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4. 19:09

잇님들 드뎌 12월이네요...

 

매섭고 차가운 바람이 콧끝을 스치는데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초대교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알려주시고 세워주신 하나님의 규례에 대해서 알아보는 2번쩨 시간을 갖을까해요^^

 

1번째시간 살펴본 내용 살짝 복습하면 

 

chapter1.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명칭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 라는 사실입니다.

 

chapter2.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십자가를 우상시 여겨 교회에 십자가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그럼 오늘은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에선 주간예배를 언제 드렸는지살펴 볼까합니다.

 

chapter3. 성경의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가곤 합니다.

 

그럼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냐고 반문을 하면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7번쩨날 안식하셨기때문에 안식일로서 일요일을 지킨다고 하는 사람들이있습니다.

또 혹자는 예수님의날 즉 주일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럼 이들의 말처럼 안식일이 일요일일까요? 아님 예수님의 날인 주일이 일요일 일까요? 성경을 통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식일의 유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 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첫째날로부터 여섯째날까지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엔 안식하시며 일곱째날을 복 주시며 거룩하게 하셧습니다.

 

안식일은 ....편안할 안(安) 숨쉴식(息) 날일(日) 자를 써서  편안하게 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며 거룩하게 하여 주시겠다고 하시며 안식일로 제정하여 주신것입니다.

 

또한 일곱째날 안식일을 모세시대엔 십계명의 4번째 계명으로써 지켜 행할것을 명하셨습니다.

 

출20:8~11"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여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화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신 말씀처럼 안식일은 창조주의 권능의 날임을 강조하시며 십계명의 4번째 계명으로 정하여 주셨습니다.

 

이토록 귀한 안식일은 과연 무슨 요일일까요?

 

먼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역사서들에 의해 고증된 사실이라 반문하는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선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에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 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께서 언제 부활 하셨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안식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 부활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번역본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 살펴 보시면....

 

(공동번역 성서) 마르고 16장9절"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찌기 일곱 마귀를 쫓아 내어 주셨던 여자였다."

 

(현대인의 성경)막16:9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이른 아침에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나타나셨다"

 

 

즉 안식일 다음날을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로보건데 안식일은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입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성경에서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시며 십계명의 4번째 계명으로 주신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였습니다.

 

그렇다면 주일즉 주의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데 과연 주일이 일요일 일까요?

 

계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계시록에 기록된 주의날이 일요일이다 라고 합니다. 과연 그렇까요?

 

주의날 즉 예수님의 날은 언제일까요?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주인리라고 하셧습니다. 즉 안식일이 주(예수님)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에도 주일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출31:12~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펴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주(여호와)께서 어느 날 당신의 날이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안식인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은 안식일이었고 신약시대 에도 주일은 안식일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건 잘못된 것입니다.

 

위의 내용을 살펴보면 2000년전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고 안식일 토요일을 지켰음을 알 수있습니다.

 

이시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안식일 토요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식일 지키시어 복 받고 거룩함얻어 하늘 천국에 꼭 입성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11. 20. 18:53

잇님들~~루터의 종교개혁은 모두 다 아시죠^^

 

 

루터가 천주교회의 잘못된점들은 바로 잡기위해 종교개혁을 시작한지 벌써  500년이 되었다네요^^

 

 

 

그래서 쭈야와 함께 루터의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 하여 세상의 많은 보편화된 교회와 요즘 상승세를 띄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무엇이 다른지 알아 보도록 해요^^ 

 

 

 

 

chaoer1. 교회의 명칭

 

 

요즘 뉴스에 핫한 교회가 있죠 바로 명ㅅ교회...세습이다 뭐다 하여 교인들과 대립이 한참이다 들었어요^^;;

 

 

그런데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이름이 여러종류였을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지상에 세워주신 교회는 명칭이 딱 하나랍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곳이 모두 하나님의교회일까요? 아니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전 하나님께서 이땅에 육신의 옷을입고  인류를 구원해 주시기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저신 교회의 명칭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 인것입니다.

 

고전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테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들에게"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이천년전에 친히오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명칭이 고린도 전서나 갈라디아서를 보더라도 바로 하나님의 교회인것입니다.

 

 

이를 보더라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두다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 그교회의 명칭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여아만 하는거랍니다.

 

 

chapter2  십자가 세우는 문제.

 

 

오늘날 많은사람들이 교회의 상징으로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는 십자가 과연 교회의 상징물일까요?

 

 

종교개혁당시

(교회사 전집 제8권 스위스 종교개혁/크리스챤다이제스트) "교회와 국가의 권력자들이 파견한 대표단들이 건축가, 석공, 목수를 대동하고 지켜보는 가운데,시내의 교회들에서 성화,유물, 십자가 고상,제단,초,다른모든장식물들이 제거되었고"

 

 

는 기록을 보더라도 종교개혁을 이루던 당시부터 십자가는 우상으로 여겨 제거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즉 십자가는 세워서는 안되는 우상에 불과 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의 특징중 하나는 십자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엔 십자가가 없을까요?

 

 

그것은 십자가가 교회에 들어오게 된것은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있은뒤 400여년이 지난 뒤에야 교회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어디에도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물로 세웠다거나 십자가를 교회에 세우자거나 하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은 십자가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갈3:13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천년전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를 하낱 저주받은 나무에 블과하다 생각하였기에 신성시여기지도 아니하였고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지도 아니혀였담니다.

 

 

이로보건대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규례가 아니였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십자가 규례는 예수님이후 사도들이 모두 순교당하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모두 죽은뒤에야 비로소 교회안에 들어 왔다는 것을 역사적인 기록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최초 예배당안이나 기도실 등에 십자가가 세워진것은 A.D.431년이고, A.D.568년에 가서야 예배당꼭대기에 십자가가 세워졌습니다

 

 

즉 십자가는 성경에서 금지시하는 우상에 불과한 것이라는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를 세우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중  두번째계명으로  우상 숭배를 엄히 금하셨습니다.

 

출20:4 ~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처멈 우상숭배를 금하라 명하시며 이를 지키는 자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엄중한 계명을 지키지 않으며 은밀히 우상을 세우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신명기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엿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 지니라"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행하는 자들은 저주를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세우라 명하시지 않은 우상입니다.

 

 

그런 우상을 교회에 세운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결코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저주를 받는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기에 십자가가 교회에 없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을 지키며 성경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있답니다.

 

 

잇님들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2탄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11. 3. 22:48
잇님들 오늘은 마지막 성령시대인 이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누구이신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은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한 사람만 생명수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신부는 누구일까요?



먼저 성령님을 살펴보시면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때 하늘 아버지를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신부를 보여준다고 하시고 하늘예루살렘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는 하늘예루살렘이 바로 신부 즉 어린양의 아내 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예루살렘과 우리는 어떤관계일까요?



위즉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성령님과 함께 생명수 주실 신부로써 우리의 하늘 어머니 이십니다.



즉 마지막 이시대 성령 하늘아버지와 더불어 하늘어머니께서 등장하시어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생명수를 주실수 있는 권능은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참고 렘2:13,요4:14)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이시대 구원자시요. 우리의 참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마지막 이시대 참구원자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생명수를 가득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10. 26. 09:57

오늘은 잇님들에게 마지막 아담에 대해 알려 드릴께요^^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구원자를 증거하고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구원자를 발견하고 그 구원자를 통하여 영생을 얻도록 힘써야 합니다.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이천년전에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들이 성경을 살펴볼 때 어떤 목적으로 성경을 살펴봐야 하는지를 알려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성경이 누구를 증거한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예수님 즉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 바로 성경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는 재림 예수님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은 마지막아담으로 표상된 재림예수님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안상홍님께서 왜 하나님이시오 구원자이신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전15: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은 우리를 살려주는 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지막 아담이 누구인지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르로 마지막 아담은 누구일까요?

 

 

또한 우리를 살려준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살려주시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짓지 아니한 자들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누구에 대한 표사이라고 했습니까? 바로 오실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오실자는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보면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살펴볼 아담은 마지막 아담입니다.

 

 

아담이 예수님에 대한 표상이므로 마지막 아담은 마지막 때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에 대한 표상입니다.

 

 

그렇다면 예언적으로 볼 때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살려주는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우리를 살려주기 위하여 오십니다.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어떤 방법으로 살려주신다고 하셨는지.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지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지막날에 어떤 사람들이 영생을 가졌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만 살려주신다고 하엿으므로 마지막 날에 등장하는 마지막 아담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해주심으로 살려주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 무엇을 지키겠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유월절입니다. 이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을 살펴보면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을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내몸 즉, 예수님의 이라고하셨습니다.

 

유월절 포도주는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예수님의피 라고 하셨습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입니다.

 

 

요한복음6장에서는 마지막 날에 무엇을 먹고 마시면 살려주신다고 하였습니까?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날에 우리를 살려주는 진리가 바로 이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이시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살리시기 위해 마지막 아담으로 이 땅에 두 번재 오시는 예수님으로써 반드시 누구나 지키면 살 수 있는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유월절을 가지고 이땅에 오신 분이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 이시대에 마지막 아담으로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그렇기에 안상홍님은 마지막 아담으로 이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이시며 지키기만 하면 살 수 있는 생명의 절기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10. 19. 20:28

요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재림주라 말을하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만이 참 진리 교회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수많은 교회들중 어느교회가 성경을 하나뜻대로 올바로 해석을 하고 또한 수많은 재림예수중 누가 참 재림예수님이신지 성경을 통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책도 당연히 성경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성경 외에 그 어떤 다른 책도 주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을 어떻게 하였습니까? 일곱 인으로 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누구외에 성경을 개봉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다윗의 뿌리가 아니고서는 하늘 위에나 땅 위에,땅아래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가 없습니다.

 

이말씀을 볼 때 마지막때 구원 얻고자 하는 자들은 반듯이 다윗의뿌기를 구하고 경외하며 또한 다윗의 뿌리가 세운 교회에 나아가야 구원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호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末日)에는 누구를 구하고 경외해야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수 있습니까? 바로 다윗입니다.

 

성도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 반드시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마지막 때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일곱인으로 인봉된 성경을 개봉시켜주시고,우리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분은 누구일까요?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누가 다윗의 뿌리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요한계시록5장의 예수님은 초림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한때 인봉되었다가 그후에 다시 개봉하실 역사에 대한 예언 이므로

 

재림때에 이루어질 예언 즉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인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때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도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날 실제로 수많은 재림주들이 이땅에 존재하고 자신들이 구원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그분을 알아볼 수 있는 확실한 증표를 가지고 오신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 장차 우리 영혼을 살려줄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실 것이라 예언 하셨습니다.

 

그 영원한 언약은 다윗에게만 허락한 확실한 은혜로 오직 다윗만이 가지고 오는 증표로 영원한 언약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다윗만이 가지고 오는 영원한언약은 무엇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가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의 피라는 말씀에 주목해 보면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 무엇인지....?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언약을 자신의 피로 세우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진리를 가리킵니다. 그래서 누가복음에서는 이언약을 새언약이라고 합니다.

 

눅22:20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영원한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에서는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을 증표로 가지고 오신다고 하셨고

 


말일에 새 언약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시는 분이 바로 성경에 오시기로 예언된 다윗의 뿌리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1600여년 이나 감추어져 있던 새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이십니다.

 

성경은 오직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이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진리입니다.

구원얻고자 하는 모든이는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 끝까지 남아 영원한 구원에 이룰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것이 있다면 여기로 들어오셔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9. 28. 23:11
잇님들 이제 가을이 오려나봐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지기 시작한것같아요^^


오늘은 쭈야가 좋은소식을 전하러 왔답니다~~~



바로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의 절기 대속죄일이 바로 눈앞에 도래 되었답니다.


대속죄일은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시내산에 삽계먕을 받아내려올때 40일동안 모세가 내려오지 않음을 보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금송아지를 하나님이라 칭하며 섬기므로 그모습을본 모세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십계명을 산아래 던저 깨어버리고 우상숭배하던 자들을 모두  죽게되어 이스라엘민족들이 스스로 잘못했음을 회개하므로 하나님께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사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 오던날을 기념하여 절기를 세우셨답니다.



즉 대속죄일은 우상숭배 했던 이스라엘민족의 모든 죄악을 사해 주신다는 의미로 세워주셨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뜻대로 제정된 대속죄일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이랍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대속죄일은 오직 시온에서만 지켜진담니다.


즉 대속죄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 거하시는 시온이 되는거람니다^^ 그렇다면 시온에선 어떤 축복을 받게될까요?



시 133편에 영생을 약속해 주셨음을 알 수 가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대속죄일이 9월30일입니다.



모두모두 엘로힘하나님께 나아오셔서 새언약의 대속죄일을 지키시고 ,영생의 축복이 있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생의 축복도 더불어 받아보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9. 19. 23:33

오늘날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는 그리스도교의 상징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십자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십자가는 예수님 십자가가 희생사건으로 인해 생겨산 그리스도교의 산물이며 거룩하고 성스러운 물건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가 그리스도교가 생기기 이전 이방종교에서 부터 사용되어진 신앙적 상징물이었담니다.

 

십자가는 고대 발벨론에서 부터 그 유래를 찾아 볼수가 있습니다.

 

바벨론 왕 담무스 숭배 사상에 기인한 것으로,담무스(Tammuz)란 이름의 첫 글자인'T'자를 인용하여 당시 제사장들의 관복에 표시하고

 

또한 가슴에 부착하는 호신폐(=부적)로 사용하여 신양적 상징물로 삼았습니다.

 

그 후 바벨론의 문화가 애굽으로 전파되면서 바벨론 종교의 상징물인 십자가의 문형도 애굽의 종교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애굽의 고대 비석들과 신전에 그려진 벽화를 보면 애굽의 신들이나 왕의 손에 십자가가 쥐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로마나라에도  그들의 문화가 전파 되었습니다.

 

로마사람들도 문화가 발돨되기 전에 십자가를 숭배의 대상으로 삼아 부적으로 활용하여 무덤위에 올려놓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로마가 제국이 세워지고 나서도 십자가 숭배의 습속은계속 유지되어

 

주전(BC)46년 에 만들어진 로마 주화에는 십자가가 달린 긴 홀을 쥐고 있는 쥬피터의 화상이 새겨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대략의 역사적인 고증을 살펴볼때 십자가는 그리스도교 생성 이전에 이방인들에 의새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사용되어 왔던것이 분명합니다.

 

이 외에도 십자가는 이방인들의 사형틀로 사용되어 왔으며,로마 시대에는 예수님을 죽이는 형틀로도 사용이 될만큼 처형방법으로 이미 확립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십자가의 형벌은 흉악범에게 집행된 방법으로 예수님을 미워했던 그 시대의 상황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렇듯 이방종교의 상징물이 었던 십자가가 언제부터 교회의 상징물이며 그리스도의 희생의 상징물이 되었을까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직후 일까요? 이닙니다.교회사를 찾아보게 되면 예수님 십자가사건이후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받은 12제자들이 모두 순교를 당하고

 

예수님의 12제자들의 그제자까지 모두 죽은후에야 교회 내부부터 십자가가 교회에 들어왔음을 알수 있습니다.

 

역사의 기록을 보면 최초로 예배당안이나 기도실 등에 십자가가 세워진 것은 A.D. 431년 의 일이고, A.D.568년에 가서야 예배당 꼭대기에 십가가를 세워졌습니다.

 

즉 그리스도교가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물로 세워두는 것은 그리스도교가 이교도들의 종교적 의식을 흡수하고 난 이후에 생겨난 신앙의 풍습임을 알 수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기독교회가 이방종교의 상징물을 받아들일 정도로 타락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죽음을 조장했던 마귀의 계획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해주는 가증한 행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초대교회 사도들은 십자가를 저주받은 나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13"그리스도꺼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렇기에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고 가장 잘따르던 예수님의 12제자들은 십자가를 교회에 상징물로 여기지도 세우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은밀히 세우는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신명기27:15"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리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이처럼 하나님은 우상을 은밀히 세우는 자를 저주하신다 하셨는데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이후 400년이나 지나서야 비로서 은밀히 교회내부에 십자가를 들여온것은 하나님께 저주 받는 행위 인것입니다.

 

인생들의 믿음이 나약하심을 너무나 잘 아신 하나님께서는 그래서 우리에게 십계명의 두번째 계명으로 우상숭배를 금하신것입니다.

출애굽기20:4~6"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말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멀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나를 사랑하고 내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처럼 하나님은 어떠한 형상이라도 만들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십계명 이곳에 하나님께선 어떠한 형상이라도 만드는것 자체를 금하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물이기 때문에 당연히 있어야 한다는것은 우리의 잘 못된 고정관념 이였던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우상숭배를 하지 않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9. 14. 09:48
요즘 뉴스에서 부산여중생 사건을 비롯해 전국10대들이 앞다투어 뉴스1면을장식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젊은것들 하시는 어른들의 말씀이 예전처럼 쉽게 넘겨지지 않네요....



정말 이러다 우리 10대들이 짊어질 미래는 개인주의가 팽배해저 너나할것없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면 어떻하나~~~~ 걱정이 되기도하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집단이기주의에 빠지는 사회가 되면 어떻하나 걱정이 되기도하지만



잇님들~~~ 쭈얀 걱정하지 않는담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있으니까요^ ^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절기지키는 시온에서 연합과 화합의 사랑을 나누고 있답니다.



시132: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엘로힘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지키는 시온에거한는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형제,자매의 아픔마음을 돌아보며 먼저 미안해요 말할줄알고, 먼저 용서를 구할줄 아는 엘로힘하나님 닮은 선한 마음을 가졌어요^^



엘로힘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에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메마르고 삭막한 마음에도 엘로힘 하나님께서 그러하셨듯 끈임없이 사랑을 공급해주는 사랑을 많이 받아 사랑을 많이 줄수 있는 곳이랍니다^^



아직까지 사랑이 부족하다 느끼시는 잇님들이 계시다면 얼른얼른 오셔요~~~ 어디로??? 바로 절기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8. 29. 18:47
잇님들....얼마전 허리케인 하비로인하여 텍사스가 물난리가 나서 인명피해서 극심해 지금까지도 그여파가 있다고 들었어요.


이처럼 물은 너무많이 쏟아지면 감당할 수 없어 인류에게 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물이없다면 인류가 살아갈 수 있을까요?


지구 표면의 70% 도 물로 되어있고 사람의 약 70% 도 물로 이루어저있습니다.


물이 육의생명을 위해 꼭 필요하듯 우리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생명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영혼의생명수는 누가 주실까요?


생명수는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먼저 성부시대에는 누가 생명수를 주시는지

예레미야2:13"내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이처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그럼 성자시대에는 누가 생명수를 주셨을까요?


요한복음4:14"내가 주는 물을 먹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처럼 성자시대에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예수그리스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요한계시록22:17 "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할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분은 성령과신부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때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그럼 신부는 누구일까요?

신부는 하늘 어머니 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어떻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예수님의살과피 먹는자 영생

유월절떡=> 예수님의 살
유월절포도주 => 예수님의 피


우리는 예수님의 살과피를 유월절을 지킴으로 이어받을수 있고 또한 유월절을 지키므로생명수를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즉 우리영혼의 생명수는 유월절을 통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모두모두 다 받으셔서 영원한 생명 받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8. 22. 23:32

잇님들 ~~

 

혹시 성삼위 일체라는말 들어 보셨어요?

기독교인이라면 당연히 들어 보셨고 믿고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성삼위 일체란? 말그대로 거룩하신 삼위 성부,성자,성령 이 한분 이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하면 성부이신 여호와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그리스도 성령하나님깨서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 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모습, 다른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시지만, 근본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그 성삼위 일체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6000년의 구속사업을 세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라고 하였으니 성부의 이름이 있고 성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성부의 이름은 아시다시피 여호와입니다. 그리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성령의 이름에 대하여 들어보신적이 있습니까? 성령의 이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각 시대마다 누가 구원자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날 모든 교회에서 예수님을 주로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3500년전 이스라엘에서도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시고 오직 예수님만이 주님이셨을까요?

 

사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누가 원자라고 하였습니까? 성부시대에도 구원자가 예수라는 이름이었습니까? 아님니다 이시대에는 성부의 이름인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오직 성부시대엔 여호와외엔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때에는 누가 구원자인지 알아봅시다.

 

 

행4:11~12"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성자시대에는 누가 구원자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예수님 이심니다  예수님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로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성부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인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성부시대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각시대마다 각각 다른이름의 구원자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성자의 이름으로 구언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자의 이름이 어떻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었으니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성령시대 구윈자의 이름에 대해 살펴 봅시다.

 

계3:12"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예수님의 새이름이 되겠습니까? 새 이름이라고 하셨으므로 예수와는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이 새이름에 대한예언을 좀더 살펴보면

 

계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힌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가는 자에게는 돌 위에 새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돌은 실제 돌이 아닐것입니다. 그렇다면 돌은 누구를 표상하는지 살펴보면

 

벧전2:4"사람에게는 버린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그러므로 계시록2:17의 돌 대신에 예수님을 대입하면 돌 위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늬 새이름을 누가 안다고 하셨습니까? 받는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이름은 지금까지 세상이 알지 못 하는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모른다고 한것입니다. 이 새이름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이름을 구원자로 믿어야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구원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누구의 증인이되어야 하는지 또한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그기도의 응답을 받을수 있는지 살펴보아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