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22. 21:13

잇님들~~~



이젠 정말 가을인것 같은데~~~


쭈야네 베란다는 아직!! 푸르른 여름이네요 ㅎㅎ


13층.... 저아래~~~ 차들이 보이시죠^^


쭈야는 13층에서 ㅋㅋㅋ 자연을 만끽 하고 있어요~~~*^^*


이리보고 저리봐도 이름모를 잡풀!!



그런데 정말 푸르죠!!



잡풀의 푸르름!!!



쭈야는~~~ 아직 여름을 살고 있어요 ㅎㅎㅎ



오늘이 추분이라는데~~~ 아직 쭈얀 가을을 맞이할 준비가 안된것 같아요^^;;

*추분:밤의 길이와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날!
추분이지나면 점차 밤이길어지면서 비로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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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9. 21. 21:38

잇님들 이젠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과 낮엔 뜨거운 햇님!! 만연한 가을인것 같아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의 변명을 하나 살펴 볼까 해요!!

 

 

잇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쭈야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성경의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답니다.

 

 

그런데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는 일부 교인들이 "세상에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인들은 숫자가 많은데, 안식일(토요일) 지키는 교인들은 숫자가 적다. 사람들이 많이가는 교회가 진리가 있는 곳이 아니겠느냐? 그러니 일요일 얘배를 지키는 것이 옳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럼 이와 같은 주장으로 일요일 예배드리는것이 합당화 될 수 있을까요?

 

 


1.교인 수가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사람의 숫자가 많고 적음에 구원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주심니다.

 

 

삼상14:6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또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는 넓은 문이 아니라,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 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마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 말씀대로 본다며 오히려 교인 수가 적은 곳이 진리 교회라고 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교인들의 수가 많다고 하여 그 교회가 진리 교회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2.구원은 진리를 행함으로 받는것입니다.

 

 

구원은 교인 수가 많고 적음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대로 행하느냐, 진리대로 행하지 아니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살후2:13"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단지 일요일 예배를 지키느 교인들이 많기 때문에 일요일에 얘배하는 것이 옳고, 그곳이 진리 교회라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이날은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일로 허락하신 날이기에 천지창조가 다시 일어나지 않는한 바뀔수 없는 날 입니다.

 

 

 

그렇기에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자들의 어떠한 변명이 있다 할 지라도 안식일(토요일)예배가 일요일 예배로 바뀔 수 없습니다.

 

 

 

안식일 예배를 거룩히 지키시어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9. 7. 22:05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알아 볼 까 합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흑암의 권세아래서 고통과 죄악 중에 있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쁨과 즐거움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사랑의 아들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나라에는 왕이 있고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왕이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리시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흑암의 권세 아래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기로 예언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오실 하나님을 알고 그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이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자격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아루리 열심히 하나님을 믿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가르침입니다. 왕이 선포하신 법을 따르는 자가 그의 백성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 나라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에 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법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인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법을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시온의 왕이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서 율법을 세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시온에서 세우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에서 세우실 율법이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8:7~10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ㅇ르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언약 안에 머물러 잇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으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엑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이 말씀은 옛언약과 새 언약의 관계에 대하여 알려주시는 말씀인데 그중에 "나는 저희에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고 하셨는데 어떤이들에게 하신 말씀일까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세우신 이 새언약의 법으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키는 법은 바로 새언약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백성이라면 마땅히 자기가 섬기는 자기 나라의 왕이 누구인지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도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가운데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오늘날 성령시대에 성령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며 성령 하나님의 누구이신가에 맞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부시대부터 살펴보면

 

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왕이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셨습니다.그렇다면 그 시대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떤 법으로 통치하시기를 원하셨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렘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성부시대는 아직 새언약을 세우시기 전입니다. 그러나 성부시대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때에도 새 언약을 세우기를 원하셨고, 새 언약 지키느 자들을 백성으로 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성자시대에 이루어 졌습니다.

 

 

성자시대에 대해 살펴보면...

 

요18:36~3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리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성자시대에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왕이 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떤 법을 세워서 그들을 통치 하셨을까요?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자시대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히8:7~10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ㅇ르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언약 안에 머물러 잇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으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엑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하고 하였습니다.

 

 

 

성자시대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새 언약의 법으로 통치하시고,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시대인 성령시대에 대해서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 입니다. 이 예수님의 새이름이 성령시대의 왕이신 성령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는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습니까? 새 이름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새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떤법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실까요? 바로 새언약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는 법이 폐지됨에 따라 그 법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법인 새언약을 회복하여 하나님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법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왜 그리스도께서 두번째 나타나실까요? 이는 무너진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고 새언약을 다시 세워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누가 이예언에 따라 새 언약을 가지고 오셨을 까요?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령시대엔 안상홍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 우리의 왕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새 언약진리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며 새언약으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시며 그 인도를 따르는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 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 시온에서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구원의 축복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9. 5. 23:58

잇님들~~~ 쭈야가 맛난음식 좋아하는건 다 아시죠^^ 오늘은 얼마전에 다녀온 위례맛집 청마루 매운 갈비찜!! 을 소개해 드릴께요^^



청마루 매운갈비찜 입구!!
대표메뉴!!


목재로 만들어진 청마루 매운갈비찜은 많은 방송 출현은 물론 셀럽들이 다녀간 곳이기도 하죠^^


쭈얀 방송에 많이 나왔다고 맛집으로 꼽진 않죠^^ 우선 직접 먹어 봐야 아는법!!!



쭈얀 이곳에 두번째 방문인데.... 쭈야의 블로그를 보심 아시겠지만 쭈얀.... 개인적으로 갈비찜은..... 좋아 하지 않아요...



잘못 삶아지면 찔겨고 고기 덩이가 이에 끼고 소스 튀고 고기 비린내..... 이란거 다 생각하면 먹을 곳이 없어 아직 갈비찜 맛집을 찾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청마루 매운갈비찜은 고기 살이 야덜야들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는 소갈비찜이랍니다!!


이른시간 내부
메뉴판~~~


우선 손소독 철저히 하고 출입명부 기록후 거리두기를 한 지정된 좌석에 착석!!



그리고 메뉴판을 고민 고민 하다 뚝배기 갈비찜과 돌솥밥을 선택!!! 했답니다



요즘 시기가 시기이다보니 개인접시및 개인 음식이 중요 하자나요 ㅎㅎㅎ



뚝배기갈비찜라 20분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럴줄 알았다면 미리 주문 하고 오는 것인데....


주변을 돌아보니 텅텅 비었는데.... 점심시간이 되자 예약석에 쏙쏙 손님들이 등장.... 그리고 쭈야네보다 먼저 음식이 나오더라구요... 예약제가 이렇게 좋은것을... 담엔 꼭 예약하고 오리라 다짐 하며 음식을 기다렸담니다^^






밑반찬들이 간소하다는건 메인메뉴에 자신이 있다는 말씀!!! 기대하며 메인 메뉴를 기다립니다!!



먹음직한 매운갈비찜
돌솥밥의 윤기~~


역쉬!!! 오랜 기다림끝에 맞이한 메인메뉴...


고기가 뚝뚝 잘떨어지지만 쫀득함은 놓치지 않았더라구요!!! 그리고 갖은 야채와 달큰하면서 매콤한 국물!!! 쭈야는 하수를 주문 했지만 뜨겁고 매워서 그런지... 하수도 매운것 같았어요 이럴땐 얼음 동동 동치미와 함께!!! 하니 넘 좋았어요!!


글고 돌솥밥의 윤기.... 오랜만에 먹는 콩밥인데 노무 맛나서... 너무 많이 먹은거 있죠 ㅋㅋㅋ
그래도 누룽지는 놓칠수 없어 누룽지만들어 빡빡 끍어 먹었담니다~~


갈비찜!!! 생각보다 맛나서 담에도 꼭 와야지 싶었어요... 그래도 한끼식사로 16000원은 너무 부담되긴 하죠 ㅎㅎㅎ



잇님들도 지나가시다 뭐....얼 먹을까 고민된다면!!! 꼭 한번 드셔보셔요 위례에 있는 청마루 매운갈비찜이요~~


후회 하짐 않으실꼬에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