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6. 21:58

잇님들은 5월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이라고 하는데... 제일먼저 어떤날이 떠오르시나요?

아이들이 있는집이든 없는집이든  어린이날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그다음에 오는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날!! 이 떠오를 텐데요!!

 

 

 

쭈야는 어버이날이 가장 먼저 떠오른답니다.

쭈야의 직업군이.... 어르신들이 많은 곳에서 일을해서인지. 5월5일은 아무 의미 없이 지나갔는데요. 이제 곧 다가올 5월8일은 굉장히 바쁘고 정신이 없을것 같아 벌써 부터 긴장이 되고 있답니다.

 

 

다행이 이번 어버이날은 토요일이라 쭈야는 쉬는 날이지만 어르신들의 자녀들이 아버지면회, 어머니면회를 많이 오신답니다.

 

오실때 그냥 오시는것도 아니고 바리바리. 어르신들이 좋아하던 음식, 울긋불긋한 옷등 부모님이 좋아하실만한 것들을 가득 사들고 오셔서 면회를 하시는데요.

 

 

 

면회도 비대면이라 유리벽사이에서 손 한번 잡아 보지 못하고 얼굴한번 만저보지 못하고 마스크쓰고 수화기 너머 대화를 하며 아쉽게 돌아간답니다. 그래도 부모님 한번 뵙고 간다는것에 너무 흡족해 하시며 집으로 돌아가신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자면 육신의 부모와 70년 80년 함께한 세월도 너무나 애닿는데.... 우리 영의 아버지, 어머니와의 재회는 얼마나 애닿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에게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새삼 깨닳게 되는 연속의 시간들입니다.

5월에생각나는 아버지, 어머니

마6:8~9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는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바로 우리 영의 아버지라고 하십니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과 어떤 사이 일까요?

5월에 생각나는 아버지,어머니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고 우리는 그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걸까요? 

5월에 생각나는 아버지, 어머니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것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답니다.

 

 

 

하나님이 우리 영의 부모님이 되어 주신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이 가정의달 5월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도 영의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그늘 아버지께 안겨드릴 귀한 선물,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선물을 가득가득 싣고 아버지 영접했으면 좋겠습니다.

 

youtu.be/xKFXRkit3t0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30. 22:56

2018년 한해도 이제 하루가 지나가면 끝이나네요.

 

 

 

정말 세월이 쏜살처럼 속히 지나간다는게 실감나는 하루입니다.

 

 

잇님들은 모두 2018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9년 황금돼지해!!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 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늘 아버지께서 증거하시는 하늘 어머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실분은.....?

 

 

 

성령과 신부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주십니다.

 

 

그럼 성령님은 누구실까요?

 

 

다 아시다시피 하늘아버지 이십니다.

 

 

그럼 신부는 누구 실까요?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로써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 이십니다.

 

 

그럼 예루살렘은 우리와 무슨 관계일까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로써 우리의 어머니 하늘어머니셨습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

 

 

하늘어머니를 누가 우리에게 증거하여 알려 주실까요?

 

 

사람의 증거를 통해 하늘어머니를 알 수 있게 되는것일까요?

 

 

아니면 성경의 예언상 누군가의 증거를 통해 하늘 어머니를 알게 되는 것일까요?

 

 

이문제에 있어 이사야 선지자는 예루살렘을 여호와께서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62장에 누가 하늘 어머니를 세운다고 하셨습니까?

 

 

여호와하나님, 곧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예언대로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뜻을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누가 하와를 가리켜 "이는 내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증거했습니까?

 

 

바로 아담입니다.

 

 

이는 아담이 하와를 자신과 한몸이라고 한것입니다.

 

 

또한 아담은 자신의 아내를 생명이라고 이름했습니다.

 

 

 

누가 하와라는 이름을 붙였습니까?

 

 

바로 아담입니다.

 

 

이러한 아담,하와의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예언입니다.

 

 

6일창조 때 아담이 하와를 증거하고 일곱째날 안식한것은

 

 

6천년구속사업에 하늘아버지께서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의 모형인것입니다.

 

 

이 모든 예언을 따라 성령이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라야 영생을 얻을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하늘 어머니께서는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이시며, 하늘 아버지께로부터 영생주실분이라는 증거를 받으셨습니다.

 

 

그렇기에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알려주신 하늘어머니를 끝까지 믿고 따라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