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0. 00:02

잇님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 합니다.

 

밤하늘 야경을 보려하면 여기저기 빨간 십자가가 많이 있습니다.

 

이처럼 이 지상에는 많은 교회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는 어디 일까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사도행전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세우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친다는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즉 '자기 피로 사신교회'만이 하나님께서 이지상에 세우신 유일한 교회 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고린도전서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에 있는 무슨 교회라고 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 였습니다.

 

다만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 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 붙였을 뿐입니다.

 

동일한 말씀으로 갈라디아1:13절과 고린도전서 11:22절 살펴보시면 사도시대 당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며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역시 '하나님의 교회'임을 성경이 증거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모두 참 교회가 될까요? 당연히 안되죠...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애굽기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무엇을 가리킵니까?

 

유월절 희생의피, 즉 유월절 양의 피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강조해 놓으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신약성경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26:26~28 "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마26:17~119 참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나의피 곧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였습니다.

 

신,구약시대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는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 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에베소서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처럼 죄사함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인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으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0:16~17" 우리의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는 축복의 잔은 어떤 진리를 가리킵니까?

 

그것이 바로 유월절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주신 포도주를 통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말씀 처럼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교회 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양육하는 교회는....

첫째:그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둘째:그 교회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을 갖춘 교회는 오직 우리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떠나면 어떻게 될까요?

 

요한복음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하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을 떠나는것은 마치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떠나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가지가 스스로 살 수 있겠습니까? 살수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거해야 포도나무로 비유된 하나님과 한 몸이 될 수 있고 구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들이 대다수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숫자만 믿고 하나님의 교회를 비방하고 대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양육하시는 교회가 무너질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무너질 수없습니다.

 

사도행전5: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과말고 버려 두라 이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겟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이 사상과 이 소행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사상과 소행이 누구에게서 났습니까?

 

하나님에게서 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대적도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 진리가 있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웨방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이지상에 세워주신 유일한 교회인 하나님의 교회에 끝까지 거합시다 .

 

그리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는 축복 받은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만이 예수님께서 지키신 유월절 진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발취:경인일보

발취: 경인일보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