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9. 21:53

잇님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서 살펴보도록 하겠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왜 그렇까요?

 

 

그것은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라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으 받으시오며"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둔 남자를 뜻 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슴이니라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자녀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보면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니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아버지' 라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누구의 존재를 알려누는 것일까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우리 어머니 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계심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생명수를 주시는것이  아니라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아 영생의 축복 받으시는 잇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6. 1. 21:53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언제 부터 존재하고 계셨는지 살펴볼까 해요!!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만들어낸 교리하고 생각하고 구약이나 예수님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을것이라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나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세상끝날까지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하고 계셨음을 성경을 통해 살펴 볼까 해요~~

 

 

 

 

먼저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구속사업을 늘 함께 이루어 가고 계시답니다.

 

 

 

 

태초에 천지만물을 6일 동안 창조하신 하나님은 스스로를 가리켜 '나'라고 하시지 아니하시고 '우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함께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함께 펼쳐가십니다. 노아의 후손들이 바벨탑을 쌓을 때의 역사를 살펴보면.

 

 

창11: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 에 흩으셨더라"

 

 

 

7절에  우리가 내려 가서 언어를 혼잡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9절에는 여호와 즉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바벨탑 쌓는 일을 함께 중지시키셨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성경 기록은, 비록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대표로 기록하기는 했지만, 창세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늘 함께 역사하엿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세우시고 보내는 일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여기서 '주의 목소리'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라고 하지 않으시고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선지자를 보내시는 일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음을 뜻 합니다.

 

 

 

 

또한 마지막때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역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님은 성삼위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으로 우리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즉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도,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게 할실 때에도, 그리고 선지자를 보내실 때에도 마지막시대 생명수를 주실때에도 늘 '우리' 라고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창세부터 세상끝날까지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한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

 

창세부터 우리와 함께하시는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5. 14. 16:49

잇님들 요즘은 아침과 오후의 일교차가 커지는 계절입니다.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인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성경속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제일 많이 찾는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시원한 이겁니다.

 

 

더위에 땀을 흘리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못한다면 탈수증에 의해 생명의 위협을 받기도 하지요.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즉 성령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누가 주실까요?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리라 하시더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각각 누구일까요?

 

 

성삼위일체에 따르면, 성령은 성부와 같은 분이므로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 할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영의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말씀은'성령'으로 예언된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로 예언된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생명수의 축복 곧 영생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시대에 영적인 생명수를 받기 위해선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야 영생의 축복을 받을수 있고 영적인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지 않고서는 결단코 영적인 생명수를 받을수 없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수 받는 잇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4. 20. 20:05

잇님들 모두 모두 잘계시죠^^

 

 

봄인가 했는데...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왔나봐요!!

 

 

봄을 알리던 전령사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젠 알록달록하던 자리가 푸르르고 있답니다.

 

 

봄이 왔나 했더니 이젠 여름이 찾아 오고 있는것 같아요^^

 

 

매서웠던 지난 겨울도 시간이 흐르니 모두 지나가고 봄이 오나 했더니 여름이 찾아오는것 같네요^^

 

 

어렵고 힘든 시간들이 연속인 요즘 잇님들 이모든 힘든시간도 결국엔 다 지나간답니다. 모두모두 힘내셔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절기에 대해 알아 볼까 해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살펴보는 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 라는 책자를 발취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렵지 않게 하나님의 절기에 대해 살필수 있을꺼에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른 일곱 가지의 종교적인 절기가 있습니다.

1)유월절, 2)무교절, 3)초실절, 4)칠칠절, 5)나팔절, 6)속죄일, 7)초막절

 

 

이러한 절기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설정된 독특한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로 향한 경배와 찬양, 감사, 그리고 속죄와 관련된 실제적인 것들이며 또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그림자와 같은 예언적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곱 가지 절기는 크게 세 묶음으로 나누어지고 있으니 신명기에는 일곱 가지 절기가 모두 기록되지 않고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신16장16절)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일곱 가지 절기가 왜 모두 기록되지 않고 세 가지만 기록되었는가 하면 이 세 절기는 일곱 가지를 크게 셋으로 나누었을 때에 대표되는 절기명이기 때문입니다.

 

 

3차로 조직되어진 절기 중 첫째는 유월절과 무교절이 조직되어 있고, 둘재는 초실절과 칠칠절이 조직되어 있으며, 셋째로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이 조직되어 있습니다.

 

 

신명기에서는 일곱 가지 절기 중에 대표되는 절기 세 가지를 기록했으나 실제로는 그 세 절기가 일곱 가지 절기를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3차의 7개 절기라 부르기도 합니다.

 

 

 

유월절

1)날짜: 1월(닛산)14일 저녁

2)유래: 애굽에서 해방

3)약속: 죄사함, 영생, 재앙을 면하게 해주심,다른신 심판, 하나님의 인

4)예언 성취: 모세를 통하여 유월절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해방시킨것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유월절로 말미암아 죄악 세상에서 해방시킬 것을 뜻함. 이날에 떡과 포도주로 축복 주시고 새언약을 세우심.

 

 

 

무교절

1)날짜:1월(닛산)15일

2)유래: 모세를 통하여 1월15일 라암셋에서 출발하여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 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적군들이 추격해 오는 진퇴양난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구름기둥과 불기중으로 인도하사 고해의 바다 홍해를 건너기까지의 당했던 고난.

3)약속: 고난을 통하여 온전케 됨.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 받는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 하심(마5장 10절)

4)예언성취: 유월절 다음날부터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하여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었던 절기로서 이 절기의 예언적 성취는 유월절 다음날 예수께서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장장 여섯 시간 동안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사 고통당하심으로 에언을 이루심. 구약시대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으면서 고행을 되씹음같이 신약시대에는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막2장 20절)

 

 

 

 

초실절

1)날짜: 무교절 후 안식일 이튿날 (첫 일요일)

2)유래: 홍해 바다에서 상륙, 뒤따라오던 악의 무리들 전멸.

3)약속: 부활

4)예언성취: 모세를 통하여 홍해 바다로 들어가게 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 들어가실 것을 뜻하고, 육지에 상륙한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 하실 것을 뜻함.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처음 익은 이삭 한 단을 요제의 제물로 하나님께 드린 것처럼 첫 열매 되신 예수님께서도 일요일에 부활하실 것을 알려준 절기.

 

 

 

 

칠칠절

1)날짜: 초실절로부터 50일째

2)유래: 첫 번째 십계명을 받아 올라가던날

3)약속: 이른비 성령

4)예언성취: 부활하신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초대교회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남

 

 

모세가 첫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숭배하는 것을 보고 십계명을 산 아래로 던져서 깨뜨림과 같이, 오순절에 내려주신 성령 충만의 역사는 교회가 세속화됨에 따라 주신 성령이 거둔 바 되었음.

 

 

 

 

나팔절

1)날짜: 7월(에다님월)1일

2)예언 성취: 대속죄일을 알리는 나팔을 분 것같이 윌리암 밀러 당시 1년간 재림운동의 예언성취

 

 

(대)속죄일

1)날짜: 7월(에다님월) 10일

2)유래: 이스라엘 민족들의 범죄(금송아지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모세가 첫번째 받았던 십계명을 깨뜨려 버리고, 자복과 회개로써 하나님의 용서를 받게 된 이스라엘 민족등을 위해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오던 날.

3)약속: 죄사함

4)예언 성취:아사셀 수염소에게 백성들의 모든 죄를 안수하여 광야로 보내는 의식이 진행되었는데 아사셀 염소는 마귀를 표상한 바 결국 마귀는 모든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광야와 같은 무저갱 속에서 세세토록 고난당하다가 죽게 될 것을 속죄일의 의식 속에 예시래 두고 있음. 1844년 10월 22일(대속죄일 날), 첫 번째 깨뜨려진 십계명을 다시 받은 것같이 무너진 초림 때의 진리가 회복되기 시작하는 은혜의 문이 열림.

 

 

 

 

초막절

1)날짜: 7월(에다님월)15~22일

2)유래: 성력 7월 10일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에 의해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 지을 재료를 풍성히 모으게 됨.

3)약속: 예루살렘성 완성을 위한 전도, 늦은 비 성령(요7장 37절)

4)예언 성취:모세가 성막 지을 예물을 풍성히 받아들임과 같이 마지막 성전재료(계3장 12절)로 표상된 십사만 사천 성도를 모아 하늘 예루살렘을 완성시킬 마지막 전도로 이루어질 절기.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재정된 하나님의 절기...

재정된 유래도 약속도 예언성취도 다 다르기에 하나도 소홀이 여길수 없는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절기랍니다.

 

 

다음시간에는 칠칠절과 나팔절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즐밤 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4. 13. 21:52

어제는 기독교인이라면 모두 기쁘게 지킨는 부활절이였답니다.

 

 

그런데 부활절을 지키기만 하고 부활절이 무엇인지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와 함께 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라는 책자를 통해 부활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초실절이란?

예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은 하나님의 크신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날을 옛 시대에는 초실절이라 일컬었으며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튼날(즉 일요일)에 거행해 내려온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초실절의 유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군대의 추격을 받으며 긴장과 공포의 순간을 맞이했지마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무사히 홍해 바다를 건널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뒤따라오던 애굽 군대는 갈라졌던 바다가 다시 합쳐져 홍해 바다에서 모두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놀라우신 권능의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홍해 바다를 건너 상륙했던 그 날을 해마다 기념하게 하신것이니 이것이 곧 초실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초실절의 의식

초실절이하는 낱말 자체가 이 절기의 의미를 밝혀주고 있는 바 '처음초'자에 '열매 실'자니 처음 익은 열매인 첫 이삭 한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가면 제사장은 백성들을 위하여 그 단을 하나님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튼날(일요일)에 단을 흔드는 의식을 거행했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부활절 떡을 떼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보는 영안이 열리기도 했던 날입니다.

 

 

초실절의 예언과 예언 성취

하나님께서는 초실절의 제물인 첫 이삭 한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튼날(일요일)에 흔들어서 바치라고 명하셨습니다.

 

 

레23:10~1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여기서 말하는 처음 익은 열매는 그리스도를 표상한 것입니다.

 

 

첫 이삭(처음익은 열매)으로 표상된 그리스도는 잠자는 자 중에서 첫 열매로 부활하셨습니다.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초실절의 제물인 첫 이삭 한단은 안식일 이튿날인 일요일에 하나님께 바쳐졌고 그 첫 열매는 그리스도를 표상하고 있으니 예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은 반드시 일요일(안식일 이튿날)에 이루어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막16:2~6 "안식 후 첫날(일요일)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힌신 나사렛 에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이로 보아서 초실절은 부활절의 전형인바, 초실절이 안식 후 첫날인 일요일에 집행된 것처럼 예수님이 부활하신 부활절 또한 일요일에 집전되는 것이 당연한 예언 성취의 결과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초실절,즉 부활절은 해마다 일요일에 집전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규례로 정하여 주신 삼차의 칠개절기 중에 속한 초실절 제물의 실상이 되사 잠자는 자의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마27:52~53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그 당시 복음으로 인하여 구원받은 성도들은 다 맥추농작의 익은 곡식이 되고, 오늘날에 와서 구원받을 성도들은 가을 농작 마지막 추수절의 익어 가는 곡식이 된 것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3. 19. 14:06

잇님들!!

 

 

오늘은 태풍같은 바람일 너무 씽씽 불어서~~

 

 

강한바람이 창문을 움직이네요... 오늘 같은 날은 집밖출입을 삼가 해 줘야할것 같아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오늘의 주제는 재림 예수님 이땅에 두번째 오시다5편 으로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오늘은 두가지 형상의 하나님 즉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에 대해 살펴 볼꺼랍니다.

 

 

성경근 그들은 히브리어로 엘로힘 이라고 부릅니다.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 말씀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의 두 가지 형상을 지니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답니다.

 

 

 

남자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여성형상의하나님은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요?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두분은 태초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끝날 까지 함께 일하십니다.

 

 

창11:1~7 "온 땅의 구음이 하나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쌍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닻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은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일을 금지할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게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기서 '우리' 하는 말은 인생들이 바벨탑 쌓는 것을 막으시려고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함께 역사 하셨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성경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께서는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도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하여 함께 일하시고 선지자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 때부터 이사야 선지자의 때까지 엘로힘 하나님이 일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기약이 이르면 나터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딤전6:13~15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기약이 이르면 어떤모습으로 나타나시겠습니까? 바로 성령과 신부로서 육체의모습으로 등장하실 것입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창세때 아담과 하와에게 생명을 주셨던 바로 그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오직 하나님만 죽지 아니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사람들은 자신들도 생명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아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 자신도 죽을 사람들이기 때문에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영생을 줄 수 없습니다. 이를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불멸의 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영생을 줄 수 있습니다. 유한한 인간인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그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마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좇지 않는다면 죽은 사람들일 뿐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시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때에 성령과 신부께서 모든 인류에게 "오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렇기에 영생을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을 찾고 그 분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만이 마지막 날에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렘31~3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롷가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엘로힘 하나님은 새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새언약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고 마지막 날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재림시 이땅에 오시는 하나님은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태초부터 마지막까지 엘로힘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답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엘로힘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3. 9. 21:27

잇님들 밖에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봄비!!

 

 

그래도 비가 오고나면 쬐꼼 온도가 내려 간다네요~~

 

 

잇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재림예수님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분은 누구신가?4탄!!

 

 

마지막아담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을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하는것!! 잇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구원자를 찾고, 성경이 증거하는 그 구원자를 통해서 영생을 얻도록 힘써야 한답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2천년전 오신 예수님께선 우리들에게 성경을 상고할때의 목적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며 동시에 다시오실 재림예수님에 대해 증거해 놓은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재림 예수님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은 마지막 아담으로 표상된 재림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은 우리를 살려주는 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므로 우리는 마지막 아담이 누구인지 반드시 알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마지막아담은 누구이며, 어떤 방법 으로 살려주시는지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지막 아담은 누구일까요?

 

롬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오실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오실자'는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보면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살펴볼 아담은 마지막 아담입니다.

 

 

아담이 예수님에 대한 표상이므로 마지막 아담은 마지막 때 오실 예수님 즉,재림 예수님에 대한 표상인것입니다.

 

 

그럼 마지막아담은 살려주시기 위해 오신다고 했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살려주시는지.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지막 날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이 영생을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마지막 날에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만 살려주신다고 하였으니 마지막 날에 등장하는 마지막 아담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해주심으로 살려주셔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ㅇ르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하시며 준비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카는 장면을 살펴보시면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시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몸즉, 살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 하고 하였습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인것입니다.

 

 

요한복음6장에서는 마지막 날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자를 살려 주신다고 하셨으니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는 마지막 날에 우리를 살려주시기 위해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아담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살리기 위해서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예수님이시며, 그는 반드시 누구나 지키면 살 수 있는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유월절진리를 가지고 이땅에 오신분이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 이시대에 마지막 아담으로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잇님들도 모두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영접하셔서 영생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3. 3. 00:21

잇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죠^^?!!

 

 

요즘 몸도 마음도 건강을 챙겨야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이땅에 두번째 오신 분은 누구인가?3탄 멜기세덱과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성경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알리는 중요한 예언서입니다. 그중에서도 멜기세덱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히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성경의 어떤 진리도 세상 상식으로 쉽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

그중에서도 멜기세덱은 과연 누구이기에 할 말이 많다고 하며 해석하기 어렵다고 기록되었을까요?

 

 

먼저 육적인 멜기세덱이 어떤 인물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14:18~20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즈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은 아브람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하였습니다.

 

 

구약시대 제사장들은 양이나 염소 같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제사장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해석할 때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입니다.

 

 

구약의 멜기세덱이 그림자라면 신약에 멜기세덱의 실체가 존재해야 합니다. 멜기세덱의 식체가 누구인지...??!!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육적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육적 축복을 빌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영적 멜기세덱인 예수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이 점에서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히5:8~10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이루셨으므로, 예수님을 멜기세덱이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이처럼 육적멜기세덱의 실체가 바로 영적멜기세덱인 예수님...아주 쉬운답인데 왜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실체라고 증거하고서는 이어서 멜기세덱에 관하여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을까요?

 

 

멜기세덱을 예수님으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연 무엇인지....

 

히7: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이 말씀에서 바울이 멜기세덱을 예수님으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아비·어미도 없다

먼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말씀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은 있을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말씀은 영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2장 5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 자를 아비와 어미로 인정했스빈다.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것은 그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 라는 뜻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탄생해야 합니다. 그러나 초림 예수님께서는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 모두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 믿음의 가정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래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것입니다.

 

 

2)족보도 없다

두번째로 족보도 없다는 말씀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족보는 이스라엘의 족보입니다. 족보가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치고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을 수 없으므로, 족보가 없으려면 이방인이라야 합니다.

이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성경상에 기록될 수 없는 족보, 즉 이방인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족보가 있습니다.

마태복음1장1절을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여 예수님의 족보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당시 멜기세덱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멜기세덱이 아닌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실체로 오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히브리서7장에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재림은 필연적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예언대로 두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의 실체로써!!

첫째,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고 했으므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셔야 합니다.

 

둘째,족보가 없다고 했으므로 이방인으로 오셔야 합니다.

 

셋째,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셔야 합니다.

 

넷째,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다고 했으므로 그는 반드시 하나님이셔야 합니다.

 

 

그럼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누구일까요?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대로 족보 없는 이방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또한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과연 그러한지 성경의 예언을 하나더 살펴 보겠습니다.

 

사25:6~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횔르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것이라"

 

 

 

하나님께서 만민을 위하여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바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기 위해 즉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성경66권에서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이 천년전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 포도주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하였을까요?

 

 

그이유는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회으이에서 폐지된 후 1,600년 동안이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이신지...?

 

 

사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성경은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분이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말씀은 1600년동안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찾아주셔서 사망을 없애주시는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따라 이시대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떡과 포도주는 멜기세덱을 알아볼수 있는 증표입니다. 성부시대에도 수 많은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나온 제사장을 멜기세덱뿐이었고,성자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신 분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오신 분은 안상홍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선지자들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시대에 등장하신 재림 멜기세덱이십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2. 24. 21:56

잇님들 오늘은 쭈야가 예고한데로~~~ 이땅에 다시오시는 재림예수님은 누구신가? 제2편으로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를 통해 살펴 보도록 할껀데요...

 

 

'시온을 건설 하실것'에 대한 예언을 통해 재림예수님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온이라고한다면 두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1.육적시온

2.영적시온...

 

먼저 육적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것이며 육적 이스라엘의 왕이 었던 다윗이 세웠습니다.

 

그럼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으로  예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먼저 예수님과 다윗의 관계를 살펴보면

겔37:24~25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이말씀은 실제 다윗에 대한 예언이 아닙니다. 에스겔서는 다윗이 죽은지 약450년 후에 기록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럼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다윗은 누구에 대한 예언일까요?

 

눅1:31~32"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다윗의 위에 앉으신 분은 오직 예수님 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언적 다윗은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을 다윗으로 예언해 놓았을까요?

 

그것은 구약시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다윗과 예수님을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로 알려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럼 먼저 그림자인 다윗이 한 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윗의 생애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일은 시온을 건설한 일입니다.

 

삼하5:7~10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 그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수구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어하는 절뚝발이와 소경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를기를 소경과 절뚝발이는 집에들어 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난안에 들어가서도 오랫동안 시온을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와이 되고서야 비로소 시온을 정복하였답니다.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을 뜻하므로 이 예언에 따라 예수님도 영적 시온을 건설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건설하신 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영적시온은 바로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교회를 세우심으로 시온을 건설하였습니다.

 

그 실예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마26:17)

*초막절 절기를 지키시며 생명수의 축복도 약속해 주셨습니다(요7:2)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행2:1)

*주간 절기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눅4:16)

 

이처럼 육적 다윗이 육적 시온을 건설 했듯이 영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도 새언약의 절기로 영적 시온을 건설하였습니다.

 

그런데....왜 재림 예수님께서 다시오셔서 시온을 건설 하셔야 할까요?

 

2천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가 잘 지켜 내려온다면 결코 예수님께서 다시오셔서 시온을 건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분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급기야 마귀에 의해 새언약 절기가 다 폐지되고 마는 중세 종교암흑세기가 왔습니다.

 

이또한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데요.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하나님을 대적하는자 역시 잘 아시다시피 마귀입니다.

 

마귀가 장차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때와 법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 입니다.

 

*321년엔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 예배가 확립되었습니다.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었습니다.

*태양신 탄생일인 12월25일이 들어왔습니다.

그외에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절기들이 다 폐지되었습니다.

 

이렇게 절기가 다 사라졌다는 것은 무엇을 위미할까요?

 

바로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인데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것은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 되었다는 뜻입니다.

 

사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다니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절기가 변개된것이라 예언하였지만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이 황폐화될것이라고 예언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시온이 계속 황폐한 상태로 버려져 있다면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으며 천국은 어떻게 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마지막 때 구원받을 백성들을 위하여 시온은 다시 재건되어야 합니다.

 

그럼 무너진 시온은 언제 재건될까요?

 

미4:1~2 "말일엘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올 것임이라"

 

여기서 말일은 '끝 말, 날 일'로 마지막 날에 대한 예언입니다.

 

말일에 많은 민족들과 이방인들이 몰려가는곳 바로 여호와의 전의 산 이라고 하였습니다다시말하면 바로 시온입니다.

 

시온으로 많은 민족들이 모여 온다는 것은 말일에 시온이 재건된다는 뜻아닐까요?!!

 

시온이 없다면 어떻게 시온을 향해 몰려갈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황폐해진 시온을 누가 다시 건설하실까요?

 

시102:16~22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리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시온을 누가 건설한다고 하셨나요? 바로 지존자인 여호와께서 친히 시온을 세우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세워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육적 시온은 육적 다윗이 건설하였듯이, 영적시온은 예언적 다윗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시온을 세우시므로 말일에 민족들이 시온에 모일 수 있는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시온을 어떻게 재건 하실까요?

 

시온은 절기 지키는 교회이므로 잃어버린 절기를 회복함으로써 재건하십니다.

 

그럼 마지막때 예언적 다윗으로 오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어떤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할까요? 바로 절기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3차 7개 절기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분은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땅에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이시요 하나님이십니다.

 

이시대 새언약 생명의 절기를 되 찾아주시고 시온을건설해주셔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유일한 분 이십니다.

 

이처럼 영적 시온을 재건할 분이 오직 하나님뿐!! 이시고 그 영적 시온을 재건하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땅에 두번째 오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2. 17. 02:11

잇님들 봄이오나 했더니 어제 오늘 계속 눈이 내리내요...

그리고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저 다시 겨울로 돌아온것 같아요~~

이번주 내내 기온이 떨어진다고 하니 건강 유의 하시고 미끄러운 길 조심히 걸으셔서 다치지 마셔요^^

 

 

오늘은 쭈야와함께 재림예수님/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분은누구인가?

제1-1편 다윗왕과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잇님들도 잘 알고 계시지만 다윗이라함은 지혜의왕 솔로몬왕의 아빠이자, 이스라엘의 2번째 왕이었습니다.

그 다윗의 생에 속에 하나님께선 숨겨놓은 비밀이 있다고 합니다.

 

호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는 것은 바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그리고 말일(末日)은 마지막 날이므로 이예언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그런데 이시대 우리의 구원은 다윗을 만나느냐 만나지 않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말세를 사는 우리가 반드시 찾아 경외해야하는 다윗은 누구일까요?

 

1.육적 이스라엘의 두번째왕일까요?

2.영적 다윗일까요?

 

잇님들도 당연히 2번인 영적 다윗 즉 예언적 다윗을 만나 영접해야 한다고 생각하실겁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은 누구를 나타내기 위한 인물일까요?

 

사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이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位)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여기서 '한 아기, 한 아들'로 태어나신 하나님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바로 다윗의 위에 앉으신가고 하셨습니다. 이사야9장6절의 예언을 바로 예수님께서 이루셨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눅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이 말씀은 다윗의 위에 앉는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바로 예수님으로 성취 되었음을 알려주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것입니다.

 

그럼 성경은 왜 예수님을 다윗왕으로 예언하였을까요?

 

그것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오늘은 쭈야와 함께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이 예언적인요소중에 다윗의 위에대해 살펴 보고 다음시간에는 다윗이 건설한 시온성에대한 예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윗의 에 대해 살펴보면~~

 

삼하5:4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육적 다윗은 30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왕이 되었습니다.그리고 40년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이러한 육적 다윗의 생애는 예언이 되어서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인 예수님께서는 이 예언을 어떻게 성취하셨을까요?

 

눅3:21~23 "백성이 다 세례를 받으쎄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세쯤 되시니라"

예수님께서 세례즉 침례를 받으실 때 몇 세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30세입니다.

육적 다윗이 와이 될때도 30세였습니다.

육적 다윗과 똑같이 예언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얼마든지 20세나25세 혹은40세에 복음 사역을 시작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30세에 시작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얼마 동안 복음사역을 하셔야 할까요?

다윗의 위가40년동안이였기에 예수님께서도 40년동안 복음을 전파하셨을까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초림에 겨우 3년 동안만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이는 성경에 잘 나와 있지요...

그렇다면 남은37년 사역은 어떻게 성취되겠습니까?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 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남은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남은 다윗의 위37년을 이루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재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말씀은 두번째 나타나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몇년 동안 복음을 전파사셔야 할까요?

초림예수님께서 이루지 못한 남은 다윗의 위인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오시는 목적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는 만약 재림예수님께서 오시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는 반드시 다윗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은총으로 나아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까요?

 

2천년 전에 다윗의 위에 앉으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육체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남은 다윗의 위를 이루실 재림 예수님께서도 당연히 육체로 오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육체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 볼수 있을까요?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살리려고 영원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영원한 언약을 누구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다윗입니다.

영원한언약은 오직 다윗에게만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는 다시말해 다윗이라면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영원한 언약은 어떤 언약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하였으니 영원한 언약에는 바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언약이 영원한 언약인것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 바로 유월절 새언약이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37년간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선지자들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성탄하셨고 30세가 되던1948년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서 30세에 복음 사역을 시작하신것이빈다. 그리고 37년째 되는 1985년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이는 더도 덜도 아닌 정확히 37년동안 다윗의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전파햐셨습니다.

 

37년간 정한 기간동안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는 하늘로 올라가실 것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1981년3월18일자 주간종교 신문입니다.

-소문 안 난 새 종교-

"동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 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할 때는 눈, 코, 입, 귀가 달린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야 할 이유로 【초림 예수 때 세워놓은 새 언약이 암흑세기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키 위해서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하고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기 위해 다시오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할 이유는 다윗의 와의가 40년인데 초림 예수님은 3년간밖에 일을 못하고 십자가에 죽었기 땡문에 재림 예수님은 40년을 채우기 위해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한다는것"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이 언제 태엉날지 언제 죽을지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안상홍님께서는 오실 때도 성경에 기록된 예언대로 오셨고, 다윗의 위37년을 이루시고 올라가실때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시고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그렇기에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오신 재림그리스도 이시며 말일에 우리가 찾고 경외해야할 다윗왕이십니다.

 

잇님들 이땅에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아시겠죠^^

 

다음시간엔 다윗왕과 안상홍님-2편 시온을 건설하신 재림예수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잇님들 몸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미끄러운 바닥도 조심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