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4. 16:49

잇님들 요즘은 아침과 오후의 일교차가 커지는 계절입니다.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인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성경속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제일 많이 찾는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시원한 이겁니다.

 

 

더위에 땀을 흘리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못한다면 탈수증에 의해 생명의 위협을 받기도 하지요.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즉 성령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누가 주실까요?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리라 하시더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각각 누구일까요?

 

 

성삼위일체에 따르면, 성령은 성부와 같은 분이므로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 할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영의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말씀은'성령'으로 예언된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로 예언된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생명수의 축복 곧 영생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시대에 영적인 생명수를 받기 위해선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야 영생의 축복을 받을수 있고 영적인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지 않고서는 결단코 영적인 생명수를 받을수 없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수 받는 잇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3. 23. 21:58

잇님들 오늘 밖으로 나가보셨나요??

 

 

봄이 언제 올런지....?? 했는데 봄이 벌써 와 있더라구요^^

 

 

노오란 개나리가 만개를해서 너무너무 이뻐 이제 정말 봄이구나~~!! 싶고

 

 

오늘 뜨거운 햇빛에 차안에서 에어컨을 켰답니다.

 

 

겨울이 아무리 춥다해도 자연의 시계속에서 봄이 오나봅니다!!

 

 

잇님들도 지금 달라진 자연의 색을 만끽해 보셔요^^

 

 

오늘은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가? 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알려준다는 천국가족과 지상가족에 대해 살펴 볼까 합니다.

 

 

제일먼저 히브리서를 통해서 이땅의 것이 하늘의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말씀을 살펴 보도록 할께요^^

 

히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이말씀은 지상의 성소는 하늘 성소의 모형과 그림자로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이땅의 제도가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우리는 지상 가족을 통해서 하늘 가족을 더 잘 이해할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럼 우리 지상의 가족제도를 먼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족이라고 한다면 제일 먼저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자녀들이 존재 합니다. 그리고 그 자녀를 낳아 양육하는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럼 천국의 가족에도 아버지,자녀,어머니가 계실까요? 먼저 아버지에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마6: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두 성경구절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에게 두 분류의 아버지가 계십을 알수 있습니다. 이 지상에 육신의 아버지가 계시고 하늘에 영의 아버지가 계십니다.

 

 

육신의 아버지에게는 지신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있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아버지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고후6:17~18"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지상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있듯이 하늘 아버지에게도 자녀들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의 어머니는 어떻까요? 육의 가족에서도  육신의 어머니가 계셔서 자녀들을 잉태하고 양육하듯이 천국가족에서도 우리 영의 어머니 가 계셔서 영의 자녀들을 잉태하시고 양육하셔야 합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에서 우리는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확인했습니다.

 

 

지상에서 육의 가족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혈연관계입니다. 혈연은 모든 가족 구성원들에게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형제,자매들은 그들의 부모님으로부터 같은 피를 나누었습니다. 지상의 가족은 하늘 가족을 본떠서 만들어 졌습니다. 따라서 영의 형제, 자매들도 영의 부모님이신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같은 영적인 피를나누어야 하빈다.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 유업으 물려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유월절의 보혈을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새 언약 유월절의 피를 통해 하늘 가족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천국 유업을 물려받으 수 있는 보혈의 피를 통해 우릴를 하나님의 후사가 되게 하여주셨습니다.

 

 

잇님들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와 하늘의 유업을 물려받을수 있는 후사로 정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지상의 가족제도를 통해 천국가족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의 유월절, 올해는 4/7 일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큰 권세가 있는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날!! 입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에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3. 19. 14:06

잇님들!!

 

 

오늘은 태풍같은 바람일 너무 씽씽 불어서~~

 

 

강한바람이 창문을 움직이네요... 오늘 같은 날은 집밖출입을 삼가 해 줘야할것 같아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오늘의 주제는 재림 예수님 이땅에 두번째 오시다5편 으로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오늘은 두가지 형상의 하나님 즉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에 대해 살펴 볼꺼랍니다.

 

 

성경근 그들은 히브리어로 엘로힘 이라고 부릅니다.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 말씀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의 두 가지 형상을 지니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답니다.

 

 

 

남자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여성형상의하나님은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요?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두분은 태초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끝날 까지 함께 일하십니다.

 

 

창11:1~7 "온 땅의 구음이 하나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쌍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닻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은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일을 금지할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게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기서 '우리' 하는 말은 인생들이 바벨탑 쌓는 것을 막으시려고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함께 역사 하셨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성경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께서는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도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하여 함께 일하시고 선지자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 때부터 이사야 선지자의 때까지 엘로힘 하나님이 일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기약이 이르면 나터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딤전6:13~15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기약이 이르면 어떤모습으로 나타나시겠습니까? 바로 성령과 신부로서 육체의모습으로 등장하실 것입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창세때 아담과 하와에게 생명을 주셨던 바로 그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오직 하나님만 죽지 아니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사람들은 자신들도 생명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아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 자신도 죽을 사람들이기 때문에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영생을 줄 수 없습니다. 이를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불멸의 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영생을 줄 수 있습니다. 유한한 인간인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그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마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좇지 않는다면 죽은 사람들일 뿐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시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때에 성령과 신부께서 모든 인류에게 "오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렇기에 영생을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을 찾고 그 분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만이 마지막 날에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렘31~3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롷가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엘로힘 하나님은 새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새언약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고 마지막 날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재림시 이땅에 오시는 하나님은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태초부터 마지막까지 엘로힘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답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엘로힘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30. 22:56

2018년 한해도 이제 하루가 지나가면 끝이나네요.

 

 

 

정말 세월이 쏜살처럼 속히 지나간다는게 실감나는 하루입니다.

 

 

잇님들은 모두 2018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9년 황금돼지해!!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 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늘 아버지께서 증거하시는 하늘 어머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실분은.....?

 

 

 

성령과 신부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주십니다.

 

 

그럼 성령님은 누구실까요?

 

 

다 아시다시피 하늘아버지 이십니다.

 

 

그럼 신부는 누구 실까요?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로써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 이십니다.

 

 

그럼 예루살렘은 우리와 무슨 관계일까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로써 우리의 어머니 하늘어머니셨습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

 

 

하늘어머니를 누가 우리에게 증거하여 알려 주실까요?

 

 

사람의 증거를 통해 하늘어머니를 알 수 있게 되는것일까요?

 

 

아니면 성경의 예언상 누군가의 증거를 통해 하늘 어머니를 알게 되는 것일까요?

 

 

이문제에 있어 이사야 선지자는 예루살렘을 여호와께서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62장에 누가 하늘 어머니를 세운다고 하셨습니까?

 

 

여호와하나님, 곧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예언대로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뜻을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누가 하와를 가리켜 "이는 내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증거했습니까?

 

 

바로 아담입니다.

 

 

이는 아담이 하와를 자신과 한몸이라고 한것입니다.

 

 

또한 아담은 자신의 아내를 생명이라고 이름했습니다.

 

 

 

누가 하와라는 이름을 붙였습니까?

 

 

바로 아담입니다.

 

 

이러한 아담,하와의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예언입니다.

 

 

6일창조 때 아담이 하와를 증거하고 일곱째날 안식한것은

 

 

6천년구속사업에 하늘아버지께서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의 모형인것입니다.

 

 

이 모든 예언을 따라 성령이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라야 영생을 얻을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하늘 어머니께서는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이시며, 하늘 아버지께로부터 영생주실분이라는 증거를 받으셨습니다.

 

 

그렇기에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알려주신 하늘어머니를 끝까지 믿고 따라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26. 22:19

잇님들 한동안 따뜻한 겨울이더니

 

 

 

이젠 정말!! 진정한 겨울이 찾아 온듯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려 하는 겨울입니다.

 

 

겨울이 찾아오면 따듯한 곳을 찾아 움직이듯....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생명수 샘으로 모여든답니다.

 

 

계21:6~7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샘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생명수의 샘....의 근원은 어디일까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생명수의 근원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위해 꼭 필요한 생명수....

 

 

성부시대엔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셨고,

 

 

성자시대엔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럼 성령시대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계22:17 "성령와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이시대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하는 사람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 일체를 통해 살펴보면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 일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다시말해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성령이신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께서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구약의 선지자를 통해서도 미리 예언해 주셨는데요.

 

 

슥14:8"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명수의 근원이 어디라고 하십니까?

 

 

바로 예루살렘이라고 하십니다.

 

 

서두에 말씀드린것 처럼 생명수샘에서 생명수를 먹는자 누구의 자녀가 된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생명수의 근원이 어딘지 살펴보니 바로 예루살렘이고 우리 어머니 하나님 이셨습니다.

 

 

스가랴14장의 말씀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사시사철 쉼 없이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한 예언 입니다.

 

 

동일한 말씀을 하나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겔47:1~2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이말씀도 마지막때 생명수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로부터 나올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처럼 마지막시대 우리가 꼬옥 영접해야할 분이 있다면 생명수의 근원되시는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는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가 있고, 생명이 소성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명수의 근원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성경은 풀이나 나무가 살 수 없는 소금땅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겔47:11"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땅이 될 것이며"

 

 

그럼 이시대 천국을 소망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떤자가 되어야 할까요?

 

 

우리는 진펄과 개펄 같은자는 결단코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생명수 근원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수를 기쁨으로 받아 세세토록 왕노릇 하는 자들이 다 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20. 00:05

잇님들 이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쭈야도 아주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쭈야와 함께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자식으로서 부모를 알고 고경하는것이 당연하듯이,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알아 뵙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은 아주 당연한 본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알아보고 그 명령을 지키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서 우링의 믿음을 반석 위에 굳게 세우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에 대해서 오늘은 양성적인 모습의 하나님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지존하시고 유일하신 신이라는 뜻으로 우리의 창조주를 '하나님'이라고 호칭합니다.

 

 

그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라고 알고 있니데 성경은 창세기의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자칭하신, 복수 개념의 하나님 즉 엘로힘 하나님이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모델로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의 형상과 여성의 형상이 공존한다는 뜻입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비단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세상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힘써 알아야 할 부분은 무엇이겠습니까?

 

 

남성적인 모습을 지닌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인 모습의 어머니 하나님.

 

 

바로 엘로힘하나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때 우리는 성경 66권의 모든 생명의 원리와 지혜를 온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2:4~24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고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기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인 한 몸을 이룰 지로다"

 

 

 

창세기 속에 나타난 이와 같은 섭리를 통해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표상된 아담과, 그리스도의 아내로 표상된 하와, 그리고 그들의 자녀로 표상되어 있는 오늘날 인류 인생들의 모습을 조명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안에 두 가지 성(性)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지금까지 하나님은 남성적인 입장으로 한 분밖에 안 계실 것이라고 고정되어 있었다면 이제는 성경의 인도를 따라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따라가야 구원에 이를 수 가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양성(兩性)의 입장으로 '우리'라고 호칭하는 엘로힘하나님의 역사를 성경을 통해 몇 군데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11:1~9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창세기 1장에서 '우리가 사람을 창조하자' 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그 엘로힘 하나님께서 11장에서도 역시 '우리'로서 사역하시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남성과 여성의 형상을 지닌 하나님께서 인생들의 교만한 마음을 꺾으시고 악한 사역을 중지시키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6:7~10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서에서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가 아니라,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역시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역사 하시고 계속 구원의 사역과 복음의 역사를 이끌고 계심을 확연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곳곳에 하나님께서 '우리'로 역사하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혁성경에 '하나님'이라고 번역된 부분의 히브리 원어를 보면

 

 

한 분이신 단수개념의 하나님은 '엘', 또는 '엘로아흐'라고 기록되어 있고

 

 

복수 개념의 하나님은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브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엘로힘'은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단어 입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생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셨던 엘로힘 하나님이셨습니다.

 

 

창세부터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더불어 일하셨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시대 우리가 진정으로 알고 찾아야할 하나님은 양성의 하나님이신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모두 영접하시고

 

 

엘로힘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는 엘로히스트들이 다 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5. 21:47

잇님들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아시죠^^?

 

 

물이 없어 물한동이를 얻기 위해 한시간씩 걸어간다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심심치 않게 듣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도 식수를 구하기위해 우물에서 물을 깃던 모습이 불과 몇십년전인데요.

 

 

이처럼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물!!!

 

 

우리 생명하고도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기도 하는데요.

 

 

인체에 물이 2%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고 ,

 

 

인체의 물이 12%가 부족하면 생명의 위험을 느낀답니다.

 

 

몸의 70%가 물로 이루어진 몸이지만 단  몇%만 부족하더라도 생명의 위협을 받기에 물은 우리 생명 그 자체라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렇다면 육의 생명을 위해서도 물이 필요하듯이 영의 생명을 위해서도 생명수가 꼭!! 필요하답니다.

 

 

그렇다면 이시대의 생명수는 누가 우리에게 주실까요?

 

 

이시대의 생명수를 주시는 실체를 모른다면 우리 영혼은 심한 갈증을 느껴 죽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즉 성령시대엔 누가 생명수를 주시는지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이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하는 사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써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르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셨습니까?

 

 

우리 영의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22장17절의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성령'으로 예언된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로 예언된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어느시대이든 생명수는 그시대 구원자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성자시대엔 예수님,성령시대엔 성령과 신부.

 

다시말해 이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시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면 생명수를 받지 못해 영생에 나아갈수 없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1. 26. 22:45

잇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죠^^?

 

 

날이 많이 차가워지고 건조해져서 감기에 걸린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예루살렘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작년2017년12월 6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수도로 예루살렘을 선언했습니다

1947년 유엔이 결의한 팔레스타인 분할 결의안은 국제사회가 평화유지를 위해 공동으로 채택한 결의안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제외한 어느 나라도 부정하거나 파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예루살렘 지역에서 유혈 충돌이 벌어져 희생자가 발행하면서 중동의 화약고 예루살렘은 저주의 땅으로 변했습니다.

 

 

육적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 예루살렘은 어떤 곳일까요?

 

'예루(터,기초)와 '살렘'(평안,평강)의 합성어로서 '살렘(평화)의 소유'란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평황의 도시' 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 역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거룩한 성전이 있는 이스라엘의 수도 입니다.

 

이스라엘민족에겐 예루살렘이란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땅이랍니다.

 

그렇기에 유혈충돌이 있더라도 절대로 빼앗길수 없는 아주 중요한 곳이죠.

 

 

그렇다면 영적 유대인에게 하늘 예루살렘 즉 새예루살렘은 어떤 의미 일까요?

 

 

먼저 우리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선느 반듯이 물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럼 이시대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은 누구일까요?

 

 

성삼위일체에 따르면 성령은 성부와 같은 분이므로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갈4: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하늘의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이시대 생명수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육의 유대인에게 땅의 예루살렘이 평화의 땅이요 빼앗길수 없는 고향이었다면

 

 

영의 유대인인, 이시대 구원 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겐

 

 

하늘 예루살렘은

 

 

생명수의 근원이시며 마지막 생수를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이시랍니다.

 

 

그러니 새예루살렘을 떠나선 결코 생명을 얻을수 없고 구원을 얻을 수 없답니다.

 

 

이시대 새예루살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 할 수 있는곳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랍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어머니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수 가득 품으시고 영생의 축복 가득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6. 27. 21:05

잇님들 날이 무지무지 더워지는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시죠...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 유의 하세요^^

 

 

많은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 하면 제일먼저 떠올리는건 어머니교회 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유일한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이고, 많은이들이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하고 있어서 하나님의 교회하면 어머니하나님을 떠 올릴껍니다.

 

 

그럼 과연 성경에 어머니 하나님이 증거 되어 있을까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2천년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는 뜻일까요?

 

 

먼저 아버지란? 국어사전의 사전적 의미로 볼때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말.입니다.

 

 

다시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하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을까요?

 

 

지상의 가족을 생각해 보더라도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하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누구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 일까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 주는 것입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딸만 있는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 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선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ㄴ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 하면 제일 먼저 어머니교회 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겠죠^^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영접하셔서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모두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5. 26. 21:54

잇님들 즐거운 주말...

 

귀하고 복된 안식일이네요^^

 

우리로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는 이귀한날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안겨주실 하나님은 과연 어떤하나님 이신성경을 통해 살펴보아요~~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2천년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있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둔 남자를 뜻 합니다.


다시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 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니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아버지'라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누구의 존재를 알려 주는 것일까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 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뜻합니다.


다시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 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이모든 성경의 예언대로 이땅에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랍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