭈얀 아직 점심시간이 시작될쯤인 12:20분쯤 갔어요.
점심을 준비하는 때라 그런지...
미리미리 밑반찬을 준비해 두었더라구요.
닭갈비라 그런지
밑반찬이 너무 단촐하죠~
ㅋㅋㅋ 메인 메뉴를 기대하며
치즈 닭갈비 세트를 시켰답니다.
(치즈 닭갈비)
(샐러드)
메인 메뉴가 나오자 양배추 샐러드가 함께나왔어요.
처음엔 양이 너무 작아
위대한 쭈~야를 뭘로보고...
"이게 뭐야... ? 얼릉 먹고 밥 볶아 먹어야지~~!!"
했는데.... 먹다보니 양이 너무많아...
볶음밥은 포기...했담니다...
그런데... 맛은 정말 고수가 맞았어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쭈야가 다 먹어 갈때쯤
고수 닭갈비 집은 젊은이들로 길게 줄을 섣더라구요..
조금만 늦었어도....
줄을 설뻔 했어요...
밑반찬이 조금 작은게 아쉬웠지만 너무 맛났어요^^
ㅋㅋㅋ 완판 했어요^^
실내 분위기도 젊은세대가 아주아주 좋아하게 꾸며 놓았더라구요^^
반대편도 넓은데 못 찍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
실내 분위기도, 음식맛도 너무 좋은
분당 서현의 고수 닭갈비
신의한수 였던거 같아요^^~
잇님들 혹여나 지나실일 있으심
한번 들러 보셔요^^
분당 우체국과 AK플라자, 분당재생병원 인근에 있어요~~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맛난거 > 산해진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당서현 빵장수 단팥빵집 (6) | 2017.03.16 |
---|---|
쭈야 드디어 판교맛집 계절 밥상을 가다^^ (17) | 2017.03.08 |
(태평동의맛집) 몸보신엔 추어탕~~ (18) | 2017.02.28 |
(태평동의 맛집) 풀잎향 샤브샤브 무한리필~ (12) | 2017.02.23 |
커피킹(북카페 에서 맛난 커피와 맛난 음식을 먹다) (16) | 2017.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