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20. 20:48

잇님들 무더운 여름도 이젠 한풀 걲이는것 같다 싶었는데 태품 솔릭이 한반도를 강타할것 같다고 하네요~~

 

 

태풍피해 없도록 미리미리 준비해 주시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떨어질것 같은 물건은 모두 잘 묶어두시고 비나 바람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는 캐스터의 말을 들었답니다.

 

 

잇님들 모두모두 곧 다가올 태풍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철저하게 하셨으면 하네요~~

 

 

오늘 쭈야는 태풍을 방비하라는 말을 듣고 성경의 심판의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의날엔 영원한 언약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답니다.

 

 

태풍이 무서워 미리미리 준비하듯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의날도 미리미리 준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먼저 성경은 온 세상이 멸망을 당하는 최후 심판의 날에 대해 예언하고 있는데요.

 

 

그럼 온세상이 멸망당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이 말씀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멸망을 당하여

 

 

온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는 최후 심판의 날에 관한 예언입니다.

 

 

이렇게 세상이 망하게 된 원인이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과 율례를 지미지 않고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율법과 영원한 언약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심판과 멸망을 면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하나님의 율법과 영원한 언약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말하는 율법과 언얀은 본질적으로 같은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십계명을 가리켜 율법이라고도 하고 언약이라고표현하기 때문입니다(참고 출24:12, 출34:28)

 

그렇다면 우리가 최후 심판의 날에 구원받기 위해 지켜야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장차 우리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언약은 누구에게 허락된 확실한 은혜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다윗입니다.

 

 

영원한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 세우시는 언약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예언속의 다윗은 누구일까요?

 

 

구약 역사속에 등장하는 육신적인 다윗은 아닙니다.

 

 

그이유는

 

 

첫째:육신적인 다윗은 이 예언이 있기 오래전에 이미 죽었습니다.

 

 

둘째:본문의 다윗은 이스라엘이라는 한 민족의 지도자가 아니라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다윗이 누구를 가르키는 인물인지 살펴보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한 아기로 탄생하셔서 다윗의 왕위에 앉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 영적 다윗왕인 것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알다시피 이 예언은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바로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인 영적 다윗왕이십니다.

 

 

그리고 영원한 언약은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세우신 언약 곧 새언약의 유월절 인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가리켜 새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잔 즉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새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한 말씀들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곧 영원한 언약의 핵심이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임을 뜻합니다.

 

 

따라서 최후 심판의 날에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영원한 언약을 깨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최후 심판의날에 구원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성경의 예언을 절대적으로 믿고 예언에 제시된 해법을 따라 영원한 언약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7. 23. 21:48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어떻게 가르침을 주시고 계실까요?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함께 있르리라"고 하시며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족속에게 복음이 전피되는 세상 끝 날까지를 염두에 두고 주신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몇가지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까?

 

 

세 가지 즉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침례를 주는 목적은 그 영혼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세상끝 날까지 세 가지 이름을 사용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이 이름들 중에서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이고

 

 

아들의 이름은'예수'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이 서로 다르듯이  성령의 이름 역시 아버지나 아들의 이름과는 다를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보여 주실 때에 장차 아버지나 아들의 이름이 아닌 새로운 이름이 주어질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새 이름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므로 당연히 '예수'라는 이름과 '여호와'라는 이름은 결탄코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새이름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중 어느 이름이겠습니까?

 

 

바로 성령의 이름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성령의 이름이 성도들에게 주어질 때가 있음을 분명하게 증거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에 대한 예언을 살펴보면,

 

 

장차 이기는 자인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새이름이 기록된 흰 돌이 주어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실제 돌이 주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돌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처럼 예언상 돌은 육체로 오시는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따라서 돌 위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인것입니다.

 

 

요한계시록2장17절의 말씀역시 장차 성도들에게 아버지나 아들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새이름이 주어질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성령의 이름, 즉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새 이름이 무엇인지도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이새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두번째 오신 재림예수님을 영접 할 수 있고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재림예수님은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요??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 자세히 기록해 둔 책이라 하였습니다.

 

 

성경을 심각히 연구하셔서 이땅에 우리 구원을 위해 두번째 육체옷 입고 내려오신 재림예수님 영접하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영생의 축복에 다 참여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7. 9. 20:39

잇님들 이젠 정말 본격적인 장마철인가봐요..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흐려지는것 같아요

 

 

모두모두 물조심하셔서 이번 장마에 피해 없었음 해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 왜 육체로 오셔야 하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까 해요~~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천국가는데 필요한 진리를 모두 가르쳐 주셨답니다.

 

 

그런데 왜 세상을 심판하시기전 먼저 육체로 재림하셔야 할까요??

 

 

만약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생명의 진리가 지금까지 변함없이 전해 졌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심판전에 육체로 재림하실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진리가 모두 없어져서 세상에 구원받을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여기서 '인자'는 초림 이후 오실 인자이므로 재림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재림 때 "세상에서 믿을을 보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재림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은 많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의 안식일과 영생의 유월절을 지키지는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태양신교리의  성일인 일요일과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는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신을 섬기는 이방인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이방인의 규례행하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기도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신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이방종교의 규례를 행하는 사람들이 올바른 믿음을 가졌다고 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세상에서 참된 믿음을 찾아 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믿음 없는 세상에 하나님께서 심판하러 오신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최후 심판전에 먼저 육체로 다시 오십니다.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번째 육체로 오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심판전에 틴히 육체로 다시 나타나시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전에 친히 육체로 나타나시는 이유가 하나더 있습니다.

 

 

그것은 악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심판대 앞에서 핑계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요15:22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왜 악한 자들이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다 했습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모든 진리를 증거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육체로 재림하시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친히 오셔서 진리를 증거하심으로 악한 자들이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비교해 보면 그 상황이 동일합니다.

 

 

2천년전, 초림예수님께서는 먼저 육체로 오셔서 생명의 진리를 증거하심으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악인들이 핑계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후최후 심판의 날에 진리를 끝까지 배척한 악인들을 멸절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기 위해 육체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가르침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6. 27. 21:05

잇님들 날이 무지무지 더워지는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시죠...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 유의 하세요^^

 

 

많은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 하면 제일먼저 떠올리는건 어머니교회 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유일한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이고, 많은이들이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하고 있어서 하나님의 교회하면 어머니하나님을 떠 올릴껍니다.

 

 

그럼 과연 성경에 어머니 하나님이 증거 되어 있을까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2천년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는 뜻일까요?

 

 

먼저 아버지란? 국어사전의 사전적 의미로 볼때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말.입니다.

 

 

다시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하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을까요?

 

 

지상의 가족을 생각해 보더라도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하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누구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 일까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 주는 것입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딸만 있는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 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선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ㄴ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 하면 제일 먼저 어머니교회 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겠죠^^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영접하셔서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모두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6. 8. 18:47

날로 날로 무더워지며 이젠 여름이다 하고 해도 과언이 아닐 날씨로 매일매일 축축 처지는 하루하루 입니다.

 

 

님들은 이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아자아자!! 힘내세요^^

 

 

아침저녁으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요즘

 

 

밤하늘을 올려다 보면 별보다는 인공위성이 가득~~~해 별을 찾기가 어려워 지는것 같아요.

 

 

밤하늘 도시에서 별이 보이지 않는 많은 이유중 밤에도 도시가 너무 환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중에서 쭈얀 밤을 밝히는 많은 요소중 하나가 십자가라고 생각해요.

 

 

두집건너 하나는 십자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왜 이토록 많은 교회에서 십자가를 그리스도를 기리는 상징물로 여길까요?

 

 

아마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거룩하신 보혈을 흘리시며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 져 주셨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운명하신걸까요?

 

 

 

(출처:페스티브 닷컴)

 

이처럼 십자가는 로마시대의 사형제도 였답니다.

 

 

유대인들이 얼마나 예수임을 미워했는지를 적날하게 알려 주는 대목이기도 하구요.

 

 

이런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물로 사용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행위이기도 하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십자가는 기독교인이라면 마땅이 섬겨야할 신앙의 대상적 물건이 아닌 보기만해도 몸서리를 처야하는 우상인것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5. 26. 21:54

잇님들 즐거운 주말...

 

귀하고 복된 안식일이네요^^

 

우리로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는 이귀한날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안겨주실 하나님은 과연 어떤하나님 이신성경을 통해 살펴보아요~~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2천년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있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둔 남자를 뜻 합니다.


다시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 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니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아버지'라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누구의 존재를 알려 주는 것일까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 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뜻합니다.


다시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 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이모든 성경의 예언대로 이땅에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랍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5. 18. 18:38

잇님들 연 몇이 빗님이 계속 내려 마음까지 우울하진 않으시죠^^

 

 

요즘 내리는 비를 보면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겠다는 성령의 단비가 폭포수 처럼 내린다는 말이 무엇인지 실감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쭈얀 곧 다가올 오순절에 대해 알려 드릴까 해요~~~

 

 

오순절은 구약 명칭으로는 칠칠절이라고 불린답니다.

 

 

칠칠절은 신약에 와서 오순절(五旬節)이라 불려진 절기로서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께 요제로 바친 날로부터(즉 초실절부너)오십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 입니다.

 

 

이절기를 칠칠절이라고 하는 이유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과 오순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참고:레23장15~16)

 

 

칠칠절의 유래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사십 일 만에 모세는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그 후 열흘 뒤인 오십 일 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해서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으로 올라간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기념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곧 칠칠절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참고 출24장1~18절)

 

 

칠칠절의 예언과 예언성취

 

 

칠칠절, 즉 오순절은 초대교회의 복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던 성령이 강림하신 날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세속화됨으로 인해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점차 식어져 결국 성령은 도로 거두신 바가 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절기의 예언 속에서도 나타난 바,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다가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보고 진노하여 들고 있던 십계명의 돌비를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던 것과 같이

 

 

오순절 절기를 통하여 부어주신 성령이 교회가 세속화되고 부패됨에 따라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도로 거두시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었던 것입니다.

 

 

잃어버렸던 오순절.....

 

 

다시금 받지 못할 성령축복....

 

 

이토록 소중한 성령받는 오순절을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다시금 찾아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오순절을 지키어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날이 바로 2018년 올해는 5월20일 입니다.

 

 

아직 새언약의 오순절을 지키지 못하셔서 하나님 주신 성령을 받지 못하신 잇님들 있으시면

 

 

어서어서 서둘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의 오순절 지키셔서

 

 

하나님 내려주신 성령 축복을 폭포수 처럼 충만히 받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5. 13. 18:42

오늘날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럼 어느 교회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교회 일까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선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한 문제인데요^^

 

 

오늘은 시온에 관한 말씀들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즉 시편 132편 13절의 말씀을 살펴본 봐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축복을 받으려면 반드시 시온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시온에서 우린 어떤 축복을 받게 될까요?

 

 

이 말씀은 신약시대에 세워질 영적 시온에 관한 예언입니다.

 

 

왜냐하면 영생의 축복은 구약시대가 아니라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러 오심으로써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신약시대 시온은

1.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고,

2.영생의 축복이 있는

영적 시온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영적 시온으로 나아가야 하나님을 만나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생의 축복을 받는 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시온은 무엇을 지키는 곳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죄사함의 축복이 있는 곳입니다.

 

이사야33:21~24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 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었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죄사함을 받으면 사망도 없어집니다.(참고롬6:23) 그결과 죄사함을 받으면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온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영생의 축복이 있는 곳입니다.

 

 

즉 시편에 예언되어 있는 바로 그 영적 시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영적 시온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 입니다.

 

 

구약성경은 신약시대에 세워질 영적 시온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라고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약의 예언을 따라서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이라는 절기를 통해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셨습니다.

 

 

여기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인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을 먹고 당신의 피를 마시는 사람에게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요6:54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이라는 절기를 통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이는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에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주어질 것이라는 시편과 이사야의 예런이 성취된 것 입니다.

 

 

또한 제자들은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에서 누구를 만났습니까?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절기 지키는 시온의 백성과 함께하신다는 예언도 성취되었음을 의미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의구원을 위해 세우신 교회는 바로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입니다.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모두 시온으로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우리역시 어디로 가야 하나님을 만나고 영생의 축복을 얻을수 있겠습니까?

 

 

반드시 영적시온, 곧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로 가야 합니다.

 

 

오늘날 새언약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영적 시온,즉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교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4. 22. 21:01

잇님들 오늘은 요몇일 여름인가?? 싶던 이른 무더위를

 

 

촉촉한 단비가 씻어 내려줘 시원한 하루네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어요.

 

 

그렇다면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까요?

 

 

성경어디에도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이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로마 카톨릭 교회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교부들의 신아, 제임스c. 기본서 저, 장면 편역,가톨릭 출판사,2002 108쪽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억만인의 신앙,존 오브라이언저, 정진서역,가톨릭출판사,1999,200쪽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 장부터 묵시록 끝 장까지 다 읽어 보았지만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않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을 지키라고 되어 있다.

 

 

이처럼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은 토요일이고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는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성경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란는 말씀만을 찾을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십계명을 살펴보겠습니다.

 

출20:8~10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이하생략)

 

 

하나님께서는 다른 6일 동안은 자기 일을 힘써 하지만 제 칠일,곧 일곱째 날은 하나님의 안식일이므로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첫째날 일요일을 지키라고 하신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지켜야 할 날은 안식일, 곧 일곱째날 인 토요일 입니다.

 

 

신약시대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마지막 환난의 날 까지 지키라는 뜻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세상끝날까지 성도들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기를 원하셨기에 이런 말씀을 주신것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은 구약이든 신약이든 모두 안식일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어디에도 첫째날인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안식일을 버리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자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외에 다른 것을 더하면 재앙을 받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영원한 천국(생명나무와 거룩한성)에 들어 갈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셨는데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거나 지킬필요가 없다고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뺀것이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행하거나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성경의 말씀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재앙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밖엔 없습니다.

 

 

새언약의 안식일 지키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축복 가득가득 받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4. 17. 22:20

잇님들 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겨울을 이겨 내신다고 수고들 하셨어요~~

 

 

이제 가정마다 즐거운일만 가득 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잘 되시길 기도 할 께요~~~

 

 

오늘 쭈얀....

 

 

쭈야가 즐겨가는 사이트중 패스티브.com 이 있는데..

 

 

그곳에서 아주 중요한 글이 있어 잇님들과 공유하려 캡처 해 왔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에 이른다고 생각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걸 아주 간단하게 잘 설명 해 두었더라구요!!

 

 

그래서 쭈야가 아주 정성 ㅋㅋ 스럽게 퍼 왔답니다...

 

이하는 패스티브.com의 발취 내용입니다^^

 

 

 

어찌 이해가 좀 가십니깡^^?!!

 

 

구원은 믿음으로 이루어 지는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믿음과 함께 행위도 뒤따라야 한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요^^

 

 

남은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굿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