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오늘은 비가온뒤~~~라그런가요 넘 추워요ㅠㅠ
막바지 추위에 감기 걸리심 안되요~~
오늘은 쭈야랑 대왕 타코야끼 타오몬야끼을 소개 할까해요
부평동사장안에서도 비슷한 아니템을 많이 판매하는데 대왕타코야끼 타오몬야끼는 유일하게 이곳 뿐인것 같았어요^^
하나에 3000원하는 타오몬야끼은 일반 타코야끼의 6~7배 사이즈이고
소스에 따라 가격도 달라지고 맛도 달라지더라구요~~
소스에 따라 맛도 맵기도 달라지고 가격도 달라지고 ㅋㅋ
내용물이 궁금한 이를 위해 모형으로 자세히 설명도 해 두었담니다
그중에 쭈얀 땡초마요를 구매 했어요
마요는 느끼한데 땡초는 매운 고추라 느끼함을 잡아줄것 같았거든요 ㅎㅎ
‘넌 먹을때 제일 예쁘다’는
이쁜 젓가락을 들고
대왕타코야끼를 네등분으로 갈라 소스에 팍팍 섞어 먹었더니
타코야끼라기보다는 오코요미야끼맛이더라구요
사장님이 타코야끼보단 오코요미야끼에 가까워 하나를 가지고 두개의 맛을 볼 수 있다 하시더니
정말 신기 하더라구요 ㅎㅎ
타오몬야끼 첨 들어보시는 잇님들 많으시죠 ><
ㅋㅋ 부산여행가시면 꼭 한번 드셔보셔용~~
새로운 맛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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