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7. 23:38
비가온뒤라서 일까요^^


아직 푸른빛을 내지 않던



나뭇잎들이 앞다투어



새싹을 움튀우고



벗꽃,개나리 ,진달래,목련에 산수유...



그리고 이제 막 새싹을 움틔운 여린 나뭇잎까지



아 이젠 봄이구나~~



싶을 정도로 한폭의 그림같은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는 하루였어요



낮기온이22도까지 오르며



요 며칠전 비가


봄을 재촉하는 봄비 였나봐요^^~



잇님들은 완연한 봄날인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즐겁게 보내셨죠*^^*



쭈얀 정말정말 보고 팟던사람과



즐거운 데이트를 했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잇님들과 즐거움을 나누고자 ㅋㅋ



포스팅을 하려고해용~~~



오눌 쭈야가 간곳은



강남역 11번 과12번 출구 근처에 있는



맛집을 소개 하려고해요~~



얼마전 두끼 떡볶이 무한리필 집을 소개 했는데



그곳 근처랍니다><



요즘 쭈야가 강남으로 ㅋㅋ 병원을 다니는터라....



강남의 맛집을 찾아 다닌답니다



ㅎㅎㅎ 오늘소개 할집도



네비양의 도움이 필요하담니다



초행길이라 ....



아~~~ 맛집은 멀고도 험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스시 에비뉴는



12시이전 금액과 12시이후 금액이다르고



5이전과 5이후 금액이다르담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맛난 음식 값싸게 먹고푼 마음에



열심히 찾아 입성했는데



윽.....ㅠㅠ



12시03분....



런치금액을 냈는데



조금 배가 아프긴 했어요....



아~~~3분만 일찍 갔어도....



하는생각에 말이죠 ㅋㅋ



그럼 본격적으로 포스팅해 볼께요~~



먼저 외부와 현관입구 에요^^


스시 에비뉴의

실내 인테리어와

내부모습이에요^^




실내는 넓은 편이고

단정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곳곳에 주인장의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곳도있어요^^

이번엔 음식^^~ 들




음식의 종류는 많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소홀하단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푸짐한양에 맛깔스런 음식...

정결한 복장에서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이번엔 쭈야가

스시에비뉴에서 맛나게 먹은

음식들~~ 입니다^^










첨가는 스시 에비뉴라서

그런지 열심히 찾는라 많이 배가 고팠담니다

그래서 그만 폭식을 ㅋㅋ


잇님들~~~



어떻게 눈요기라도



자~~알 하셨나요?^^!!


혹 강남역 부근에 12시 이전에



식사하러 가신다면



꼬~~옥!! 들러보셔요 


괸찬은것 같아요 ^^~~



남은 밤도 굿밤 하시고



내일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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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4. 5. 22:33

잇님들~~~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전국으 덮은 오늘 하루었어요...

 

갑자기 뚝 떨어진 날씨에

 

혹여나 놀라진 않으셨는지....

 

행여나 감기가 찾아 오진 않았는지....

 

만날 친구 없으시다고 오랜 만에 찾아온

 

감기바이러스와 친구 하시면 안되요^^

 

오늘 웹서핑을 하다

 

아~~이젠 열정페이가

 

단순히 스팩쌓기 위한

 

일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에나 이젠 변호사님들도 열정페이를 한다네요..

 

(발취: 한겨레)

 

“나는 ‘열정페이 로변’이었다.”

 

지난 2015년 서울 강남의 한 소규모 법무법인에서

 

‘실무 수습’을 했던 A씨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답니다

 

 로스쿨 출신인 A씨는 

 

 당시 재판에 필요한 판례를 정리하거나

 

법률 근거를 찾는 일을 했데요.

 

로스쿨을 졸업 하기위해 반듯이 수습을 마처야 하고

 

그러다보니 주당 평균 50 시간을

 

일을 하면서도 월급은 160만원 정도 받았지만

 

부당한 처사에도 졸업을 위해 꾸~~욱 참았다고 하네요..

 

그나마 이 케이스는 좀 나은거라고 하네요...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 시험을 통과한

 

예비 변호사들이 거처야 하는 실무 수습 변호사 제도는

 

열정페이를 더욱 부추긴다고 하는데요.

 

지난달 20일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실무 수습 변호사를 모집하면서

 

 월 35만원을 지급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네요.

 

 법률구조공단은 별도 보수는 지급하지 않으며

 

교통비·식비 등으로 월 35만원을 지급한다는

 

‘근로 조건’을 공고 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법정 최저임금(시급 6470원)에도

 

한참 못 미친답니다.

 

열정페이가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부각 되고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듯 변호사들에게도

 

열정페이가 적용될지는 몰랐네요...

 

마음이 아파 포스팅 합니다...

 

우리나가 경제의 어려움이

 

지금 내리는 빗물에 모두 씻겨 내려 갔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품어 봄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굿밤 하세요^^

 

기사 링크합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9493.html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4. 4. 00:28
잇님들


쭈야는 아주아주 떡복이를 좋아하는 매니아랍니다



학창시절 떡볶이 먹으러



많이 가던 기억 때문인지



아님 가래떡과 매콤한 양념의 환상의 조화때문인지



아직도 떡볶이를 보면 심장이 쿵쾅쿵쾅한답니다.



그래서 두끼 떡볶이 뷔페가



생겼단 말에



너무너무 좋았었답니다.



그래서 모란정날이면



점심으로 즐겨 먹었는데



모란의 두끼떡볶이는



먹는다고 정신이 없어



늘 사진을 못찍어



포스팅을 못했는데



강남에 일이 있어



갔다가 늦은 점심으로



쭈야가 사랑하는



끼를 향해 달려답니다^^



강남역 11번출구



빕스건물 뒤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을 자주 나가지 않으면



내비양의 도움이 절실한 곳이랍니다.


골목입구에



간판을 겨우 찾아



먹게되 강남점 두끼떡볶이





너무나 깔끔한 외부모습에....



한눈에 반할듯했어요



그리고 2층에 오르는계단이



테라스를 올라가는것처럼



너무나 분위기 있었어요


전체 음식들~~

떡볶이의  재료들이 가득가득



맛있는 튀김들이 가득~~


여러종류의 소스들이 있어



입맛에 맞춰 먹기에



너무나 좋담니다^^



쭈야는


홍합 국물을 우려내


쌀떡과 많은 야채를 넣어



국물떡볶이로 만들어


먹었답니다.

떡볶이는


언제먹어도



맛난것 같아요 ^^ 



그리고 튀김을 같이 먹으니



더 맛나더라구요*^^*



쭈야는 늦은점심을 먹은터라



손님이 뜸하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히 편하게 먹었담니다.


잇님들도~~~



혹여나 떡볶이를 좋아하신다면



두끼떡볶이로 가보셔요



많은 재료들이



잇님들을



기다리실꼬에요><



즐거운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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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