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7. 22:26

잇님들 행복한 나날들 보내고 계신가요?

 

 

2019년은 행복한 돼지 되시고,

 

 

즐거운 돼지 되세요^^

 

 

이런 즐거운 새해를 맞이 함에 있어 쭈야는 얼마전 시사프로하나를 보았담니다.

 

 

요즘 엄마들사이에서 돌고 있다는 괴담인데....

 

 

'아이를 혼자 두지 말라'는 괴담이 있다고 하더군요.

 

 

무슨 괴담인가 싶어 오랜만에 TV시청을 했답니다.

 

 

그런데...이야긴즉슨

 

 

2009년 신종플루가 대 유행을 하던당시 국내에 신종플루 치료제로 사용되었던 타미플루의 부작용으로 2018년12월 두명의 아이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는 이야기더라구요.

 

 

타미플루의 부작용(?)

 

 

쭈야는 처음 듣는 이야기여서 귀를 쫑긋하게 보았답니다.

 

 

2009년이후 독감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언제나 어디서나 동일하게 주어지던 타미플루의 부작용은...

 

 

한두명에게 나타난 뜬금없는 부작용이 아니였더라구요.

 

 

지난10일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김승희 의원이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받은 '타미플루복용 부작용및 이상 사례보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 9월까지 타미플루 복용 후 추락사한 사람은 2명이었다.

 

 

2014년 2월 당시 13세 남아가 타미플루를 복용한 후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고, 2016년 3월 당시 11세 남아는 타미풀루를 2회 복용한 뒤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식약처 보고 사례와 별도로 지난해 12월에는 부산에서 13세 여중생이 타미플루를 먹은 후 추락사했다.

 

타미플루 복용 후 자살 충동을 느낀 사람도 2명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4월 50세 여성은 타미플루 3정을 복용한 후 자살 충동을 느꼈고, 2015년 3월 22세 남성은 5일간 1일 2회 복용하다 조증증세,망상 증세,환청,기억상실과 불면증에 시달렸다.

 

최근 5년간 타미플루 부작용은 1020건이 보고됐으며, 이 중 33.7%가 19세 미만 연령층에서 발생하면서 소아청소년에 대한 타미플루 복용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인터넷 기사및 식약처 보고기사 요악)

2009년 당시 신종플루에 걸려 타미플루를 먹지 못할까 전전긍긍했던것 같은데...

 

 

이제는 타미플루를 먹고 부작용으로 잘못될까 전전긍긍하는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처럼 사람이 만든 약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부작용이 없을 수 없는데요.

 

 

그런데 부작용이 없는 약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이땅에 육에옷을 입고 오셔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

 

 

눅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19~20"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라 말씀하시며 새언약으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피는 왜? 먹고 마셔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자만이 영생의 축복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6:53~5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죄사함의 축복도 허락 되어 있습니다.

 

 

마26:19"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기만 한다면 영생의 축복은 물론이요, 죄사함의 축복을 받게 된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어떤사람이든 사람에 상관없이 부작용이 없는 유일한 약 이랍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모두모두 지켜서 영생의 축복과 죄사함의 축복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30. 22:56

2018년 한해도 이제 하루가 지나가면 끝이나네요.

 

 

 

정말 세월이 쏜살처럼 속히 지나간다는게 실감나는 하루입니다.

 

 

잇님들은 모두 2018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9년 황금돼지해!!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 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늘 아버지께서 증거하시는 하늘 어머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실분은.....?

 

 

 

성령과 신부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주십니다.

 

 

그럼 성령님은 누구실까요?

 

 

다 아시다시피 하늘아버지 이십니다.

 

 

그럼 신부는 누구 실까요?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로써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 이십니다.

 

 

그럼 예루살렘은 우리와 무슨 관계일까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로써 우리의 어머니 하늘어머니셨습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

 

 

하늘어머니를 누가 우리에게 증거하여 알려 주실까요?

 

 

사람의 증거를 통해 하늘어머니를 알 수 있게 되는것일까요?

 

 

아니면 성경의 예언상 누군가의 증거를 통해 하늘 어머니를 알게 되는 것일까요?

 

 

이문제에 있어 이사야 선지자는 예루살렘을 여호와께서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62장에 누가 하늘 어머니를 세운다고 하셨습니까?

 

 

여호와하나님, 곧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예언대로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뜻을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누가 하와를 가리켜 "이는 내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증거했습니까?

 

 

바로 아담입니다.

 

 

이는 아담이 하와를 자신과 한몸이라고 한것입니다.

 

 

또한 아담은 자신의 아내를 생명이라고 이름했습니다.

 

 

 

누가 하와라는 이름을 붙였습니까?

 

 

바로 아담입니다.

 

 

이러한 아담,하와의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예언입니다.

 

 

6일창조 때 아담이 하와를 증거하고 일곱째날 안식한것은

 

 

6천년구속사업에 하늘아버지께서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의 모형인것입니다.

 

 

이 모든 예언을 따라 성령이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라야 영생을 얻을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하늘 어머니께서는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이시며, 하늘 아버지께로부터 영생주실분이라는 증거를 받으셨습니다.

 

 

그렇기에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알려주신 하늘어머니를 끝까지 믿고 따라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26. 22:19

잇님들 한동안 따뜻한 겨울이더니

 

 

 

이젠 정말!! 진정한 겨울이 찾아 온듯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려 하는 겨울입니다.

 

 

겨울이 찾아오면 따듯한 곳을 찾아 움직이듯....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생명수 샘으로 모여든답니다.

 

 

계21:6~7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샘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생명수의 샘....의 근원은 어디일까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생명수의 근원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위해 꼭 필요한 생명수....

 

 

성부시대엔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셨고,

 

 

성자시대엔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럼 성령시대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계22:17 "성령와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이시대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하는 사람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 일체를 통해 살펴보면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 일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다시말해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성령이신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께서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구약의 선지자를 통해서도 미리 예언해 주셨는데요.

 

 

슥14:8"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명수의 근원이 어디라고 하십니까?

 

 

바로 예루살렘이라고 하십니다.

 

 

서두에 말씀드린것 처럼 생명수샘에서 생명수를 먹는자 누구의 자녀가 된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생명수의 근원이 어딘지 살펴보니 바로 예루살렘이고 우리 어머니 하나님 이셨습니다.

 

 

스가랴14장의 말씀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사시사철 쉼 없이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한 예언 입니다.

 

 

동일한 말씀을 하나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겔47:1~2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이말씀도 마지막때 생명수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로부터 나올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처럼 마지막시대 우리가 꼬옥 영접해야할 분이 있다면 생명수의 근원되시는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는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가 있고, 생명이 소성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명수의 근원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성경은 풀이나 나무가 살 수 없는 소금땅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겔47:11"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땅이 될 것이며"

 

 

그럼 이시대 천국을 소망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떤자가 되어야 할까요?

 

 

우리는 진펄과 개펄 같은자는 결단코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생명수 근원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수를 기쁨으로 받아 세세토록 왕노릇 하는 자들이 다 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20. 00:05

잇님들 이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쭈야도 아주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쭈야와 함께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자식으로서 부모를 알고 고경하는것이 당연하듯이,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알아 뵙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은 아주 당연한 본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알아보고 그 명령을 지키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서 우링의 믿음을 반석 위에 굳게 세우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에 대해서 오늘은 양성적인 모습의 하나님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지존하시고 유일하신 신이라는 뜻으로 우리의 창조주를 '하나님'이라고 호칭합니다.

 

 

그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라고 알고 있니데 성경은 창세기의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자칭하신, 복수 개념의 하나님 즉 엘로힘 하나님이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모델로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의 형상과 여성의 형상이 공존한다는 뜻입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비단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세상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힘써 알아야 할 부분은 무엇이겠습니까?

 

 

남성적인 모습을 지닌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인 모습의 어머니 하나님.

 

 

바로 엘로힘하나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때 우리는 성경 66권의 모든 생명의 원리와 지혜를 온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2:4~24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고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기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인 한 몸을 이룰 지로다"

 

 

 

창세기 속에 나타난 이와 같은 섭리를 통해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표상된 아담과, 그리스도의 아내로 표상된 하와, 그리고 그들의 자녀로 표상되어 있는 오늘날 인류 인생들의 모습을 조명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안에 두 가지 성(性)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지금까지 하나님은 남성적인 입장으로 한 분밖에 안 계실 것이라고 고정되어 있었다면 이제는 성경의 인도를 따라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따라가야 구원에 이를 수 가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양성(兩性)의 입장으로 '우리'라고 호칭하는 엘로힘하나님의 역사를 성경을 통해 몇 군데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11:1~9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창세기 1장에서 '우리가 사람을 창조하자' 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그 엘로힘 하나님께서 11장에서도 역시 '우리'로서 사역하시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남성과 여성의 형상을 지닌 하나님께서 인생들의 교만한 마음을 꺾으시고 악한 사역을 중지시키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6:7~10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서에서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가 아니라,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역시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역사 하시고 계속 구원의 사역과 복음의 역사를 이끌고 계심을 확연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곳곳에 하나님께서 '우리'로 역사하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혁성경에 '하나님'이라고 번역된 부분의 히브리 원어를 보면

 

 

한 분이신 단수개념의 하나님은 '엘', 또는 '엘로아흐'라고 기록되어 있고

 

 

복수 개념의 하나님은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브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엘로힘'은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단어 입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생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셨던 엘로힘 하나님이셨습니다.

 

 

창세부터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더불어 일하셨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시대 우리가 진정으로 알고 찾아야할 하나님은 양성의 하나님이신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모두 영접하시고

 

 

엘로힘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는 엘로히스트들이 다 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2. 5. 21:47

잇님들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아시죠^^?

 

 

물이 없어 물한동이를 얻기 위해 한시간씩 걸어간다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심심치 않게 듣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도 식수를 구하기위해 우물에서 물을 깃던 모습이 불과 몇십년전인데요.

 

 

이처럼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물!!!

 

 

우리 생명하고도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기도 하는데요.

 

 

인체에 물이 2%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고 ,

 

 

인체의 물이 12%가 부족하면 생명의 위험을 느낀답니다.

 

 

몸의 70%가 물로 이루어진 몸이지만 단  몇%만 부족하더라도 생명의 위협을 받기에 물은 우리 생명 그 자체라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렇다면 육의 생명을 위해서도 물이 필요하듯이 영의 생명을 위해서도 생명수가 꼭!! 필요하답니다.

 

 

그렇다면 이시대의 생명수는 누가 우리에게 주실까요?

 

 

이시대의 생명수를 주시는 실체를 모른다면 우리 영혼은 심한 갈증을 느껴 죽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즉 성령시대엔 누가 생명수를 주시는지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이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하는 사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써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르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셨습니까?

 

 

우리 영의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22장17절의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성령'으로 예언된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로 예언된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어느시대이든 생명수는 그시대 구원자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성자시대엔 예수님,성령시대엔 성령과 신부.

 

다시말해 이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시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면 생명수를 받지 못해 영생에 나아갈수 없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1. 26. 22:45

잇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죠^^?

 

 

날이 많이 차가워지고 건조해져서 감기에 걸린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예루살렘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작년2017년12월 6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수도로 예루살렘을 선언했습니다

1947년 유엔이 결의한 팔레스타인 분할 결의안은 국제사회가 평화유지를 위해 공동으로 채택한 결의안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제외한 어느 나라도 부정하거나 파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예루살렘 지역에서 유혈 충돌이 벌어져 희생자가 발행하면서 중동의 화약고 예루살렘은 저주의 땅으로 변했습니다.

 

 

육적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 예루살렘은 어떤 곳일까요?

 

'예루(터,기초)와 '살렘'(평안,평강)의 합성어로서 '살렘(평화)의 소유'란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평황의 도시' 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 역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거룩한 성전이 있는 이스라엘의 수도 입니다.

 

이스라엘민족에겐 예루살렘이란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땅이랍니다.

 

그렇기에 유혈충돌이 있더라도 절대로 빼앗길수 없는 아주 중요한 곳이죠.

 

 

그렇다면 영적 유대인에게 하늘 예루살렘 즉 새예루살렘은 어떤 의미 일까요?

 

 

먼저 우리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선느 반듯이 물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럼 이시대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은 누구일까요?

 

 

성삼위일체에 따르면 성령은 성부와 같은 분이므로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갈4: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하늘의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이시대 생명수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육의 유대인에게 땅의 예루살렘이 평화의 땅이요 빼앗길수 없는 고향이었다면

 

 

영의 유대인인, 이시대 구원 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겐

 

 

하늘 예루살렘은

 

 

생명수의 근원이시며 마지막 생수를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이시랍니다.

 

 

그러니 새예루살렘을 떠나선 결코 생명을 얻을수 없고 구원을 얻을 수 없답니다.

 

 

이시대 새예루살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 할 수 있는곳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랍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어머니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수 가득 품으시고 영생의 축복 가득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0. 31. 20:46

잇님들~~ 이제 곧 가을이 되어가려고 합니다.

 

 

이럴때 감기에 잘 걸려요 잇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

 

 

오늘은 잇님들과 함께 유월절의 상반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까해요^^

 

 

우선 가치란?

사전적의미로는 어떤 사물,현상,행위등이 인간에게 의미있고 바람직한 것임을 나타내는 개념

인가이 대상과의 관계에 의해 지니게 되는 중요성, 사물이 가지고 있는 값이나 쓸모

 

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살펴볼 유월절은 어떠한 가치가 있을까요? 

 

 

새 언약 유월절 (New Covenant Passover).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세운 절기로서 그 가치는 무엇으로도 환산할 수 없이 크다.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인류가 소망하는 행복과 영생, 죄 사함의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력 정월(Nissan) 14일 저녁,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시며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축사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눠주셨다.

 

십자가에서 흘리실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것이다(누가복음 22:15~20). 사도 바울은 이 절기를 세상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린도전서 11:23~26).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가 유일하다.

 

전 세계 수많은 교회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당신의 피흘리시며 세워주신 중요한  날을 부정하는 행위와도 같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 하지만 행위로는 부정하는 어리석은 자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유월절의 가치를 저평가한 그들의 생각은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  예화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 대한 상반된 가치평가

 

 

 

1867년 한 번의 결정으로 미국은 어마어마한 행운을 거머쥐었다.

 

러시아의 영토인 알래스카(Alaska)를 720만 달러에 사들인 것이다.

 

720만 달러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82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화폐가치가 달라졌다 해도 이는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근방 빌딩이 최소 200억 원을 웃돈다는 점에서 본다면 거저나 마찬가지다.

 

당시 이런 결정을 내린 러시아는 알래스카를 겨울 내내 얼어있는 땅으로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는, 쓸모없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알래스카가 미국으로 양도되고 30년 후, 이곳에 3억 달러에 해당하는 황금과 금액으로 환산조차 힘든 막대한 양의 석유 등 각종 지하자원이 매장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동일한 땅 알래스카를 놓고 미국과 러시아 두 나라의 상반된 가치 판단은 이처럼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 어떤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의 것이 이러한데 하물며 하나님의 것은 오죽하겠는가.

 

동토의 땅이라 일컬어 사람이 살 수 없는 막막한 사막과 같은 곳이라 여겨 졌던 알래스카...

 

 

러시아는 알래스카를 단순히 사람이 살수 없는 땅으로 저 평가해 그크고 넓은 땅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넘겼다.

 

 

그러나 미국은 알래스카를 더 높은 가치로 판단하여 저렴한 가격에 알래스카를 자국의 땅으로 만들었습니다.

 

 

즉 평가한 가치보다 훨씬 많은 가치를 알래스카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사는 이세상의 것의 가치를 평가하는대에도 제대로 평하는지 저평가 하는지에따라 결과가 달라지듯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평가함에 있어서도 제대로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새 언약 유월절'에 대한 상반된 가치평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그 가치가 지나치게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새 언약 유월절’이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쓸모없는 절기로 치부한다.

 

 

과연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

 

유월절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기 전 예수님께서는 유언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그리고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하셨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강조하신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다(요한계시록 22:4).

 

 

공교롭게도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사망을 당한다.

 

 

하늘에서 ‘사망죄’에 해당하는 중죄를 지었기 때문이다(로마서 6:23, 누가복음 19:10, 마태복음 9:13).

 

 

이를 깨달은 사도 바울은 자신을 ‘곤고한 사람’으로 비유했다.

 

 

아무리 유명한 목사라도, 신학박사라도 죄 사함이 없이는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다.

 

 

구원을 약속해주신 것이다. 더불어 장차 천국에서 천사를 다스릴 수 있는 권세도 허락해주셨다(히브리서 1:14).

 

 

이 같은 절기의 가치를 어떤 언어로 표현할 수 있으며 무엇으로 평가할 수 있겠는가.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모르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절기로 치부한다면, 러시아가 알래스카의 가치를 모르고 쓸모없는 동토로 평가했던 오류를 똑같이 범하는 꼴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다.

 

 

하나님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당신이 친히 십자가에서 피흘리며 세워주신 생명의절기 유월절 우리는 어떤 평가를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로써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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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0. 17. 17:03

잇님들 오랜만이네요^^

 

 

날이 날로날로 차가워지고 미세먼지의 공포가 다시금 시작되네요.

 

 

모두모두 감기도 조심하고 마스크는 필수 아이템으로 쓰고 다니세요^^

 

 

오늘은 십자가가 어떤 의미인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볼까해요.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를 막기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아무 형사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그 말씀을 어기고, 십자가 형상을 세우면서 결코 우상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상에 관한 성경 말씀을 살펴보면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십자가는 헛된 우상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우선 성경에서는 무엇을 가리켜 우상이라고 하셨을까요?

 

 

우상에 관한 구체적인 성경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니라"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시며, 어떤 것들을 세우고 경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목상,주상,석상이랍니다.

 

 

목상이란? 나무로 만든 형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상이란 무엇일까요?

 

 

주상이란 기둥모양의 형상이랍니다.

 

 

석상은 돌로만든 형상입니다.

 

 

이처럼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이란?

 

 

첫째,경배하거나 의지하기 위해 나무나 돌 같은 물질로 만든 형상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어떻까요?

 

 

십자가 역시 이러한 물질로 만든 형상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 앞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거나 십자가를 손에 쥐고 기도도하고, 부적처럼 몸에 지니거나 자동차에 걸어두기도 합니다.

 

 

이는 십자가가 우상임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인것입니다.

 

 

둘째, 우상이란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람이 없다면 존재할 수도 없는 것이 우상입니다.

 

 

그리고 우상의 모든 것은 기술자인 사람의 뜻과 솜씨에 따라 만들어진것입니다.

 

 

이처럼 전적으로 사람의 뜻과 기술에 의해 만들어져 존재하게 된 형상이 자기를 만든 창조자 즉 사람에게 복이나 화를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럴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우상은 허수아비처럼 아무 능력이 없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렘10:2~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 기둥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예레미야 당시에는 열방 즉 이스라엘 외에 다른 나라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그들은 흔히 나무를 다듬고 은과 금으로 꾸며서 만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들은 흔히 나무를 다듬고 은과 금으로 꾸며서 만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열방의 우상을 '갈린 기둥'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갈린 기둥'은 허수아비를 의미합니다.

 

 

공동번역성경에도 허수아비로 번역되어 있고 영어NIV 성경에도 허수아비(scarecrow)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허수아비가 말을 하거나 걸어 다닐 수 있을까요?

 

 

허수아비는 걸어다니지도 말을 하지도 못합니다.

 

 

우상이 바로 이런 허수아비와 똑같습니다.

 

 

말도 못하고 걸어다니지도 못하는 허수아비처럼 아무 능력이 없는 것이 바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우상인것입니다.

 

 

그런 우상이 어찌 우리 인간에게 복이나 화를 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우상은 헛된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에서 만들어 세우는 십자가는 어떨까요?

 

 

십자가 역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허수아비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는 십자가를 만들어 세워 하나님께로 부터 저주를 받는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10. 3. 21:26

잇님들 이젠 정말 시원~~~한 나날을 보내는 가을 이네요^^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천사세계에 대해 알아 볼까 해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결국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영혼의 구원아닐까요?!!

 

베드로 전서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그렇다면 우리가 가고자 하는 하늘 천사세계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

 

 

천사세계는 속도의 제한이 없습니다.

 

우리가 장차 가게 될 천사세계는 속도의 제한이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세계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다니엘9장을 보면 바벨론의 포로 생활을 하던 다니엘은 포로 기간이 다 채워졌음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겨 그 죄악을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기 기도했습니다.

 

 

그때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 앞에 나타났습니다.

 

 

단9:20~23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및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때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때에 이전 이상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할 때에 하나님 곁에 있었던 가브리엘 천사가 명령을 받고 빨리 날아서 지구에 있는 다니엘 앞에 도착했다고 하였는데 다니엘이 기도를 끝내기도 전이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하나님 곁에서 명령을 받았으므로 원래는 대우주 세계의 중심에 있는 하나님의 도성 즉 하늘 예루살렘 성에 있었습니다.

 

 

거기서 지구까지는 얼마나 먼 거리일까요?

 

 

천문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지구가 속한 우리 은하는 지름이 10만 광년입니다.

 

 

10만 광년은 빛의 속도로 10만 년을 가야 도달할수 있는 거리랍니다.

 

 

빛의 속도는 1초에 30만 킬로미터를 가는 속고 입니다.

 

 

이는 눈 깜빡할 사이에 지구를 일곱바퀴 반을 돌 수있는 속도랍니다.

 

 

그렇게 엄청난 속도로 가더라도 우리 은하를 통과하는 데 10만 년이나 걸립니다.

 

 

그리고 우리 은하 안에는 지구와 같은 행성은 제외하고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별들만도 약 2천억 개가 됩니다.

 

 

은하 하나가 이처럼 광대한데 우주는 얼마나 광대하겠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명령이 내려진 하나님의 보좌는 어디에 있을까요?

 

 

히브리서12:22~23"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된 의인의 영들과"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이라고 한, 그 예루살렘 성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중앙청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브리엘 천사는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할 때에 명령을 받아 그 기도가 채 끝나기도 전에 지구에 있는 다니엘에게 도착했습니다.

 

.

 

기도 내용이 기록된 다니엘 9장을 읽어 보면, 다니엘일 기도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그렇게 길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가브리엘 천사는 빛의 속도로 10만년 이상 걸리는 은하가 수천억 개나 있는 광활한 대우주 세계를 그 짧은 시간에 날아와서 다니엘을 만난 것입니다

 

 

이처럼 천사세계는 속도의 제한이 없는 곳입니다.

 

 

천국에 돌아가면 우리도 이런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됩니다.

 

 

빛의 속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온 우주를 날아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즉 가고 싶은 장소만 생각하면 곧 그 곳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토록 온 우주세계를 눈깜짝할 사이에 시찰 할 수 있는 천사세계 너무나 멋지지 않습니까?!!

 

이런 천사세계에 가려면 우린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할까요?

 

 

영생체의 모습으로 변화를 받아야 우리는 하늘 천사세계에 나아갈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1~4"또 내가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분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서서 모든 눈물으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닌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천사세계는 사망이 없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만이 가는 곳이 천사세계랍니다.

 

 

그럼 속도의 제한인 없는 천사세계에 가기 위해 우린 영원한 생명을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6:53~5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만이 영생을 얻는 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마태복음26:19"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시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맣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을 먹으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되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마시는자만이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속도의 제한이 없는 천사세계....로 가기위해선 우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유월절을 지켜야만 하는것이랍니다.

 

 

새언약의 유월절지켜 가고픈 하늘나라....천사세계 꼭!!!같이 가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9. 21. 17:43

잇님들 모두모두 안녕하시지요^^

 

 

이제 몇일 후면 추석이자 하나님의 큰 절기 초막절이다가온답니다.

 

잇님들은 혹시 초막절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아마 이시는 님도 계실것이고 모르시는 님도 계실것이라 생각되서

 

 

오늘 쭈야가 초막절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초막절은 추수절의 끝 절기며 일년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7월15일부터 22일까지 지켜졌습니다.

 

 

그럼 초막절이란 무엇일까요?

 

 

1.초막절의 유래?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날부터 모든 백성들에게 언약의 말씀과 성막지을 문제를 다 설명한 후에

 

 

그달 15부터 7일가 성막 지을 재료인 금,은,포목,목재들을 자원하는 사람들이 넘치도록 풍성하게 드려 성막을 짓게 하였습니다.

 

 

이날을 기억하게 하시려고 초막절을 정하여 지키게 하였던 것에서 부터 초막절이 유래 되었습니다.

 

2.초막절의 의식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을 지킬 때마다 장막 짓는 형식을 행하여 초막을 짓기도 하고

 

 

종려나무나 화석류 나무나 산버드나무를 취하여 성전마당에나 집 위에 깔고 덮기도하며 그곳에서 일주일간 거하며 즐거원하였습니다.

 

3.초막적의 예언성취는?

성경에서 사람을 나무로 표상합니다.

예례미야5장14절"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찌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거룩한 성도들을 성전 재료로 표상하기도 혔였습니다.

 

요한계시록3장12"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라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 하리라"

 

이와같이 풀이나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서 초막을 만들어 놓고 그 곳에서 칠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의식이나,

 

 

모세를 통하여 일주일 동안 성전 재료를 풍성히 모음으로써 거룩한 성막을 완성시켰던 지난 날의 역사는

 

 

이 절기에 전도대회를 열어 성막 재료를 모음과 같이 성전 재료인 성도들을 모음으는 날입니다.

 

4.초막절의 약속

 

초막절은 하늘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인 성도들을 모으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날입니다.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성령)를 내리지 않겠다고 분명히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릴 것이며, 그들은 벌을 받게 된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초막절 지키는 백성들에게 내려주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않겠다고 설명하셨고

 

 

예수님은 초막절을 지킴으로써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내용의 말씀을 비교해 보면 스갸랴서에 나타난 초막절에 내리는 비는 곧 초막절에 허락하실 성령들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초막절 지키는 백성들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결코 성령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성령의 축복을 내려주시는 날이 올해는 9월24일 입니다.

 

잇님들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성령의 축복 가득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